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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딩 : 잘나가는 1인 기업의 숨겨진 부의 비밀 /  조윤화(메이랩)

658.827 메69ㅁ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첫 장사 불패의 비밀, 브랜딩이 답이었다!”
19년 차 워킹맘에서 생계형 창업으로 서민갑부가 되기까지
4평 매장으로 ‘1천만 원을 50배’로 불린 브랜딩 성공 사례

 

“메이랩은 어떻게 1인 기업으로 서민갑부가 되었나?”
초보사장이었던 그녀가 4평 매장의 1인 기업으로서 단시간에 투자금 1천만 원을 50배로 불려
‘서민갑부’, ‘창업계의 달인’, ‘여자 백종원’, ‘골목상인들의 희망’으로 불리게 된 이유!

초소자본 창업으로 성공을 꿈꾼다면, 메이랩처럼 브랜딩하라!
‘실전’에서 만들어진 브랜딩 성공 법칙을 상세히 공개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모든 창업자에게 나만의 성공 법칙을 찾아가도록 돕는
‘브랜딩 교과서’!
“메이랩처럼 브랜딩하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브랜딩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실용적인 팁을 공유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 _고윤(페이서스코리아 대표)
** 고객에게 사랑받고 오래가는 매장들에겐 일관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일관성을 통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기술을 배워보자! _강호동(라라브레드 대표)
** 50억, 100억 목표 매출이 목표가 아니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1인 기업의 대표 사례로, 가장 현실적인 브랜딩 성공 노하우을 담았다. _심길후(한국비지니스협회 회장)

 

출판사 서평

 

브랜드를 직접 만들면서 얻은 브랜딩 성공 비법을 공개!
창업을 망설이는 초보창업자에게 전하는 장사 이야기의 모든 것
19년 차 워킹맘으로서 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다니며 단 한 번도 창업을 생각해본 적 없었으나 명예퇴직을 해야 하는 시점이 되자,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던 메이랩. 그녀는 아들의 “엄마가 해준 샌드위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라는 말 한마디에 샌드위치 창업에 문을 두드린다. 창업자금은 고작 1천만 원이었다. 월세 45만 원의 인적 드문 골목에 자리한 4평짜리 매장에서 3,500원짜리 샌드위치를 파는 가게로 시작했지만, 단시간에 연매출 5억 원을 달성하며 창업계의 달인으로 소문나 채널A 〈서민갑부〉, 〈생생정보마당〉 등 각종 방송 및 언론에서 주목할 만큼 ‘골목상인들의 희망’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연매출 50억 원, 100억 원을 목표로 하는 창업자에게는 별것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초소자본으로 단기간에 안정적인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메이랩의 성공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 그녀가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브랜딩을 잘했기 때문’이다.
메이랩의 브랜딩 시작은 본격적인 가게 오픈 전에 설치했던 ‘샌드위치 자판기’로부터였다. 자판기는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골목에 있는 가게 앞에 설치되었지만, 이 24시간 샌드위치 자판기는 환하게 따뜻한 불빛을 비추며 지치고 배고픈 이들에게 허기를 달래주는 그 무엇이었다. 육아에 지치고, 사회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그저 허기를 채우는 샌드위치만을 판 것이 아니라 위로와 위안을 함께 전해주는 감동이 더해졌던 것이다. 물론 정성들여 만든 신선한 샌드위치도 한몫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소문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이 입소문을 뒷받침한 것이 바로 가게와 샌드위치 자판기의 브랜딩이었다.
이처럼 내가 팔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안에는 스토리와 영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메이랩’은 단순한 샌드위치 가게가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서 샌드위치도 만들고, 케이터링도 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었다. 메이랩이라는 브랜드가 발휘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이처럼 브랜드를 만들면 돈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이 책에서는 메이랩이 첫 샌드위치 가게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어 어떻게 브랜딩했는지 그 방법과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어떻게 초소자본으로 단기간에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서민갑부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게 되었는지 알려주며 그 노하우를 수많은 초보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1인 기업의 시대에 따른 브랜딩의 역할
창업뿐만 아니라 ‘자신’을 브랜드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100세까지 산다고들 한다. 100세까지 행복하게 살려면, 과연 우린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고, 얼마큼의 돈이 필요할까. 하지만 직장생활을 할 수 시간은 너무나도 짧기에 늘 불안하고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노후를 대비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을까.
바야흐로 이제는 1인 기업의 시대다. 자본, 사무실, 직원이 없어도 스마트폰 하나로 원하는 물건을 팔고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창업만 하면 모두 돈을 벌 수 있을까. 경제는 날이 갈수록 빛이 보이지 않고, 경쟁 심화로 서민들의 설 곳이 줄고 있다. 즉, 창업은 냉혹한 현실이다. 하지만 출구는 분명히 있다. 즉, 자신만의 무기를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꼭 창업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나 강점을 브랜드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그동안 메이랩이 11개의 브랜드를 만들어 브랜딩하면서 몸소 경험하고 실천한 방법들을 통해 치열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따라가 보자.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장 왜 나만의 브랜드가 있어야 할까?
1인 기업의 시대
누구나 할 수 있는 1인 기업
1인 기업의 장점과 실패하지 않고 정착하는 법
1인 기업은 곧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

