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22. 12. 9. 10:05

대학의 기업가적 전환을 꿈꾼다 교육.기타2022. 12. 9. 10:05

 

 

대학의 기업가적 전환을 꿈꾼다

 

 

Z세대는 소확행을 하거나
영끌의 위험감수를 통해
파이어족으로 진화하길
꿈꾸는 친구들이 늘지만
학생 창업가들을 위한
제도는 아직 미흡하다

대학은 이제
청년들에게 무언가를
도전하고 실패해 볼
인큐베이션 장으로
진화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더 커진다

이것이 내가 꿈꾸는
기업가적 대학이다

 

“요즘 서울대학교 학생들 중 가장 똑똑한 친구들이 제일 많이 고민해보는 진로가 뭔지 알아요?” 몇 달 전에 동료 교수가 불쑥 내게 물었다. 그의 대답. “글로벌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의 입사도, 고시 합격도 아니래요. 창업이랍니다.”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 석좌교수(학장)

 

정말 그럴까? 대학생에게 창업을 본격적으로 가르쳐보겠다며 이직을 준비하던 나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으로 한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전국 대학생 792명을 대상으로 2021년 6월에 실시한 한 설문조사 결과(알바천국)에 따르면, “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한 바 있다”고 답한 친구들이 절반 이상이다. 대학알리미가 2020년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구 대비 대학생 창업자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작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도 흥미로운데, 이에 따르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고용 증가율은 국내 전체 기업 고용 증가율보다 세 배가량 높다. 또한 재직자의 전체 규모도 총 69만8000명인 4대그룹보다 3만명 정도가 더 많다. 물론 창업이 취업에 비해 더 선호되는 진로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특이한 사람들의 리그는 더 이상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왜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

 

우선 큰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첫번째 흐름은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인터넷 상용화가 본격화되던 당시, 닷컴 창업은 거대한 물결이었다. 이때의 최강자는 야후 같은 인터넷 포털 기업이었다. 검색 엔진으로 야후를 제친 구글도 1990년대 후반에 태동한다. 이 시기 인터넷 이용자의 행동은 주로 웹페이지를 검색하고 읽는 정도였다. 그 이후 2007년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들고나오면서 모바일 혁명이 시작된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애플의 운영체계(iOS)와 구글의 운영체계(안드로이드)에서 작동하는 앱생태계가 조성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의 빅뱅이 일어났다. 2000년대 중반부터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가 등장했고, 공유 플랫폼의 시대가 열린다.

 

이로부터 대략 10년이 경과한 2016년, 딥러닝 기반의 AI와 비트코인 열풍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 기술 등이 또 다른 비즈니스의 문을 열었다. 이제 이용자는 단지 웹이나 앱에서 읽고 쓰는 정도를 넘어서, 해당 플랫폼의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 데이터에 기반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탈중앙화된 구조 속의 주요 행위자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세 가지 흐름에 대해 어떤 이들은 웹1, 웹2, 웹3라고 이름을 붙인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역사도 비슷하다. 인터넷 물결을 탄 네이버가 젊은 인재들을 빨아들여 지금의 대기업이 되었고, 모바일 물결을 환호한 카카오도 그랬다.

중요한 것은 이런 새로운 물결이 올 때마다 기존 사고에 깊이 물들지 않은 젊고 유연한 인재들이 서핑을 즐겼다는 사실이다. 이런 맥락에서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따라서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해진 지금이야말로, 어쩌면 가장 큰 파도인지 모른다. 20대 초반의 말랑말랑한 청년들이 스타트업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혹시 멀리서 일렁이는 이 거대한 파도를 어렴풋이 보았기 때문일까?

 

새 물결 올 때마다 청년들은 서핑

우리의 역사를 조금 더 이야기해보자. 닷컴 시기에는 벤처창업 태풍이 불었지만 정부나 민간이나 도울 준비가 부족했다. 창업자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자금을 얼마나 어떻게 지원해주는 게 좋을지 우리의 데이터가 없었다. 그래서 수많은 청년들이 벤처의 세계로 진입했다가 큰 좌절과 함께 빚더미에 앉았다. 사회가 신용불량자를 양산한 것이다.

