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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 정영욱

811.8 정64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지금 그 우울,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불안, 잘되고 있는 것이다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청춘의 거울,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정영욱 신간

1300만 명 2040의 마음을 해석하는 사람,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시대정신을 짚는 에세이스트,
정영욱 신간『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청춘의 거울 정영욱이 신간 에세이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로 돌아왔다. 정영욱은 삼십대 초반의 나이에 이미 여덟 권의 도서를 출간하고 누적 판매 부수 70만 부 이상을 기록한 기성 작가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는 이전 세대보다 치열하게 살아도 인정받을 곳 없는 MZ세대의 공감을 사며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드라마 〈런 온〉에 등장해 고달픈 사람들에게 담백한 위로를 주는 문장으로서 대표성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편지할게요』,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을 출간한 저자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로 다시 한번 에세이 시장에 우뚝 섰다. 출간 후 1년 안에 20만 부가 판매되었음은 물론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스테디셀러로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도서 제목이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응원과 격려를 위한 관용어처럼 쓰이고 있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작가로서 출사표를 낸 이후 여덟 권의 책을 내며 한결같은 섬세함으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올린 정영욱 작가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완결판처럼 내미는 해답이자 응원이다. 작가는 길고 어두웠던 시절을 지나 이곳에 설 수 있었던 건, 시간이 해결해 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외롭고 고단했던 시간을 온전히 견뎌낸 건 바로 당신이라고, 그러니 당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으며, 결국 해냈을 때 시간이 얼마가 걸렸든 얼마나 힘들었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진다고. 그리고 당신은, 이미 지난 시간 속에서 수없이 해내었고 지금도 해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글 마디마디마다 일깨운다.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좋은 날은 좋은 사람에게 오니까.”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난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사랑으론 안 돼. 날 추앙해요”라는 대사로 ‘추앙 신드롬’을 낳으며 낯선 단어를 되새기게 만들었다. 추앙이란 콩깍지로 하는 연애도, 필요에 따라 헤쳐모이는 인간관계도 아니다. 결핍을 껴안고 허전함을 메워주는 백 퍼센트의 ‘충만한 긍정’, 결점도 한계도 눈감는 맹목적이고 무지막지한 응원이다. 진실과는 거리가 먼 허상일지라도 그것만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현실을 너무 잘 알아서 더 이상 타인이 일깨워 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오히려 미련할 정도로 꿋꿋한 응원과 눈 먼 희망이 필요한데, 요즘엔 미련한 사람도 잘 없다. 그래서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되었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얼마나 거칠고 초라한 시간을 지났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모든 선택은 최선의 것이었음을 역설적으로 말하는 제목이다. 작가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는 증명이 불가능하며, 시간이 지나야만, 그리고 선택을 옳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만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지금의 어려움이 끝이 없을 것처럼 느껴져도 자신을 믿고 해내고야 만다면, 모든 선택은 현명한 것이 된다.
당신의 지난 시간은 사랑받아 마땅하다. 당신이 옳았다. 인고의 시간과 상처들을 버티고 지금에 선 당신의 존재 자체가 올바르다.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 좋은 날과 좋은 운은 계속하는 사람에게 오기 마련이니까.

“지금 그 불안,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숙제처럼 느껴질 때 오아시스가 되어줄 문장들

쇼펜하우어가 유행이다. 고통을 삶의 디폴트값으로 받아들이라는 메시지가 널리 퍼지고 있다. 정영욱 작가는 꾸준히 공허감과 상실감, 괴로움을 받아들이라고 말해왔다. 정확히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말한다. 사유하고 생각하라고. 염려하고 불안하라고. 그러나 당장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고민이라면 그만두라고.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누구도 아닌 나의 마음이다. 하지만 그조차도 열심히 하고 싶고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속 문장들은 가감 없이 알아준다. 한시바삐 일어서라 재촉하지도 않는다. 현재의 공허함과 괴로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다음이 있다고 말한다.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넘겨짚는 위로나 응원 말고, 마음의 밑바닥을 온전히 봐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최악의 고비는 그럭저럭 넘길 수 있다.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긴긴 새벽이 지나가기를 함께 기다리는 마음, 그 마음을 또렷하게 담았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얼마나 힘들었든,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젊음이라는 환절기를 통과하며 마음을 앓을 수밖에 없는 삶의 다섯 가지 주제와 이를 바라보는 한결 성숙해진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1장 ‘그러려니 하는 법’에서는 해내기 위한 수많은 단계와 갈림길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기어코 나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2장 ‘난 아플 때마다 당신들을 찾는다’에서는 꽉 껴안을 수도 마냥 멀어질 수도 없어 서로를 아프게 했던 숱한 관계들에서 배운 것을 담았다. 3장 ‘꺼진 가로등처럼 살고 싶었다’에서는 존재가치를 하지 않고 죽은 듯 쉬어가고 싶었던 우울의 시간을, 4장 ‘아무리 허물어도 무너지지만 않는다면’에서는 어두운 터널을 나올 수 있게 해준 값진 배움을 이야기한다. 5장 ‘사랑은 노력이다’에서는 노력이라는 단어 없이는 설명될 수 없는 사랑을 다뤘다. 인생은 본래 뜻대로 되지 않고, 그 쓰디쓴 좌절과 깨달음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시니컬함이나 패배주의가 아니라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담대한 마음가짐이다.

