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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긴하지만 저녁이니 잠깐 시간 내 참석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청년이면 고민말고 오세요~~2018 대전 청년의 밤

 

 

▶ 일시 : 2018. 12. 20(목) 18:30

장소 : 청춘 너나들이 (서구 탄방동 샤크존 2층 / 지하철시청역 1번출구에서 도보 5분)

 

2018년 열심히 달려온 청년들...

새해에는 뭔가 다르게 해보고 싶은 청년들...

게으름, 무기력, 뭔가 모를 미궁에서 나오고 싶은 청년들...

새로움으로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뻘쭘하지 않게.. 혼자와도 괜찬은.. 청년의 밤이 열립니다.

 

 사전신청은 여기로 >   http://bit.ly/야휴회

 

 


:
Posted by sukji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 의사가 가르쳐주는 최강의 식사 교과서 / 마키타 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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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열람실(4층)

 

 

 

책소개

 

도대체 무엇이 올바른 식사법일까?

우리가 취해야 할 바람직한 식사를 최신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오랜 세월 비만의 원흉으로 지방이 지목되어왔지만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진짜 범인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체내의 소화, 흡수 시스템을 교란하여 만성적인 피로와 컨디션 저하는 물론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질병과 노화를 불러온다. 최근에는 저소득층일수록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 건강이 훼손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인체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생화학을 바탕으로 비만, 노화, 질병이 발생하는 구조의 해설부터 매일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까지 68가지 건강 대책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가 20만 명을 진료하여 밝혀낸

비만, 노화, 질병을 부르는 음식을 의학적으로 올바르게 먹는 법

“도대체 무엇이 올바른 식사법일까?”

★★★ 일본 64만 부 판매 초대형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재팬 52주 연속 베스트셀러
★★★ TBS TV 2회 특집 편성 화제의 방송

우리가 알고 있는 식사법은 온통 오류투성이다

매일 아침 갓 짜낸 신선한 오렌지주스를 마셨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기 위해 에너지 음료를 마셨다면, 칼로리를 고려해 지방이 많은 음식을 늘 삼가왔다면 지금까지 당신의 식사는 잘못됐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식사에 대한 상식은 틀리거나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못한 것들이 많다. 잇달아 등장하는 갖가지 다이어트 식단이나 유행하는 최신 식사법은 인체의 메커니즘을 무시하거나 의학적으로 근거 없는 속설, 자기만족의 주관적인 건강법, 일부의 효능을 확대 해석하는 비과학적 식사법도 적지 않다. 흔히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무엇이 균형 잡힌 식사인지 대다수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도대체 무엇이 올바른 식사법일까?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는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식사를 최신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식사 교과서다. 당질 제한식의 권위자로 20만 명이 넘는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인 저자는 체내에 소화, 흡수 시스템을 갖추고 뇌의 지령에 따라 그것을 조절하는 인체의 메커니즘에 비추어볼 때, 현대사회에 범람하는 많은 먹거리와 식사법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이제까지의 임상 경험을 집약하고 나날이 갱신되는 의학 논문과 통계 자료를 빠짐없이 확인하면서 비만, 노화, 질병을 부르는 음식을 의학적 관점에서 올바르게 먹는 방법을 한 권에 정리했다. ‘몸무게가 조금씩 늘더니 도통 줄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친다.’ ‘업무 도중에 곧잘 존다.’ 저자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근본 원인이 ‘혈당치’에 있다고 진단한다. 혈당치가 높거나 급격하게 변동하면 우리 몸은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는데, 그 원인은 대개 현대인 특유의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인은 최근 1세기 동안 제멋대로 식생활을 바꾸려 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질병에 걸리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오늘날 우리의 식탁 위에는 타고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부자연스러운 음식이 넘쳐난다. 일본의 장수 마을, 단명 마을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과 장수의 관건은 압도적으로 식생활에 있었다. 그들의 구체적인 식단을 살펴보면 채소, 해조류를 많이 먹고 고기나 생선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적당히, 콩류의 식물성 단백질은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장수로 이어졌다. 저자는 이런 식생활은 신석기인의 그것에 가깝다고 말한다. 인간의 DNA는 선사 이래 바뀌지 않았으므로 결국 이상적인 식사의 원형은 신석기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바꿔 말하면 신석기시대에 없었던 음식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먹어서는 안 된다.