 

하지만 학습력이 빠른 우리는 중소벤처기업부까지 창설하여 창업자 발굴, 교육, 육성, 자금 지원 체계를 만들었고, 이때부터 창업을 해서 열심히 일하면 비록 회사는 망하더라도 최선을 다한 개인들은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 지원을 받은 일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의 길을 가고 있다. 청년들이 이 거대한 흐름과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고 체감했기 때문에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드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저 창업해서 대박이 난 선배 창업가처럼 되고 싶고, 망해도 빚더미에 앉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생겼기 때문일지 모른다.

 

이것이 지금 대학가에 부는 창업 물결의 거시적 배경이다. 물론 우리 사회만의 특수한 상황도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는 자율성이 상당히 부족하다. OECD 국가 중에서 GDP 대비 행복도를 비교해보면 한국은 매우 낮은 위치를 점하고 있다. 즉 잘살기는 하는데 별로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행복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자율성 훼손은 불행과 깊은 관련이 있다. 우리의 40~50대 유능한 분들은 대부분 직장에서 상사가 시키는 일을 잘해서 승진한 이들이었다. 이견을 내는 사람들도 인정받고 성공하는 문화는 아니었다.

 

이 광경을 Z세대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꾸역꾸역 하는 모습이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소확행을 하거나, 영끌의 위험감수를 통해 파이어족으로 진화하는 것을 꿈꾸는 친구들이 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스타트업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모험적 학생 창업가들을 위한 제도는 아직 미흡하다. 대학 1, 2학년 때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가의 길을 가고 있는 청년들을 본 적이 있는가? 창업을 하다 보니 전공 공부를 따라가기 점점 힘들어져서 졸업장을 딸 수 있을지 걱정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다. 창업을 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졸업시켜주는 대학은 거의 없으니까. 하지만 생각해본다.

스스로 팀을 만들고 창업을 해서 사활을 걸고 학습하고 실행하는데, 이것만큼 살아있는 공부가 어디 있겠는가? 가장 능동적인 학습과 교류를 하고 있을 시기일 텐데, 이들을 대학에서 내치거나 창업 휴학제 시행 정도로 제적을 연기시켜주는 것이 과연 답일까?

 

대학, 교육을 넘어 기업가적 전환

창업 교수들에게도 비슷한 문제가 있다. 정부와 대학이 교원 창업을 격려하고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창업을 하고 나면 일이 복잡해진다. 대학의 고유 업무(교육과 연구)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업은 주로 종신교수직을 받은 정교수들의 몫이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뛰어난 젊은 교수들은 승진에 문제가 생길까 봐 창업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창업 휴직제를 도입한 학교도 늘어나고 있지만, 근본적 해법은 아니다.

 

나는 500년 전에 ‘교육’으로 시작한 대학이 100년 동안 ‘교육과 연구’의 패러다임으로 진화해왔으나,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기업가적 전환’이다.

이제 창업은 실리콘밸리의 몇몇 대학만의 주제가 아니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대학의 진화 단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평균 수명 100세를 준비하는 이 시대에 기존의 대학 시스템은 기껏해야 첫번째 직장 정도에 영향을 주는 교육기관일 뿐이다.

대학이 테크놀로지와 수명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려면 청년들에게 스스로 무언가를 도전해보고 실패해볼 수 있는 인큐베이션 장으로 진화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대학의 ‘기업가적 전환’이라 부르고자 한다. 이것은 대학이 기업이 되라거나 기업에서 써먹을 인재를 교육하는 기관으로 가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대학이 교육과 연구 기관을 넘어 구성원들이 기업가적 정신을 발휘하고 경험해볼 수 있게끔 진화해야 한다(하고 있다)는 뜻이다.

 

대학생들의 공부를 보자. 중학교, 고등학교 총 6년 동안 대학 입시를 위한 문제집을 풀다 들어온 우리 아이들이 기업 입사를 위해 다시 4년간 교과서의 문제를 풀고 있지 않은가.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라. 정말 지겹지 않겠는가. 이게 과연 대학에 와서 하고 싶었던 공부일까? 좌절하지 않겠는가.

