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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 : 도시락 & 집반찬 한 번에 해결!  / 오민주

641.5 오39ㅊ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 ‘야미도시락’의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북!
100가지 메뉴, 레시피 영상으로 도시락 & 집반찬 뚝딱 완성!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은 실용 서적의 명가 시원북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요리책이다. 식비를 줄이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요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을 위해 ‘야미도시락(오민주)’의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 100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의 인플루언서이자 도시락 만드는 데 진심인 요리 초보들의 구세주다.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의 레시피를 유튜브 ‘야미도시락’ 채널에 업로드해서 영상으로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밥도둑 메인 메뉴 30개, 메인 반찬 30개, 곁들임찬 40개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개 재료로 2개 메뉴를 만들 수 있고 10분이면 도시락과 집반찬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내가 만든 도시락으로 건강도 챙기면서 돈과 시간까지 아낄 수 있다.
요리할 때 옆에 두고 펼쳐보기 쉽도록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고,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과 조리도구를 수록해서 꼭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했다. 한 번이라도 어려운 레시피, 생소한 재료, 비싼 조리도구 때문에 요리에 대한 흥미를 잃은 적이 있다면 이 책으로 돈과 시간도 아끼고 건강도 챙겨보자!

 
 
 

출판사 서평

 

직장인 도시락 모임, SNS 도시락 챌린지 열풍!

 

높은 물가와 배달비 때문에 외식이나 배달 음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싼 점심값이 부담스러워 도시락을 싸가는 직장인이 점점 늘고 있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밖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면 12,000~15,000원은 생각해야 하고 구내식당의 가격도 점점 올라 직접 도시락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점심시간에 도시락 모임을 하는 직장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NS에는 직접 만든 도시락 인증이 쏟아지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도 도시락 사진을 공유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도시락 영상 콘텐츠가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도시락을 싸는 것이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돈을 절약할 수 있고, 본인의 취향 맞춤형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비싼 조리도구가 없어도, 요리가 처음이어도, 누구든 따라 할 수 있는 요리책!

이 책은 식비가 부담스러워 도시락을 만들고는 싶은데, 요리도 어렵고 시간도 부족한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 역시 건강도 챙기고 식비를 아끼고 싶은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게 됐다. 하지만 초반에는 집에 전자레인지, 밥솥도 없어서 부랴부랴 사들였고, 꼭 필요한 조리조구들도 그때그때 샀다. 계량도 칼같이 지키기보다는 요리를 해보면서 입맛에 맞추는 방법을 선택했다. 저자는 직접 경험해서 터득한 노하우를 통해 많은 장비와 재료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요리책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요리 초보자에게는 꿈만 같던 간장찜닭, 돼지고기 주물럭, 수육, 소불고기는 물론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새우 동그랑땡, 파프리카 두부전, 오징어볶음도 이 책의 레시피만 있다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요알못도 10분이면 뚝딱 만드는 맛있는 한 끼!
이 책의 레시피의 장점은 더 있다. 간장맛 어묵볶음, 매콤한 어묵볶음을 한 번에 휘리릭 만들고 소시지 야채볶음도 입맛에 맞게 케첩과 고추장을 추가해서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 1가지 재료로 2가지 메뉴를 만들 수 있어 식비는 물론 시간까지 절약된다. 바쁜 일상에서 도시락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메인 메뉴 30개, 메인 반찬 30개, 곁들임찬 40개까지 총 100가지 메뉴, 31가지 도시락으로 구성되어 오늘은 무슨 메뉴를 만들지 고민할 필요 없이 입맛 따라 메뉴를 고르고 조합까지 참고하면 된다.