밥심’으로 산다던 그들의 적은?

오랜 세월 비만의 원흉으로 지방이 지목되어왔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진짜 범인은 탄수화물이다. 아침에 잠을 깨우기 위해 마시는 캔 커피. 몸에 좋을 거라고 갈아먹는 과일 주스. 갈증을 해소하고 상쾌함을 얻는 청량음료. 허기를 달래주는 빵과 케이크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흰쌀밥. 각종 음식에 들어 있는 다량의 탄수화물은 체내의 소화, 흡수 시스템을 교란하여 만성적인 피로와 컨디션 저하는 물론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질병과 노화를 불러온다. 최근에는 저소득층일수록 탄수화물 중독에 빠져 건강이 훼손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탄수화물을 제한해야 할까. 저자는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밥, 빵, 면류, 감자류를 줄이고 그만큼 채소, 고기, 생선, 콩류를 더 먹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탄수화물을 제한한다면 칼로리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캔 커피, 주스, 청량음료는 금물이며 목이 마르면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케이크나 과자 같은 단 음식도 탄수화물 덩어리이므로 피해야 한다. 과일은 식사를 마친 후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혈당치를 안정시키면서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식사할 때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고, 끼니 횟수를 줄이기보다는 늘려 일정한 양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하루 세끼를 먹는다면 3:5:2로 배분해 점심을 많이, 저녁을 적게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반면 탄수화물은 거의 들어 있지 않는 해조류와 버섯류를 많이 먹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반반의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한다. 물을 하루 2리터 정도 마시면 혈당치를 낮추고 대사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가 권장하는 탄수화물의 양은 남성이 하루 120그램, 여성이 110그램이다. 확실하게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60그램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밥 한 공기 혹은 식빵 세 장에 해당하는 양이다. 탄수화물이라 해도 악성도에 따라 유해 수준을 나눌 수 있다. 악성도 1위로 가장 나쁜 것은 캔 커피, 청량음료, 과일 주스 등이며 2위는 설탕이 들어간 과자, 3위는 과일, 4위는 흰쌀밥, 흰 빵, 면류, 5위는 현미, 통밀빵, 감자류를 꼽을 수 있다. 저자는 되도록 악성도가 낮고 자연의 형태에 가까운 음식을 소량, 잘 씹어 먹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살찌고 싶지 않은 사람이 알아야 할 식사의 새로운 상식

의학은 나날이 진보하여 어제까지는 옳았던 것이 오늘은 그른 것이 되기도 한다. 건강을 지키려면 최신의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갈수록 살이 쪄서 고민인 직장인,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한 여성,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는 수험생에게 기존의 상식을 깨는 새로운 식사법을 소개한다.

①칼로리와 비만은 무관하다._ 비만은 혈당치가 올라감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혈당치를 올리는 탄수화물을 삼가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②지방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_ 지방은 과다 섭취해도 변으로 배출되어 체내에 남지 않는다. 지질은 체내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므로 질 좋은 기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③운동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것이 좋다._ 공복 기간에 운동을 하면 운동 후 식욕이 더 왕성해져 과식을 하게 된다. 그보다는 식후 가벼운 운동으로 혈당 상승으로 인한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편이 체중 조절에 더 효과적이다.
④과일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_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반면 과당이 많아 과다 섭취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과당은 지방으로 바뀌어 체내에 축적된다.
⑤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사로 바뀌지 않는다._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콜레스테롤은 90퍼센트가 간에서 만들어진다.
⑥단백질 보충제가 신장을 망친다._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채소와 단백질을 늘려야 하는데, 이를 단백질 보충제로 대체할 경우 신장에 부담을 주어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⑦조금씩 자주 먹어야 살찌지 않는다._ 하루에 먹는 양이 정해져 있다면 되도록 여러 번 나눠 먹어야 혈당치도 오르지 않고 인슐린도 많이 분비되지 않아 살이 찌지 않는다.
⑧지쳤을 때 단것을 섭취하면 오히려 역효과다._ 단 음식을 섭취해 급격하게 치솟은 혈당치는 단숨에 떨어져 초조감이나 토기, 졸음이 느껴지는 등 불쾌한 증상을 일으킨다. 다시 들뜬 기분을 느끼고자 단것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⑨탄수화물이 살찌는 주된 원인이다._ 체내 인슐린 수치가 상승하면서 체지방이 축적되는데, 인슐린 수치를 높이는 영양소는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다.
⑩발암이 의심되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_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코넛유나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가공육도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발암성이 있다고 발표되었다.

