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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수업 : 내 안의 충동에서 자유로워지는 / 라이언 홀리데이

179.9 H732dK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전 세계 40개국 5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라이언 홀리데이의 신작! 『스토아 수업』, 『데일리 필로소피』, 『브레이브』 등 집필하는 책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라이언 홀리데이가 스토아 철학 4부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책 『절제 수업』을 선보인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마다, 원하는 방식으로 갖는 풍요의 시대라지만, 우리는 오히려 욕망과 충동 앞에 매 순간 흔들린다. 『절제 수업』은 너무나 많은 선택지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우리에게 자신을 다스려 평온의 기쁨을 되찾는 절제의 법칙을 전한다. 책에서는 인간의 고유한 특성을 육체, 기질, 영혼 세 부분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서 ‘절제’를 실현하기 위한 5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추천의 글

스토아 철학 4부작 시리즈 발문: 매 순간 흔들리는 현대인을 위한 네 가지 미덕
여는 글: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절제 수업

1부 육체
참을성을 도둑맞은 시대
적게 가질수록 더 강력하다
거절의 미덕
새벽은 오직 당신만의 시간이다
강철을 단련하듯 몸을 단련하라
탐욕의 대가
쾌락이 악몽이 될 때
중독을 끊어내는 유일한 방법
주변을 정돈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반복이 주는 복리 효과
사소한 습관이 게임의 승패를 결정한다
지체 없이 덤벼들기
천천히 서두르기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 제2의 본성
몰입한 사람은 성과를 계산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의 옷차림
한 번의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
수면도 훈련이 필요하다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다
모든 선택은 육체에 새겨진다

2부 기질
몰입의 축복
복수할 기회를 거절하라
돈의 주인이 되는 법
여왕이 자신을 다스린 원칙
화를 잠재우는 법
인내의 보상
완벽주의라는 덫
가장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라
패배자로 남지 않는 법
중독과 몰입의 차이
열정에 비상 브레이크 걸기
강한 자는 적게 말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
야망을 경계하라
성장의 복리를 쌓는 방법
일을 위임해야 하는 이유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
에너지 뱀파이어와 경계선 긋기
지미 카터를 대통령 자리까지 이끈 질문
몸과 정신이 균형을 이룰 때 잠재력이 발휘된다

 

3부 영혼
절제는 전염된다
아들 잃은 슬픔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
자기중심성 벗어나기
절제의 파급효과
특권에는 책임이 따른다
너그러울 때 성장한다
권력의 유혹을 거절하라
비폭력이 폭력보다 더 강력하다
후퇴할 때는 소크라테스처럼
삶의 끝자락에서 붙잡아야 할 것
인격을 완성하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유연함이 강함이다
절제는 더 많은 절제를 요구한다
평온에 이르는 유일한 길

마치는 글: 해방이자 기쁨의 절제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철학이라는 해독제 : 나는 무엇으로 회복하는가  / 파브리스 미달

100 M627tK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명상하는 철학자 파브리스 미달의 인간성 회복 수업
“돈, 관계, 완벽주의에 지쳤다면
철학으로 해독하라!”


항상 수익과 계산이 앞서는 자본주의적 삶에서 철학만큼 좋은 해독제가 되는 것은 없다. 동시에 철학은 완벽주의로 인한 번아웃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이 책은 그저 인간으로 살아가면 되는 우리가 잊고 살아왔던 중요한 가치들을 철학자, 예술가, 시인, 소설가 등의 짧은 말을 통해 하나씩 떠올리게 한다. 이 가치들은 상처받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는 치유제이자 우리 안에 쌓인 나쁜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제다. 한 챕터당 3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내용이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힘은 그 어느 책보다 강하다.

조지 오웰이 남긴 “인간이라는 말은 본질적으로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말부터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 님긴 “나는 세계가 존재함에 놀란다”라는 말까지, 저자가 소개하는 40개의 문장은 모두 소크라테스 철학의 정수에 충실한 문장들이다. 다시 말해, 애써 ‘현자’가 되어야 한다고 독려하지 않고, 그저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예전 고대 그리스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참된 말로써 자극을 받아 더 제대로 보고, 감각하고, 욕망하고, 사유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추상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체적인 세계에 머무르게 하는 힘이 바로 철학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소크라테스처럼 과감하게