라이프스타일따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시락과 집반찬!
직장인부터 맞벌이 부부, 워킹맘, 초보맘, 자취생, 요알못까지 누구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메뉴들만 선정했다. 도시락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집반찬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점심엔 도시락으로 먹고 저녁에는 집밥으로 즐길 수 있어 끼니 고민이 사라진다. 집밥이 그립고, 요리가 어렵고, 식비도 줄이고 싶고, 시간도 아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도시락에 밥을 꾹꾹 눌러 담듯 맛있는 레시피를 정성스럽게 담았다. 저자는 실제로 도시락을 만들면서 식비를 절반 가까이 줄였고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차려내는 도시락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유튜브 레시피 영상으로 제공되는 일대일 요리 과외!
저자는 최근 유튜브 ‘야미도시락’ 채널을 통해 레시피를 영상으로 업로드하면서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레시피들은 저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쉽고 간단한 것은 물론이고 알록달록한 비주얼과 메뉴 꿀조합까지 놓치지 않는 저자의 도시락 레시피에는 ‘너무 쉬워서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메뉴 조합이 최고예요’, ‘오늘도 반찬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자취인의 구세주이십니다’ 등등 자신감을 얻은 요리 초보들의 찬사가 계속되고 있다.

쉽고 맛있는 100가지 메뉴를 한 권에 담았다!
☆ 요리 초보도 한 번 보고 따라 하는 메인 메뉴 30개
☆ 초간단 초스피드로 휘리릭 만드는 메인 반찬 30개
☆ 입맛을 돋우는 필승 꿀조합 곁들임찬 40개

요리 초보들의 고민 완벽 해결!
☆ 직장인, 맞벌이, 워킹맘, 초보맘, 자취생, 요알못, 누구나 쉽게!
☆ 도시락도 해결! 집밥도 해결! 라이프스타일따라 원하는 대로!
☆ 일석이조! 시간 절약! 1가지 재료로 2개 반찬 휘리릭!

 

 

목차

 

프롤로그

자주 사용하는 제품과 조리도구

1 버터볶음밥과 소시지 야채볶음: 감자볶음+파김치+견과류 멸치볶음
2 상추쌈밥과 돼지고기 주물럭: 두 가지 맛 어묵볶음+브로콜리 두부무침+달걀장
3 새우볶음밥과 달걀말이: 꽈리고추찜+두 가지 맛 어묵볶음+감자볶음
4 롤유부초밥과 매콤 참치전: 배추김치+가지볶음+달걀장
5 스팸김치볶음밥과 김 달걀말이: 오이무침+케첩+숙주나물
6 백미밥+달걀프라이와 돼지고기 김치볶음: 애호박볶음+꽈리고추찜+숙주나물
7 한입달걀주먹밥과 애호박전, 떡갈비: 오징어젓갈+배추김치+감자조림
8 묵은지쌈밥과 앞다리살 수육: 느타리버섯볶음+마늘+쌈장+애호박볶음
9 베이컨 롤밥과 새우 동그랑땡: 시금치나물+감자조림+느타리버섯볶음
10 참치마요 주먹밥과 햄 달걀말이: 단무지무침+오이볶음+배추김치
11 케일쌈밥과 고추장 삼겹살: 오이고추 된장무침+연근조림+표고버섯볶음
12 부추달걀볶음밥과 파프리카 두부전: 감자어묵볶음+시금치나물+표고버섯볶음
13 알배추쌈밥과 소불고기: 메추리알 곤약 장조림+배추김치+감자어묵볶음
14 참치마요덮밥과 베이컨 달걀말이: 배추나물+파김치+메추리알 곤약 장조림
15 깻잎쌈밥과 오징어볶음: 두부구이+콩나물조림+연근조림
16 소시지볶음밥과 양배추전: 햄감자볶음+배추김치+콩나물조림
17 달걀롤밥과 닭갈비: 새송이버섯볶음+오이무침+햄감자볶음
18 베이컨볶음밥과 치즈야채달걀말이: 고추장감자조림+새송이버섯볶음+배추김치
19 새우김치볶음밥과 목살스테이크: 미나리무침+단무지+고추장감자조림
20 게맛살볶음밥과 참치 애호박전: 견과류 멸치볶음+배추겉절이+배추김치
21 오므라이스와 베이컨말이: 참치김치볶음+머스타드소스+견과류 멸치볶음
22 콩나물밥과 국물 제육볶음: 마늘+땡초+쌈장+배추김치+매콤 콩나물무침
23 날치알 주먹밥과 간장찜닭: 마늘종 어묵볶음+배추김치+상추 겉절이
24 백미밥+부추전과 훈제오리냉채: 깨순무침+마늘종 어묵볶음+견과류 멸치볶음
25 베이컨치즈롤밥과 양배추전: 숙주 게맛살무침+배추김치+깨순무침
26 두부밥과 간장돼지불고기: 일미무침+배추김치+숙주 게맛살무침
27 밥도그와 참치두부전: 표고버섯조림+케첩+일미무침
28 백미밥+분홍소시지전과 콩나물불고기: 느타리버섯 들깨볶음+마늘+쌈장+배추김치
29 스팸마요덮밥과 애호박 달걀말이: 쪽파무침+무생채+단무지
30 소고기볶음밥과 치즈소시지달걀말이: 명엽채볶음+두부구이+무생채
31 묵은지쌈밥과 삼겹살: 마늘종 장아찌+쌈장+땡초+멸치볶음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태세전환 : 성공을 꿈꾼다면 먼저 태도부터 바꿔라 / 이시한, 김진수 공저