 

개인 또는 팀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년을 능동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할 것이다. 순위가 더 높은 대학에 또다시 진학하기 위해 문제집을 펼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이것이 내가 꿈꾸는 기업가적 대학이다. 이것이 내가 서울대라고 하는 안전지대를 떠나 가천대학 창업대학으로 가게 된 이유이다.

 

< 출처 : 경향신문 >

:
Posted by sukji

 

[카드뉴스] 2020년 대학생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코로나19로 모든 게 움츠러들었던 2020년. 대학생들은 어떤 책에서 위안과 지식을 얻었을까? 주요 7개 대학도서관 대여 순위를 살펴보자.

1. 동국대학교 대여 순위
- 1 <풀 하우스> 2 <침묵의 봄> 3 <멋진 신세계> 4 <향연> 5 <위대한 개츠비> 6 <칸트의 역사 철학> 7 <과학은 반역이다> 8 <감시와 처벌> 9 <국부론 상> 10 <오이디푸스 왕>

- 가리지 않고 읽는 동국대학교
인문/사회/자연과학에 대한 고른 선호가 돋보인다. <칸트의 역사철학> <감시와 처벌> 등 인문 고전, <멋진 신세계> <위대한 개츠비> 등 문학 고전이 순위권에 올랐다.

2. 서강대학교 대여 순위

- 1 <신의 물방울>(와이드 판) 2 <도쿠가와 이에야스> 3 <사피엔스> 4 <아몬드> 5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6 <치즈 인 더 트랩 : 시즌 3> 7 <쇼코의 미소> 8 <신의 물방울>(한국어 판) 9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서강대학교는 스테디셀러가 좋아
장르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와인을 다룬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을 비롯, <사피엔스> <지대넓얕> 등 꾸준히 읽히는 인문서적이 호응을 얻었다.

3. 서울대학교 대여 순위

-1 <시선으로부터> 2 <사피엔스> 2 <쇼코의 미소> 4 <90년생이 온다> 5 <아몬드> 5 <공정하다는 착각> 5 <팩트풀니스>
8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9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9 <선량한 차별주의자>

- 이슈에 반응하는 서울대학교

각종 이슈 및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 독서 목록이다. ‘90년대생의 부상’, ‘공정 담론’, ‘주식투자 붐’에 이르기까지 2020년을 지배한 담론과 유행을 엿볼 수 있다.

4. 세종대학교 대여 순위

- 1 <마음> 2 <공리주의> 3 <변신> 4 <적과 흑> 5 <한비자> 6 <픽션들> 7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8 <생활의 발견> 9 <종교의 자연사> 10 <군주론>

- 세종대학교는 고전을 읽는다

마키아밸리의 <군주론>부터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문, 문학 고전이 포진해 있는 걸 볼 수 있다.

5. 숙명여자대학교 대여 순위

- 1 <선량한 차별주의자> 2 <지구에서 한아뿐> 3 <여행의 이유> 4 <내게 무해한 사람> 5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6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7 <인소의 법칙> 8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9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0 <아도니스>

-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 작가가 좋아

정세랑, 최은영, 김초엽 등 이 시대에 활약하는 여성 작가의 소설이 높은 선호를 얻었다.

6. 이화여자대학교 대여 순위

- 1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 <파과> 3 <하버드 첫 강의 시간 관리 수업> 4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5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6 <아가미> 7 <슬기로운 아이패드 생활> 8 <넛지> 9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10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자기계발에 관심 많은 이화여자대학교

시간관리, 대화법 등 실용적이고 자기계발적 성격의 책들이 순위권에 오른 걸 볼 수 있다. 10위 권 내에 구병모 작가의 소설이 두 편(<파과>, <아가미>) 오른 점도 눈에 띈다.

