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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6월 주제자료실별 테마도서 안내

 

2023년 6월 주제자료실별 테마도서 안내해드립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인문과학열람실 : 위로와 응원

 

 

- 위로  158.1 W629cKㅇ

- 일상이 아픔이 되지 않도록  158.1 조91ㅇ

-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8.3 정53ㄷ

-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811.4 김92ㅈ

- 당신이 있어 참 좋다  811.4 최67ㄷ

- 애도하는 게 일입니다  811.8 김39ㅇ

- 어디서든 내 응원이 닿도록 할게  811.8 심73ㅇ

- 딸아, 행복은 여기에 있단다  811.8 하39ㄸ

 

▼ 사회과학열람실 : 호국보훈의 달

 

 

- 단박에 한국사: 현대편  951 심66ㄷ v.2

- 한국현대사 1  951.7 정44ㅎ v.1

- 한국현대사 2  951.7 정44ㅎ v.2

-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  951.71 허64ㄷ

- 전쟁과 가족  951.72 권93ㅈ

- 5·18 그리고 역사  951.745 최64ㅇ

 

▼  자연과학열람실 : 챗GPT 사용설명서

 

 

- 챗GPT & AI 31가지 실전 활용  006.3 권79ㅊ

- 챗GPT와 함께  006.3 김96ㅊ

-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006.3 매69ㅊ

- 챗GPT 사용설명서  006.3 송77ㅊ

- 챗GPT :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006.3 이69ㅊ

- 이것이 챗GPT다  006.31 최72ㅇ

:
Posted by sukji

 

 

네가 오니 봄도 왔다 : 당신이라는 사소한 기쁨 / 남궁원

811.4 남17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베스트셀러 에세이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의
남궁원 작가가 건네는 세 번째 위로.

“푸른 잎새처럼 내게 와준 그대,
당신을 그리며 걸었습니다.”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어지러운 시간 속에서 우리를 붙잡아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에세이스트 남궁원은, 사랑이라 말한다. 당신이 주는 마음 안에서 사랑과 위로를 받고 안온함을 느낄 수 있다고. 당신이라는 사소한 기쁨은 나의 계절을 바꾸고 나의 세계를 뒤흔든다. 찬바람 부는 추운 겨울에도, 내게 오는 당신의 발걸음만으로 이곳은 봄이 된다.

“내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묻는다면 이렇게 답합니다. ‘안 좋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사랑’이라고. 사랑뿐이 아닌 어떠한 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좋을 때는 누구나 잘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위급상황에서 우리는 그 관계의 본질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음에도 그 사람의 눈물을 먼저 닦아주는 일. 화가 치밀어도 사운대는 바람처럼 그를 토닥이는 일. 화살이 날아와도 감싸 안은 채 기꺼이 등을 내줄 수 있는 일. 진정으로 그를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대가 내게 그리 해줬음을 이제는 압니다. 그 덕에 사랑이 깊어져 그대와 똑 닮은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그 모습 그대로 빛나지만 여느 때 찾아오는 시련 앞에서도 더욱 찬란한 별이 되길 바랍니다.” _본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장_그대가 오니 핑크빛이었네
사랑 12 | 바람 14 | 함께 15 | 네가 좋으면 나도 좋다 17 | 진심 어린 19 | 짧은 메시지 22 | 한 가지 23 | 다이아몬드 24 | 술래잡기 26 | 끝없는 27 | 마무리 28 | 바보 30 | 썸 타다 32 | 베이비 34 | 내 옆에 너 36 | 나에게도 37 | 확신 38 | 잘 안단다 40 | 잔디밭 위에서 41 | 소원 42 | 쓰레기통 44 | 북두칠성 45 | 네가 오니 봄도 왔다 46 | 진주 48 | 에너지 50 | 남겨진 말 51 | 한결같이 52 | 파리바게트 53 | 어린이집 54 | 감성 56 | 오아시스 58 | 사춘기 60 | 지금도 빛나는 너에게 62 | 봄과 우리 65

2장_오늘도 내일도 화창한 우리
장난 68 | 쌓이고 쌓여서 69 | 풍선 비행 71 | 콩쥐팥쥐 73 | 편하게 75 | 신혼 76 | 카페에서 77 | 너라는 사람 1 79 | 너라는 사람 2 80 | 호접몽 81 | 쉼터 82 | 거울 84 | 그 사람 86 | 자신감 87 | 무한대 88 | 고백 89 |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기 92 | 뭐든 할 수 있어 93 | 샘물 94 | 사소한 행복 1 95 | 사소한 행복 2 97 | 진심으로 98 | 얘야, 잘 다녀오거라 99 | 하나하나가 쌓여서 100 | 맺다 102 | 잊지 못하여 103 | 악세서리 105 | 하루 107 | 사랑하면 108 | 커플 110 | 내 마음 112 | 너를 생각하다 1 113 | 너를 생각하다 2 115 | 올인 117 | 사계 118 | 인터뷰 120 | 감사한 하루 122

