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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설계자 : 고객의 욕망을 꿰뚫는 31가지 카피라이팅 과학 / 짐 에드워즈

659.132 E26cKㅅ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 고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카피라이팅 스킬 31가지
★ 『마케팅 설계자』로 시작된 온라인 비즈니스의 바이블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제4권

“상품이 이토록 훌륭한데 왜 이렇게 안 팔릴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문제의 근본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바로 ‘세일즈 카피라이팅!’ 이를 단숨에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마케팅 설계자』를 쓴 러셀 브런슨과 함께 사업가 수천 명을 도우며 상품, 코칭,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여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린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다.
내 상품은 과연 고객을 안달나게 하는가?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부족한 1퍼센트이자 사실 큰돈을 버는 핵심은, 고객이 절로 사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강력한 욕구를 일으키는 능력이다. 한 페이지 홍보 사이트, 10분짜리 프로모션 영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 줄의 카피가 사업의 흥망을 좌우한다. 이 책은 펜을 쥐어본 적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카피를 써내는 31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팅은 구성과 전략이다.” 많은 사람이 카피 작성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평범하게 글쓰기를 하듯 ‘그냥’ 쓰려고 해서다. 저자는 무작정 카피를 쓰려고 하기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카피는 헤드라인부터 행동 요구 문구(CTA)까지 여러 요소의 조합이며 패턴과 공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헤드라인 템플릿’ ‘고객의 아바타 프레드(FRED) 만들기’ ‘스텔스 클로징’ 등 이 책은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결론에 이르러 저자는 실제 강연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한다. “두려움에 기초한 부정적인 카피가 긍정적인 카피보다 고객 전환에 더 도움이 될까요?” “출시 후 상품을 어느 정도의 기간 내에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까요?” 이 책은 단순한 카피 쓰기를 넘어 세일즈 자체를 가르친다. 세일즈 기술을 글과 말에 적용하는 법, 클릭, 사이트 방문, 양식 작성, 전화 상담, 구매까지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법을 여기서 전부 익힐 수 있다.

 
 
 

출판사 서평

 

★ ‘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글천개, 카피라이터 이유미·오하림 강력 추천
★ “논리적인 주장, 유익한 이야기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촘촘하다”

내 광고는 독보적인 0.5%에 속할까?
고객이 먼저 관심을 주고 지갑을 여는 카피라이팅의 비밀

사람들은 하루 평균 약 193개의 광고에 노출된다. 대부분이 광고를 보자마자 ‘뭐야. 광고잖아?’라고 시큰둥하게 넘길 것이다. 독일의 온라인 광고 수익화 및 필터링 솔루션 기업 아이오(eyeo)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온라인 광고를 차단하는 사용자가 현재 9억 명에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이로 인한 2024년 손실은 540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혹은 초보 마케터로서 실적을 높이려는 당신은 시작부터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200여 개에 달하는 광고 중 외면받지 않고 고객의 주목을 얻는 유일한 광고, 0.5퍼센트의 벽을 넘는 광고의 핵심은 무엇일까? 기능이 뛰어난 제품/서비스? 저렴한 가격? 치밀한 퍼널? 방대한 잠재고객의 연락처 리스트? 틀렸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상품을 갈망하여 알아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스토리를 담아낸 ‘세일즈 카피라이팅’이다.
세일즈 전문가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는 이 과제를 해결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1997년 세계에서 거의 최초로 온라인 퍼널로 전자책을 판매해 엄청난 매출을 발생시켜 《뉴욕 타임스》, 《안트러프러너》 등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마케팅 설계자』의 저자 러셀 브런슨과 카피라이팅 솔루션 ‘퍼널 스크립트(Funnel Scripts)’를 공동 설립, 사업가 수천 명의 카피 작성을 도우며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이 책은 저자의 수십 년 세일즈 경험으로 밝혀낸 카피라이팅의 31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카피라이팅의 대가가 말하는
초보 사업가·마케터의 흔한 착각 3가지

 