7. 홍익대학교 대여 순위

- 1 <사피엔스> 2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4 <채식주의자> 5 <아도니스> 6 <(만화) 삼국지> 7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 8 <현대 건축의 철학적 모험> 9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0 <멋진 신세계>

- 홍익대학교는 예술 서적을 읽는다

<현대 건축의 철학적 모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 예술 관련 책들이 다수다. 이외에 <박시백의 조선 왕조 실록> <(만화) 삼국지 등> 만화를 통해 교양을 전 달하는 책도 눈에 띤다.

 

< 출처 : 인터파크 북DB >

:
Posted by sukji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했던 대학신입생 추천도서 목록 및 각 대학에서 선청한 추천도서 URL 안내 합니다. 참고하세요.

 

 

대학신입생 추천도서(2001~2017)

연번

선정년도

도서명

저 · 역자

출판사

1

2001

20세기 우리역사

강만길

인문과학
(9종)

2

2001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역사연구회

3

2001

한국사 뒷이야기

박은봉

4

2001

역사의 종말

프랜시스 후쿠야마

5

2001

마르탱 게르의 귀향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

6

2001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런드 러셀

7

2001

1587 아무일도 없었던 해

레이 황

8

2001

철학의 뒤안길

W. 바이셰델

9

2001

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아더

10

2001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루드비히 폰 미제스

사회과학
(7종)

11

2001

국부론

애덤 스미스

12

2001

현대인과 소외

프리츠 파펜하임

13

2001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14

2001

자본론

칼 마르크스

15

2001

자살론

에밀 뒤르켐

16

2001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17

2001

자연과학의 세계

김희준

자연과학
(4종)

18

2001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19

2001

이중나선

J.D.왓슨

20

2001

게놈

매트 리들리

21

2001

미당시전집 1

서정주

문예교양
(10종)

22

2001

풍장

황동규

23

2001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24

2001

파우스트

괴테

25

2001

햄릿

셰익스피어

26

2001

악령

도스토예프스키

27

2001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28

2001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구회영

29

2001

재미있는 클래식 길라잡이

신동헌

30

2001

웬디 수녀의 유럽 미술 산책

웬디 베케트

1

2002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인문과학
(10종)

2

2002

중국철학사

풍우란

3

2002

The Goal 

엘리 골드렛 외

4

2002

마덴 박사의 성공목표설정연습장

오리슨 마덴 재단

5

2002

책그림책

밀란 쿤데라 외

6

2002

걷기예찬

다비드 르 브르통

7

2002

미국의 민주주의(1,2)

A.토크빌

8

2002

인간 소외

에리히 프롬

9

2002

사회정의론

J. 롤즈

10

2002

카르멘

메리메

11

2002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박성래

자연과학
(10종)

12

2002

과학과 메타과학

장회익

13

2002

자연과학의 세계

김희준

14

2002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S. 쿤

15

2002

이중나선

J.D. 왓슨

16

2002

게놈

매트 리들리

17

2002

우리과학 100년

박성래 외

18

2002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최재천 엮음

19

2002

생명의 느낌

이블린 폭스 켈러

20

2002

이타적 유전자

매트 리들리

1

2003

문명의 충돌

새무얼 헌팅턴 

 

2

2003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1,2,3)

유홍준

 

3

2003

시간의 역사

스티븐 

 

4

2003

팡세

B 파스칼

 

5

2003

논어

공자

 

6

2003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7

2003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최순우

 

8

2003

백년 동안의 고독

G. 마르께스

 

9

2003

백범일지

김구

 

10

2003

참회록

아우구스티누스

 

11

2003

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12

2003

맹자

맹가

 

13

2003

명상록

M. 아우렐리우스

 

14

2003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미치 앨봄

 

15

2003

목민심서

정약용

 

16

2003

변신

프란츠 카프카

 

17

2003

삼국유사

일연

 

18

2003

시대가 선비를 부른다

정옥자 외

 

19

2003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20

2003

국악 이렇게 들어보세요

송혜진

 

1

2004

서양 철학사(상,하)

B. 러셀/최민홍

집문당

2

2004

역사의 혼 사마천

천퉁선/김은희 외

이끌리오

3

2004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선비

정옥자

현암사

4

2004

제3 물결

앨빈 토플러

한국경제신문

5

2004

오래된 정원(상,하)

