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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구구단 : 디자인이 필요한 순간, '툭' 튀어나오는 디자인 공식 / 에이핫

745.2 에69ㄷ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싶은 사람들 모여라.’

 

디자인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피그마 등 툴에 대한 강의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디자인의 뼈대가 되는 기초 이론은 미대 전공자가 아닌 이상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디자인 구구단은 총 9개의 이론(비율, 공간, 균형, 색의 속성, 질감, 형과 형태, 움직임, 율동, 서체)을 통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분이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감각은 앉아서 강의를 듣고 이론을 이해한다고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입문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이론을 배우고, 직접 작업물을 만들어보면서 무의식적인 감각이 키워지게 됩니다. 디자인 구구단에서는 12년간 실무에서 감각을 키우고 3년간 직접 교육을 하면서 누구나 쉽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만든 트레이닝 북입니다. 디자인 툴을 다루지 못해도 일상을 관찰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간단한 드로잉 훈련을 통해 디자인 감각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여러분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펼칠 수 있는 세계가 나타날 것입니다.”

디자인은 나의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에서 튼튼한 다리를 짓기 위한 방법을 조형 원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디자인 구구단은 9개의 중요한 원리(비율, 공간, 균형, 색의 속성, 질감, 형과 형태, 움직임, 율동, 서체)를 모아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디자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또한, 디자인 구구단은 그래픽, 영상, 사진, 제품 등 시각적인 작업 대부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을 공부할 이유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디자인을 배우면 좁은 시야로만 봤던 일상의 모든 대상의 메시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디자인과 같은 이론이 적용되는 사진도 잘 찍게 됩니다. PPT를 만들 때 디자인을 잘하면 메시지의 전달력이 올라갑니다. 인테리어를 할 때 가구를 선택하는 센스와 공간 배치를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패션 센스도 디자인 감각이 필요한 만큼 옷을 고르거나 매치를 하는 능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거나 플레이팅을 할 때도 디자인 이론을 적용할 수 있죠. 예술 작품을 볼 때 이론을 알고 보면 더 깊은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코딩 개발자에게도 디자인 감각은 큰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을 누군가에게 맡기더라도 본인이 어느 정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을 배우면 좋은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디자인 구구단과 함께라면 디자인 감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선천적인 재능과 환경에 따라 배우는 속도는 다를 수 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계적인 수학자가 되기 위해 구구단을 외웠나요? 구구단을 배우는 이유는 일상에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구구단에서는 노력으로 채울 수 있는 영역을 배웁니다. 기본적인 감각만을 이용해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브랜드 디렉터, 창업 등을 이뤄낸 작가의 실제 노하우를 디자인 구구단에서 만나보세요!

 

목차

 

1단. 비율

2단. 공간
3단. 균형
4단. 색의 속성
5단. 질감
6단. 형과 형태
7단. 움직임
8단. 율동
9단. 서체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 레이아웃 원칙부터 배색, 타이포그래피.... /

요네쿠라 아키오 외   / 741.6 미811ㄷKㅊ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디자인 감각이 없는 것 같아서, 뭔가 자신의 디자인이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만 익히면 디자인은 더 이상 어렵지 않다!
고객이나 사용자를 사로잡는 디자인,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자료,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단 한 권으로 디자인의 탄탄한 기본기를 알려 주는 책이다. 디자인 감각이 없는 사람들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디자인 요소들을 퍼즐처럼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실전 디자인 스킬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디자인 교과서다.


초보와 현업 디자이너는 물론, 기획자, 마케터, 발표자, 직장인 등 ‘디자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이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기초 디자인 지식과 실무 테크닉이 가득하며,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레이아웃 디자인의 기본 원칙부터 배색,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포스터, 인쇄물, 인포그래픽”에 이르기까지 63가지 LESSON으로 세분화된 풍부한 디자인 사례와 제작 기법 등이 잘 정리돼 있다.
“디자인이란 그저 예쁘고 보기 좋은 장식이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을 늘 명심하고, 기본 원칙을 학습하고 끊임없이 활용하며 연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출판사 서평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을 배운다
- 디자인 요소들을 퍼즐처럼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실전 스킬을 익힌다
- 전문가가 만든 트렌디한 디자인 사례를 접해 내 것으로 만든다
-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의 차이를 알고 개선해 본다
- 직접 내 손으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습해 본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 이제 막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 디자이너
- 기본기를 다시 짚고 싶은 모든 현업 디자이너
- 한눈에 정보를 전달하는 발표자료나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직장인