 

목차

 

펴내며

1장 당신은 언제고 해내는 사람이었다
2장 난 아플 때마다 당신들을 찾는다
3장 새벽의 꺼진 가로등처럼 살고 싶었다
4장 아무리 허물어도 결코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5장 사랑은 노력이다
마치며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싱그러운 초여름을 닮은 시집

 

01.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 나혜 / 구입 중

02. 토마토 컵라면 / 차정은 / 구입 중

03.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 서덕준 / 811.15 서223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04. 샤워젤과 소다수 / 고선경 / 811.15 문91문 v.202  인문과학열람실(3층)

05.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 황인찬 / 811.15 문91문 v.194  북큐레이션(3층)

06. 여름 외투 / 김은지 / 811.15 문91문 v.193  인문과학열람실(3층)

07. 무해한 복숭아 / 이은규 / 811.15 이68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08. 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 정 / 품절

09.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 김경미 / 811.15 김14ㄷ 

       인문과학열람실(3층)

10. 여름 키코 / 주하림 / 811.15 문91문 v.176  인문과학열람실(3층)

11. 한여름 손잡기 / 권누리 / 구입 중

12. 여름 상설 공연 / 박은지 / 811.15 박68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13.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영 / 811.15 안98ㅇ   북큐레이션(3층)

14. 숲의 소실점을 향해 / 양안다 / 811.15 양61ㅅ   북큐레이션(3층)

15.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 / 811.15 문91문 v.135    인문과학열람실(3층)

 

 

 

 

 

 

< 출처 : 예스24 >

:
Posted by sukji

 

 

 

오감여행 : 여행의 맛을 일깨우는 이야기 / 고지수

915.104 고79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준비 자체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여행.
여행은 끝이 아니라 다음 여행을 불러와야 한다.
멋진 풍경도 한두 번이니, 내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여행을 찾아보자.

이 책은 제대로 ‘여행의 맛’을 채우고자 한 대한민국 여행서이다. 간단한 소개와 이미지 가득한 요즘 스타일 여행서는 아니다.
그러나 기대감, 미감, 정감, 식감, 만족감이라는 여행의 오감을 제대로 채워 줄 수 있는 사색과 자료들이 넘쳐난다. 단양팔경과 남도, 경주와 부여, 태백·영월과 서산, 울릉도와 동해 등 동서남북 유명한 지역이 소개되지만, 그 속에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도 숨어 있다. 이 책 한 권 들고 떠나는 여행에는 보고 느끼고 먹고 생각할 것들이 가득할 것이다.
여행을 가서도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는 초보 여행자라면, 이 책이 ‘여행의 기술’을 터득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풍경만 쫓던 여행이 끝날 즈음 갑자기 피곤해진다. 이제는 새롭지 않은 풍경을 뒤로 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기도 하다. 돌아오는 길에는 감흥 없는 사진들만 뒤적이고 있다.
세상 모든 게 그렇듯 의미를 주지 않으면 지루해진다. 여행도 마찬가지.
이 책은 여행의 맛을 제대로 알려주고픈 저자의 욕심이 듬뿍 담겨 있다. 여행지의 역사를 살펴볼 때는 고서를 살피는 정성이 있고, 풍경을 소개할 때는 당시의 사색과 느낌을 전달한다. 그중 백미는 지역 전통과 풍속을 바라보는 시각과 지역민과 어우러져 느끼는 정감이다. 여행에서 돌아오더라도 그곳에 대한 기억은 ‘사람’이 될 터이다.

