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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장편소설 / 811.32 한11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02.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집 / 811.15 한11ㅅ  북큐레이션(3층)

03. 채식주의자 : 한강 연작소설 / 811.32 한11ㅊ 인문과학열람실(3층)

04. 노랑무늬영원 : 한강 소설집 / 811.32 한11노  인문과학열람실(3층)

05. 내 여자의 열매 : 한강 소설집 / 811.32 한11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06. 디  에센셜 / 811.081 한11ㅎ   인문과학열람실(3층)

07. 소년이 온다 : 한강 장편소설 / 811.32 한11소   인문과학열람실(3층)

09. 흰 : 한강 소설 / 811.32 한11흰   인문과학열람실(3층)

10. 검은 사슴 : 한강 장편소설 / 811.32 한11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11. 회복하는 인간  /  811.32 바69아 v.24   인문과학열람실(3층)

12.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 한강 산문집 / 811.4 한11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13.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제15회(2015) :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회복기의 노래

/ 811.32 황57 v.15    인문과학열람실(3층)

14. 김유정 문학상 수상 작품집. 제12회(2018)  : 작별 / 811.32 김67 v.12  인문실(3층)

15. 내 이름은 태양꽃 : 한강 동화 / 811.38 한11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16. 희랍어 시간 : 한강 장편소설 / 811.32 한11ㅎ   인문과학열람실(3층)

17.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장편소설 /  811.32 한11ㅂ    인문과학열람실(3층)

18.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제29회(2005) 몽고반점 / 811.32이51v.29   인문실(3층)

19.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 한강 산문집 / 811.4 한11ㅅ   인문과학열람실(3층)

20. 붉은 꽃 이야기 /  811.32 한11ㅂ 보존서고( J1 3198)   인문과학열람실(3층)

21. 그대의 차가운 손 : 한강 장편소설 / 811.32 한11ㄱ 보존서고( J1 2848, J1 2849)

22. 내 여자의 열매 : 한강소설 / 811.32 한11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23. 검은 사슴 : 장편소설 / 811.32 한11ㄱ  보존서고 ( J1 2858, J1 2859)

24. 여수의 사랑 : 한강 소설집 / 811.32 한11ㅇ 보존서고 ( J1 3194, J1 3195)

:
Posted by sukji

 

 

 

 

 

셰프의 가벼운 레스토랑 : 정말 변하고 싶어 집밥을 바꾸었습니다 / 송사월

641.5635 송51ㅅ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매일 먹는 집밥을 바꿔 나를 바꾸는 '집밥 교체 작전'

◼︎ 70kg에서 60kg으로 내려오는 집밥 레시피 ◼︎ 60kg에서 55kg으로 내려오는 집밥 레시피
◼︎ 55kg에서 50kg으로 내려오는 집밥 레시피 ◼︎ 40kg대 진입 및 유지하는 집밥 레시피

세계 3대 요리 학교 CIA 출신 저자의 몸무게별 맛있는 집밥 80가지 공개
실제 감량에 성공한 저자만의 식습관 수칙 및 코칭 수록

 

출판사 서평

 

 

어서 오세요, 살이 빠지는 우리집에
저의 집밥은 맛있지만 가볍고
고급스럽지만 간단합니다
망가진 대사 기능은 회복하고 체지방은 낮춰주는 집밥 이야기

매일 먹는 집밥을 바꿔 나를 바꾸는 아주 사소하고 중요한 시작

세상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오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몸도, 건강도, 생활도, 일도 점점 어릴 때의 이상향에서 멀어지며 끝 없이 떨어지는 자존감과 자신감에 평범한 자신이 마냥 초라하게만 느껴지던 저자는 결국 '내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내 몸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단순히 먹는 것을 줄이며 몸을 혹사하는 독한 다이어트가 아닌, 망가진 대사 기능을 회복하고 체지방을 낮춰 요요 없이 평생을 유지할 수 있는 '집밥 교체' 작전에 돌입했다. 오히려 늘 먹던 것에 한 끼를 더해 4끼를 먹으면서 60kg대에 돌입했고, 3끼를 든든하게 먹으며 50kg대에 돌입, 미국 뉴욕 요리 학교 CIA를 졸업한 실력을 살려 맛있게 집밥을 먹으면서 40kg대에 진입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저자의 과거 부정적인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꿔준 계기가 되었고, 달라진 건강과 태도로 일과 라이프에서도 큰 변화와 성취를 가져왔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 모든 노력이 담겨 있다. 매 몸무게별로 지켜야 할 식습관 수칙과 코칭은 물론, CIA에서 공부하며 익힌 요리 실력과 지식으로 완성한 '몸무게별 NEW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먹을수록 건강한 습관이 생기고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매 끼 외식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세련되고 맛있는 레시피들이다.