저자는 몸에 좋은 음식 역시 추천한다. ①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올리브유(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②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 ③항산화 작용과 혈당치 저하 효능이 있는 와인(특히 화이트와인) ④카카오 함유량이 70퍼센트 이상인 초콜릿 ⑤완벽한 식품이라 할 수 있는 콩류 ⑥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치즈 ⑦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⑧당뇨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판명된 갓 내린 커피 ⑨혈당치 저하와 피로 회복에 좋은 식초(천연 양조 식초) ⑩가열하지 않은 생선이나 채소 같은 날것의 음식을 들 수 있다.

건강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당뇨병 환자들을 진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자는 얼핏 똑같이 일하는 직장인처럼 보이지만 그들 사이에는 ‘건강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장 주변을 돌아봐도 80세까지 일하고 100세가 되어도 건강할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년퇴직에 이를 즈음에는 목숨이 오가는 병에 걸릴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많다. 저자는 직장인 사이에 건강 격차를 초래하는 것은 바로 매일 먹는 식사라고 말한다. 먹는 것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하루의 기분, 업무 성과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있다. 그런 음식들을 먹는 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매일 먹는 식사와 식습관에 신경 써야 한다.

 

 

목차

 

*감수의 글_ 우리가 알고 있는 식사법은 온통 오류투성이다
*시작하며_ 건강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서장 인체의 메커니즘을 따르는 최강의 식사
_혈당치 관리가 최대의 열쇠다
자기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음식 | 높은 혈당치가 비만을 낳는다 | 현대인의 다수가 탄수화물 중독 | 무엇이 성과를 떨어뜨릴까 | 만성 피로, 졸음, 초조감의 원인 | 몸을 망치는 청량음료라는 악마 | 저소득층일수록 탄수화물로 치닫는 이유 | 매일 40술 이상 설탕을 먹고 있다? | 식품 회사가 숨기는 불편한 진실 | 탄수화물을 끊지 못하는 이유 | 호모 사피엔스의 식사는 DNA에 충실했다 | 우리의 DNA에 맞는 식사란 | 질병의 근원에는 설탕이 있다 | 36년간 조사해 발견한 장수의 비결 | 일식이 꼭 건강식은 아니다 | 식사는 건강 격차를 이겨내는 최강의 무기

1장 의학적으로 올바른 식사법
_건강 상류층이 알아야 할 식사의 새로운 상식
의학적으로 올바른 식사_ 식사의 정답이란 | 새로운 상식 1_ 탄수화물이 살찌는 주된 원인 | 새로운 상식 2_ 칼로리와 비만은 무관하다 | 새로운 상식 3_ 지방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 새로운 상식 4_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사로 바뀌지 않는다 | 새로운 상식 5_ 단백질 보충제가 신장을 망친다 | 새로운 상식 6_ 조금씩 자주 먹어야 살찌지 않는다 | 새로운 상식 7_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찐다 | 새로운 상식 8_ 지쳤을 때 단것을 먹으면 역효과 | 새로운 상식 9_ 발암성 의심 식품은 먹지 않는다 | 새로운 상식 10_ 운동은 식후에 바로 하는 것이 좋다 | 몸에 좋은 음식 1_ 올리브유 | 몸에 좋은 음식 2_ 견과류 | 몸에 좋은 음식 3_ 와인 | 몸에 좋은 음식 4_ 초콜릿 | 몸에 좋은 음식 5_ 콩 | 몸에 좋은 음식 6_ 치즈 | 몸에 좋은 음식 7_ 블루베리 | 몸에 좋은 음식 8_ 커피 | 몸에 좋은 음식 9_ 식초 | 몸에 좋은 음식 10_ 날것

2장 살이 빠지는 식사법
_탄수화물 제한으로 심신을 단련하다
비만의 메커니즘_ 왜 살이 찌는가 | 01 뱃살은 왜 빼기 어려울까 | 02 운동이 아니라 식사를 조절한다 | 03 비만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 04 매일 먹는 탄수화물 양을 줄인다 | 05 탄수화물의 악성도를 정확히 안다 | 06 무엇을 먹으면 혈당치가 오르나 | 07 이상적인 혈당치는 70-140이다 | 08 먹는 순서에 따라 살찌는 방식이 달라진다 | 09 일정한 양을 여러 번 나눠 먹는다 | 10 해조류와 버섯류를 많이 먹는다 | 11 탄수화물을 줄인 만큼 단백질을 늘린다 | 12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신다 | 13 올리브유가 탄수화물을 만났을 때 | 14 화이트와인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 | 15 계피는 혈당치를 낮춘다 | 16 나이 들수록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 | 17 글루텐 프리가 꼭 건강식은 아니다 | 18 부위별 살 빼기란 불가능하다 | 19 아침 점심 저녁은 3:5:2 비율로!