 

목차

 

들어가며_오감의 맛


part 1. 꽃 대궐 속으로_남원, 구례, 하동, 광양
춘향의 사랑, 남원
산 너머 남촌, 산동
지리산 간편 등반 - 노고단
천년고찰 화엄사
선비의 멋과 여유 - 쌍산재 등등
part2. 선비의 향기를 찾아_단양, 영주, 안동, 문경
(신)단양팔경 + 구경
사통팔달 영주
최초 사액서원, 소수서원
선묘낭자가 머무는 곳 - 부석사
추억이 살아 숨 쉬는 근대역사문화거리 등등

part 3. 남도서정_신안, 진도, 해남, 보길도, 산도, 강진, 보성, 벌교, 순천
섬티아고 순례길 - 신안
거리예술의 진수, 암태도 기동삼거리
마법의 세계, 퍼플섬
보배섬 진도
“신에게는 13척의 배가…” - 울돌목

part 4. 심산유곡에 울리는 삶의 노래_정선, 태백, 영월, 삼척
산 넘고 물 건너 심산유곡으로
산중에 사람소리 새어 나오고 - 아리랑시장
떼꾼과 처녀의 애달픈 이별 - 아우라지
환상의 낭만여행, 정선레일바이크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나전역 등등

part 5. 검이불루 화이불치_공주, 부여
이름마저 잃어버린 도읍지, 공주
산책길로 변한 왕궁터 - 공산성
화려하고도 단아한 백제문화 - 송산리고분군
전설의 본좌, 마곡사
언덕에 핀 난초 - 부여 등등

part 6. 지붕 없는 박물관_경주
노블레스 오블리주 -최부자댁
침묵이 수런거리는 계림
과학과 예술의 총화, 첨성대
천마 타고 하늘로 오른 왕후장상의 영혼
부르르 흔들리는 신라의 황홀한 밤 - 월정교 등등

part 7. 백제의 미소와 꽃이 지천으로 핀_서산, 해미, 예산, 태안
소래포구의 추억과 우렁쌈밥
산문길이 아름다운 개심사
백제의 미소, 서산마애삼존불
폐사지의 고즈넉함 -보원사지
천주교 최대 순교성지, 해미읍성 등등
part 8. 사림과 정자의 고장_거창, 함양
집안싸움으로 번진 명물, 수승대
여기가 선계 - 용추사
선비문화길 화림동계곡
좌안동 우함양 - 개평마을
남계서원 등등

part 9. 다 있는 곳_군산, 부안, 고창
당일치기 맛과 역사 여행의 백미 - 군산
시간여행 - 경암동 철길마을
장군의 아들 촬영지 - 히로쓰가옥
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동국사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 해망로 등등

 

part 10. 한점선_울릉도, 독도
숱한 사연을 간직한 해안 일주도로 566
환상의 섬 유람선 관광 574
대한민국 동쪽 땅끝, 독도 등등

part 11. 창파 넘실대는 옛 정취를 따라_(신)관동팔경
해당화 피고 지는 역사의 현장, 화진포
시름이 사라지는 청간정
월출이 아름다운 낙산사
뻥 뚫린다 -바다부채길
바닷바람이 고샅길을 핥는 벽화언덕 - 논골담길 등등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영어 회화 패턴 훈련 :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가장 확실한 공식 / 이지연

428.34 이79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 가장 확실한 공식

 

『영어 회화 패턴 훈련』은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주요 회화 패턴들을 선별한 영어 말하기 집중 훈련서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들은 개별 단어를 일일이 조합하는 대신, 기본이 되는 회화 패턴에 다양한 표현을 더해 수천, 수만 개의 문장을 만든다. 그래서 많은 어학 전문가들은 비영어권 화자들이 영어 말문을 트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패턴 학습을 꼽는다. 『영어 회화 패턴 훈련』은 체계적인 반복 학습 프로세스와 QR 코드로 제공되는 패턴 훈련 트레이닝 음원으로 영어 패턴 훈련을 질리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게 한다.

 
 

출판사 서평

 

비영어권 화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영어 회화 패턴 훈련서

영어 회화 패턴 + 응용 표현 교체 훈련 = 생각과 동시에 문장 발사
200개의 필수 의미 패턴 X [응용 표현 5개 + 확장 표현 5개] 총 2000개 문장을 따라 말하고 손으로 직접 써 보고 롤 플레이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 붙고, 해당 상황에서 패턴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인지적으로 확장돼 가는 영어 회화 패턴
중구난방으로 패턴을 쓸어담지 않았다. 모든 것의 핵심인 나(I)를 중심으로 한 회화 패턴 -〉 너(YOU)를 중심으로 한 회화 패턴 -〉 제삼자(IT/There/HE)를 중심으로 한 회화 패턴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통해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내용의 대화가 가능하다.

