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31. 09:42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전2권) 추천도서/추천도서2021. 3. 31. 09:42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전2권) / 빌 포셋
909 F278oKㄱ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이 책의 설명
“인간은 기껏해야 털 없는 원숭이에 불과하다!”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 수 있었다면 오늘날의 세계가 바뀌었을까?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나폴레옹을 퇴위시켜버린 미셸 네의 착각은? 레닌이 오래 살았더라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이야기는?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실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선택은 어떻게 역사를 바꿨을까? 마라톤전투를 촉발한 사소한 오해는 무엇이었을까?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인간의 부끄러운 반쪽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목차(1권) : 고대 ~ 근대 편 마라톤전투에서 마피아의 전성시대까지
흑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흑역사 1: 아테네와 페르시아 간에 오해가 불러온 참극
흑역사 2~3: 조국에 등을 돌린 알키비아데스와 니키아스의 우유부단함
흑역사 4: 왜 다리우스 황제는 25만의 군사를 두고 도망쳤을까?
흑역사 5: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의 선택
흑역사 6: 원로원은 왜 독재관 카이사르를 한 달 만에 암살했을까?
흑역사 7: 로마제국 최대의 패배를 이끌어 낸 게르만 인 아르미니우스
흑역사 8: 작은 전투에 뛰어들어 죽음을 자초한 황제 율리아누스
흑역사 9: 고트 족을 적으로 만든 로마의 탐관오리들
흑역사 10: 앵글로색슨 왕조를 무너뜨린 해럴드 왕의 조급증
흑역사 11: 비잔틴제국의 운명을 결정한 하룻밤의 전투
흑역사 12: 리처드 왕이 적지에 요란을 떨면서 잠입한 대가
흑역사 13: 만약 여몽 연합군이 일본을 정복했다면?
흑역사 14;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결과
흑역사 15: 스페인과의 전쟁 호기를 날려 버린 아즈텍의 황제
흑역사 16: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흑역사 17: 일본 바깥으로 눈을 돌린 히데요시의 패착
흑역사 18: 발트 해 정복에 실패한 광기왕 칼 12세
흑역사 19: 식민지 국민들의 감정에 불을 질러 버린 조지 3세
흑역사 20: 외교 사절단을 군대로 착각하고 궤멸한 조지 워싱턴
흑역사 21~22: 영국 해군의 무패 신화를 망쳐 버린 제독들
흑역사 23: 탈출의 순간에도 화려한 마차를 고집했던 마리 앙투아네트
흑역사 24: 의사들이 ‘과잉’ 치료로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조지 워싱턴
흑역사 25: 러시아의 추운 바람에 스러진 유럽 통일의 야망
흑역사 26: 콰트레브라에서 전투에서 미셀 녜 장군이 저지른 두 가지 실수
흑역사 27: 나폴레옹을 퇴위시켜 버린 미셀 녜의 착각
흑역사 28: 남부 연합의 연방 탈퇴가 10년만 빨랐더라면…
흑역사 29: 쇠기름 때문에 인도를 잃다
흑역사 30: 세계 경제를 움직이지 못한 남부 연합의 목화 제한 정책
흑역사 31: 북군의 매클렐런, 위기에 처한 남군의 보비 리를 살려 보내다
흑역사 32: 느림보 미드 장군, 남부의 북버지니아군을 놓치다
흑역사 33: 끝내 흑인 병사를 받아들이지 못한 남부 연합
흑역사 34: 남부를 더욱 깊은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존 부스의 링컨 암살
흑역사 35: 러시아, 황금의 땅 알래스카를 헐값에 팔아넘기다
흑역사 36: 유진 시펠린이 들여온 영국산 찌르레기가 북미 생태계를 망치다
흑역사 37: 베네딕투스의 실수가 안전유리를 만들어 내다
흑역사 37: 미국 대선의 훼방꾼들, 제3당 후보들의 역사
흑역사 39~40: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흑역사 41: 오지 않는 유령 군대를 기다린 독일군
흑역사 42: 61만 명의 사상자를 낸 솜 전투의 슬픈 영광
흑역사 43: 아일랜드인들을 순교자로 만든 존 맥스웰 장군의 대응
흑역사 44: 스탈린에게 철저하게 속아 넘어간 레닌
흑역사 45: 아무것도 얻지 못한 미국의 러시아 침공
흑역사 46: 마피아의 전성시대를 만든 금주법
흑역사 47: 레닌이 살아 있었다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흑역사 48: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지 못한 대가
흑역사 49: 스탈린, 군국주의 독일의 부활을 돕다
흑역사 50: 대통령을 위협하는 권력자 FBI 국장 존 에드거 후버
목차 (2권) : 현대 편 대공황의 판자촌에서 IS의 출현까지
흑역사 51. 실수에서 탄생한 세계인의 주전부리
흑역사 52. 미국의 농지 개발 정책, 먼지 폭풍의 습격을 받다
흑역사 53. 대공황 판자촌을 만들어 낸 허버트 후버의 자유방임주의
흑역사 54. 칡이 녹색 사막을 만들어 내다
흑역사 55. 스탈린의 공포정치, 군부를 의심하여 숙청하다
흑역사 56. 체임벌린, 거짓 올리브 가지를 건네받다
흑역사 57. 전쟁에 대비하지 않았던 프랑스인들이 치른 대가
흑역사 58. 완성되지 못한 마지노선, 그리고 아르덴 숲을 비워 둔 대가
흑역사 59~60. 잠자는 미국을 깨운 진주만 공격과 히틀러의 선전포고
흑역사 61. 실패한 선배들의 전철을 밟은 히틀러의 소련 침공
흑역사 62. 만약 로널드 레이건이 ‘카사블랑카’에 출연했더라면?