3장_생각하다가 그리워하다가
꺼지지 않는 126 | 로댕 127 | 구미호 128 | 찰나 129 | 맴돌다 130 |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132 | 세상 모든 공주님들에게 134 | 엄마 아빠 135 | 의지하고 싶을 때 136 | 어머니 138 | 아빠 139 | 나른한 봄날에 140 | 행성 142 | 아날로그 144 | 메모 146 | 보고 싶다 147 | 새로운 소원 149 | 향수 151 | 빗소리 152 | 나를 위해서 154 | 똑딱 똑딱 155 | 기쁨 156 | 바람 158 | 좋은 사람 159 | 계단 161 | 관심 162 | 사람 164 | 짝 사랑 165 | 봄 166 | 오작교 168 | 말은 쉽다 170 | 오케스트라 172 | 누군가는 나를 사랑했다 174 | 가로등 176 | 오늘부터 우리는 177 | 첫사랑 178 | 너의 유혹 179 | 세계 일주 180 | 비가 오는 날엔 181 | 당신과 마시는 커피 182

4장_우리 모두를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는 모두에게 186 | 휴양림 188 | 극복 190 | 안부 191 | 길몽 192 | 말 193 | 독서 195 | 마지막 한 사람 196 | 자유 198 | 관심 200 | 내리사랑 202 | 텔레토비 203 | 띵동 204 | 무음 205 | 음소거 206 | 공원 207 | 괜찮습니다 208 | 오늘 날씨 밝음 210 | 감기 212 | 현명한 213 | 장면 215 | 성장통 216 | 장마 217 | 축복 219 | 마실 220 | 파랑 222 | 호수 224 | 나의 주전자엔 225 | 언제든 226 | 우주 227 | 정류장에서 228 | 온전히 230 | 희망 232 | 삶 233 | 전진 234 | 나로 살기로 했다 235 | 현명하게 237 | 잡초 239 | 작은 거인 240 | 오늘도 사랑스러운 그대 241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2022년 베스트셀러 고단한 일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위로와 공감의 소설)

https://bit.ly/3ftNeL6

 

[기획] 위로와 공감의 소설

외모 대여점 이시카와 히로시카(石川宏千花) 저/양지윤 역 / 마시멜로 정가15,000원 13,500원(10%↓+5%P) 최대할인가 13500원 [사은품] 마법의 수첩SET. SPTK샤프펜.

book.interpark.com

 

1.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전2권) / 김호연 / 811.32 김95ㅂ 인문과학열람실(3층)

2. 수상한 초콜릿 가게 : 김예은 장편소설 / 김예은 / 811.32 김64ㅅ  인문과학열람실(3층)

3. 보테로 가족의 사랑 약국 / 구입 중

4.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 촌뢰건 / 813.32 촌236ㅅK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5.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장편소설 / 이도우 / 811.32 이225ㅅ  인문과학열람실(3층)

6. 달러구트 꿈 백화점(전2권) / 이미예 / 811.32 이39ㄷ  인문과학열람실(3층)  외

 

 

< 내용 출처 : 인터파크 >

:
Posted by sukji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전승환

811.6 전58ㄷ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2020 최장기 인문베스트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저자 신작★
17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정확하게 위로받고 사랑하는 법

“당신에겐 혼자라고 느낄 때
안부를 물어주는 문장이 있습니까?”

 

매주 170만 독자를 위로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에세이. 2020년 인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만 독자를 치유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이어, 더 깊어진 통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했다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서는 관계 속에서의 ‘나’의 모습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로한다.
우리는 왜 때때로 외로움에 사무칠까? 그건 우리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이가, 마음을 알아주는 따스한 문장이 꼭 필요하다. 작가는 ‘누군가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간절한 이들을 위해 철학, 심리학, 예술, 문학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의 문장들을 찾아낸다.
전승환 작가는 네 권의 책을 써냈고, 10여 년간 책에 담긴 좋은 글귀과 위로의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해왔다. 이번 책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는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세상과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문장을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통찰을 섞어 소개한다. 나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타인의 마음과 세상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게끔 만드는 치유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까지 소개하며, 시각적인 재미도 더한다. 다양한 관계 안에서 상처 받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마음의 빛을 찾아줄 문장과 작품을 찾아보자.