1. 고객은 나에게 관심이 많다?: 당신이 물건을 살 때를 떠올려보자. 당신은 무엇에 신경 쓰는가? 지불한 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원할 때 받을 수 있는지, 그것이 욕구를 충족시키는지만 신경 쓴다. 판매자가 오늘 과연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지 따위는 전혀 관심이 없다. 따라서 저자는 100퍼센트 고객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라고 조언한다. 한 가지 팁은 이렇다. 카피에서 ‘저는, 저, 저의, 우리는, 우리의’라는 단어를 찾아 ‘당신은, 당신의, 당신’으로 고치는 것이다.
2. 사람들은 기능을 중요시한다?: 예를 들어 전동 드릴의 카피를 쓰라고 하면 대체로 이렇게 적는다. 18볼트 충전, 리튬이온전지, 13종 사이즈 비트…. 하품이 나올 만큼 지루하다! 이런 기능은 사양 설명서에 적어야 한다. 이 책은 드릴에도 정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감정으로 구매하고 이성으로 구매를 합리화한다.” 이 드릴을 가지면 멋지고 유능해질 것 같다는 기분이 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드릴 앞쪽에 자석이 있어서, 자녀의 머리에 나사가 박히는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라고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3. 상품 제작이 먼저, 카피라이팅은 나중 일이다?: 판매를 급격하게 늘리는 비결은 상품을 만들기 전에 카피를 완성하는 것이다. 카피를 나중에 쓰면 ‘너무 과장하는 건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며 글을 얼버무리게 된다. 반대로 카피를 앞서 쓰면, 이는 단순한 설명서가 아닌 상품 제작의 청사진이 된다. 저자는 이로써 개발자·디자이너와의 논의에서도 유리해진다고 설명한다. “그런 기능은 만들기 어려운데요”라며 개발자가 불평할 때, “고객에게 이미 제안했으므로 어떻게든 구현해야 합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카피 책이 아니다
“오늘날 기업과 자영업자에게 필수적인 생존 가이드” -글천개(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이 책은 사실 단순한 카피라이팅을 넘어 31가지 세일즈 스킬을 소개하는 책이다. 온라인 광고의 목적은 무엇인가? 카피라이팅은 평범한 글쓰기와 무엇이 다른가? 문제/동요/해결, 비포/애프터/브리지를 비롯한 다양한 세일즈 공식, 추천사가 없을 때 유용한 전략 등 저자가 말하는 패턴을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명카피를 써내며 매출을 두 배 세 배로 키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파는 물건은 휘황찬란한 최신 전자기기나 인플루언서 강연이 아니라 플라스틱 막대나 종이 쪼가리처럼 보잘것없는데, 여기에도 멋진 카피를 붙일 수 있을까?” 가능하다. 상품이 대단하든 소박하든 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 책의 내용을 찬찬히 따른다면 고객이 당신의 상품을 꼭 갖고 싶게끔 이끌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홍보는 외주로 돌리는’ 오늘날의 사업 현실에 딱 맞는 유용한 조언을 건넨다. 대부분의 기업이, 심지어 대기업도 카피라이팅은 외부에 맡겨야 한다고 당연하게 여긴다. ‘나는 사장이니까, 나는 디자이너니까, 나는 총괄 매니저니까 카피는 쓰지 않아.’ 이런 생각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한다.
결론은 이렇다. 카피는 직접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스토리 설계자』만 있으면 매우 빠르게 노하우를 터득할 것이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 지갑을 여는 설득의 기술-러셀 브런슨
서론

PART 1. 마인드셋: 카피라이팅과 평범한 글쓰기의 차이
SECRET 1 카피라이팅이란 무엇인가?
SECRET 2 삶을 바꾸는 세일즈 카피
SECRET 3 강력한 구매 이유 10가지
SECRET 4 고객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SECRET 5 카피라이팅 마인드셋

PART 2. 패턴 익히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카피 공식
SECRET 6 헤드라인 템플릿
SECRET 7 핫/웜/콜드 트래픽 소스
SECRET 8 프레드 F.R.E.D.
SECRET 9 불릿 공식
SECRET 10 지갑을 여는 진짜 이유
SECRET 11 A/B 분할 테스트
SECRET 12 시장조사
SECRET 13 고객 중심의 대화
SECRET 14 추천사가 없을 때 유용한 전략
SECRET 15 실패하지 않는 세일즈 공식 3가지

PART 3. 전략 실행하기: 어중간해선 돈을 벌 수 없다
SECRET 16 효과적인 세일즈레터 형식
SECRET 17 세일즈레터의 요소 13가지
SECRET 18 이메일 티저
SECRET 19 초고 작성하기
SECRET 20 스토리
SECRET 21 사랑받거나 미움받거나
SECRET 22 제품 약속
SECRET 23 형편없는 카피 고치기
SECRET 24 네거티브 전략