| 이 책의 구성 |
- 1장 ‘레이아웃만 바꿔도 디자인이 달라진다’
어떤 디자인이건 반드시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바로 디자인의 목표며,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대상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콘셉트로 정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1장에서는 레이아웃의 차이와 변화에 따라 디자인 콘셉트와 전달 대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아본다.
- 2장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칙’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는 오랜 기간 동안 디자이너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원칙들이 존재한다. 보기도 좋고 아름다운 디자인에는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2장에서는 기본적인 레이아웃 원칙을 배우고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는 되는 대로 대강 레이아웃을 만들었더라도 기본 원칙을 배우고 나면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 3장 ‘전문 디자이너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
3장에서는 수준 높은 그래픽 디자인, 웹디자인, UI 디자인, 미디어 디자인 등을 소개하고, 각 작품에서 사용된 레이아웃과 디자인 기법도 함께 설명한다. 뛰어난 디자인과 아름다운 레이아웃을 많이 접하고 보고 배울수록 디자인 감각을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 4장 ‘디자인 제작 실습 프로젝트’
4장에서는 지금까지 배웠던 레이아웃 기법을 응용해 실제로 레이아웃을 만들어 본다. 콘셉트 설정부터 최종 레이아웃 제작까지 실습을 통해 하나의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배워 보자.

 

목차

 

Chapter 01 레이아웃만 바꿔도 디자인이 달라진다

LESSON 01 좋은 레이아웃 vs 나쁜 레이아웃
[COLUMN]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이 집약된 로고 디자인
LESSON 02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레이아웃을 만들자
[COLUMN] 레이아웃이 망가지는 이유
LESSON 03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LESSON 04 레이아웃이 바뀌면 메시지 전달 방법도 달라진다
[COLUMN] 뛰어난 디자이너는 좋은 자료 수집가

Chapter 02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칙
LESSON 01 정렬의 원칙
LESSON 02 근접의 원칙
LESSON 03 반복의 원칙
LESSON 04 대비의 원칙
[COLUMN] 글자 간격을 조정해 보자
LESSON 05 우선순위의 원칙
LESSON 06 시선 유도의 원칙
LESSON 07 여백의 원칙
LESSON 08 분할의 원칙
[COLUMN] 웹과 모바일 디자인의 분할 방식
LESSON 09 황금비 vs 백은비의 원칙
LESSON 10 그리드 시스템의 원칙
LESSON 11 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
LESSON 12 2단 칼럼 그리드를 이용한 러프 스케치 예시
LESSON 13 3단 칼럼 그리드를 이용한 러프 스케치 예시
LESSON 14 4단 칼럼 그리드를 이용한 러프 스케치 예시
LESSON 15 대칭과 비대칭의 원칙
LESSON 16 중심축 기법의 원칙

중략

 

Chapter 04 디자인 제작 실습 프로젝트
LESSON 01 홍보 포스터를 만들자
LESSON 02 목표 대상을 정하자
LESSON 03 콘셉트를 정하자
[COLUMN] 5W1H를 정리할 때 주의할 점
LESSON 04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정리하자
LESSON 05 레이아웃 스타일을 잡자
LESSON 06 서체 패턴을 결정하자
LESSON 07 채색 패턴을 정하자
LESSON 08 세부적인 장식 요소를 추가하자
LESSON 09 마지막 마무리 단계
LESSON 10 결과물 완성
[COLUMN] 목표 대상을 너무 넓힐 경우의 위험성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최소한 그러나 더 나은 : 디터 람스가 말하는 디자인의 원칙과 미래 / 디터 람스

745.2 R178LKㅊ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디자인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디터 람스의 작품과 목소리를 직접 만나다!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미니멀리즘의 선구자’ ‘애플 디자인의 뿌리’ 등으로 불리는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디터 람스. 그의 작품과 디자인 철학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아직도 디터 람스를 영감의 원천으로 여긴다. 그런 디터 람스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디자인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책 《최소한 그러나 더 나은(Less but better)》이 드디어 번역되어 나왔다. 이 책에서 그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최소한 그러나 더 나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구현해갔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그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정의와 본질, 방향과 미래까지, 디터 람스의 목소리를 직접 만나보자.

 

출판사 서평

 

 

디터 람스가 말하는 디자인의 원칙과 미래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조너선 아이브의 우상 디터 람스. 그래서인지 애플의 디자인은 디터 람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2001년 나온 아이팟 1세대는 디터 람스가 1958년에 디자인한 브라운의 포켓 라디오 T 3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한다. 디터 람스가 대체 어떤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디자인했기에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디자인적 감수성이 이야기되는 것일까?
디터 람스의 디자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디자인의 열 가지 원칙’에 대해서 살펴봐야 한다.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좋은 디자인은 미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
좋은 디자인은 거슬리지 않는다.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좋은 디자인은 오래간다.
좋은 디자인은 사소한 부분 하나에까지 철저하다.
좋은 디자인은 환경친화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최소한의 디자인이다.