 

출판사 서평

 

“외로워도 괜찮다. 우리에겐
이렇게 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살다 보면 외로움에 사무칠 때가 있다. 누가 일부러 외롭게 만든 것도 아닌데,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누군가 나를 알아주길 간절하게 바라게 된다. 누군가는 팬데믹 기간이 길어져서라고, 또 누군가는 나이가 들면서 의지할 곳이 줄어서라고 말한다. 우리가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서로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줘야 하는 이유다. 그런 사람이 늘 곁에 있다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결핍을 느끼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정한 ‘위로의 문장들’을 선별했다.
총 다섯 권의 책을 낸 저자이자 매주 170만 명의 독자에게 좋은 글귀를 전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은 짧은 문장 하나에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의 강렬한 믿음은 10년 가까이 사람들을 위한 문장을 고르는 일로 이어졌다. 그의 책과 글에 위로받은 독자들은 “지친 내 마음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문장을 통해 저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복잡한 말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진심의 문장 하나를 만난 이들은 자기 자신과 인생을 오롯이 긍정하게 된다. 그 마음 하나하나에 가닿기 위해 고른 120여 편의 문장과 작품들은 지치고 힘든 인생에서 내 마음의 빛을 지키는, 작지만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밝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철학, 예술, 문학, 심리학에서 길어 올린
나의 영혼을 채우는 위로의 문장들

우리는 웃음을 잃고 살다가도 귀여운 그림 한 점에 미소 짓고,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 다정한 시 한 편으로 마음이 가벼워지며, 고립되었다고 느낄 때 세심한 글귀 하나로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는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생의 문장과 작품들’은 철학, 예술, 문학, 심리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때론 객관적인 학문적 사실을 근거로 들어 안심하게 하고, 마음을 쿵 내려앉게 만들 정도로 강렬한 문장으로 편협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뒤집는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 무라카미 하루키, 줄리언 반스, 김연수, 피천득, 신형철, 박준, 노명우, 밀란 쿤데라 등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인생에 관한 깊은 통찰을 전해온 작가들의 메시지를 꼭꼭 씹어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반 고흐, 마르크 샤갈, 에드워드 호퍼 등의 고전 예술가와 송형노, 오병욱, 고차분 등 현대 작가들의 예술 작품은 간접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작가들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의 감정도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한 예술 감각과 독서력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흔히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라고들 한다. 우리가 일상에 휩쓸려 편협한 사고에 갇히지 않기 위해선 우리보다 앞서 삶을 올바로 살아낸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받아들이는 일이 필수다. 이에 더해 작가가 직접 겪은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예시는, 그 내밀한 지혜와 통찰이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쉽고 빠르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다양한 관계 속의 ‘나’를 살피며
정확하게 위로받고 사랑하는 법

작가는 ‘책 읽어주는 남자’ 활동과 책을 통해, 오랫동안 ‘내 마음을 알아주는 한 문장의 힘’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이제 거기에 더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서는 우리에겐 그 한 문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의 제목처럼 서로 이름을 불러주고 서로의 의미가 되어줄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오로지 ‘나’에게만 갇혀 사는 삶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은 4단계로 구성되어 나에게서 타인으로, 타인에게서 세상으로 자연스레 시선을 옮기도록 한다. 1부에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살피고 위로하는 법을 다루며, 2부에서는 관계 안에서 상처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 정확히 사랑을 나누는 방식에 대해 배운다. 3부는 좀 더 성숙한 관계를 통해 모두 같이 성장하는 법을, 4부에서는 이 넓은 세계와 관계 맺고 소통하는 자세 등을 다룬다.
결국 우리는 타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나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 내가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줄 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구원받는다. 사랑이란 단어가 점점 빛이 바래가고 있는 시대지만, 작가는 다시 우리에게 사랑과 관계의 힘에 대해 역설한다. 모든 관계가 서툴고 힘겹다면, 늘 상처받고 고립되는 상황이 괴롭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작가는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의 고단한 마음을 위로하고, 마음이 가야 할 길을 안내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_우리에게 우리가 필요한 이유

1부 잊지 말아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걸
_나를 사랑하는 법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내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해요 / 우리에게 결핍이 없다면 / 어둠의 의미 / 삶의 균형을 찾는 법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 내 마음의 바다 / 후회해 본 적 있나요? / 잠깐 미소지을 수 있다면

2부 사랑하게 되니, 우주가 생겼다
_너에게 다가가는 법
눈빛으로 전할 수 있는 것 / 내 이름을 주고 싶은 사람 / 종종 꺼내 보고 싶은 마음 / 사랑을 하니 우주가 생겼다 / 문득 네 생각이 나면 / 한 사람의 의미 / 같은 곳을 바라봐 줄 사람 /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 당연한 관계는 없다 / 당신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 먼저 건네는 사랑

3부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하려면
_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관계의 상처 치료법 /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 외로움이 계속 찾아온다면 / 말 한마디의 힘 / 그리운 것을 그리운 대로 두는 법 / 인생에 요행은 없다 / 행복에 몰입하는 방법 / 시절인연 / 안녕, 소중한 사람

4부 우리들의 따뜻한 날을 위해
_함께 성장하는 시간
슬픔을 위로하는 법 / 여행이 온다 / 인생의 맛 / 나만의 파랑새를 찾아서 /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법 / 익어가고 있습니다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던가 / 관점의 차이 / 시작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별것 아니지만, 위로를 주는 것들 / 행복의 기준

나오는 말 _짧은 문장 하나가 바꿀 수 있는 것
이 책에 수록된 ‘인생의 문장들’의 출처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