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마이 캠핑 레시피 : 캠핑퍼스트 106만 캠퍼가 알려주는 최고의 캠핑요리 100  /  캠핑퍼스트

641.5782 캠849마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캠핑퍼스트 106만 캠퍼가 알려주는 캠핑요리 100가지 레시피 대방출!!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캠핑에 최적화된 요리법 공개!!
바비큐 그릴, 그리들, 더치오븐, 스킬렛, 철판, 코펠 등
캠핑 요리도구를 이용한 럭셔리 캠핑요리도 척척!!

 
 
 출판사 서평
 

 

캠핑장에서 뭘 먹지? 〈마이 캠핑 레시피〉에 물어봐
뭘 먹지? 직장인들의 고민이 아니다. 캠핑을 가는 캠퍼들의 고민이다. 캠핑의 절반은 요리다. 따라서 무얼 먹을 지를 정하는 것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캠퍼들은 불쇼를 시전하며 삼겹살만 굽고 있다. 삼겹살이 최고의 바비큐 요리라고 생각하는 이런 캠퍼들을 위해 특별한 캠핑 요리책이 나왔다. 〈마이 캠핑 레시피〉는 캠핑의 운치도 살리면서 임팩트 있는 요리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캠퍼들을 위한 요리책이다. 네이버 대표 카페 캠핑퍼스트 106만 캠퍼들이 실전에서 해 먹는 캠핑요리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이제 〈마이 캠핑 레시피〉만 있으면 캠핑 초보도 캠핑장에서 폼나게 캠핑요리를 할 수 있다. 뭘 먹을지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해결해 준다.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에서 근사한 바비큐까지 캠핑 요리 총집합!
〈마이 캠핑 레시피〉에 소개된 요리는 천차만별이다. 즉석식품을 활용해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초간단 요리가 있는가 하면, 요리사도 눈여겨볼 만큼 포스가 느끼지는 럭셔리한 바비큐도 있다. 특히, 캠퍼라면 누구나 도전해 보고 싶은 바비큐 요리를 재료 손질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사진과 글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캠핑 고수들만 만들어 먹던 바비큐 그릴을 이용한 훈제 요리나 더치오븐 요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일단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 대로 따라만 해보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여기에 요리에 최적화된 조리 도구 추천과 캠핑 가기 전 재료 손질 요령 등의 팁도 곁들여 캠핑요리를 한결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교본 스타일 요리책이 아닌, 캠핑 현장에 최적화된 레시피!
지금까지의 요리책은 뛰어난 요리사가 자신의 요리철학과 요리 방법을 보여주는 식이었다. 하지만 틀에 박힌 교본 스타일 요리책은 캠핑처럼 특별한 야외활동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캠핑장은 조리 도구도, 재료도 모든 게 부족하다. 따라서 집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고집했다가는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마이 캠핑 레시피〉는 캠핑장의 부족한 조건에서도 거뜬하게 요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캠핑요리의 진실-주어진 조건에서 가진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만든다-을 레시피를 통해 보여준다. 캠퍼들이 경험을 통해 터득한 요리법은 그 어떤 레시피보다도 실전적인 가르침을 준다.

조리 도구에 특화된 레시피와 테마별 편집으로 원하는 레시피를 쏙쏙 찾는다!
〈마이 캠핑 레시피〉는 캠핑요리에 특화된 도구와 테마별로 레시피를 편집해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바비큐의 양대 산맥인 직화와 훈제, 캠핑 요리도구의 핵심인 바비큐 그릴, 더치오븐, 그리들, 철판 등 도구에 따른 요리 분류로 자신이 원하는 도구와 조리법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캠핑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밥과 국, 면 요리, 간식 등도 따로 모아서 소개한다. 이밖에 캠핑요리에 대한 이해부터 더치오븐 길들이기, 바비큐 불 피우기, 밥 잘 짓기 등 캠핑 초보들이 궁금해 하는 캠핑요리에 대한 기본 상식도 깨알같이 알려준다.

 

 목차

 

여는글

일러두기
1. 캠핑과 요리
캠핑요리 도구
5대 캠핑요리 도구
바비큐 재료
캠핑요리의 열원
직화 vs 훈제
럽과 마리네이드
한박사표 드라이 럽
캠핑요리 사전준비 ABC
캠핑요리 십계명

2. 직화
PREVIEW 불 피우기
샤슬릭
LA갈비구이
등심 스테이크
새우 버터구이 8
조개구이
닭구이
고추장불고기
주꾸미 꼬치
자반고등어

3. 훈제
통삼겹살 훈제
비어 치킨
전복 훈제
연어 훈제
데리야키 치킨 훈제
샤슬릭 훈제
닭날개 훈제
닭다리 훈제
닭봉 훈제
쌈장목살 훈제
돼지 등갈비 훈제

오리 훈제

 

내용 중략

 

7. 면
봉골레 스파게티
토마토 스파게티
크림 스파게티
갈쌈국수
검은콩국수
냉라면
해물칼국수
닭칼국수
조개 수제비
야끼우동
쯔유 냉소면
메밀생면
콩나물 라면
누룽지 라면
순두부 라면
라면 골뱅이무침

8. 간식
라볶이
비엔나 미니 핫도그
햄초밥
후리가케 주먹밥
삼각김밥
퀘사디아
콘치즈
퐁닭치즈
부리또
또띠아 토마토 피자
다코야키
버터 와플
옥수수구이
가래떡구이
베이컨 떡말이
토스트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2022학년도 10월 주제자료실별 테마도서 안내

 

 

2022학년도 10월 주제자료실별 테마도서 안내해드립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테마도서 : https://libweb.dju.ac.kr/Recommendation?strtype=themebook

 

▼  인문과학자료실 테마도서


그때 그 추억, 즐거웠던 우리..

