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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최

 

 

 


                                  2023 예술경영 성장기반 조성사업 문화예술 아카데미 포스터.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예술기획, 경영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지역 문화예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아카데미는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시 문화예술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카데미는 최근 지역 내 문화예술 관련 창업·기획에 대한 관심 급증과 잠재적 문화기획자 발굴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필요에 따라 현장 전문가 실무사례 등을 통한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형 전문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기획과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출처 : 대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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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문화예술 기획자 꿈꾸는 청년이라면 '주목'

 

대전문화재단 : http://dcaf.or.kr/web/board.do?menuIdx=374&bbsIdx=17450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추진
원도심 공간 활용해 기획, 실습 진행…7일까지 신청자 모집 계획

 
 

 

 

대전문화재단은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 주관으로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시도(試圖)'를 추진한다.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대전시 청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획자로 자립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원도심 내 공간(유휴공간, 재생공간 등)을 활용해 기획과 실습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문화예술기획에 관심이 있는 대전시 청년으로, 프로그램 단계별 80% 이상 출석이 가능한 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총 20명을 선발해 현장중심형 문화예술 기획 강연·교육(인동 창조길, 성심당문화원, 헤레디움), 선진지 탐방(청주 동부창고), 프로젝트 기획 실습과 멘토링 프로그램(팀 빌딩·프로젝트 기획), 실험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월 7일까지며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 홈페이지에 게시한 구글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의 청년들이 전문 문화예술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중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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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2021 '문화예술교육 키움'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붙임_2021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양성교육 신규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참여신청서.hwp
0.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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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시민큐레이팅 참여자 모집

 

2019 시민큐레이팅 참여 신청서.hwp
0.02MB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오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9주에 걸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시민큐레이팅을 운영한다.

시민큐레이팅은 건축가, 도시이론가, 문화기획자, 역사학자의 강연을 기반으로 도시재생을 논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살고 싶은 도시, 문화적 자존감과 자긍심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설계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중강연(특강)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시민이 꿈꾸는 도시 설계를 위한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오는 15일 오후 3시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하는 시민큐레이팅 첫 대중 강연은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배형민 교수가 맡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 감독을 맡았던 배형민 교수는 비엔날레를 중심으로 도시재생에서 시민 중심이 되는 큐레이팅에 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같은달 22일에는 서울대 지리학과 신혜란 교수가 도시 재생의 협력 거버넌스 사례 발표를, 29일에는 플랜B 협동조합 이숭욱 대표가 부산 영도 문화도시 사례와 더불어 도시재생과 문화매개자의 역할 등 도시 현장에 대한 예술적 시선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마지막 강연이 열리는 내달 6일은 ‘서울선언’의 저자 김시덕 교수를 초청, 도시를 가치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찾아보고자 한다.

4주간의 특강이 종료된 후 참여자들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자들은 7월 13일부터 약 5주간의 소통프로그램과 탐방, 실습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도시 설계를 기획하게 된다.

시민큐레이팅을 통해 대전을 기억하고 보존하며 문화적으로 어떤 상상을 더해야 하는지와 소실되어가는 원도심의 모습과 근현대 유·무형유산들을 성찰하고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와 전화(042-253-9810~2)로 가능하다.

 

< 출처 : 디트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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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