3장 지치지 않는 힘을 기르는 식사법
_세끼 식사로 신체의 기능을 높인다
뇌의 메커니즘_ 왜 식사를 하면 좋아질까 | 20 탄수화물은 아침 식사 마지막에! | 21 아침에는 키위, 블루베리가 좋다 | 22 과일은 주스로 갈아먹으면 살찐다 | 23 천연 효모, 통밀가루로 만든 빵이 좋다 | 24 양질의 버터를 고수한다 | 25 우유보다 두유를 마신다 | 26 요구르트는 조금씩 매일 먹는다 | 27 달걀의 콜레스테롤은 극히 미량이다 | 28 가공육은 가급적 삼간다 | 29 단맛을 원하면 벌꿀을 사용한다 | 30 왜 점심을 먹고 나면 졸릴까 | 31 과자 빵은 수명을 갉아먹는다 | 32 왜 잘 씹고 천천히 먹어야 할까 | 33 점심을 먹고 나서 20분간 걷는다 | 34 탄수화물은 지질과 함께 먹는다 | 35 출출하면 견과류를 먹는다 | 36 잠들기 4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다 | 37 저녁은 반찬을 중심으로 먹는다 | 38 염분 섭취량을 줄인다 | 39 와인이나 증류주는 혈당치를 낮춘다 | 40 달콤한 음식은 야식으로 금물 | 41 자기 전에 허브티를 마신다

4장 늙지 않는 식사법
_외모, 기력, 체력을 유지하고 젊음을 되찾다
노화의 메커니즘_ 왜 늙을까 | 42 혈당치 때문에 살찌고 늙고 병든다 | 43 늙고 싶지 않다면 AGE를 줄인다 | 44 식초나 레몬을 조미료 대신 쓴다 | 45 콜레스테롤도 산화와 당화가 문제 | 46 주름, 기미, 여드름도 AGE가 원인 | 47 4가지 요소가 AGE를 축적한다 | 48 장어, 닭고기, 참치는 천연 항산화 식품 | 49 비타민B1, B6가 AGE를 억제한다 | 50 폴리페놀로 젊어진다 | 51 향신료는 노화 방지에 좋다 | 52 콜라겐은 먹어도 효과가 없다

5장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_면역력을 회복하고 암을 멀리하다
병의 메커니즘_ 왜 병에 걸릴까 | 53 신석기인의 식단으로 돌아간다 | 54 위장의 7할만 채우면 장수한다 | 55 딱딱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 56 다수 첨가물은 발암성이 증명되었다 | 57 무농약 채소를 많이 먹는다 | 58 인공감미료가 설탕보다 위험하다 | 59 인공 식품이 장기를 혹사시킨다 | 60 먹는 방법에 따라 장내 환경이 바뀐다 | 61 현대인은 너무 짜게 먹는다 | 62 칼륨을 섭취하여 염분을 배출한다 | 63 오래된 기름은 독성이 강하다 | 64 왜 올리브유는 최강의 기름일까 | 65 감자칩은 악마의 음식 | 66 살코기 스테이크를 자주 먹는다 | 67 탄 음식에는 발암성 물질이 들어 있다 | 68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6장 통계 자료가 알려주는 100세 시대 식사법
_장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생활 규칙
몸에 좋은 식사법_ 장수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 규칙 1_ 콩류를 많이 먹는다 | 규칙 2_ 다양한 채소를 고루 먹는다 | 규칙 3_ 비탈길을 걷는다 | 규칙 4_ 평생 일을 놓지 않는다 | 규칙 5_ 삶의 보람을 찾는다 | 규칙 6_ 건강관리에 철저하다 | 규칙 7_ 과식하지 않는다 | 규칙 8_ 와인을 즐긴다 | 규칙 9_ 초콜릿을 먹는다 | 규칙 10_ 의사를 잘 고른다