 

1.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 811.15 정225ㄱ

2. 첫 사랑의 추억에서 다시 찾은 행복 / 811.32 이53ㅊ

3. 나의 카투사 기억 / 811.32 한51ㄴ

4. 소제동과 엄마 그리고 추억을 요리하다 / 811.4 김51ㅅ

5. 나의 아름다운 엄마, 김영희 / 811.4 소72ㄴ

6. 80에 추억만들기 / 811.8 김45ㅍ

7. 그 시절 우리는 바보였습니다.  / 813.4 동62ㅇKㅇ

8. 그래도 괜찮아 / 813.4 좌62ㄷKㅇ

 

▼  사회과학자료실 테마도서


그래서, MZ세대가 뭔데? MZ세대 파헤치기

 

1. 성공하는 MZ세대의 커리어 전략 / 650.1 오34ㅅ

2. MZ세대 트렌드 코드 / 305.242 고16ㅇ

3. (MZ세대가 쓴) MZ세대 사용설명서 / 305.242 김96ㅇ

4. 나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MZ세대와 한반도 도약을 위한 스마트 플랜 / 320.951 김79ㄴ

5. MZ세대라는 거짓말 / 320.951 박39m

6. 젊은 꼰대가 온다 / 650.1 이39ㅈ

7. (금융전문가가 알려주는) MZ세대 재테크 전략 / 332.024 박64ㅇ

8. 취향의 경제 / 303.44 유58ㅊ

 

▼  자연과학자료실 테마도서

 


책 한 권이면 나도 프로캠핑러! 캠핑백서

 

1. 열두 달의 가족캠핑 / 796.54 김67ㅇ

2. 캠핑을 100%즐기는 100가지 방법 / 796.54 F422ㅋKㅇ

3. 맨땅에 캠핑 / 796.54 권57ㅁ

4. 오토캠핑 바이블 / 796.54 김51ㅇ

5. 퇴근 후, 캠핑 / 796.54 이55ㅌ

6. 작은 캠핑, 다녀오겠습니다 / 796.54 생96ㅈ

7. 캠핑카 전국이 나의 별장 / 796.54 이58ㅋ

8. 오늘도, 캠핑 / 796.54 밍225ㅇ

:
Posted by sukji

 

 

‘어디서 묵을까’ 올해의 여행 트렌드는?

 

인터파크투어가 올해 여행자들의 니즈를 담은 국내 여행 숙소 트렌드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 제공



국내 여행자가 바라는 여행의 형태 및 숙소는 어떤 스타일일까?

 

인터파크투어가 올해 국내여행 숙소 트렌드를 제안하고 그에 맞는 숙소를 추천해주는 ‘2022 숙소 트렌드’ 기획전을 연다.

인터파크투어가 제안하는 숙소 트렌드 키워드는 키즈, 반려동물, 프라이빗, 호캉스, 캠핑&캐러밴, 즉흥여행, 가심비, 치유 등이다. 또한 단체로 여행을 떠나기 보다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하는 소규모 여행을 선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자녀동반 가족여행객을 위한 키즈 전용 숙소,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가 꾸준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아울러 ‘프라이빗’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하게 ‘호캉스’를 즐기거나 자연 속 언택트 여행을 즐기기 좋은 ‘캠핑&캐러밴’ 등 다양한 형태의 거리두기 여행을 제안한다. 재택근무 활성화로 퇴근 후 바로 여행을 떠나거나 여행지에서도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가 늘어나며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즉흥여행’도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심리적 만족을 위해 큰 소비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여행에서도 ‘가심비’를 추구하고, 지친 일상에서 ‘치유’ 할 수 있는 힐링 여행도 인기다.

이에 인터파크투어는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각 키워드별 카테고리를 만들어 해당 키워드에 맞는 전국 숙소를 추천해준다. 5성급 호텔인 ‘롯데호텔 제주’,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애견동반 리조트로 유명한 ‘소노펫 비발디파크’, 치유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한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전 객실 강 전망을 자랑하는 ‘가평 캠프통아일랜드 펜션글램핑’, 조용한 자연 속 ‘영월 휴가든 카라반’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3일까지다.