〈셰프의 가벼운 레스토랑〉에는 이런 특징이 담겨 있어요!
1. 세계 3대 요리 학교 CIA 출신 저자가 소개하는 몸무게별 80가지 레시피!
작가가 직접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경험을 살려 몸무게별 집밥 레시피 80가지를 담았습니다. 세계적인 요리 학교 CIA를 졸업한 작가의 노하우를 담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맛있고 트렌디한 새로운 집밥 레시피입니다. 몸무게별로 나눠 소개해 해당 몸무게에서 필요한 영양소와 식습관을 토대로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몸무게별 다이어트 코칭과 식습관 팁을 자세하게 담았어요!
사람마다 적합한 다이어트 방식이 다 다르듯 체중에 따라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이 다릅니다. 70kG에서 60kg으로 내려오기, 60kg에서 55kg으로 내려오기, 55k에서 50kg으로 내려오기, 40kg대에 진입 및 유지하기 등 각 몸무게 구간별로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 식습관, 팁을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하루 몇 끼를 먹어야 하는지는 물론, 꼭 지켜야 할 미션까지 구성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저자의 경험이 담긴 추천 제품을 담았어요!
실제 집밥과 생활을 바꿔 다이어트에 성공, 현재까지도 건강한 날씬함을 유지하는 저자의 경험적 노하우가 담긴 추천 제품을 레시피마다 소개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라도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진 식재료와 제품 사이에서 조금 더 현명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추천 제품을 소개합니다.

 

목차

 

PROLOGUE

004 정말로 달라지고 싶었습니다

INTRO
가벼운 집밥을 위한 준비
018 계량은 이렇게 해요
019 착한 탄수화물을 먹어요
020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가 중요해요
021 좋은 지방을 드세요
022 착한 과일을 먹으면 많은 도움이 돼요
023 다이어트 목표별 마법의 탄단지 비율

PART 1
70kg에서 60kg으로 〈인스턴트를 끊고, 건강하게 요리해 배부르게 먹습니다〉
[점심]
030 말차그릭샌드 feat.단호박
032 새우밥김머핀
034 시금치페타키슈
036 단호박에그슬럿
038 두부참치미트볼
040 콜리두유수프
042 애호박피자
044 두부칠리콘카르네
046 오트밀참치덮밥
048 버섯소고기부르스케타

[저녁]
052 두부찐만두 feat. 라이스페이퍼
054 마늘종팽이스키야키 feat. 당근라페
056 두부김치롤
058 게맛살달걀찜
060 마늘사태수육
062 명란게맛살빵

064 땡초애호박파스타
066 두유콩크림파스타
068 마녀수프
070 단호박콜드요거트

 

 

내용 중략

 

PART 4
40kg대 진입 및 유지하기 〈맛있게 먹습니다-유지어터 식단〉
[점심]
174 토마토절임샐러드
176 두유크림오이샌드위치
178 참나물두부샐러드
180 콩나물사과무침샐러드
182 마늘종간장국수
184 게맛살유부초밥
186 닭가슴살두부치킨
188 숙주메밀쫄면
190 라구두부조림
192 코코넛크림새우

[저녁]
196 토마토비프스튜
198 두부라자냐
200 묵은지두부소보로말이
202 명란두유달걀찜
204 두부곤약애호박전
206 토마토칠리에그인헬
208 버섯두부리소토
210 시금치두부뇨키
212 깻잎들깨파스타
214 카레마제메밀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기묘한 밤 : 문명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읽는 밤 / 기묘한 밤

909 기36ㄱ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조각난 역사의 퍼즐,
과학으로 풀지 못한 질문들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한 인류의 역사
기원전 3000년, 그 이전부터 존재했을 비밀들!”
조각난 역사의 퍼즐, 과학으로 풀지 못한 질문들
문명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유튜브 구독자 75만 명, 채널 누적 조회 수 2억 5천만 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등 미스터리 채널 기묘한 밤의 인기 영상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고대 이집트 이전의 초고대 문명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역사 속 미스터리를 엄선하여 담았다. 오직 기묘한 밤만이 다룰 수 있는 내용이다. 역사와 가설, 음모, 추정의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바라본 미스터리들은 기대 이상으로 다채로우리라 자신한다. 분량과 여러 사정으로 영상에 담지 못했던 뒷이야기 또한 풍성하게 수록함으로써 도서만의 매력을 높였다.
『기묘한 밤』은 보다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대중적인 요소를 제일 먼저 고려하여 구성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이집트 문명과 아틀란티스 등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이름이다. 그러나 속단은 금물이다. 책에 실린 내용은 익히 알려진 그것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12세기에 현재의 캄보디아에 세워졌다 19세기에 프랑스 탐험가 앙리 무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앙코르 와트의 경우 무오의 모험과 건축에 얽힌 불가사의는 물론 이곳에서 발견된 공룡 부조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괴베클리 테페, 시우다드 블랑카 같은 최신 이슈까지 있어 흥미를 배가시킨다. 역사가 감춘 비밀에 관심 있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 대한민국 1등 미스터리 유튜브 ‘기묘한 밤’의 첫 책
☆☆☆ 구독자 75만 명 & 누적 조회 수 2억 5천만 뷰 채널의 정수만 담았다
☆☆☆ 인류의 역사를 뒤바꿀 놀라운 발견, 그 너머의 숨겨진 이야기들