650.1 이59ㅌ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태세전환’이라는 말은 어떤 상황에서 아주 민첩하게 태도와 자세를 바꾸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말로, 의리를 중시하고 무언가를 끈기 있게 해야 인정받는 한국 사회에서 그동안 부정적인 뉘앙스로 종종 쓰여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변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진득하게 무얼 하기보다는 변화에 맞춰 빠르게 변신하고 적응하며, 새로운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정답은 없다. 정답이 밝혀지길 기다릴 시간도 없다. 《태세전환》은 이런 시대에 발맞춰서 우리가 성공에 다가가기 위해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할지 살펴보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태도만 바꿨을 뿐인데 성공이 따라왔다!
성공한 젊은 사업가들을 통해 살펴본 12가지 태도의 기술

과거의 성공은 열정과 끈기, 한 우물 파기와 같은 것의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그에 따라 성공의 공식도 바뀌었다. 예를 들어 20세기에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물건을 한 땀 한 땀 완벽하게 만들면 고객들이 언젠가는 알아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 가지 물건을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은 욕구보다 그때그때 새로운 걸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더 흔하다. 그러니 성공하려면 장신정신이 아니라 발 빠르게 고객의 니즈를 채워주는 상인정신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고 외치며 잘하는 것을 하라고 격려하던 시절도 있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단 빠르게 시도해봐야 하는 시대다. 온라인이라는 ‘가상의 장소’가 생기면서 우리는 창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기하급수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실패에 대한 부담감도 그만큼 줄어들었다. 하지만 고객의 변심(?)은 더 급격해졌다. 이럴 때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모든 것을 완벽한 상태로 준비하다가는 늦는다. ‘이거다’라는 느낌이 오면 만반의 태세가 갖춰지기 전이라도 일단 해야 한다.
《태세전환》은 이처럼 세상을 대하는 기존의 태도로는 성공에 이르기 어렵기에, 성공하려면 먼저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일과, 삶, 사회에서 우리가 성공을 위해 바꿔야 할 태도 12가지 소개하고 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젊은 사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생생한 성공담을 전하고 그 실천 방법도 알려준다.