황석영

창비

6

2004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이기숙

한길사

7

2004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조세희

이성과힘

8

2004

로마인 이야기(1-11)

시오노 나나미/김석희

한길사

9

2004

카라마조프 형제

도스토예프스키

-

10

2004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홍영남

을유문화사

11

2004

인간 본성에 대하여

에드워드 윌슨/이한음

사이언스북스

12

2004

군주론

마키아벨리

-

13

2004

한비자

한비/ 김원중

현암사

14

2004

격몽요결

이이/ 이민수

을유문화사

15

2004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김은령

에코리브르

16

2004

김수영 전집(1,2)

김수영

민음사

17

2004

노동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이영호

민음사

18

2004

닥터 노먼 베쑨

테드 알렌 외/천희상

실천문학사

19

2004

고대문명 교류사

정수일

사계절

20

2004

총, 균, 쇠

제러드 다이어먼드/김진준

문학사상사

1

2005

모비 딕

허만 멜빌

-

2

2005

장길산(1~12)

황석영

창비

3

200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이재룡

민음사

4

2005

혼불(1~10)

최명희

한길사

5

2005

시와 진실

괴테

-

6

2005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1~4)

아르놀트 하우저/ 백낙청 외

창비

7

2005

다시 찾는 우리 역사

한영우

경세원

8

2005

사기

사마천

-

9

2005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박석무

한길사

10

2005

강의

신영복

돌베개

11

2005

서양철학사

러셀

-

12

2005

명상록

아우렐리우스

-

13

2005

미국 헌법과 민주주의

로버트 달/ 박상훈 외

후마니타스

14

2005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슘페터/ 이영재

한서출판사

15

2005

개혁의 덫

장하준

부키

16

2005

노동의 미래

앤소니 기든스/ 신광영

을유문화사

17

2005

문명의 공존

하랄트 뮐러/ 이영희

푸른숲

18

2005

게놈

매트 리들리/ 하영미 외

김영사

19

2005

인간등정의 발자취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김은국 외

바다출판사

20

2005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김은령

에코리브르

1

2006

마의 산

토마스 만

-

2

2006

토지

박경리

나남출판사

3

2006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백낙청 외

창비

4

2006

사기

사마천

-

5

2006

손자병법

손무

-

6

2006

서유견문

유길준

-

7

2006

한국 속의 세계

정수일

창비

8

2006

교양

디트리히 슈바니츠/ 인성기 

들녘

9

2006

명상록

M. 아우렐리우스

-

10

2006

대화의 철학 소크라테스 

고트프리트 마르틴/ 이강서

한길사

11

2006

국가론

플라톤

-

12

2006

제국의 선택

Z. 브레진스키/ 김명섭

황금가지

13

2006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최장집

후마니타스

14

2006

월러스틴의 세계체제 분석

이매뉴얼 월러스틴/ 이광근

당대

15

2006

세계화와 그 불만

조지프 스티글리츠/ 송철복

세종연구원

16

2006

자유

지그문트 바우만/ 문성원

이후

17

2006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어먼드/ 김진준

문학사상사

18

2006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이덕환

까치글방

19

2006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

을유문화사

20

2006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김용준

돌베개

1

2007

우리과학 100년

박성래 외

현암사

2

2007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

을유문화사

3

2007

최초의 3분

스티븐 와인버그/ 신상진

양문

4

2007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김은령

에코리브르

5

2007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이덕환

까치글방

6

2007

강의

신영복

돌베개

7

2007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8

2007

근대를 다시 읽는다

윤해동 외

역사비평사

9

2007

사기

사마천

-

10

2007

티베트의 지혜

소걀 린포체/ 오진탁

민음사

11

2007

국가론

플라톤

-

12

2007

희망의 밥상

제인 구달 외/ 김은영

사이언스북스

13

2007

대화

리영희

한길사

14

2007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울리히 벡 외/ 강수영 외

새물결

15

2007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최장집

후마니타스

16

2007

시 읽는 기쁨

정효구

작가정신

17

2007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H. 곰브리치/ 백승길 외

예경

18

2007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조세희

이성과힘

19

2007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슈테판 볼만/  김정근 외

웅진지식하우스

20

2007

토지

박경리

나남출판

1

2008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한길사