2장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하다
첫 브랜딩 메이랩
작은 골목에 환한 불빛 하나 - 메이랩
브랜드, 그것이 알고 싶다!
브랜딩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법칙

3장 상상할 것이 많은 브랜드
모두가 공감하는 빛나는 채소 - 빛채공감
상표등록 부적합 예시
네이밍이 잘 안 풀릴 때
새로운 의미 부여하기 - 식사하다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센스 있는 네이밍의 법칙 - 큐브샌드위치와 치즈폭포
품질보다는 의식이다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혀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작은 루트도 놓치지 말 것

4장 작을수록 필요한 커다란 브랜딩
브랜드,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라 - 프렌치도그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단순해지기 - 백줄김밥
나다운 브랜드와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 사이
브랜드는 마을과 어울리는 집을 만드는 일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가치 있게 만드는 법

5장 잘 팔리는 브랜드 만들기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하자 - 케이터링박스
비장의 카드처럼 마련해둬야 하는 플랜B
따로 또는 같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비장의 카드 - 그릭왕자
브랜드가 매출까지 좋으려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

6장 브랜드를 파세요
상표등록의 중요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2가지 - 신뢰와 캠페인
작은 브랜드도 기업이다

에필로그
부록1ㆍ네이밍을 도와주는 Q&A
부록2ㆍ센스 있는 네이밍을 도와줄 단어
참고 도서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대학의 새로운 가치는 적극적 기술 개발"

 

최기주 아주대 총장 인터뷰

대학 역할 교육에 그치면 안돼
기업에 기술 팔고 창업 연결

지난해 기술지주사 출범
사업화 수익 국내 4위 올라
해외시장 특허 판매도 지원

 

 

"과거 대학의 역할이 교육과 연구였다면, 지금은 여기에 적극적인 산학 협력까지 요구합니다. 우리 대학이 가진 탄탄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기업에는 지식재산을 제공하고, 사회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대학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하게 교육과 연구만 하던 과거의 대학에 머물러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이다. 그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아주대가 대학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 선도에 나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술사업화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기업에 팔거나 창업으로 연계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아주대는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아주대가 일반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벌어들인 수익은 총 52억1000만원(71건)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연세대와 서울대, 카이스트에 이어 네 번째다. 같은 기간 전국 128개 종합대학 평균 기술이전수익(9억원)의 5배를 웃돈다. 최 총장은 "대학이 기술사업화 역량을 키워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한다면, 기업과 산업, 국가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 내 '기술사업화팀'을 구성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다. 전문 변리사와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은 학내 유망 기술을 발굴해 이를 기업과 연결해 실제 사업화 및 실용화로 이어지도록 각종 지원을 담당한다. 이뿐만 아니라 소속 연구자들이 핵심 기술로 창업해서 직접 사업화를 시도할 수 있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예 단독 기술지주회사인 '아주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도 출범시켰다. 연구의 결과물인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고, 해당 수익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현재 기술지주회사 산하 자회사는 3곳이나 된다. 최 총장은 "대학이 기술사업화 역량을 키워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한다면, 기업과 산업, 국가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대학의 투자와 노력은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의 이전으로 25억여 원의 기술이전료를 확보한 것이 좋은 예다. 박상규 약학과 교수도 기술 창업으로 설립한 신약개발사 노벨티 노빌리티를 통해 최근 8800억원 규모 기술 수출(L/O)에 성공하기도 했다. 노벨티 노빌리티는 누적 투자유치금액이 482억원, 기업가치는 8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해 2024년 1분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최 총장은 "아주대 연구진의 기술과 특허가 국내 기업과 시장뿐 아니라 해외의 기업과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대는 해외 시장에서 기술사업화를 위해 우수 연구자의 국제 기술 전시회 참여 지원을 늘려갈 방침이다. 아주대는 올해부터 △AI모빌리티 △지능형반도체 △첨단신소재 등 3개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바이오에 이어 첨단산업에서의 기술사업화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17대 총장으로 취임한 최 총장은 본래 도시계획·교통 분야 전문가다. 그는 취임사에서 "평생 도로길과 철도길, 하늘길과 뱃길을 닦아온 교통 분야 전문가로서 이제 아주대의 길을 위해 남은 임기를 보내고자 한다"며 "아주가 걸어온 50년의 역사 위에서 앞으로 100년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주대는 2023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 출처 : 매일경제 >