▶ 끈기와 열정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 시대
《태세전환》의 저자들은 이력이 독특하다. 이시한은 다양한 분야에서 약 90여 권의 책을 낸 작가인데 특히 《메타버스의 시대》 《GPT 제너레이션》 등 요즘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트렌드를 재빨리 찾아내 그 자신도 공부하며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김진수는 KBS 공채 6기 개그맨 출신으로 라디오 진행은 물론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야말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독자의 니즈에 부응해, 또 장르를 넘나들며 그때그때 태세를 전환해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이 둘은 활약하는 분야가 다르다 보니 그다지 접점이 없는 듯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으로 의기투합했다. 바로

요즘 시대에 평생 해야 한다는 ‘공부’에 대한 욕구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우등생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시한과 김진수는 요즘 세태에 맞게 유튜브로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성공한 사업가들을 초대해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유튜브 콘텐츠로 엮는 것이다. 엄청난 성공과 부를 이룬 사람들은 부럽기는 해도 따라하기는 언감생심이다. 그래서 성공담을 듣다 보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정도의 성공을 이루었으며, 지금도 더 큰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그들은 언뜻 보기에는 우리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하지만, 성공하기까지는 어딘가 비범한 다른 점이 있는 이들이었다.

이 비범한 점을 흰 토끼 무리에 섞여 있는 빨간 토끼 한 마리로 표현해 유튜브 채널명을 〈빨간토끼〉라고 정하고, 매번 초대된 젊은 사업가에게 ‘평범한 당신의 비범한 성공 포인트’, 즉 평비점을 묻는다. 젊은 사업가들의 이야기는 매번 새롭고 또 분야 역시 제각각이었지만, 듣다 보면 항상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이 몇 개 있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패턴이 바로‘태도’였다. 나만 옳다는 태도가 아닌 나도 옳다는 태도로, 할 수 있다는 태도에서 그냥 한다는 태도로,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강화하는 태도 등으로 전환함으로써 성공에 이른 것이다.

 

▶ 세태에 맞게 재빠르게 태도를 전환하는 유연함이 성공으로 이끈다
많은 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발상을 전환하거나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생각만 바뀐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행동을 바꾸면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성공하려면 지금까지 가졌던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전환했다면, 이를 어떻게 행동에 자연스럽게 녹아나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생각만 바뀐다고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태도의 전환이다. 몸에 밴 습관처럼 행동이 절로 나오게 하려면 먼저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세상과 마주하는 접점이 바로 태도이기 때문이다.
《태세전환》에서는 12가지 태도 전환의 방법을 알려준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이 바뀔 때마다 세상을 대하는 태도 역시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일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Life: 삶의 태도
01 안정 지향적 태도에서 변화 지향적 태도로
02 판단의 기준을 남에게서 나에게로 옮겨오는 태도로
03 컨트롤을 따라가는 태도에서 컨트롤을 하는 태도로
04 할 수 있다는 태도에서 그냥 한다는 태도로

Society: 사회에서의 태도
05 이기적 공동체주의자에서 이타적 개인주의자의 태도로
06 장인정신의 태도에서 상인정신의 태도로
07 나만 옳다는 태도에서 나도 옳다는 태도로
08 남 탓 하는 태도에서 내 탓 하는 태도로

Work: 일에서의 태도
09 주인의식을 가지는 태도에서 주인이 되는 태도로
10 하나만 잘 한다는 태도에서 여러 개를 동시에 한다는 태도로
11 약점을 보완하는 태도보다는 장점을 강화하는 태도로
12 돈을 좇는 태도에서 시간을 좇는 태도로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하루 3문장 영어 일기 100일의 기적 : 영어 자신감이 생기는 특별한 쓰기 루틴 / 서메리

428.2 서33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쓰기 연습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습관!
난생 처음 영어 일기 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하루 3문장 영어 일기 100일의 기적〉은 영어 일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 중에서도 당장 시작하기 두려운 분들을 위해서 쓴 책입니다. 본문에 담긴 100개의 일기에는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조 장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매일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질문이 주어지고, 영어 일기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샘플 일기를 수록했습니다. 그리고 문장을 만드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핵심 패턴과 관련 단어들은 별도로 모아서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참고해서 여러분만의 일기를 써 보세요. 하루 단 3문장, 틀려도 괜찮습니다. 오늘 시작해 보세요.

〈영어 일기 100일의 기적〉 100% 활용법
1. 매일 주어진 영어 질문에 3문장으로 답한다.
2. 쓰기 어렵다면 주어진 샘플 일기를 참고해서 써 본다.
3. 내가 쓴 일기와 샘플 일기를 비교해 본다.
4. 샘플 일기의 원어민 MP3를 들으며 복습한다.