*마치며_ 몰랐던 것을 아는 데서 시작하자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크리스마스 이벤트] 디어 산타!!(Dear. Sata)

 

:
Posted by sukji

 

마이크로트렌드X : 향후 10년,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특별한 1%의 법칙 / 마크 펜 , 메러디스 파인만

338.544 P412mKㄱ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비즈니스, 정치, 문화의 미래에 대한 선명한 예측!

 

10년 전 《마이크로트렌드》를 통해 작은 집단의 행동이 그 집단을 넘어 미국 전역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하며 소소하고 의외라고 할 트렌드들을 밝혔던 마크 펜이 그 어느 때보다 마이크로트렌드의 영향력이 막강해진 지금, 그러한 현상과 원인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앞으로의 향방을 예측하게 하기 위해 『마이크로트렌드X』로 돌아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몇 개의 큰 힘이 세상 돌아가는 법을 결정하던 메가트렌드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이야기하면서 지난 10년간 일어난 혼란스러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탄생했고, 아울러 앞으로 10년간 점점 더 영향력을 키워갈 50개의 새로운 마이크로트렌드를 통해 우리 앞에 펼쳐질 변화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비즈니스에서 마이크로트렌드는 어떤 기술이 성공으로 이어질지, 소비자는 대체 누구인지 알려주고 정치에서 다음 선거에 누가 부동표가 될지, 그 표심이 어디를 향할지 알려준다. 과학과 의료에서 마이크로트렌드는 심각한 질병들의 치료법을 찾아내고, 인구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처하게 한다. 이처럼 미래를 바꿔놓을 마이크로트렌드를 통해 우리 삶을 구성하는 각종 요소가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발전할 것인지를 종횡무진 파헤친다.

 

 

 

출판사 서평

 

메가 트렌드 → 마이크로 트렌드
대량생산-소비로 성장하는 ‘포드 경제’서
맞춤형·차별화 위주 ‘스타벅스 경제’로 변화


1990년대 존 나이스비츠의 ‘메가트렌드’ 이래로, 한 가지 주류의 시각으로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트렌드서가 미덕이었다. 지금도 한쪽에선 몇 개의 큰 흐름으로 세상 변화를 설명하는 책들이 1년 주기로 새로운 흐름을 발표한다.
《마이크로트렌드 X》는 바로 여기에 반기를 든다. 몇 개의 큰 힘이 세상 돌아가는 법을 결정하던 메가트렌드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 경제는 스타벅스 커피 종류만큼 맞춤화되어 가고, 대중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개별적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작지만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특별한 1%’의 법칙
인구의 1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은 집단이 시장을 만들고,
선거의 결과를 결정하고, 산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사회를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워싱턴 제1의 영향력자로 통하는 저자 마크 펜은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 사회 전반에 흐르는 거대한 기류가 아니라, 작은 집단들 속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변화라는 대담한 주장을 펼쳐 왔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주 여러 개의 작은 렌즈들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동시에 이 작은 렌즈들을 조합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큰 그림을 완성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눈앞의 세상 그 이면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을 밝혀내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와 만나게 한다.

마이크로트렌드, 10년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

2008년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이크로트렌드》는 작은 집단의 행동이 그 집단을 넘어 미국 전역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인사이트를 선물했다. 일례로, 한 의류회사는 어떻게든 자외선을 피하려는 태양혐오족을 겨냥해 상품군을 바꿔 큰 이득을 봤다.
또 세계적인 투자자 짐 크레이머는 방송에서 마이크로트렌드를 소개하며 그것이 투자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을 설명했다. 영국 토리당은 그 책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떨어져 사는 부부들을 위한 세액공제를 신설했고, 세계경제포럼은 책 속 마이크로트렌드와 관련된 이들을 토론자로 초빙했다.
이처럼 10년 전《마이크로트렌드》는 당대에 진행 중이던 변화를 제대로 포착하게 해주고, 헤쳐나갈 길을 열어줬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또 다른 변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1%’들이 만드는 마이크로트렌드의 영향력이 전보다 훨씬 더 커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유튜브’가 전통적인 미디어와 기업들을 제치고 지배적 플랫폼으로 부상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누군가가 아무리 엉뚱하고 색다른 선택을 한다 해도, 취향이 같은 사람을 10만 명은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변화는, 과거와 달리 어떤 현상이나 트렌드가 한 방향이 아닌 ‘서로 반대되는 양방향’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 요즘 흔히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말들을 한다.
지금 세상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서로 대립되는 기류들이 부딪혀 일어나는 권력 이동의 산물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예컨대, 밀레니얼 세대가 주류로 자리잡아 가자 한쪽에선 기성세대가 다시 세를 과시한다.
실리콘밸리와 신경제가 도약하자 성난 구경제의 유권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기술 발전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사람들은 오히려 선택을 줄이며 자기만의 굴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책 《마이크로트렌드 X》는 이처럼 사회, 정치, 문화에서 상반된 기류들이 주도권을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만들어내는 혼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물론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미래를 바꿔놓을 차세대 마이크로트렌드 50