인간다움의 의미
한겨울 안의 여름
돌에서 피어난 꽃
아이의 마음
살아 움직이는 욕망
척하지 않는 진정성
길을 모른 채 걷기
창조적인 싸움
한계의 인정
순응하지 않는 나르시시즘
어둠 속의 용기
세잔의 사과
색이 주는 감동
말랑말랑한 마음
결점에 대한 사랑
감정의 무게
더 괜찮은 실패
지성과 일반화의 거부
애매성의 실현
천천히 마시는 커피
과거를 이해하는 질문
나만의 감수성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
현실에 닿게 하는 일
나 자신에 대한 관심
온전한 집중
시각을 바꾸는 구성
목적 없는 산책
창의적인 회색
시인의 언어
고결한 구토
나에 대한 신뢰
보답과 감사
한계 두기
호기심과 불확실성
자기 망각
지옥으로 내려갈 용기
진실된 느낌
아름다운 균형
사랑으로 돌아가는 따뜻한 마음

옮긴이의 말_다시 인간이 되기 위하여

 
 

출판사 리뷰

 

“괜찮아, 우린 그저 인간이기만 하면 돼”

오늘날 번아웃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됐다. 이 책의 저자인 파브리스 미달은 그 이유를 완벽주의에서 찾는다. 숫자와 계산, 수익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이 세상이 우리에게 완벽해질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급기야 우리의 소중한 삶을 위험에 몰아넣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세상이 우리에게 어떤 요구를 하든, 그 요구에 응답하는 사람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파브리스 미달은 단호하게 말한다. 그런 요구에 응답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사실 번아웃에 시달린 건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는 철학을 만나고, 철학을 기반으로 명상을 시작하면서 그런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철학이 이렇게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완벽해질 필요가 없다고. 그저 인간으로 살면 충분하다고. 철학과 명상을 통해 그저 다시 인간이 된 것뿐인데, 불안과 무기력 같은 부정적 감정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대중과 나누고자 『철학이라는 해독제』를 집필했고, 출간 즉시 해외 11개국과 판권 계약을 마쳤다. 또한,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인 [프랑스 퀼튀르]에서도 방송되어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 당신도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철학으로 해독하라!

불안과 무기력을 해독하는
철학과 명상의 콜라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상 교육자인 파브리스 미달은 철학 박사학위까지 받은 철학자라는 점에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그런 저자의 저서인 만큼 『철학이라는 해독제』는 철학과 명상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우선 그는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문장 40개를 처방한다. 이 문장은 철학자뿐만 아니라, 시인, 소설가, 예술가 등이 남긴 말을 모두 망라한다. 그것이 그가 “철학은 흔히 그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있지 않다. 바로 그 이유로, 철학은 이토록 요긴하고 아름답다”라는 말을 남긴 이유다. 이어서 그는 다양한 사례, 본인의 경험, 이런 말이 나오게 된 맥락 등을 설명하며 불안과 무기력이라는 독소에 중독된 우리를 해독한다.

그리고 매 챕터의 마지막에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명상법을 소개한다. 모두 우리를 실질적으로 회복하게 하는 것으로 ‘목적 없는 산책’부터 ‘천천히 마시는 커피’까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들로 가득하다.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고, 저자가 제안하는 명상까지 하게 되면 온전한 나로 회복하고 있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여러 번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처럼 결국 다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편하게 받아들이며, 저 홀로 자기 자신이 되려 하지 않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위해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책은 도끼여야 한다’는
카프카의 말에 가장 충실한 책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카프카가 남긴 이 말은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를 강렬한 한마디로 설명한다. 지금의 나에게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 안의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야 한다는 것. 그러니 책이 도끼여야 한다는 얘기다. 『철학이라는 해독제』는 이런 카프카의 독서론에 120% 부합한다. 우리의 기존 생각을 뒤흔드는 강렬한 메시지로 매사에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세상에 끌려가는 듯이 살아가는 우리의 꽁꽁 언 마음을 단번에 깨트려버리니까.

한 예로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은 지성이 우리의 삶을 희박하게 하고 일상을 지루하게 만든다고 진단한다. 지성은 법칙과 일반화를 통해 구체적이고 감각적이었던 것을 추상적으로 만들어버리고 이로써 우리는 이미 다 아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기계적인 삶을 반복하게 된다는 얘기다. 그러니 생이 좀 더 펄떡펄떡 살아 숨 쉬기를 바란다면, 늘 활성화되어 있는 우리의 지성을 꺼두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나 자신을 활짝 열어놓은 채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처럼 감각과 지각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새로운 삶의 방식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뒤통수라도 한 대 맞은 듯 생생한 감각으로 각성하게 될 것이다. 이제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살면서 책이라는 것을 처음 읽어보는 사람처럼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보자.

