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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의 마스크가 자외선 차단에 좋을까?

 


패션 마스크의 등장

코로나 19(COVID-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더 편하고 예쁜 마스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착용해야 할 마스크라면 조금이라도 편하면서 예쁘게 마스크를 쓰겠다는 겁니다.

ⓒpixabay

 

이렇게 마스크를 패션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마스크 스트랩, 마스크 스티커 등 마스크 용품의 수요도 늘어났습니다.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가진 패션 마스크도 등장했죠.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에는 마스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마스크를 쓴 피부에 대한 걱정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자외선이 어느정도 차단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곤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마스크의 색상과 자외선 간 관련성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색의 마스크가 자외선 차단에 적합할까요?

 

 

자외선의 종류

전자기 스펙트럼 ⓒ위키피디아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이 공간에 퍼지는 파동의 한 종류입니다. 전자기파를 파장에 따라 나열한 전자기 스펙트럼을 보면, 파장이 긴 순서대로 전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이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색상은 사실 전자기파 중 가시광선에 해당하는 영역이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파장이란 파동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구간 길이를 의미하고 진동수는 파동이 1초 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의미하는데,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가 크고 에너지가 큽니다.

가시광선 중 파장이 가장 긴 빨간색보다 좀 더 파장이 긴 영역을 적외선, 가시광선 중 파장이 가장 짧은 보라색보다 좀 더 파장이 짧은 영역을 자외선이라고 부릅니다. 자외선은 가시광선에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 피부까지 침투하므로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외선의 종류 ⓒ나미혜

 

자외선은 파장이 긴 순서대로 자외선 A, 자외선 B, 자외선 C로 나뉩니다. 태양빛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은 지구 대기의 오존층을 통과하면서 그 세기가 달라집니다. 파장이 긴 자외선 A는 대부분 오존층을 통과해 피부 가장 깊숙이 침투합니다. 파장이 길어 에너지는 작지만 오랜 시간 피부에 작용하면 피부 노화나 착색, 더 나아가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 B는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고 일부만이 통과해 피부 표면에 작용합니다. 자외선 A보다는 에너지가 커서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파장이 가장 짧은 자외선 C는 에너지가 커서 피부에 노출되면 유전자 손상을 일으키는 등 매우 위험하지만, 다행히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면에 도달하는 양은 매우 적습니다.

자외선과 관련해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흐린 날에는 자외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외선은 구름도 통과하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합니다. 심지어는 자외선이 구름에 의해 이리저리 산란되고 반사되어 맑은 날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날씨가 흐릴 때는 더욱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눈은 색을 어떻게 인식할까?

빛의 3원색 ⓒ위키피디아

 

빛의 3원색으로는 빨강, 파랑, 초록 3가지가 있습니다. 빨강과 파랑을 합한 색이 다홍, 파랑과 초록을 합한 색이 청록, 초록과 빨강을 합한 색이 노랑이며 3원색을 모두 합하면 하얀색, 3가지 색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면 검은색입니다.

그러면 우리 눈은 색을 어떻게 인식할까요? 빛은 물체를 통과하기도 하고 반사하기도 하고 흡수하기도 합니다. 그중 물체에 반사된 빛이 우리 눈에 들어오면 우리는 그 색상을 물체의 색으로 인식합니다.

예를 들어 나뭇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은 잎에 반사된 초록색 빛이 우리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나나가 노랗다고 인식하는 것은 바나나에 반사된 초록색, 빨간색 빛이 합쳐져 노란색으로 우리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 색상을 가진 빛이 물체와 만나는데 그중 반사된 빛만이 우리 눈에 들어와 그 물체의 색상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흡수되거나 투과된 빛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 물체의 색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검은색은 물체가 빛을 거의 다 흡수해서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이 없을 때의 색상이고, 하얀색은 물체가 모든 빛을 거의 반사했을 때 우리 눈이 인식하는 색상입니다. 그러니 쉽게 이해하자면, 검은색은 빛을 흡수하고 하얀색은 빛을 반사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색상의 자외선 흡수와 반사

ⓒ클립아트코리아

 

 

한번 하얀색 마스크와 검은색 마스크를 생각해 봅시다. 앞서 하얀색은 거의 모든 빛을 반사한다고 했으니 전자기파의 일종인 자외선도 반사하겠죠? 반면 검은색은 거의 모든 빛을 흡수하니 자외선도 흡수될 것입니다.