 
 
 

출판사 서평

 

일상생활 맞춤형 질문에 답하며 만들어 가는
나만의 영어 일기장!

● 하루 3문장, 영어 일기를 쓸 수 있는 심플한 구성
● 초급, 중급, 고급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작성
● 초급자도 시도할 수 있도록 샘플 영어 일기 수록
● 일상생활 맞춤형 질문으로 실용적인 표현 학습
● 영작을 쉽게 해 주는 기본 패턴 제시
● 원어민 MP3 무료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

 

목차

 

Day 1 What surprised you today?

오늘 당신을 놀라게 한 일이 있었나요?
Day 2 What makes you smile?
무엇이 당신을 웃게 하나요?
Day 3 Are you a night owl or an early bird?
당신은 저녁형 인간인가요, 아침형 인간인가요?
Day 4 What is your favorite color?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가요?
Day 5 What are your plans for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Day 6 Do you like vegetables?
채소를 좋아하나요?
Day 7 If you could live anywhere, which country would you like to live in?
어디서든 살 수 있다면, 가서 살아 보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Day 8 What kind of child were you?
당신은 어떤 아이였나요?
Day 9 Have you received any practical gifts from someone recently?
최근에 누군가에게 실용적인 선물을 받은 적이 있나요?
Day 10 Are you a clean person?
당신은 깔끔한 편인가요?
Day 11 What is the most boring thing you have ever had to do?
살면서 해야 했던 가장 지루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Day 12 Do you have any allergies?
알레르기가 있나요?
Day 13 Are you a positive thinker?
당신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인가요?
Day 14 How are you feeling right now?
지금 이 순간 기분이 어떤가요?
Day 15 Which holiday do you like the most?
가장 좋아하는 공휴일은 언제인가요? 

Day 16 Is there anything you are looking forward to?

지금 기대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Day 17 What do you do to stay healthy?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Day 18 What cities have you been to?
어떤 도시에 방문해 봤나요?
Day 19 What superpower would you like to have?
갖고 싶은 초능력이 있나요?
Day 20 What do you prefer, summer or winter?
여름과 겨울 중 무엇을 더 좋아하나요?
Day 21 What do you do to relax after a long day?
긴 하루 끝에 긴장을 풀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Day 22 Did anything make you feel happy today?
오늘 당신을 행복하게 한 일이 있었나요?
Day 23 What kind of person do you want to be?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Day 24 Where is your favorite spot in your house?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Day 25 What is your most prized possession?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Day 26 Who is your favorite singer?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인가요?
Day 27 Where would you like to travel to?
당신이 여행해 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Day 28 Do you like writing?
글쓰기를 좋아하나요?
Day 29 What do you prefer: taking photos or drawing pictures?
사진 찍기와 그림 그리기 중 어느 쪽을 선호하나요?
Day 30 Are you into spicy food?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요?

 

내용 중략

 

Day 81 What makes a good friendship?
‘좋은 우정’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Day 82 What topics do you like to talk about?
당신이 좋아하는 대화 주제는 무엇인가요?
Day 83 Are you a punctual person?
당신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나요?
Day 84 Who was the last person that surprised you in a good way?
최근에 좋은 의미에서 당신을 놀라게 한 사람이 있었나요?
Day 85 Have you made any new friends recently?
최근에 새로 사귄 친구가 있나요?
Day 86 Who is your oldest friend?
가장 오래된 친구는 누구인가요?
Day 87 Do you think you are a resilient person?
당신은 스스로 회복력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나요?
Day 88 Do you ever write letters to people?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본 적이 있나요?
Day 89 Are you good at saying ‘no?’
거절을 잘하는 편인가요?
Day 90 Who do you miss right now?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Day 91 Do you often speak with your family?
가족과 대화를 자주 나누나요?
Day 92 Which do you choose, love or friendship?
사랑과 우정 중 어느 쪽을 택할 건가요?
Day 93 If you could be another person for one day, who would you choose to be?
하루만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누가 되어 보고 싶나요?
Day 94 Is there a person you want to know better?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Day 95 Who was the teacher you remember the most?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나요?
Day 96 Have you argued with someone recently?
최근에 누군가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나요?
Day 97 Who is the most unique person in your life?
인생에서 가장 독특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Day 98 How many phone numbers do you have memorized?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 개인가요?
Day 99 Do you have friends you can tell a secret to?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나요?
Day 100 What do you want for your birthday?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있나요?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데이터 경영을 위한 파이썬 : 성공하는 CEO의 시스템 분석 툴 / 마탄 그리펭

