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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1)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지구라고 다를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162053005&code=610100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1)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지구라고 다를까

인간이 대기에 쏟아 넣은 온실가스가 지구 열을 붙잡기 때문에 극단적인 기후변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우...

news.khan.co.kr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2) ‘경제성장’이란 뜨거운 욕망에 달궈진 지구, 숨소리 거칠어진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32123005&code=610100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2) ‘경제성장’이란 뜨거운 욕망에 달궈진 지구, 숨소리 거칠어진다

온난화·오존층 파괴·화학 오염…환경 파괴로 생태계 멸종 가속화복원력 잃으면 남은 건 멸망뿐 미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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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3) 층운은 햇빛 반사 지구 식히고, 권운은 열 방출 차단 ‘복잡계 구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252123005&code=610103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3) 층운은 햇빛 반사 지구 식히고, 권운은 열 방출 차단 ‘복잡계 구름’

규모 불변성 가진 구름은 기후변화 전망할 때 가장 불확실한 원인구름방울은 초속 1㎝로 떨어져 사라지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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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4) 독립적인 초기 조건들의 조화…집단지성과 닮은 ‘앙상블 예측’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22119005&code=610100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4) 독립적인 초기 조건들의 조화…집단지성과 닮은 ‘앙상블 예측’

화가 모네는 ‘루앙 성당’을 여러 번 그렸다. 그것은 가장 뛰어난 그림을 고르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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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5) 무책임한 그들의 근거 없는 믿음…그들보다 미래가 더 위험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202053005&code=610102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5) 무책임한 그들의 근거 없는 믿음…그들보다 미래가 더 위험하다

성경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소돔과 고모라’의 예언을 미리 들은 어느 한 가족이 거기로부터 탈출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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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6) 대재앙 ‘소빙하기’ 극복 과정 과학·산업 혁명 이뤄 근대 이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172100005&code=610102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6) 대재앙 ‘소빙하기’ 극복 과정 과학·산업 혁명 이뤄 근대 이행

14세기 시작…19세기 최저 기온북미는 17세기보다 0.6도 낮아기근·전염병에 마녀사냥 참극 소빙하기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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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7) 공기 중 0.04%뿐인 온실가스, 지구 급소를 때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2142048005&code=610102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7) 공기 중 0.04%뿐인 온실가스, 지구 급소를 때린다

인간의 몸은 급소를 맞으면 같은 충격이라 해도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도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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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8)기후 조절 기술 ‘잰걸음’…섣부른 기후 조작은 더 큰 재앙 부를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142110005&code=610102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8)기후 조절 기술 ‘잰걸음’…섣부른 기후 조작은 더 큰 재앙 부를 수도

경제·기후 어느 쪽의 희생 없이도기술 통해 기후변화 해결 ‘매혹적’ 성층권에다 에어로졸 주입시켜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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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9)전 세계가 한국인처럼 쓴다면…지구가 3.5개는 있어야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12118005&code=610102

 

[전문가의 세계 - 조천호의 빨간 지구](9)전 세계가 한국인처럼 쓴다면…지구가 3.5개는 있어야 한다

환경을 사치재로 여겨 경제가 성장하면 저절로 해결될 거라 생각했다그렇다면 정부가 기후변화에 개입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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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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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