SECRET 25 스텔스 클로징


PART 4. 더 나아가기: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SECRET 26 카피라이팅 외주의 현실
SECRET 27 마법의 책상
SECRET 28 온라인 광고의 목적
SECRET 29 후크 포인트
SECRET 30 스와이프 파일
SECRET 31 카피 다듬기

결론: 세일즈 카피라이팅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컨셉 수업 : “탁월한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설계된 컨셉에서 나온다!” / 호소다 다카히로

658.401 세73ㅋKㄱ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출간 즉시 중판! 아마존 재팬 마케팅&세일즈 분야,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분야 1위의 베스트셀러!
수천 명이 극찬한, 세계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소다 다카히로의 ‘컨셉 수업’을 책으로 만나다

 

‘쓸모’를 겨루는 시대는 끝났다.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주는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는 넘친다. 그 속에 담긴 ‘의미’가 중요해진 시대.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능력, 즉 컨셉을 다루는 능력이 요구된다. 잘 설계한 컨셉은 소비자의 마음을 단번에 여는 열쇠다. 모든 구성 요소가 컨셉이라는 명목하에 연관되고 조화될 때, 소비자에게는 단 하나의 메시지가 각인되고, 그들의 마음을 얻게 된다.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 TBWA 하쿠호도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소다 다카히로는 10년간 기업인, 사업가,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컨셉’ 강의를 해왔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의 수많은 프로젝트를 이끌며 칸 라이언즈 등 국제 유수 광고제에서 여러 상을 받은 그가 터득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셉 발상부터 한 문장으로 도출하기까지의 흐름을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수천 명의 극찬을 받은 그야말로 그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명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우리가 모호하게 이해하고 사용했던 ‘컨셉’의 정의를 바로잡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비즈니스에서의 컨셉이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관점’ 즉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 과정을 ‘컨셉 이해하기’, ‘좋은 질문 만들기’, ‘스토리 설계하기’, ‘한 문장으로 쓰기’, ‘업무에 적용하기’ 5단계로 나누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전 과정은 직감과 센스에 의존할 게 아니라 ‘설계’해야 함을 강조하며, 초보자라도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틀’을 알려준다. 인지도와 신뢰도 측면에서 엄선한 사례들과 예제 문제를 담아 컨셉 메이킹을 쉽고 실용적으로 안내하는 이 책을 읽으면 머릿속 아이디어가 생생한 비즈니스 탄생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탁월한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설계된 컨셉에서 나온다!”
누구든 실패하지 않는 컨셉을 만드는 방법

“그래서 컨셉이 뭔데?”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이 말에 좀처럼 대꾸할 수 없다면, 아마도 직감과 센스에 의존해 기획했을 확률이 높다. 그것만으로는 높은 완성도를 담보하기 어렵고, 어쩌다 운 좋게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해도 언젠가 드러날 허점에 본인도 초조해진다. 한편, 탁월한 기획자는 높고 균일한 완성도를 유지할 뿐 아니라 업무 자신감도 높다. 그렇다면 비결이 무엇일까? ‘컨셉 전문가’인 저자 호소다 다카히로는 그 비결이 ‘틀’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컨셉을 만드는 데 용이한 ‘틀’을 제시한다. 컨셉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만들기 위해 질문을 다각도로 재구성하는 10가지 방법, 컨셉을 스토리로 구성하기 위해 인사이트형과 비전형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시트, 완성된 스토리를 임팩트 있는 한 문장으로 압축하기 위한 8가지 표현법 등 바로 적용해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장에 수록된 예제 문제와 예시 답안은 독자가 각 단계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틀’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게끔 한다. 부록에는 강의에서, 현장에서 저자가 많이 듣는 질문들을 정리해 답한 Q&A를 구성했는데 이 또한 일종의 ‘틀’이다. 이러한 사려 깊은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의 내용을 신뢰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쉽고 친절하게 쓰인 『컨셉 수업』을 읽으면, ‘컨셉’에 익숙한 이들은 기존보다 200% 효과적인 컨셉을 도출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처음 접한 이들에게는 자신도 좋은 컨셉을 도출할 수 있다는 데서 과정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커리큘럼
일러두기 - 이 책에서 소개하는 컨셉에 대해