구체적으로, 이 책이 설명하는 50개의 신종 마이크로트렌드는 지난 10년간 일어난 혼란스러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탄생했고, 아울러 앞으로 10년간 점점 더 영향력을 키워갈 것들이다. 예컨대, 비주류 유권자와 반동의 정치가 되살아난 대목은 지난 미국 대선과 한국의 정치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
엘리트들은 더욱 힘이 세졌지만, 평범한 유권자들이 마주한 현실에서 훨씬 심하게 유리되며 일명 ‘헛똑똑이 엘리트’ 트렌드를 심화시켰고, 그 결과로 육체노동자 계층 유권자들이 다시 세를 과시하며 상식의 정치를 채택했다.
온라인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은 이미 기존의 미디어를 압도하고 있다. 권력을 휘두르는 게이트키퍼가 사라진 유튜브 시대이니, 이제 누구나 어디서든 자기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여론과 시장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발적인 임시직 노동자가 산업계 곳곳에 침투하며,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는 만큼이나 사회적인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2인자 남편’ ‘뒤처지는 남자들’ 트렌드가 보여주는 가족과 성 역할의 본격적인 해체는 가정과 기업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어떤 새로운 사회 시스템의 설계를 고민해야 하는지 과제를 던진다.
이밖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과 사회운동, 그리고 데이트 방식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을 구성하는 각종 요소가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발전할 것인지를 종횡무진 파헤친다.

일시적 유행 아닌, 장기적인 미래의 기회와 만나보라

오늘날 어떤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으며, 그런 흐름이 안고 있는 기회와 리스크는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
세상은 1년 단위로만 변화하지 않는다. 연 단위 경향이나 일시적인 유행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예측과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한 미래의 기회에 접근해보기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_ 작은 변화를 포착하여 10년의 미래를 예측하다
서론_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변화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는가

1부 사랑과 관계 (LOVE AND RELATIONSHIPS)
1. 이인자 남편 (Second-Fiddle Husbands)
2. 비혼족 (Never Married)
3. 개방혼 (Open Marriages)
4. 은발의 독신남 (Graying Bachelors)
5. 삼혼자 (Third-Time Winners)
6. 성적 양다리 (Having It Both Ways)
7. 인터넷 결혼족의 귀환 (Internet Marrieds Revisited)
8. 독립부부 (Independent Marrieds)

2부 건강과 식습관 (HEALTH AND DIET)
9. 친단백질족 (Pro-Proteiners)
10. 뒤처지는 남자들 (Guys Left Behind)
11. 90세 인생 (Nonagenarians)
12. 약 먹는 아이들 (Kids on Meds)
13. 한끼뚝딱족 (The Speed Eaters)
14. 웰빙 중독자 (Wellness Freaks)
15. 암 생존자 (Cancer Survivors)

3부 기술 (TECHNOLOGY)
16. 신흥 중독자 (The New Addicts)
17. 디지털 재단사 (Digital Tailors)
18. 강화인간 (Technology-Advanced People)
19. 드론의 시대 (Droning On)
20. 노PC족 (No-PCers)
21. 실직하는 어학 교사 (Unemployed Language Teachers)
22. 상호작용봇 (Bots with Benefits)
23. 업데이트된 신종 러다이트 (New Luddites Updated)
24. 전용기의 불청객 (Private Plane Party Crashers)
25. 소셜 백만장자 (Social Millionaires)