:
Posted by sukji

 

역행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  자청

650.1 자813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절대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오타쿠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무자본 연쇄창업마,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 대공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

 

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내 꿈은 오직 반월공단에 취직해 월 200만 원을 받으며
원룸에서 게임만 하는 삶이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공략집을 발견한 이후
인생은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그래서 평생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산다. 본성에 따라 결정된 인생을 사는 자, 이들은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그들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을 역행해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한다.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저자는 학창 시절, 성적 꼴찌이자 인생 꼴찌 수준으로 좀비처럼 살아갔다. 누구를 질투해본 적도 없다. 너무 큰 격차가 놓여 있을 때, 인간은 질투라는 감정 자체를 느끼지 않는다. 인생에 어떤 희망도 없었으며, 평생 월 200만 원 이상 벌 수 없을 거라 믿었다. 오로지 저자 꿈은 반월공단 공장에 취직한 후, 원룸에서 게임만 하는 삶이었다. 그게 행복이라 믿었다. 실제로 스무 살이 될 때까지, 깨어 있는 내내 게임만 하는 오타쿠로 살았다.
하지만 이 ‘역행자’라는 개념을 깨달은 이후, 그의 인생은 전혀 다르게 펼쳐진다.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는 걸 깨닫고 치트키들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면서 인생은 혁신적으로 변해갔다. 4년이 지나자 매달 3000만 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후 더 많은 경험치를 쌓아 30대 초반이 되었을 때는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됐다. 다시 몇 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역행자』와 같은 책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책을 보면 구체적인 방법론은 나오지 않는다.” 물론 그러하다. 어떤 베스트셀러를 보더라도 방법론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역행자』에서는 돈을 버는 마인드를 갖는 이론부터 구체적으로 돈 버는 방법과 흐름까지 모두 소개한다. 책에는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뇌 최적화 1, 2, 3단계”, “기버 이론, 확률 거임, 타이탄의 도구, 메타인지 등의 개념이 정리된 역행자의 지식”, “돈을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등의 내용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월 1000만 원 자동 수익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부디 당신의 자의식이 이 책을 걷어차지 않기를!”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인생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

세상에는 성공할 수 있는 공략집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를 믿는다면 당신은 그저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된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을 통해 수천억 자산가가 되는 법은 알려줄 수 없겠지만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한 힌트를 전달할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의 공략집이라고 생각한 이 특별한 방법들에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단계 〈자의식 해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과잉 자의식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리 좋은 책을 눈앞에 두어도, 방법을 떠먹여줘도 소용없다. 대다수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방어기제로 일생일대의 정보를 쳐낸다. 자의식을 해체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발전도 할 수 없다. 열등감을 버리고 자신의 상황을 인정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2단계 〈정체성 만들기〉 결정적 사건들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곤 한다. 극한의 불행을 역전의 계기로 바꿔낸 역행자들은 그래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갖고 있을 때가 많다. 그렇다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겪는 엄청난 사건, 정체성을 바꾸는 사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 0.1퍼센트만이 겪는 대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자신의 정체성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정체성 만들기’라고 말한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유튜브 열풍이 불면서 “나도 이제 유튜브 하려고”라고 말하는 사람 100명 중 정말 시작하는 건 3명이 될까 말까다. 왜 사람들은 결심만 하고 실행을 못 할까? 조심성 강한 유전자는 과거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오늘날엔 열등한 것, 즉 클루지로 남았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 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일평생 인생을 장악할 수도 없이 돈과 시간으로부터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 오작동을 의식적으로 이겨내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공을 일굴 수 있다.