1장 컨셉이란 무엇인가?
1-1 컨셉의 정의
1-2 컨셉으로 가치를 설계하다
1-3 효과적인 컨셉의 조건
1-4 이것은 컨셉이 아니다

1장 요약

2장. 컨셉을 이끌어내는 ‘질문’ 만들기
2-1 왜 질문이 중요할까
2-2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질문
2-3 재구성하는 8가지 방법
2-4 [실전편] 재구성하기

2장 요약

3장 고객의 눈높이로 보기 | ‘인사이트형’ 스토리 설계
3-1 인사이트형 스토리의 뼈대
3-2 고객 | 고객의 인사이트를 찾는 방법
3-3 경쟁자 | 진정한 경쟁 상대를 찾는 법
3-4 자사 | 우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베네핏
3-5 [실전편] 인사이트형 스토리 설계

3장 요약

4장. 미래 관점으로 바라보기 | ‘비전형’ 스토리 설계
4-1 비전형 스토리의 뼈대
4-2 미션 | 과거를 되돌아본다
4-3 비전 | 미래를 내다본다

4-4 [실전편] 비전형 스토리 설계
4-5 인사이트와 비전을 하나로

4장 요약

5장 컨셉을 ‘한 문장’으로 쓰기
5-1 한 문장으로 만드는 방법
5-2 [실전편] 한 문장 만들기
5-3 한 문장 만들기 10가지 패턴
5-4 [실전편] 컨셉 구문 적용하기

5장 요약

6장 배운 컨셉 써먹기
6-1 제품ㆍ서비스 컨셉 개발
6-2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개발
6-3 가치 | 조직을 통솔하는 행동 원칙

6장 요약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한 Q&A
마치며
참고 문헌
참고 사이트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트래픽 설계자 : 매출 성장률을 높이는 20가지 트래픽 과학 / 러셀 브런슨

658.872 B899tKㅎ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책장에 영원히 꽂아 놓을 책.” 장사 권프로, 주언규, 학비공, 손힘찬 추천!
『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의 지독하게 치밀한 15년 광고 노하우
어떤 변화 앞에서도 트래픽을 유지하고 높이는 불변의 법칙
온라인 비즈니스의 정석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대망의 제3권!

 

어느 날 갑자기 유튜브가 망하거나 인스타그램이 사라진다면? 듣지도 보지도 못한 플랫폼이 새롭게 떠오른다면? 우리 회사의 홍보와 광고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광고와 고객 유치를 다루는 수많은 책이 금세 ‘낡은 책’이 되고 만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의 영원한 본질을 다루며 발 빠른 마케터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읽고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매뉴얼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가 매일 찾아 헤매는, 여러분의 제품을 기꺼이 구매해주고 주변에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은 어디에 있을까? 만약 대대적인 홍보비를 사용하여 인플루언서에게 접근하거나 유료 광고를 구매했는데 효과가 없었다면, 대상과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여러분이 노력을 기울여 공략해야 할 ‘꿈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그들이 어디에 모이는지 분석한 뒤, 그들을 여러분의 집, 그러니까 여러분의 비즈니스 안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소개한다.
유튜브 섬네일은 어떻게 만들어야 효과가 있고 몇 분짜리 영상이 가장 인기 있을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러 온 사람을 어떻게 구매 페이지까지 찾아오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모든 해답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플랫폼을 사례로 그 역사와 목적, 각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움직이는 방식, 특별한 기능을 상세히 들여다보고 분 단위 마케팅 플랜을 제공한다.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알아서 사람들이 몰려와 사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착각과 환상을 깨뜨리고 당장 매출로 연결되면서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디에 어떤 광고를 해야 하는지 통찰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광고를 해봤는데 소용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 이에게 가장 뜨거운 광고 세계의 한복판을 경험시켜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마케팅 설계자〉, 〈브랜드 설계자〉에 이은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대망의 제3권!
‘트래픽’은 곧 ‘사람’. 밀도 높은 트래픽을 소유한 기업이 결국엔 승리한다
우리 제품을 누구에게 팔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전 세계 마케터들의 교과서