하얀색 마스크가 자외선을 반사하면 주변 피부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하얀색 마스크에서 반사된 자외선은 마스크 주변 피부로 흡수됩니다. 특히 눈 주변과 광대 주위로 자외선이 많이 흡수되어 기미나 피부 노화 등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얀색 마스크를 쓴 날에는 눈가와 광대뼈 주위에 더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검은색 마스크는 어떨까요? 검은색 마스크 쪽으로 자외선이 흡수되면 자연스럽게 마스크 내부의 피부로는 자외선의 침투가 줄어듭니다. 즉, 마스크의 검은색이 자외선 차단의 역할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검은색 마스크가 하얀색 마스크보다 피부에 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검은색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것처럼 적외선도 흡수합니다. 이때 적외선은 적외선 에너지와 함께 전달되는데, 적외선 에너지는 일종의 열에너지라서 검은색 마스크가 적외선을 흡수하면 열 또한 같이 흡수되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면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것에 비해 더 덥습니다. 피부 온도도 더 상승하므로 피부 건강에 마냥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기온이 높을 때 검은색 마스크를 쓰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마스크≠자외선 차단제

지금까지 마스크 색상과 자외선 차단 간의 관계를 알아보았습니다. 검은색 마스크가 하얀색 마스크보다 자외선 차단은 더 좋지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것! 바로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스크는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해서 재질 상 자외선을 완벽하게 막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더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Posted by sukji

 

‘숨 쉴 권리’ 박탈…미세먼지와 ‘손절’ 하려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신음하는 가운데 미세먼지까지 대한민국을 덮쳤다. 3월 30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180(㎍/m³)으로 '매우 나쁨' 수준이며 전라북도 469 제주도 597 등의 미세먼지 수치를 가리켰다. 앞서 환경부는 3월 30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7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마음대로 숨쉴 권리조차 박탈당할만큼 심각해진 환경 파괴에 여러 우려의 소리도 들려온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을까?

 

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 / 김동식, 반기성 / 프리스마 / 363.793 김225ㅁ  사회과학열람실(3층)

 

언제쯤 푸르른 봄하늘, 마음껏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날 수 있을까? 오랜 기간 관련 학계와 산업에 몸담아온 기상 전문가 2인은 이 책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의에서부터 이것이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과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단순한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치매, 정신질환, 암 등의 원인이다.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더욱 치명적인 것은 물론이다. 석탄 발전, 경유 차량, 건설 공사장 등 다양한 곳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 저자들의 해석.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국제협력과 미세먼지 안전관리망 운영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미세먼지 클리어 / 강양구 외 / 아르테  / 363.7392 강62ㅁ  사회과학열람실(3층)

 

지금껏 막연히 중국의 탓으로 책임을 돌려온 미세먼지. 알고 보니 국내의 문제라면?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강양구 기자는 이 책에서 2013년 국내 미세먼지가 갑자기 늘어난 시기가 국내 경유차가 늘어난 시기와 겹친다고 지적한다. 국내 책임론은 여타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다.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대중교통 정책 개편 및 환경세 부과를 제시한다. 이 책은 발생 원인부터 이것을 줄이기 위한 해법까지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를 다룬다.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 장재연  / 동아시아 / 363.7392 장72ㄱ  사회과학열람실(3층)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에 비례해 정확한 정보는 늘고 있지 않다. 대기질 모델링을 위한 정확한 자료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짓 뉴스가 유통되기도 한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세먼지로부터 각자 도생을 추구하는 ‘청정’ 마케팅이나 마스크, 공기청정기 판매량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오랜 기간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를 시도한다. 이를 위해 미세 먼지를 둘러싼 상황을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거짓 정보와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지 분석하고, 미세먼지 문제를 개인의 차원이 아닌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제시한다.



< 출처 : 인터파크 BOOKDB >

:
Posted by su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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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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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