 
 
< 출처 : 예스24시 >
:
Posted by sukji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 / 허유선 저

102 허67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만약 소크라테스가 내 고민을 들어준다면”
허유선 철학 박사의 ‘비우고, 채우고 단단해지는 인생 수업’

- EBS 클래스e 〈사랑철학〉강연자, 철학 팟캐스트 〈포켓 필로소피〉 진행자
- 내 삶을 관통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과 철학의 대답
- 소크라테스, 칸트, 도가 등 가장 좋은 나를 찾는 동서양의 철학 여정

철학이 이토록 삶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니!
나를 위해 존재한 듯한 살아있는 철학의 지혜들


살다 보면 인생을 지탱해온 생각이 무너지고, 지나온 시간을 부정당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고. 삶의 단계를 지날 때마다 인생의 고민은 가짓수가 늘어나고, 또다시 성취, 불안, 관계 등 내면적 고민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때 또다시 나에게 묻는다, ‘이게 맞는 걸까?’라고. 이것은 일상적이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허유선 철학 박사는 이러한 물음의 답을 철학에서 찾는다. 어찌 보면 철학이란 ‘잘 사는 법’에 목숨을 건 철학자들이 끊임없이 연구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철학이 얼마나 우리 삶에 이로움을 주는지 너무 모른다.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은 직장에서의 번 아웃, 닮아버린 인간관계, 가족의 어려움, 돈을 버는 일 등 일상 구석구석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갈등을 되짚어준다. 공부로만 머물렀던 철학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문제를 바라보면, 철학적 이론과 생각의 방식뿐 아니라 그들의 진지함, 재치, 엉뚱함마저도 인생의 힌트가 된다. ‘나를 위한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철학은 반드시 답을 찾기 때문이며, 끙끙대며 같은 고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힘들고 불안한 순간에도 철학은 우리에게 늘 답을 찾아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니체, 칸트, 소크라테스, 도가…
그들이 우리의 고민을 들어준다면


만약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해 외롭고 불안한 날, 니체가 내 고민을 들어준다면 어떨까?

‘신은 죽었다’는 말로 유명한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운명을 사랑하라’는 철학 메시지를 남겼다. 기존 가치 체계를 부정했다는 점에서 ‘허무주의’라는 키워드도 함께 따라붙지만 니체가 말한 허무주의는 껍데기를 치워버리고 가치 있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을 의미한다. 니체는 외롭고 불안한 나에게 나를 낮게 평가하는 기준을 모두 해체하고, 사실은 내 모든 운명을 사랑하라고 말해준다.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에서 18명의 철학자들은 삶의 물음에 대해 이렇게 정교하게 질문하고 답해준다. 니체가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방식이었다면, 소크라테스는 묻고 또 묻는 방식으로, 칸트는 규칙과 잣대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입장에서 살아있는 지혜를 건네준다. 어떻게든 삶의 힌트를 알려주는 철학, 우리가 철학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목차

 

세상 속에서 나를 잃어가는 기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나만 외로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걸까요? with 에리히 프롬
2 타인과 나, 비교의 중심 잡기 with 프리드리히 헤겔
3 이룬 것 없이 초라함만 가득한 현실의 나 with 프리드리히 니체
4 나이 든 나를 포용하는 일 with 주디스 버틀러
5 마음의 상처를 대하는 법 with 칼 야스퍼스

인생의 길을 이렇게 걸어가는 게 맞을까요?

6 완벽주의와 번아웃 with 도가 철학
7 돈을 버는 것과 어른의 의미 with 주희
8 어디에 돈을 써야 할까요? with 공리주의
9 나는 지금 실패를 반복하는 것일까요? 도전 with 한나 아렌트

나는 좋은 사람일까요?

10 나만 애쓰는 것 같다면 with 아리스토텔레스
11 죽을 때까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with 율곡 이이
12 타이밍을 놓친 관계의 응어리 with 자크 데리다
13 취향의 도덕심 with 임마누엘 칸트
14 용기를 내는 방법 with 플라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면 누구한테 말해야 할까요?

15. 어차피 죽을 텐데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하나요? with 마르틴 하이데거
16 나라는 사람의 의미 with 데이비드 흄 & 르네 데카르트
17 문제없는 내 인생, 문제가 뭘까? with 논리학과 칸트
18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요? 인생의 목적 with 소크라테스

 
 
< 내용 출처 : 예스24시 >
:
Posted by sukji

 

 

 

나답게 사는길 : 단단한 삶의 태도와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책 : https://bit.ly/3CvcJDi

 

1. 참 괜찮은 태도 :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 박지현 / 811.8 박79ㅊ  인문과학열람실(3층)

2. 가치 있는 삶 / Ruti, Mari  / 170.44 R977cK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3. 도시인의 월든 : 부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 박혜윤  /

     811.8 박94ㄷ  인문과학열람실(3층)

4. 1일1강 도덕경 강독 / 구입 중

5.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 Lindeblad, Bjorn Natthiko /

    128 L743jKㅂ  인문과학열람실(3층)

6. 마흔에 읽는 니체 : 지금 이 순간을 위한 철학 수업 / 장재형 / 193 장72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