이 열 가지 원칙을 포괄하는 ‘좋은 디자인’은 이 책의 제목대로, ‘최소한 그러나 더 나은’ 디자인이다. 디터 람스는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우리 삶을 더 낫게 만들고자 했다. 동시에 디터 람스는 이 원칙들이 절대적 법칙이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문화와 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좋은 디자인을 구성하는 개념 또한 계속해서 진화하기 때문”이다.
‘좋은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고민은 아니다. “삶의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라는 말이 돌아다닐 정도로, 우리에게 ‘디자인’은 익숙한 단어다. 특히 소비재 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면서 디자인, 특히 제품 디자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이 흐름 속에서 제품 디자인의 기본을 만들어낸 사람이 바로 디터 람스다.

“필수적 기능 측면에 집중하고, 질서와 조화에 신경을 쓰고 부수적이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면 극도로 간결한 제품 디자인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이런 디자인은 모든 유행을 넘어 존재하며 본질을 돋보이게 한다.”
디터 람스의 유일한 책,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디터 람스는 이 책을 교과서로 여기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그는 오히려 이 책의 목표가 “가치 있는 자료로 현재의 디자인 담론을 더 풍성하게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디자인이란 “모든 문화와 사회적 상황을 실체화하는 거울”이기 때문에 디자인의 패러다임과 그 결과물은 항상 변화하기 마련이며,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내게 디자인은 사치품을 사도록 자극하는 술책이 아니라 복잡하고 어수선하면서도 매혹적이며 개방된 세상에서 지향점과 태도를 담은 체계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 핵심은 이 세상을 모든 사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가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데 있다.”

1995년 독일에서 처음 나온 이 책(번역은 2021년 출간된 9판으로 진행)의 원서는 ‘독일어+영어’로 되어 있으나, 한국어판은 독일 저작권사의 요청에 따라서 ‘영어+한국어’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디터 람스의 ‘최소한 그러나 더 나은’ 정신에 맞춰 뒤표지 문구, 목차, 저자 소개가 없는 원서 디자인과 똑같이 만들어졌다. 다만 한국어판은 오래도록 보관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독일 저작권사와 디터 람스 재단의 허가를 받아 양장으로 제작하였다.

 

 목차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좋은 디자인은 미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

좋은 디자인은 거슬리지 않는다.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좋은 디자인은 오래간다.

좋은 디자인은 사소한 부분 하나에까지 철저하다.

좋은 디자인은 환경친화적이다.

좋은 디자인은 최소한의 디자인이다.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일러스트레이터 & 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 실전 테크닉 92 : 현역 프로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  조우시 니시구치    006.686 상51ㅇKㄱ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소개

 

현업 프로의 디자인 작품을 직접 따라해 보면서 배운다!
92가지 디자인 아이디어 실전 테크닉!

《일러스트레이터 & 포토샵 디자인 아이디어 실전 테크닉 92》는 손으로 직접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 도감입니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할 때 도움이 되는 92개의 아이디어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예제로 활용할 파일도 모두 준비돼 있어서 바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만드는 순서뿐 아니라 디자이너가 어떤 생각으로 만드는지 알 수 있게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모든 예제의 원본 데이터가 준비돼 있어서 완성 파일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업 프로 디자이너의 작품 제작 방법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디자인 학습서입니다

 

목차

 

▣ 01장: 디자인의 기본
Recipe 001: 디자인이 갖는 힘
Recipe 002: 센스란 무엇인가?
Recipe 003: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란
Recipe 004: 히어링으로 고객을 알기
Recipe 005: 목표를 정하는 타깃팅
Recipe 006: 콘셉트는 디자인의 길잡이
Recipe 007: 경쟁을 마주하는 방법
Recipe 008: 스케줄을 관리하고 연락 방법 정하기

▣ 02장: 레이아웃
Recipe 009: 중앙 정렬을 사용한 안정감 있는 레이아웃
Recipe 010: 공간을 살려 깔끔하게 보여주기
Recipe 011: 시선의 움직임을 생각하기
Recipe 012: 일러스트를 메인으로 하여 디자인하기
Recipe 013: 여러 개의 일러스트를 사용한 구성
Recipe 014: 재킷 디자인 만들기
Recipe 015: 지면에서 벗어나 임팩트를 높이기
Recipe 016: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의 디자인
Recipe 017: 테두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Recipe 018: 전면을 단색으로 처리해 깔끔하게 보여주기
Recipe 019: 여러 장의 이미지를 연결하기
Recipe 020: 확대와 전체 사진으로 스토리 연출하기
Recipe 021: 각판 사진과 오려낸 사진을 조합한 레이아웃
Recipe 022: 오려낸 사진을 레이아웃하기
Recipe 023: 브로큰 그리드의 레이아웃 만들기
Recipe 024: 깊이를 의식한 다이내믹한 레이아웃
Recipe 025: 황금 비율을 사용한 디자인
Recipe 026: 실루엣 패스와 그리드를 사용해 테마를 심도 있게 표현하기