005.133 G849ㄷ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서는 왜 코딩(파이썬)을 가르칠까?
“지금껏 읽은 가장 실용적인 프로그래밍 입문서” _투자은행 부사장의 독자 리뷰
“배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 코딩은 이제 필수 역량이다” _헤지펀드 애널리스트의 독자 리뷰

 

“파이썬이 경영의 무기가 될 수 있다?!” 『데이터 경영을 위한 파이썬』은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첫 번째로 읽어야 할 파이썬 교과서다. 이제껏 코딩과는 직접적인 관계 없이 살아온 IT 비전공자라도 상관없다. 개발자를 상대로 코딩을 가르치는 교재가 아니다. 철저히 사업가의 관점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국의 거대 모기지 금융기관 패니메이의 최고운영책임자 킴벌리 존슨은 파이썬을 미래에 꼭 필요한 코딩 언어로 꼽으며 “프로그래밍이 글쓰기와 같은 위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투자금융회사 시티그룹과 골드만삭스도 비즈니스 분석가 훈련 프로그램에 파이썬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업무를 자동화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며, 직원을 배치하는 다양한 경영 상황에서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이제 코딩도 AI가 해주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새로운 인공지능조차 코딩에 관한 지식 기반이 있어야 훨씬 풍부하고 적확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챗GPT 등 최신 AI를 써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주지의 사실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도 가장 입문 장벽이 낮고 활용도가 높은 파이썬을 소개하는 이 책은 총 2부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코딩의 걸음마에 해당하는 지식을 배우고 기본기를 다진다. 텍스트 편집기 설치부터 명령줄 사용법, 문자열·리스트·함수처럼 쓸모 있고 강력한 기능을 훑어본다. 2부는 뉴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실제 음식점 프랜차이즈의 1년 치 데이터를 분석하며 비즈니스적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단계다. 두 저자 마탄 그리펠과 대니얼 게타는 블룸버그, JP모건 등 여러 기업에 데이터 활용과 기술 혁신에 관하여 자문을 하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수년간 코딩을 가르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데이터 경영을 위한 파이썬』의 목적은 파이썬을 한 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다. 파이썬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 전부를 이해하려고 무작정 진도를 빨리 나가거나 기초를 익히는 데 지나치게 시간을 쏟다 보면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유용함은 얻기 힘들고 막연한 어려움만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탐색할 능력을 키우고 기술 지식에 압도되지 않도록, 경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파이썬 지식을 가르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뒤처지기 전에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한 권으로 파이썬 코딩(그리고 데이터 경영)을 시작해보자.

 

 

출판사 서평

 

“월가에서만 쓰는 용어는 잊으라.
시티뱅크 분석가들은 이력서에 파이썬 항목을 추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경영과 기술 지식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전문가를 탄생시킬 프로그래밍 공부

“코딩은 개발자들이나 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데이터 경영을 위한 파이썬』은 파이썬을 아는 것만으로도 99퍼센트의 평범한 MBA 학생, 관리자, 분석가보다 더 유능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전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여러 이유로 파이썬 코딩에 입문하고 있다. 세상이 코드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고 도태되지 않기 위해, 기술팀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 의사결정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만약 코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당신 잘못이 아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마탄 그리펠과 대니얼 게타 교수가 그런 오해를 지닌 IT 비전공 사업가를 위해 새로운 파이썬 입문서를 썼다. 저자들은 기존의 커리큘럼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여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학습자를 확실히 이해시킨다며 기본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유용하지 못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최소한의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지고 곧이어 실제 사례 연구로 넘어가 파이썬의 가능성을 살핀다. 즉, 거대한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파이썬과 풍부하게 상호작용을 하도록 해주는 주피터 노트북과, 파이썬의 데이터 분석용 도구로서 가장 인기 있는 판다스 라이브러리를 다룬다.

