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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주제자료실별 테마도서 안내해드립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인문과학열람실 : 나를 위한 심리학

 

 

-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 150 원68ㄴ

- 스몰 트라우마  / 150 A778tKㅂ

- 마음의 지혜  / 153 김14ㅁ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 155.2 전95ㅁ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155.2 허79ㄴ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155.232 F492pKㅇ

-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158.1 토39ㅈKㅇ

 

▼ 사회과학열람실 : 내일을 바꾸는 습관 만들기

 

 
 

- 기죽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끝까지 할 말 다 하는 법 / 302.346 A413hKㅇ

- 통찰의 도구들 / 338.544 박44ㅌ

-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 363.7 고18ㅇ

- +1분 : 아침 1분으로 만드는 괜찮은 하루 / 650.1 마71ㅈKㅇ

- 아주 작은 시작의 힘 / 650.1 박39ㅇ

-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 650.1 최31ㄴ

-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는 습관 / 650.1 Y12hKㅇ

- 작은 습관 연습 / 650.1 Z19sKㄱ

 

▼ 자연과학열람실 : 우주

 

 

- 90일 밤의 우주 / 520 김34ㄱ

- 천문학 아는 척하기 / 520 B388aKㄱ

- 천문학 이야기 / 520 J29aKㄱ

- 도시의 밤하늘 / 522 김53ㄷ

- 유리우주 / 522.197444 S677gKㅇ

- 우주 탐사의 물리학 / 523.1 윤45ㅇ

- 사계절 천체 관측 / 523.8 C393aK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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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새해 작심삼일 탈출, 신년 계획 세우는 법 4가지

 

​2021년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우리는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수많은 계획을 세운다. 건강과 멋진 몸매를 위해 헬스장에 등록하거나, 독서 습관을 위해 책을 주문하고, 영어 공부 계획 세우고 계획을 위한 여러 다짐을 한다. 혹시 불과 일주일 전 세웠던 목표를 벌써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건 아닌지 살펴보자. 올해 결심한 목표, 새로 만들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아래 책들을 주목하자.

<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 제니퍼 애슈턴 / 북라이프 / 정리 중

새해가 됐다고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매달 도전 과제를 바꿔서 1년 동안 12개의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의 저자는 한 달에 한 개의 계획을 세우고 성공해 그것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맞이했다. 50살을 앞둔 어느 날 시도한 딱 한 달간의 ‘금주’가 시작이었다. 저자는 여러 개의 습관을 한꺼번에 정복하고자 욕심내지 말라고 충고한다. 식단, 운동 습관 등 생활 습관을 급격하게 바꾸는 성급함이야말로 실패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각의 습관에 맞추어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시거나, 평소보다 더 자주 웃으려는 목표 등 쉬운 목표를 딱 하나만 선택해 한달 동안 습관을 들이고 개선하다 보면 지속적인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습관의 디테일> / BJ 포그 /  흐름출판 / 158.1 F655tK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으로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작고 사소한 행동을 일상의 자극과 연결해 반복적으로 실천하고, 이를 실천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축하하면 우리는 뇌는 이 행동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좋은 방법의 하나가 ‘앵커 설정’이다. 앵커 설정이란 작은 행동(새로운 습관)을 실행하도록 상기시킬 생활 속 기존 일과를 말한다. 예를 들어, 팔굽혀펴기를 하고 싶은 이의 경우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앵커 설정) ‘팔굽혀펴기를 2회’(작은 행동)를 할 것이라고 설정하는 것이다. 다만 작은 습관 이상을 하려고 자신을 압박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그냥 기분이 내키지 않을 때는 그 습관을 최소한으로 축소하라고 권한다. 이런 융통성도 좋은 습관 기술의 일부다.

 

 

<90일 챌린지> / 코스모지나(성진아) / 심야책방 / 구입 중

 

매번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위해 12만 팔로워를 가진 자기계발 유튜버 코스모지나가 다이어리를 출간했다. 이 책은 1년의 목표를 90일 단위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분기마다 구체적인 스텝을 제시해 쓰기만 해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에서 말하는 '90일 챌린지'란 목표 하나를 90일 동안 달성하는 저자의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왜 90일일까? 바로 습관을 형성하고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를 가장 효과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최단, 최적의 기간이기 때문이다. 연초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매일 목표를 손으로 쓰며 기억하고 계획을 얼마나 지켰는지 점검해보자. 책 중간중간 용기를 북돋우는 저자의 솔직한 에세이도 담겨 있다.

 

 

<해빗> / 웬디 우드 /  다산북스 / 152.33 W881gK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심리학과 뇌과학을 접목해 평생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상황의 힘’을 연구한 이 책의 저자는 일상의 아주 작은 조건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습관을 설계할 것을 권한다. 습관이란 의식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사고, 행동이다.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도 습관으로 하게 되면 편안하고,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의지력을 사용하면 힘이 든다. 그렇기에 의지력이 아닌 습관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작심삼일에 끝난 새해 목표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지속할 수 있는 법을 배워보자.

 

 

< 출처 : 인터파크 북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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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신년을 앞두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자기계발을 위해 운동, 영어공부, 독서 등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세우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안 좋은 습관만 바꿔도 전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신년 맞이 나쁜 습관을 없애는 데 도움 될 책을 소개한다.