4부 생활 (LIFESTYLE)
26. 독신반려인 (Single with Pet)
27. 평생룸메족 (Roomies for Life)
28. 자유분방족 (Footloose and Fancy-Free)
29. 돈 많은 덕후 (Nerds with Money)
30. 부자 대마쟁이 (Uptown Stoners)
31. 지능형 방송 콘텐츠 (Intelligent TV)
32. 코리안 뷰티 (Korean Beauty)
33. 현대판 애니 오클리 (Modern Annie Oakleys)
34. 극렬 유비무환족 (Armchair Preppers)

5부 정치 (POLITICS)
35. 구경제의 유권자 (Old Economy Voters)
36. 행복한 비관주의자 (Happy Pessimists)
37. 샤이 보수 (Closet Conservatives)
38. 헛똑똑이 엘리트의 재림 (Impressionable Elites Revisited)
39. 돌아온 전투적 드리머 (Militant Dreamers Revisited)
40. 최신예 미국인 (Newest Americans)
41. 집콕 유권자 (Couch Potato Voters)

6부 일과 사업 (WORK AND BUSINESS)
42. 자기 데이터 수집광 (Self-Data Lovers)
43. 자전거 출근족 (Bikers to Work)
44. 가상 사업가 (Virtual Entrepreneurs)
45. 소액자본가 (Microcapitalists)
46. 인터넷 사기꾼 (The Fakesters)
47. 한정 노동(Work with Limits)
48. 신흥 공장 노동자 (The New Factory Worker)
49. 부활한 헤이즐 (Hazel Reborn)
50. 천만장자 (10XMillionaires)

결론_ 마이크로트렌드 길들이기

출처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2018. 12. 13. 10:42

2018 대국민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 교육.기타2018. 12. 13. 10:42

 

2018 대국민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제출서류).hwp

 

홈페이지 : http://www.high1.com/high1Notice/board-view.high1?bid=78261

 

 

 


● 개요

     - 공모주제 :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당사 리조트부문 적용 아이디어

     - 공모기간 : 2018.12.10.(월) ~ 2019.2.8.(금) 18:00

     - 공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 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

     * 1인 또는 팀당 2개까지 제출가능, 강원랜드 임직원 제외

 

● 공모분야 등 주요 내용

     - 공모분야 :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정부 혁신성장 관련 동향/이슈 참고)

 - 공모 제외 분야 : 하이원리조트 적용사례

 

● 공모 선정 절차

     - 심사방향 및 절차

          * 1차 내부심사 → 2차 외부전문가 심사 → 결과발표 및 시상(19년 3월중)

          > 1차 내부심사 : 기획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관련부서 실,팀장 등 5인 내욀로 구성

          > 2차 외부심사 : 혁신성장 분야 학계 및 관련 전문가 5인 내외로 구성

 

     - 심사기준(각 평가위원 점수합산 평균으로 산출)

          * 목적부합성(20) : 주제에 적합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였는지 여부

          * 기대성과(30) : 아이디어가 실제 당사 혁신성장에 기여하는지 여부

          * 실현가능성(25) : 당사의 여건 및 목적을 잘 반영하는지 여부

          * 창의성(15) : 모방없이 새로운 내용이며 차별성이 있는지 여부

          * 내용충실성(10) : 정해진 분량과 내용을 충실히 채웠는지 여부

 

● 시상내역( 총 9편 , 590만원 상당)

     - 대상(1) : 대표이사 표창 및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1) : 대표이사 표창 및 상금 100만원

     - 우수상(2) : 부사장 표창 및 상금 50만원

     - 장려상(5) : 부사장 표창 및 상금 30만원

     - 참가상(20) : 2만원 상당의 판촉물

     * 단체의 경우 대표에게 전달

     * 평가결과 및 최종 보상 범위에 따른 예산규모 변동 가능

 

● 공모방법

     - 접수기간 : 18.12.20(월) ~ 19.2.8(금) 18:00까지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제안서 1부, 응모동의서 1부

      * 최소 작성분량(3페이지) 미달시 평가 제외(그림 별도)

     - 제출방법 : 이메일 제출 ( 담당자 : goin0488@high1.com )

     - 제안범위 : 당사에서 기 검토중인 시설 및 콘텐츠 또는 이미 확보된 아아디어 제외 (공모 제외 분야 참조)

 

● 문의처

     - 공모전 담당자 : 강원랜드 사업전략팀 이해인 사원

     * 전화 : 033-590-3296

     * 이메일 : goin0488@high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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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