2

2008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나남

3

2008

강의

신영복

돌베개

4

2008

대담

도정일, 최재천

휴머니스트

5

2008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이한음

김영사

6

2008

문화의 세계화

쟝-피에르 마르니에/ 주형일

한울

7

2008

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김용준

지식산업사

8

2008

삐딱하게 보기

슬라보예 지젝/ 김소연

시각과언어

9

2008

생명의 그물

프리조프 카프라/ 김용정 외

범양사

10

2008

세계화의 원근법

강상중 외

이산

11

2008

에밀 또는 교육론(1,2)

장 자크 루소/ 문경자 외

한길사

12

2008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

김정욱, 정재승

해나무

13

2008

위험한 생각들

존 브록만/ 이영기

갤리온

14

2008

자연과학의 세계(1,2)

김희준

궁리

15

2008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1-3)

아고타 크리스토프/ 용경식

까치글방

16

2008

지식인을 위한 변명

장 폴 사르트르/ 박정태

이학사

17

2008

징비록

유성룡/ 이재호

역사의아침

18

2008

촛불의 미학

가스통 바슐라르/ 이가림

문예출판사

19

2008

케임브리지 대중음악의 이해

사이먼 프리스 외 엮음

한나래

20

2008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이사벨라 버드 비숍

살림

1

2009

광장

최인훈

문학과지성사

2

2009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열림원

3

2009

모던 타임스(1,2)

폴 존슨/ 조윤정

살림

4

2009

광기의 역사

미셸 푸코/ 이수련

인간사랑

5

2009

마르크스의 유령들

자크 데리다/ 진태원

이제이북스

6

2009

자크 라캉 세미나 11

자크 알랭 밀레 편/ 맹정현 외

새물결

7

2009

전체주의의 기원(1,2)

한나 아렌트/ 박미애 외

한길사

8

2009

극단의 시대(상,하)

에릭 홉스봄

까치글방

9

2009

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 김승욱

웅진지식하우스

10

2009

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 외/ 안진환

"

11

2009

불안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이레

12

2009

세계시민주의:이방인들의 세계를 위한 윤리학

콰메 앤터니 애피아/ 실천철학연구회

바이북스

13

2009

이분법을 넘어서

장회익, 최종덕

한길사

14

2009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홍성욱

서울대학교출판부

15

2009

이중나선

제임스 D.왓슨/ 최돈찬

궁리

16

2009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새뮤얼 쿤

까치글방

17

2009

공간의 시학

가스통 바슐라르/ 곽광수

동문선

18

2009

고삐 풀린 현대성

아르준 아파두라이/ 배개화 외

현실문화연구

19

2009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신재일

서해문집

20

2009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김은령

에코리브르

1

2010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오생근

나남출판

2

2010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새뮤얼 쿤/ 김명자

까치

3

2010

게놈

매트 리들리/ 하영미 외

김영사

4

2010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이성과힘

5

2010

국가

플라톤/ 박종현

서광사

6

2010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강정인 외

까치

7

2010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청미래

8

2010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임홍배

민음사

9

2010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박석무

한길사

10

2010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11

2010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리스 메를로 퐁티/ 남수인 외

동문선

12

2010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4

아놀드 하우저/ 백낙청 외

창비

13

2010

미학적 인간 : 호모 에스테티쿠스

엘렌 디사냐야케/ 김한영

예담

14

2010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김용준

지식산업사

15

2010

불황의 경제학

폴 크루그먼/ 안진환

세종서적

16

2010

이중나선

제임스 왓슨/ 최돈찬

궁리

17

2010

인간등정의 발자취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김은국 외

바다출판사

18

2010

난중일기

이순신/ 송찬섭

서해문집

19

2010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김진준

문학사상사

20

2010

택리지

이중환/ 이익성

을유문화사

1

2011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이덕환

까치

2

2011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새뮤얼 쿤/ 김명자

까치

3

2011

광장

최인훈

문학과지성사

4

2011

끝나지 않은 추락

조지프 E. 스티글리츠/ 장경덕

21세기북스

5

2011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6

2011

로마인 이야기(1-15)