좋은 제품을 만들면 알아서 잘 팔릴 거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아무도 우리 제품 혹은 서비스를 ‘그냥’ 사주지 않는다. 어쩌다 어떤 알고리즘의 혜택을 받아 운 좋게 팔릴 수는 있다. 하지만 그처럼 위태로운 목숨도 없다.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면 바로 이 책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기꺼이 사주고 주변인들에게 추천까지 해주는 ‘꿈의 고객’을 찾고 있다. 우리가 찾는 꿈의 고객은 누구이고 어디에 모여 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트래픽 설계자〉는 누구에게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곳에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트래픽은 곧 고객이며 매출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트래픽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이때 많은 실수가 일어난다. 전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는 이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들이거나, 첫 번째 제품에는 효과를 보았지만 두 번째 제품에는 효과가 전혀 없는 홍보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꿈의 고객’이라는 개념으로 우리가 타기팅해야 하는 진짜 고객을 정의하고 시작한다. 나아가 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쉬운 이론과 실제 사례로 소개한다. 가령 꿈의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핵심 이론인 ‘드림 100’ 이론은 우리의 꿈의 고객을 이미 모아놓은 정예 100명을 목록화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지금 당장 누구를 어떻게 나의 목록에 넣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그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분 단위 계획표까지 제공한다. 아직 앉아서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전략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움직이라. 그때 트래픽, 즉 우리의 고객 또한 우리를 향해 움직일 것이다.

“꿈의 고객들은 이미 드림 100에 의해 모여 있다는 것, 그것이 핵심이다. 그 고객들을 파악하고 그들에게 마케팅하는 데 집중한다면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빠르게 여러분의 퍼널로 흘러들기 시작할 것이다.”

“트래픽을 만들 필요는 없다. 기존의 트래픽을 찾아 그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책장에 영원히 꽂아 놓을 책.” 장사 권프로, 주언규, 학비공, 손힘찬 추천!
어떤 변화 앞에서도 트래픽을 유지하고 높이는 불변의 법칙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 세상이 바뀌어서 갑자기 그 개념을 전혀 활용할 수 없게 된다면? 이런 상황은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너무나 흔한 일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등은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플랫폼을 통해 돈을 버는 생산자 입장이라면 어떨까? 비용을 들여 특정 키워드로 구글 검색 결과 1페이지에 자신의 제품을 노출시키던 어떤 기업이 ‘구글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업데이트’ 이후 검색 결과 페이지 맨 뒤로 밀려나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그 기업은 문을 닫아야 할 수도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업데이트가 되지 않기를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할까? 새로운 알고리즘에 맞춰 또 다시 비용을 쏟아부어야 하는 걸까? 〈트래픽 설계자〉는 바로 이 문제를 관통하는 전략과 전술을 제시한다. 일회성 트래픽을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 그야말로 불변하는 트래픽을 모으고 유지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전략이 알고리즘을 뒤따라가지 않고 ‘꿰뚫는 것’이다. 알고리즘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아니면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플랫폼이 유행을 타 1위를 거머쥘 수도 있다. 이 책의 2부에서는 플랫폼별 역사와 목표, 핵심 기능을 이해하는 연습을 시켜준다. 그래서 알고리즘이 갑자기 바뀌거나 새로운 플랫폼이 나타나도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습득할 수 있다. 그야말로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어느 플랫폼에서나,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히 트래픽을 얻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를 주고 싶었다. 내 목표는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었고, 내가 그대로 했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의 말

서문
서론

1부: 꿈의 고객
꿈의 고객은 누구이고 어디에 모여 있는가?
SECRET 1 꿈의 고객은 누구인가?
SECRET 2 그들은 어디에 숨어 있나? ‘드림 100’
SECRET 3 후크, 스토리, 제안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
SECRET 4 노력을 통해 개척하기, 돈을 써서 다가가기
SECRET 5 여러분이 소유한 트래픽
SECRET 6 후속 퍼널
SECRET 7 드림 100에 스며들기

2부: 퍼널 채우기
물고기 잡는 법을 터득하라
SECRET 8 자연적으로 퍼널 채우기
SECRET 9 돈을 써서 퍼널 채우기
SECRET 10 인스타그램 트래픽의 비밀
SECRET 11 페이스북 트래픽의 비밀
SECRET 12 구글 트래픽의 비밀
SECRET 13 유튜브 트래픽의 비밀
SECRET 14 물고기를 잡는 법
SECRET 15 대화 주도권 장악

3부: 그로스 해킹
여러분 앞에 놓인 현금 다발을 지나치지 말라
SECRET 16 퍼널 허브
SECRET 17 다른 사람들의 배급 채널
SECRET 18 동맹군
SECRET 19 콜드 트래픽
SECRET 20 기타 성장 핵

결론
모든 것을 다시 묶기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브랜드 설계자 :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19가지 브랜딩 과학  / 러셀 브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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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3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마케팅 설계자』의 후속작!
권정훈(장사 권프로), 김경은(단아쌤), 소호(모베러웍스), 장문정, 학비공 강력 추천!