▣ 03장: 사진
Recipe 027: 커브를 사용한 이미지 만들기
Recipe 028: Camera Raw를 사용해 깊이 있는 이미지 만들기
Recipe 029: 잘라내기 테크닉
Recipe 030: 희미한 색의 사진 만들기
Recipe 031: 섬세한 부분을 잘라내는 기술
Recipe 032: 음영을 주어 얼굴 생김새를 정돈하기
Recipe 033: Pupet Warp을 사용한 변형
Recipe 034: 물보라와 흐려짐을 추가하여 상쾌함 연출하기
Recipe 035: 개별 이미지로 원근감을 표현하는 테크닉
Recipe 036: 이미지를 잘라내지 않고 어울리게 만드는 합성 기술
Recipe 037: 위화감 없는 합성 기술
Recipe 038: 인쇄의 망점으로 복고풍의 느낌을 주기
Recipe 039: 유리 너머의 풍경
Recipe 040: 자연 풍경의 원근감을 표현하기
Recipe 041: 거리의 원근감 표현하기
Recipe 042: 듀오톤+Shape를 조합한 디자인
Recipe 043: 인물의 일부를 텍스트로 표현하기
Recipe 044: 콜라주로 임팩트를 표현하기
Recipe 045: 하늘로 반전된 도시
Recipe 046: 해저에 가라앉은 도시
Recipe 047: CD 재킷이나 광고물을 포토샵으로 만들기
Recipe 048: 색상 채도를 통일한 비주얼

▣ 04장: 배색
Recipe 049: 고급스럽게 사용한 회색빛 핑크
Recipe 050: 흰색과 빨강을 조합하기
Recipe 051: 연한 청색과 회색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Recipe 052: 파란색과 흰색을 인상적으로 조합하기
Recipe 053: 파스텔 색상으로 귀여운 느낌 연출하기
Recipe 054: 파스텔 톤 배색으로 정리하기
Recipe 055: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한 디자인
Recipe 056: 시크한 느낌의 흑백으로 작업하기
Recipe 057: 흑백 사진과 유채색 조합하기
Recipe 058: 유채색에 모노톤 조합하기
Recipe 059: 시원함이 느껴지는 배색
Recipe 060: 회색빛으로 앤티크한 디자인 만들기
Recipe 061: 미래적인 배색
Recipe 062: 듀얼 라이팅 이펙트
Recipe 063: 효과적인 그러데이션 사용법
Recipe 064: 내추럴 하모니의 배색을 의식하기
Recipe 065: 콤플렉스 하모니의 배색 의식하기

▣ 05장: 타이포그래피:
Recipe 066: 타이포를 변형해 비주얼 만들기
Recipe 067: 손으로 쓴 듯한 폰트 사용하기
Recipe 068: 타이포를 흩뿌려 놓은 디자인 만들기
Recipe 069: 서로 다른 폰트 겹치기
Recipe 070: 강약의 변화를 준 문자 조합
Recipe 071: 타이포 형태로 사진을 트리밍하기
Recipe 072: 배경색을 살려서 파낸 문자 사용하기
Recipe 073: 여러 개의 타이포를 사용한 비주얼
Recipe 074: 문자로 모티브 표현하기
Recipe 075: 문자를 3D로 만들기
Recipe 076: 3D 문자에 텍스처 주기

▣ 06장: 로고, 일러스트:
Recipe 077: 곡선의 형태에 맞춘 로고
Recipe 078: 로고에 질감 추가하기
Recipe 079: 캘리그래피 장식을 넣은 로고
Recipe 080: 문자의 일부를 분리하는 로고
Recipe 081: 문자 배치를 바꾸는 로고
Recipe 082: 일부를 연결하는 로고
Recipe 083: 그러데이션을 사용한 로고
Recipe 084: 사진에서 선화 일러스트 만들기
Recipe 085: 사진에서 강약이 있는 선화 일러스트 만들기

▣ 07장: 디자인의 실전
Recipe 086: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인풋과 아웃풋
Recipe 087: 아이디어 창출 방법
Recipe 088: 실제 흐름 ① 히어링 방법
Recipe 089: 실제 흐름 ② 아이디어의 정리
Recipe 090: 실제 흐름 ③ 디자인에 몰두하기
Recipe 091: 실제 흐름 ④ 브러시업과 교정 완료
Recipe 092: 완성 후 촬영해 포트폴리오에 남기기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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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