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한길사

7

2011

백년의 고독(1,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조구호

민음사

8

2011

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김용준

지식산업사

9

2011

부유한 노예

로버트 라이시/ 오성호

김영사

10

2011

삐딱하게 보기

슬라보예 지젝/ 김소연

시각과 언어

11

2011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황문수

문예출판사

12

2011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박병덕

육문사

13

2011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청미래

14

2011

왜 도덕인가

마이클 샌델/ 안진환, 이수경

한국경제신문사

15

2011

위험사회

울리히 벡/ 홍성태

새물결

16

2011

이중나선

제임스 왓슨/ 최돈찬

궁리

17

2011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심준보 외

청어람미디어

18

2011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서병훈

책세상

19

2011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보림출판사

20

2011

토지(1-22)

박경리

나남

1

2012

공부를 넘어 교육으로

마사 누스바움/ 우석영

궁리

2

2012

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 외/ 안진환

웅진지식하우스

3

2012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김희정 외

부키

4

2012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이윤기

열린책들

5

2012

긍정심리학

마틴 셀리그만/ 김인자

물푸레

6

2012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디 브라운/ 최준석

한겨레출판사

7

2012

나목

박완서

세계사

8

2012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강상진 외

9

2012

로마인 이야기(1-15)

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한길사

10

2012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박종열

한길사

11

2012

복지국가

정원오

책세상

12

2012

세속의 철학자들

로버트 하일브로너/장상환

이마고 

13

2012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이영미

두리미디어

14

2012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 외

을유문화사

15

2012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이창신

김영사

16

2012

죄와 벌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홍대화

열린책들

17

2012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사계절

18

2012

칼의 노래

김훈

문학동네

19

2012

코스모스

칼 세이건/ 홍승수 

사이언스북스

20

2012

토지(1-22)

박경리

나남

1

2013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까치

2

2013

괴짜 경제학

스티블 래빗, 스티븐 더브너

웅진지식하우스

3

2013

도덕 감정론

애덤 스미스

비봉출판사

4

2013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민음사

5

2013

목민심서

정약용

창비

6

2013

무진기행

김승옥

범우사

7

2013

불안

알랭드 보통

은행나무

8

2013

비극의 탄생

프리드리히 니체

아카넷

9

2013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김영사

10

2013

솔로몬의 반지

콘라트 로렌츠

사이언스북스

11

2013

오래된 연장통

전중환

사이언스북스

12

2013

유럽문화사(1-5)

도널드 서순

뿌리와이파리

13

2013

이중나선

제임스 왓슨

궁리

14

2013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열린책들

15

2013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사

16

2013

축복

장영희

비채

17

2013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르

18

2013

칼의 노래

김훈

문학동네

19

2013

토지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

2013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1

2014

1984

조지오웰/김병익

문예출판사

2

2014

군주론

마키아벨리/박상섭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

2014

긍정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전미영

부키

4

2014

논어

공자/김원중

글항아리

5

2014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도정일, 최재천

휴머니스트

6

2014

독일인의 사랑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붉은여우

지식의숲

7

2014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8

2014

무소유

법정

범우사

9

2014

삶을 바꾼 만남

정민

문학동네

10

2014

상상의 공동체

베네딕트 앤더슨/윤형숙

나남

11

2014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김동광

까치

12

2014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장영희

예담

13

2014

에코토피아 뉴스

윌리엄 모리스/박홍규

필맥

14

2014

역사평설 병자호란(전2권)

한명기

푸른역사

15

201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유영미

갈라파고스

16

2014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홍영남 외

을유문화사

17

2014

일의 발견

조안 B. 시울라/안재진

다우

18

2014

죄와 벌(전2권)