뉴욕 실제 유명 레스토랑의 1년 치 데이터로 실습하는
경영을 위한 파이썬 데이터 분석

책에는 2011년에 설립되어 뉴욕 등 30여 개 분점을 낸 식당 체인점 ‘디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파이썬 데이터 분석을 경영에 활용한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농장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 만든 채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 식당 체인이 메뉴 출시, 직원 배치, 배달 서비스 개시, 고객 성향 파악 등과 관련해 경영상의 문제에 직면한다. 각 매장 위치와 개업 일자, 메뉴 정보(메인/사이드/디저트 등), 주문 유형(매장/픽업/배달) 등 일반적인 엑셀로는 열어보기 어려운 대규모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며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사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파이썬 활용으로 날개를 다는 데이터 경영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테면 식당이 새로운 음료를 출시하려 할 때, 어떤 매장부터 시범적으로 해보고 언제 다른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모호한 문제는 데이터의 맥락에서 재정의해야 한다. 매장별 평균 음료 주문량을 비교하는 것이 한 가지 답이 될 수 있다. 책에서는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를 매장별로 그룹화하고(groupby), 평균을 구하고(mean), 결과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한 다음(sort_values), 그래프로 그리기까지(plot) 과정을 차근차근 학습한다.

 

사업 방식을 깊이 고민할수록 질문은 다양해지고 복잡해진다. 음료 주문에 기온이 영향을 미칠까?(신상품 출시 시기 결정 문제) ‘더우면 음료가 더 많이 팔리겠지. 당연하잖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이 맞는지 데이터로 확증해보자. 음료를 주문한 사람이 쿠키도 함께 주문할까?(메뉴 설계 문제) 이런 전반적인 과제를 두고 직감에 의한 판단에서 나아가 코딩의 틀을 활용해 데이터 중심적 사고로 경영을 전환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다.

데이터 문해력을 키우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구성

“요즘은 AI가, 챗GPT가 알아서 코드를 써주는데 굳이 파이썬을 배워야 할까?” 이 책은 이 당면한 질문에도 충분히 답을 준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과 아마존에서 데이터로 매일 수천 건의 결정이 내려지고 사업이 개선되는 현장을 목격한 두 저자는 실제 경영 현장에서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의 사례를 소개한다. 코딩 자체는 AI나 직원, 동료가 하더라도 관리자와 경영자가 코딩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더 날카로운 안목으로 원하는 방향의 결과를 풍성하게 얻어낼 수 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더라도 대신 해주지 못하는 일이 있다. 비즈니스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데이터 중심으로 해석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통찰력을 지닌 사업가의 몫이다. 파이썬의 기능을 차근차근 익혀 데이터 분석에 돌입해서 질문을 끄집어내고 해답을 도출하기까지, 이 책의 커리큘럼을 따른다면 단순한 개발 역량은 물론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 문해력 또한 기르게 될 것이다.

* 모든 데이터와 코드 예제 파일은 책의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www.pythonformbas.com

 

목차

 

머리말


1부
1장 파이썬 시작하기
2장 파이썬의 기본기 1
3장 파이썬의 기본기 2
4장 파이썬의 기본기 3

2부
5장 파이썬으로 데이터 다루기
6장 데이터 탐색, 변형, 그리기
7장 여러 데이터세트 다루기
8장 데이터 취합하기
9장 연습 문제

앞으로 나아갈 방향
주석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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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