인터파크 숙박지원팀 박현재 담당자는 “원하는 숙소를 가기 위해 여행을 떠날 만큼 이제 국내여행에서 숙소 선택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원하는 형태에 맞는 숙소의 편리한 예약을 도울 뿐만 아니라, 옵션 및 특가 혜택, 카드·간편결제 이용에 따른 중복 할인 혜택까지 다양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향신문 >

:
Posted by sukji

 

‘집콕’ 탈출…’코로나 블루’ 날리는 아웃도어 4대 천왕

 

‘홈 스위트 홈’이란 말이 이제는 좀 지겹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장기화된 ‘집콕’ 때문이다. 모두의 가슴 한 구석엔 시원한 콧바람을 쐬고픈 맘이 간절하다. 그래서 다수가 모이는 실내 모임을 자제하는 대신, 안전하게 즐기는 각종 아웃도어 활동이 각광받고 있다. 잠시나마 바깥으로 나가 도시 속에서, 자연 속에서 누리는 활동은 우리에게 작은 활력을 안겨주고 ‘코로나 블루’도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 런닝, 등산, 자전거, 캠핑 등 종목별 고수들이 쓴 책을 소개한다.

 

런닝×<아무튼, 달리기> / 구입 중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육상인 에밀 자토펙의 유명한 말처럼 달리기는 인간의 기본적 행동이며 가장 확실한 운동이기도 하다. 지역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집안 신발장에 쳐박혀 있던 운동화를 신는다면 재료비는 0에 수렴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김연수 등 유명 작가들이 주요 취미로 꼽는 한 달리기는 정신적, 육체적인 재충전의 촉매가 되기도 한다. 달리기를 주제로 한 에세이집 <아무튼, 달리기>(김상민/ 위고/ 2020년)를 쓴 김상민 브랜드 마케터는 이별 후 상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 야심한 밤에 시작된 남루한 달리기가 5년의 세월간 5000km의 대장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달릴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는 그의 문장을 접하고 있노라면 옷장 속에 잠자는 허름한 운동복을 꺼내어 매일매일 달리고 싶어진다.

 

등산×<걷기 좋은 산길 55> / 진우석 / 915.104진67ㄱ  (3층 사회과학열람실)

 

중년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등산에 2030세대들도 합류하고 있다. 항간엔 ‘산트(등산+트레이닝)’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특유의 운동 효과도 인정 받고 있다. 등산만의 매력을 꼽자면 자연 속에서 느끼는 일체감이다. 초록의 나뭇잎과 새 소리를 들으며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일상에서 얻은 스트레스가 모두 녹아 없어지는 기분이다. 정상에 발을 디뎠을 때 느끼는 성취감도 만만치 않다. 집에서 가까운 뒷산부터 제법 먼 거리의 국내명산까지 하나씩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걷기 좋은 산길 55 >(진우석/ 페이퍼로드/ 2012년)는 초보 등산자에게 적합한 산길 안내서이다. 봄에는 꽃 산행, 여름철엔 계곡 산행, 가을철에는 능선 산행, 겨울철에는 눈꽃 산행 위주로 전국 각지의 산행 장소를 추천해준다. 산별로 지닌 특성과 이야기도 함께 소개해주어 산행의 매력을 담뿍 즐길 수 있다.

자전거×<자전거여행> / 김훈 /  811.4 김97ㅈ (3층, 인문과학열람실)

 

순수하게 인체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인 자전거. 적절한 속도감을 느끼며 외부 풍광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전거를 타고 국토 곳곳을 누비며 그 아름다움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오래 전부터 자전거 마니아를 자처해온 소설가 김훈은 <자전거여행1>(김훈/ 문학동네/ 2014년)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 속으로 흘러들어온다. (중략) 구르는 바퀴 위에서, 몸은 낡은 시간의 몸이 아니고 현재의 몸이다.” 책에선 자전거 바퀴를 두 발로 구르며 전국을 누빈 작가 특유의 명료하고 정확한 시선으로 그린 풍경화가 펼쳐진다. 읽다 보면 덩달아 여수 돌산도 항일암의 꽃 피는 해안선 풍경에 취하기도 하고, 서울 여의도 근처 한강을 달리며 느끼는 적막함에 젖기도 한다. 작가의 동선을 좇아가며 글로 만난 풍광을 실제로 대면해보는 것도 좋겠다.

 

캠핑×<오늘부터 차박 캠핑> / 홍유진 /  796.54 홍67ㅇ(4층 자연과학열람실)

 

어디를 가도 타인 과의 접촉 때문에 불안한 요즘, 차박 캠핑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의 느낌을 한껏 즐길 수 있으면서도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안전성 덕분이다. 집을 벗어나 코로나 감염에 대한 불안도 없이 자연 속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자다보면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스르르 녹아 없어져 버린다. <오늘부터 차박 캠핑>(홍유진/ 시공사/ 2020년)은 ‘차박’ 초보자들에게 A부터 Z까지를 일러줄 안내서다. 차박 캠핑에 관련된 용어 설명에서부터 적합한 차종과 예산, 장비 선택에 대한 기초 정보를 비롯해, 차박 장소를 선택하는 방법, 그리고 서울▪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도의 계절별 베스트 차박 성지도 소개돼 있다.

 

< 출처 : 인터파크 북db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