도스토예프스키/홍대화

열린책들

19

201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이재룡

민음사

20

2014

토지(전20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1

2015

굿바이 E. H. 카

데이비드 캐너다인/문화사학회

푸른역사

2

2015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김동광

까치

3

2015

근대의 역습

오창섭

홍시

4

2015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조경숙

아름드리미디어

5

2015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이용철

사이언스북스

6

2015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와사키 나쓰미/권일영

동아일보사

7

2015

백범일지

김구/도진순 엮음

돌베개

8

2015

백석시집

백석/고형진 엮음

문학동네

9

2015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이진원

김영사

10

2015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김용규

휴머니스트

11

2015

서양미술사

E. H. 곰브리치/백승길 외

예경출판사

12

2015

여덟 단어

박웅현

북하우스

13

2015

예(禮)란 무엇인가

김근

서강대학교출판부

14

2015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유영미

갈라파고스

15

2015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고운기

현암사

16

2015

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주경복, 고봉만

책세상

17

2015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이시형

청아출판사

18

2015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전3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김연경

민음사

19

2015

토지(전20권)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20

2015

프리덤 서머, 1964

브루스 왓슨/이수영

삼천리

1

2016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김동광

까치

2

2016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이용철

사이언스북스

3

2016

동물농장

조지 오웰/도정일

민음사

4

2016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한길사

5

2016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박지향, 장문석

휴머니스트

6

2016

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리처드 테일러/홍선영

마디

7

2016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조현욱

김영사

8

2016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샘터

9

2016

생각의 시대

김용규

살림

10

2016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박종성

에코의서재 

11

2016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최지향

청림출판

12

2016

생의 이면

이승우

문이당

13

2016

세계사 공부의 기초

피터 N. 스턴스/최재인

삼천리

14

2016

쉽게 보는 난중일기 

이순신/노승석

여해

15

2016

어떻게 공기를 팔 수 있다는 말인가

시애틀 추장/이상

가갸날

16

2016

여덟 단어

박웅현

북하우스

17

2016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유영미

갈라파고스

18

2016

철학의 위안

알랭 드 보통/정명진

청미래

19

2016

편견이란 무엇인가

애덤 샌델/이재석

와이즈베리

20

2016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

매트 헤이그/정현선

아이세움

1

2017

간송 전형필

이충렬

김영사

2

2017

과학을 읽다

정인경

여문책

3

2017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웅진지식하우스

4

2017

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허수경

비룡소

5

2017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6

2017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리영희

한길사

7

2017

도덕적 동물

로버트 라이트/박영준

사이언스북스

8

2017

로봇시대 인간의 일

구본권

어크로스

9

2017

마음의 과학

스티븐 핑거 외/이한음

와이즈베리

10

2017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박지향 외 

휴머니스트

11

2017

못난 조선

문소영

나남

12

2017

문화의 해석

클리퍼드 기어츠/문옥표

까치

13

2017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장희창

민음사

14

2017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최지향

청림출판

15

2017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S. 루이스/김선형

홍성사

16

2017

시인 동주

안소영

창비

17

2017

실천윤리학

피터 싱어/황경식 외

연암서가

18

2017

이토록 멋진 마을

후지요시 마사하루/김범수

황소자리

19

2017

진화론 산책

션 B.캐럴/구세희

살림Biz

20

2017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송경진

새로운현재

 

< 출처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 대학생 추천도서 >

 

2018년 서울대에서 가장 많이 대출 된 도서 100권 : https://bit.ly/2XqTrJV

 

서울대 대학생 권장서 100선 : https://bit.ly/2U8ZGjh

 

KAIST 북마일리지 추천도서 100권 : https://bit.ly/2VnCzSm

 

KAIST 신입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 https://bit.ly/2BWgLpy

 

미국대학위원회 SAT 준비학생의  필독도서 https://bit.ly/2NuIu5m

 

성균관대 고전 100선  : https://bit.ly/2EyzlFY

 

서강대학교에서 선정한 대학생 필독서 : https://bit.ly/2XqTTb5

 

경희대 한의대 교수 90여명이 뽑은 교양도서 100권  : https://bit.ly/2H3s2b6

 

한양양대학교 권장도서(2009~2018) https://bit.ly/2Tmyr7C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