 

침대부터 정리하라 / 158.1 M174mKㄱ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 / 158.1 희96ㄱKㄱ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 155.232 M627sKㄱ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152.46 대225ㅅKㅇ

고치는 순간 일이 풀리는 업무의 문제 지도 / 650.1 택225ㅅKㅇ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155.24 C623aKㅇ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 정리 중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 648.8 야31ㅅKㅂ

나쁜 습관은 없다 / 구입 중

왜 좋은 습관은 어렵고 나쁜 습관은 쉬울까 / 158.1 J66LKㅇ

① 아침에 침대 정리를 하지 않는 습관

이상하게 아침엔 늘 바쁘고 시간에 쫓긴다. 헐레벌떡 일어나 씻고 출근(등교)하기 바쁘다. 침대 정리가 뒷전일 때도 많다. 이런 것부터 바꾸어보면 어떨까? 미국 해군 대장 윌리엄 H. 맥레이븐 제독은 그의 책 <침대부터 정리하라>(윌리엄 H. 맥레이븐/ 열린책들/ 2017년)에서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아침에 침대부터 정리하라고 말한다. 2011년 오사마 빈 라덴을 제거하는데 큰 공을 세웠던 저자가 굳이 침대 정리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가족들이 비탄에 잠겨 있고 병사들이 죽어나가는 이라크전 전쟁터에서 그날 하루의 결과를 위해 병사들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었다. 다만 침대를 정리하는 단순한 행위가 하루를 시작하도록 그들을 일으키고 하루를 제대로 끝냈다는 만족감을 줬던 것이다.

② 작심삼일! 계획 안 지키는 습관

TV나 SNS를 보고 있으면 남과 비교해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걸 극복하려고 수많은 좋은 계획을 세워보지만 이내 작심삼일로 무너져버린다. 여러 해를 살아도 바뀌지 않는 작심삼일의 버릇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중국의 인기 칼럼니스트 지샤오안은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지샤오안/ 홍익출판사/ 2019년)에서 인생의 고통은 복잡함에서 오고, 인생의 즐거움은 단순함에서 온다고 말한다.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유한함을 깨닫고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타인의 삶을 모방하기보단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게 핵심이다. 집을 나설 땐 오늘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만 생각하고 휴대폰에서는 의미 없는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친구와의 대화에서는 감정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 실천이 필요하다. 새해에는 수많은 좋은 계획보다 단순한 나만의 계획을 세워보자.

③ 남들에게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습관

누군가 내키지 않는 부탁을 해왔는데 “싫다” “안 된다”라고 말하는 게 어려운 사람들. 나의 욕망보다는 상대방의 ‘인정’이 더 달콤하게 느껴져 상대방 의견에 무조건 맞추는 사람들. ‘노’라고 말하지 못하는 ‘예스맨’의 고달픈 삶은 고쳐질 수 있을 것인가?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 파브리스 미달은 그의 책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파브리스 미달/ 동양북스/ 2019년)에서 타인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 내 감정과 내 생각을 가장 앞에 두고 받아들이는 태도로서의 건강한 자기애를 강조한다. 저자는 남에게 예의를 지키듯 자신을 대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고, 남과 상관 없이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칭찬을 들었을 때 ‘아니에요’가 아니라 ‘고마워요’라고 말하는 작은 실천에서 나 자신에게 지켜야 할 매너는 시작된다. 남보다 내 상황을 먼저 생각하고 내키지 않는 부탁은 거절하는 어려운 미션을 내년엔 꼭 이뤄보자!

④ 쓸데없이 걱정에 시달리는 습관

상대의 사소한 부정적 제스처를 크게 받아들여 상대가 날 싫어하는 게 아닌지 걱정하고,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는 망치지 않을까 계속 노심초사한다. 이른 바 쓸데없이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의 생활이다. 일본의 심리상담 전문가 오시마 노부요리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오시마 노부요리/ 반니/ 2018년)에서 시도 때도 없이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정리법을 안내한다. 이 책에선 불안감을 쉽게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예컨대 불안을 쉽게 느끼는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해 항상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반면 불안한 감정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불안한 마음 자체보다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런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쓸데없이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출처 : 인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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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또래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또래보다 잘 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부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성공의 비결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다. 과연 무엇일까?
성실함? 열정? 아니다. 정답은 바로 뛰어난 "인간관계"에 있었다.

# 목표인물을 설정하고 모방하라.
흔히 롤모델이라 부르는 목표 인물 설정. 그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그 사람이 성공했던 방식을 연구하며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 소규모 이벤트나 모임에 적극 참여하라
명함은 항상 10장 이상씩 여유분을 챙기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과시적이지 않게 자신을 어필하라. 고민상담을 하듯 자신의 이야기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다.

# 때로는 보상없이 남을 도와라.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을 믿는가? 주위 사람 또는 타인이 도움을 요청할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풀어라. 모두가 보답을 하진 않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선물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

 

# 다양한 대화 주제를 만들자.
수많은 것을 알아도 진짜 지식이 아니라면 그저 "얕고 넓은" 사람으로만 보일 뿐. 환심을 사기 위해 거짓 대화를 이끌기 보다는 다양한 주제를 깊게 아우르는 스토리텔러, 즉 뛰어난 "화자"가 되어야한다.

<출처 : wndehdlfqh, 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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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