패턴 각인 강력 훈련 코스
처음부터 너무 길게 말한다는 부담을 줄여 ① 회화 패턴 따라 말하기 -〉 ② 응용 표현 따라 말하기 -〉 ③ 회화 패턴과 응용 표현의 결합 문장 5번 따라 말하기 -〉 ④ 확장 표현 따라 말하고 직접 쓰기 -〉 ⑤ 생활 대화에서 섀도우 스피킹과 롤플레잉으로 세 번 훈련하기 등의 코스를 두어 패턴이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된다.

패턴 각인 훈련을 도와주는 MP3 트레이닝 파일
즉문즉답이 가능하도록 책에 나온 모든 패턴과 응용 표현, 결합 문장, 확장 문장을 녹음했고, 실생활 대화문은 섀도우 스피킹과 롤플레잉 훈련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MP3 파일 구성에 따라 귀로 듣고 이해하는 훈련과 입으로 따라 하는 훈련을 한다면 생각과 동시에 말이 나오게 된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특징과 학습법
효과적인 학습 PROCESS

PART 1 | 1인칭 I, We
나(I)는 세상의 중심! 나에 대해 말 못하는 그런 영어는 뭐하러 배워?

PATTERN 01 I am ~ / I was ~
001 I am afraid (유감이지만) ~라고 생각해요 / ~인 것 같아요
002 I am good at 나는 ~를 잘합니다
003 I am here to 나는 ~하려고 여기에 왔어요
004 I am sick of 난 ~가 싫증이 나요
005 I am sorry for ~해서 죄송해요 / 유감이에요
006 I am sorry to hear that ~라는 걸 들으니 유감입니다
007 I am sure that ~ 가 확실해요
008 I am very picky about 난 ~에 (대해) 매우 까다로워요
009 I am disappointed with 난 ~에 실망했어요
010 I am excited about 난 ~에 (대해) 들떠 있어요
011 I was addicted to 난 ~에 중독되었어요
012 I was involved in 난 ~에 연루되었어요 / 참여했어요
013 I am used to 난 ~에 익숙해요
014 We are not allowed to 우리는 ~가 허용되지 않아요 / ~할 수 없어요
015 I am dying to 난 몹시 ~하고 싶습니다
016 I am looking for something 난 ~한 것을 찾고 있어요
017 I am looking forward to 난 ~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018 I am still ~ing 난 아직도 ~하고 있어요
019 I am trying to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020 I was wondering if ~인지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021 We are running out of 우리는 ~가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022 I am against 난 ~에 반대해요
023 I am behind in 난 ~에 뒤쳐져 있어요 / ~가 밀려 있어요
024 I was about to 난 막 ~하려던 참이었어요
025 I am always in a hurry to 난 항상 ~하느라 서둘러요 / 항상 서둘러서 ~해요

내용 중략

PATTERN 08 기타 주어 · 의문사 · 관계사
181 He will find out 그는 ~를 알아낼 겁니다
182 Some people are 어떤 사람들은 ~입니다
183 The most important thing is 가장 중요한 것은 ~입니다
184 Does this include ~? 이건 ~를 포함하나요?
185 Does this thing have ~? 이 물건엔 ~이 있나요?
186 More and more people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187 That is the most ~ I’ve heard 내가 들어 본 것 중 가장 ~한 거
188 That’s the way 그게 ~하는 방식입니다
189 This is all I can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입니다
190 How about ~ing? ~하는 게 어때요?
191 How was ~? ~는 어땠습니까?
192 What about ~ing? ~하는 게 어때요?
193 What bothers me most is 내게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입니다
194 What brings you ~? 왜 ~에 왔습니까?
195 What has become of ~? ~은 어찌 된 겁니까?
196 What is the fastest way to ~?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197 What’s for ~? ~는 무엇인가요?
198 When was the last time ~? 마지막으로 ~였던 게 언제였나요?
199 Who is your favorite ~? 당신이 좋아하는 ~는 누구인가요?
200 Who’s gonna ~? 누가 ~할 건가요?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