1000억 원 규모 기업을 일군 ‘퍼널 이노베이터’
세계적 마케팅 구루 러셀 브런슨의 브랜딩 노하우
일반 방문자를 평생고객으로, 잠재고객을 진성 팬으로 바꾸는 퍼널 강화 비법

 

“왜 내 상품의 가치를 모를까?” “어째서 수익이 꾸준하지 않을까?” 열심히 광고하여 애써 모은 고객이 흐지부지 흩어지는 이유는 브랜드가 약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퍼널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극찬을 받은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 『브랜드 설계자』가 출간되었다. 전작 『마케팅 설계자』가 방문객을 모으는 방법부터 구매를 유도하는 세일즈 퍼널의 설계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에서는 꾸준히 퍼널에 관심을 갖도록 이끄는 ‘평생고객 전환 시스템’을 설명한다.
고객은 어떻게 일회성 구매자를 넘어 ‘찐팬’이 되는가? 브랜딩의 핵심은 판매자가 자신을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는 것, 그래서 소비자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나아가 단지 ‘좀 더 나은 상품’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다. 『브랜드 설계자』는 이 두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구매 이후 관리까지 모든 루트를 아우르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스토리셀링, 트래픽 상승, 일대다 판매, 프레젠테이션 등 수천 개 기업에서 사용한 성공적 마케팅·브랜딩 전술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 이 책의 전략과 전술을 체계적으로 따른다면 그저 고객이었던 사람들이 어느새 당신의 열렬한 팬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호소할 것이다. “제발 더 팔아주세요!”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허황된 이론은 단 한 줄도 없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마케팅 실무 지식이 생생하게 스며 있다. 저자 러셀 브런슨은 일찍이 학생 시절부터 ‘무엇이든 팔아서 돈을 벌어야겠다’ 결심하고 온갖 우여곡절 끝에 상향판매 및 퍼널 개념을 이해했다. 결국 연 매출 1억 달러 마케팅 플랫폼을 세우기에 이르렀으며, 현재는 마케팅 구루로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찐팬들을 모으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누구라도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Wake Up Warrior, LadyBoss, MIG Soap 등 수많은 미국 기업의 CEO가 비즈니스에 대한 그의 무한한 열정에 존경심을 표하는 이유다. 『브랜드 설계자』는 한순간 반짝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려는 모든 브랜더를 위한 교과서다.

 

출판사 서평

 

온라인 비즈니스의 정석, 마케팅 퍼널의 교과서
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제2편
밀도 높은 팬덤을 유치하여 꾸준한 수익을 내는 브랜딩 전략!


당신도 이런 경험을 겪었을 것이다. 다년간의 연구 개발로 제품/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을 구매까지 이끄는 프로세스를 설계한 다음, 인플루언서나 SNS 피드 등을 통해 열심히 홍보했다. 이제 자동 수익을 실현하여 돈방석에 앉을 줄 알았건만, 웬걸? 상품은 한두 번 팔리다 말고 광고비 때문에 적자를 면하지 못한다(그렇다고 광고를 그만두자니 상품이 아예 노출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일까?
1000억 원 규모 마케팅 기업의 신화 러셀 브런슨은 이렇게 말한다. “그냥 퍼널을 만드는 일과, 온라인 방문객을 평생고객으로 바꿔주는 퍼널을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브랜드 설계자』는 그 결정적인 차이를 설명한다.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며 삶을 바꿔주는 운동(movement) 구축, 신뢰감을 형성하는 스토리셀링, 한 번에 훨씬 많은 수익을 내는 일대다 판매, 청중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크립트 등,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세일즈 현장에 뛰어들고 수천 개 기업을 컨설팅하며 검증한 ‘평생고객 전환 시스템’이 촘촘하게 그려져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다면 마케팅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다”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비밀
2001년 10월, 음악 산업에서 다들 발전된 CD플레이어나 무거운 하드 드라이브를 말할 때,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선보이며 업계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다. 불릿프루프닷컴의 설립자 데이브 아스프리는 다이어트 시장에서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라는 뻔한 이야기가 나올 때, 커피에 버터나 코코넛 오일을 넣은 ‘방탄커피’를 출시하여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더 나은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다.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원한다.
책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고객을 이끄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브랜딩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학위도 자산도 변변치 않은 제가 어떻게 전문가라 할 수 있을까요? 브랜딩은 이름 있는 데나 하는 거 아닌가요?” 100만 명 가까운 기업가를 컨설팅하며 저자가 숱하게 들은 질문이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프레임워크-나만의 목소리 찾기, 사람들의 의심과 잘못된 믿음 부수기, 따를 수 있는 미래지향적 대의명분 제시하기-를 차근차근 따르면 누구나 리더이자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비결 중 하나를 밝히자면, 전문가로서 당신이 브랜드에 담은 메시지는 주류에서 조금 벗어나 호불호가 갈려야 한다. 그래야 이목을 끌고, 진성 팬이 탄생하며, 사람들은 지갑을 열 것이다. 물론 팬이 생기는 만큼 헤이터도 나타나는 양극화가 일어난다. 일부 비난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메시지에 극성이 없이는 진정한 팬에게 다가갈 수 없다.”