4단계 〈뇌 자동화〉 권투 선수가 운동을 해둬서 ‘신체 최적화’를 이뤄내면 그것으로 평생 돈을 벌며 살듯이, 인간 또한 한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최적화를 해둔 뇌는 날로 뇌가 업그레이드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더 강력해진다. 나아가 뇌를 최적화해두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자동 수익’에 이를 수 있다. 이번 단계는 이러한 ‘뇌 최적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5단계 〈역행자의 지식〉 본성을 역행하는 지식을 알고 있다면,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저자 또한 역행자의 지식을 통해 하루하루 차이를 만들어냈고, 최악의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인생’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물론 역행자가 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자유를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1년 만에 자유를 얻을 확률도 극히 낮을 것이다. 하지만 3년, 5년, 10년 후면, 일반인과 현격한 차이를 갖게 될 것이다.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 버는 일은 엄청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돈을 버는 모든 활동은 다음 두 가지로 수렴된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혹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겨우 이게 돈 버는 근본 원리라니까 허탈한가? 그렇지 않다. 이 2가지야말로 사업과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공식을 제안할 생각이다. 당신이 대기업 임원이든, 무스펙 노동자든, 백수든 상관없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테크트리’를 알려줄 것이다.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단 한 경기도 패배하지 않은 테니스 선수는 없다.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축구 선수는 없다. 세계 최고의 운동 선수들은 수천 번의 패배 속에서 성장을 반복한다. 그리고 전성기를 얻는다. 패배를 반복함으로써 운동 선수는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역행자 모델에 따라 실패를 반복하면서 일반인은 ‘자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사실 인생이라는 게임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다음 목표’는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적들보다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패를 해야만 ‘레벨업’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죽어라 노력하지만 영원히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가만히 보면 7단계 중 특정 단계에만 몰입해 있거나, 몇 단계를 건너뛰는 문제를 갖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는 살지만 자의식의 방해를 받아 ‘돈 버는 법’ 자체에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1단계), ‘내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는 정체성에 매몰되어 자신의 몫만큼만 일을 한다(2단계). 혹은 유전자와 본성의 휘둘려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3단계), 뇌가 더는 발달하지 못해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한다(4단계). 확률 게임 대신 ‘잃는 게임’을 반복하거나(5단계), 5단계까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루트를 알지 못할 수도 있다(6단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조건 노력만 할 뿐 노력들의 연쇄 작용을 모르기 때문에 엉뚱한 데에 힘을 쏟다가 지쳐 포기한다. 혹은 “돈은 인생에서 별로 중요한 게 아니야” 같은 합리화를 하며 원래 있던 곳으로 후퇴한다. 그보다는 영리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반성을 통해 이 노력들에 일정한 패턴과 배열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첫 책 『역행자』에서 이러한 비밀을 제대로 공개한다. 자, 놀면서 자유를 얻을 준비가 되었나? 이제는 시작해보자.

 
 

목차

 

프롤로그 30대 초반,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되다

CHAPTER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1막/ 3개의 벽_ 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것
2막/ 하루 2시간, 기적의 시작_ 역행자의 첫 번째 단서
3막/ 배수의 진_ “19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4막/ 행운 뒤에 숨은 것_ ‘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5막/ 인간의 그릇_ 결국 사람은 제 그릇만큼의 돈을 모은다
피날레/ 거슬러 오르기_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얻다

CHAPTER2 역행자 1단계_ 자의식 해체
자의식이 인간을 망치는 이유
내가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인생을 허비하는 특별한 방법

CHAPTER3 역행자 2단계_ 정체성 만들기
내 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사람들은 자기 마음의 상처를 핥기에 여념이 없다

CHAPTER4 역행자 3단계_ 유전자 오작동
뇌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오작동을 극복하고 30억을 취하다

CHAPTER5 역행자 4단계_ 뇌 자동화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뇌 최적화 1단계_ 22전략
뇌 최적화 2단계_ 오목 이론
뇌 최적화 3단계_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CHAPTER6 역행자 5단계_ 역행자의 지식
기버 이론_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확률 게임_ 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타이탄의 도구_ 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메타인지_ 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실행력 레벨과 관성

CHAPTER7 역행자 6단계_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을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당신이 직장인이든 백수든 열아홉이든 쉰이든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경제적 자유로 가는 알고리즘 설계