흑역사 63. 후퇴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히틀러의 패착, 쿠르스크 전투
흑역사 64. 독일인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른 루스벨트의 입방정
흑역사 65~66. 히틀러의 불면증과 롬멜의 생일 파티
흑역사 67. 또다시 포화에 휩싸이는 아르덴 숲
흑역사 68. 미국과 영국을 갈라놓을 수 있다고 오판한 히틀러
흑역사 69. 몽고메리 장군이 후회했던 단 한 번의 전투
흑역사 70. 만약 미국이 호찌민을 지지했었더라면?
흑역사 71. 다혈질에 자기중심적이었던 맥아더의 한국전쟁
흑역사 72. 프랑스의 콧대가 꺾인 인도차이나전쟁
흑역사 73. 중동의 혼란을 일으킨 아이젠하워의 핵 계획
흑역사 74. 스스로 목숨 줄을 옭아맨 스탈린의 강박증
흑역사 75. 베트남전쟁, 미국의 저항 문화를 낳다
흑역사 76. 혁명으로 물든 헝가리,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흑역사 77. 일등 국가 자리에서 내려온 영국과 프랑스
흑역사 77. 심장 박동기를 만들어 낸 그레이트배치의 실수
흑역사 79. 케네디의 편이 아니었던 댈러스에서의 운명
흑역사 80. 돈 먹는 하마가 된 우주왕복선
흑역사 81. 비극의 10년을 만든 통킹 만의 유령 전투
흑역사 82. KKK, 민권 운동가 살해 사건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다
흑역사 83.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큰 실수, ‘스타 트렉’을 놓치다
흑역사 84. 리처드 닉슨의 잘못은 워터게이트 말고도 많다
흑역사 85. 배관공 요원들을 만들어 낸 닉슨의 두려움
흑역사 86. 반짝이던 코닥, 디지털의 돌부리에 넘어지다
흑역사 87. 우리가 미처 몰랐던 뉴욕 이야기
흑역사 88. B-2 폭격기의 기구한 운명
흑역사 89. 왕 연구소와 DEC의 컴퓨터 시장 잔혹사
흑역사 90. 한때 냉전이 뜨거웠던 때가 있었지
흑역사 91. 사막에 패배한 인질 구출 작전
흑역사 92. 사담 후세인이 세상에 선전포고하다!
흑역사 93. 텐디 코퍼레이션의 장밋빛 꿈과 몰락
흑역사 94. 결국 고귀하지 못했던 고르바초프의 실패
흑역사 95. 중국 민주화를 꿈꾸었던 비운의 지도자 자오쯔양
흑역사 96. 냉전 종식의 역효과, 올바로 쓰이지 못한 평화 배당금
흑역사 97. 넷플릭스의 달콤한 제안을 거절한 대가
흑역사 98. 부시와 앨 고어의 운명을 가른 연방 대법관의 선택
흑역사 99. 또 다른 아즈텍 제국의 멸망
흑역사 100. 사담 후세인이 알카에다와 손잡고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든다고?
흑역사 101. 일자리를 잃은 이라크 장교들이 ISIS에 입대하다
흑역사 여행을 마치며
<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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