 

『마케팅 설계자』로 퍼널을 구축하고 『브랜드 설계자』로 가치를 강화하라
성장하는 스타트업 CEO부터 셀프 브랜딩 직장인까지 모두를 위한 이커머스 전략 총서
〈스타트업의 과학〉은 마케팅 플랫폼 ‘클릭퍼널스’를 설립해 연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하며 업계의 구루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전술을 총 4권으로 집약한 시리즈다. 첫 권 『마케팅 설계자』가 첫 광고 카피부터 구매 버튼까지 고객의 여정(세일즈 퍼널)을 설계하는 법을 가르쳤다면, 이번 『브랜드 설계자』는 고객이 애정을 갖고 퍼널에 계속 머무르도록 브랜드를 탄탄하게 다지는 전략을 담았다. 두 권 각각 미국에서 10만 부, 20만 부 넘게 팔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마케팅 설계자』가 2023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눈치챘는가? 이 시리즈 또한 러셀이 비즈니스 전략을 판매하기 위해 설계한 퍼널 중 하나다. 책을 구매한 순간 독자는 저자의 마케팅 퍼널에 발을 들인 셈이다. 그의 성공적인 퍼널을 본보기로 삼아(퍼널을 해킹하여) 각자 자신의 사업 유형에 걸맞은 판매 프로세스를 설계하여 ‘퍼널 해커’로 거듭나보자. 퍼널 해커를 위한 책으로 뒤이어 출간될 『트래픽 설계자』와 『스토리 설계자』는 방문자를 더 늘리고 더욱 매력적인 카피를 쓰는 법을 심도 있게 알려준다.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는 마케터, 브랜드 디렉터, 세일즈맨,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마케팅을 하는 모든 사람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말

서문

PART 1 운동 만들기
-전문가로서 고객의 삶을 바꿔야 한다
전문가 되기
SECRET 1 내 목소리 찾기
SECRET 2 프레임워크 가르치기
SECRET 3 세 가지 핵심 시장 또는 욕망
새로운 기회
SECRET 4 새로운 기회
SECRET 5 똑같은 프레임워크에 더 많은 돈을 쓰게 하기
미래지향적인 대의명분(나만의 운동)
SECRET 6 미래지향적인 대의명분

PART 2 스토리셀링
-가치를 높이고 신뢰감을 형성하는 법
SECRET 7 에피파니 브리지
SECRET 8 주인공의 두 가지 여정
SECRET 9 에피파니 브리지 스크립트
SECRET 10 네 가지 핵심 스토리

PART 3 일대다 판매
-10배 수익을 내는 프레젠테이션 스크립트
SECRET 11 완벽한 웨비나 프레임워크
SECRET 12 빅 도미노
SECRET 13 세 가지 비밀
SECRET 14 스택과 클로즈
SECRET 15 시험 클로즈

PART 4 길잡이 되기
-꿈의 고객을 끌어당기는 퍼널 설계법
SECRET 16 실시간 프레젠테이션 테스트하기
SECRET 17 속성 완벽한 웨비나
SECRET 18 5분 완벽한 웨비나
SECRET 19 가치 사다리와 연결하기

결론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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