CHAPTER8 역행자 7단계_ 역행자의 쳇바퀴

에필로그 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참고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특별부록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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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 게리 바이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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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출판업계 최초 24시간 만에 100만 부 팔린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게리 바이너척’의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예약판매에서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게 팔려 전 세계 출판업계를 놀라게 한 게리 바이너척의 《Twelve and a Half》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로 SNS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던 게리가 그의 부와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12가지 원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 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Hard Skill)이 아닌 삶을 대하는 자세(Soft Skill)가 중요한 이유와 소프트 스킬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조금 더 나답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게리가 말하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와 1/2의 원칙’은 게리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배운 감사, 자기인식, 책임감, 긍정, 공감, 친절함, 끈기, 호기심, 인내심, 확신, 겸손, 야망 등의 12가지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반쪽인 ‘친절한 솔직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크게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달, 두 달 그리고 1년, 2년 등 시간이 지날수록 이 12가지 원칙들은 우리의 성장에 더욱 기여하게 되고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며 빛을 발할 것입니다.
12가지 원칙을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게 되면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줄어들 것입니다.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믿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의 속도도 빨라질 것입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다 채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출판사 서평

 

3,400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SNS의 대가 ‘게리 바이너척’
“그의 성공과 행복에 대한 최고의 인사이트가 모두 담긴 책”

게리는 직설적이고, 현실적이며, ‘사업가’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어느 누구보다 진실된 사람이다.
전 세계 3,400만 명이 그를 SNS에서 팔로우하고, 비즈니스 세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스포츠, 그리고 미디어 업계에서도 그를 주목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대중의 관심을 어떻게 끌고 활용할 수 있는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아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가 공감, 친절, 감사와 같은 단어들을 꾸준히 강조하면서 진정성 있고 선한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리가 지금까지 출간한 책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틱톡 같은 SNS 플랫폼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조언 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에서는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그리고 꾸준히 돌이켜 봐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가지 원칙은 외부에서 배워서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가지고 있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이 원칙들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을 곱씹어 보면, 당장 내 인생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부와 성공을 위한 12가지 원칙’에서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12가지와 1/2의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성장이나 발전보다 행복에 더 주안점을 두면, 지금 우리들이 하는 일이 더 소중해지고 얼마든지 지속가능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Part 2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해결책을 이 12가지 원칙과 연결해 풀어볼 것이다. 12가지 요소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것은 출발점에 불과하고, 어떻게 이 재료들로 요리를 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머리로는 잘 이해했다 하더라도 현실에 적용하고 활용할 줄 모르면 아무 의미가 없다. 모쪼록 이 다양한 재료들을 능숙하게 요리할 줄 아는 셰프가 되어야 한다.
게리가 말하는 12가지와 1/2의 원칙들은 오랜 세월 동안 저자의 성공과 행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원칙들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근본적인 요소들을 파악하여 진심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1/2 친절한 솔직함
01 감사
02 자기인식
03 책임감
04 긍정
05 공감
06 친절함
07 끈기
08 호기심
09 인내심
10 확신
11 겸손
12 야망

Part 2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01 동기가 먼저 승진할 때
02 상사가 안 좋은 피드백을 줄 때
03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업자금이 바닥났을 때
04 육아와 사업을 같이 하는 것이 고민될 때
05 좋은 직장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
06 SNS를 성장시키고 싶을 때
07 새로운 트렌드를 처음 접했을 때
08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과 함께 일해야 할 때
09 리더로서 직원들의 성장 때문에 고민될 때
10 예상치 못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
11 번아웃에 빠졌을 때
12 그만두고 싶지만 남은 동료들에게 미안할 때
13 사업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할 때
14 갈수록 신규고객 확보가 어려워질 때
15 연봉이 적다고 느껴질 때
16 취업 기회를 얻었지만 잘할 자신이 없을 때
17 동업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18 위기의 상황에서 팀장의 자리를 맡았을 때
19 하기 싫은 일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20 실적이 좋지 않아 정리해고 경고를 받았을 때
21 업무 과부화로 실수가 잦아질 때
22 SNS를 통해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때
23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졌을 때
24 직원들이 자주 그만둘 때
25 동료가 내 업무영역을 침범할 때
26 신입직원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때
27 직원들 간에 의견 대립이 심할 때
28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직원이 있을 때
29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났을 때
30 안정적인 직장인인데, 계속 창업이 떠오를 때
31 갑작스런 사고로 위기가 왔을 때
32 상사가 내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을 때
33 신입사원이 큰 실수를 했을 때
34 남편이 야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35 15살인데, 학교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을 때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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