■ 도서 내용

◇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잊어라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이야기들

마우솔로스의 영묘의 내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진시황릉 발굴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진짜 이유는? 해골 위에 세워진 마야 문명의 본모습은? 기자의 네 번째 피라미드는 존재했을까? 등.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여럿 존재한다. 이 가운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끝내 정설로 인정받은 것들도 있고 현대의 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것들도 있다. 사실 새로이 발견되는 유물과 증거를 통해 역사의 시곗바늘을 수정한 일은 수도 없이 많다. 기묘한 밤은 여기 집중한다.
『기묘한 밤』은 그동안 기묘한 밤이 게재한 600개가 넘는 영상 중 가장 흥미롭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영상에는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와 풍성한 도판, 역사 스토리를 추가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역사 미스터리를 접하는 이들은 물론 이미 영상을 본 독자도 빠져들 것이다. 저자는 책을 더욱 즐기기 위해 고정관념과 정설에서 조금만 뒤로 가 보라고 권한다. 『기묘한 밤』은 역사에 두 발을 단단히 딛고 있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모두 품는다. 호기심이 사라지면 탐구도 멈추기 때문이다.

◇ 고대 이집트 너머의 초고대 문명부터 시작한다
역사 속 비밀을 파헤치는 탐험

『기묘한 밤』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필론의 7대 경관’은 ‘세계 ○대 불가사의’의 원조이자 우리를 처음 미스터리의 세계로 이끈 고대 건축물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6개는 현재 그 흔적을 찾을 수 없고, 다분히 그리스인의 관점에서 지정되어 편향성을 보이나 처음 미스터리에 흥미를 느끼는 대다수는 여전히 그 영향력 아래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2장 ‘세계 곳곳의 불가사의’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스터 섬의 모아이, 중국의 만리장성 같은 과학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를 살펴본다. 다만 역사에 기록된 것들이 아닌 현대에 다시 밝혀진 이야기와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3장 ‘고대 도시 속 미스터리의 흔적들’은 잊힌 문명이 남긴 역사의 이면에 옹송그리고 있던 도시들을 들여다본다. 오늘날로부터 1만 년도 더 전에 지어진 괴베클리 테페부터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따 건설되었다는 헤라클레이온 등은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한다. 4장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아서’는 긴 시간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 온 아틀란티스를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파헤친다. 이를 다각도로 추적하며 어째서 이 전설적인 대륙이 오늘날까지 많은 이의 마음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지 탐구한다. 5장 ‘미스터리의 근원 고대 이집트’는 이야깃거리로 가득한 나라, 신비로운 문명의 보고 이집트가 주인공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루고 누린 빛났던 도시와 문화에 관련해서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 여럿 있다. 매년 새로이 추가되는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미스터리, 다신교를 거부하고 유일신을 숭배한 왕 아크나톤, 최후의 파라오라고 불린 클레오파트라의 독살에 얽힌 의혹들까지 절대 낡지 않는 비밀을 한 겹 풀어 본다. 풍성한 도판과 각종 자료는 보는 재미를 더하며, 함께 보면 좋을 기묘한 밤 콘텐츠도 따로 정리했다. 그리고 기묘한 밤 제작진이 꼽은 미스터리 Best 5는 책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역사의 여러 갈래 중 좁은 길, 조명받지 못했던 어두침침한 구석을 슬쩍 들여다보는 작은 일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멀리 떠나 보기로 했습니다. 고대로 떠나는 모험 중간에 어디든 내려도 괜찮습니다. 미스터리는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필론의 7대 경관
1 제우스 신상-최고신의 존엄을 담은 조각상
2 로도스의 거상-그리스의 청동 거인
3 아르테미스 신전-세 번 만들어지고 세 번 파괴된 신전
4 알렉산드리아 등대-언어로 영원히 살아남은 등대
5 마우솔레움-아름답고도 거대한 무덤
◎ 기묘한 밤이 뽑은 미스터리 Best 5

2장 세계 곳곳의 불가사의
1 진시황릉-황제의 무덤에 숨은 비밀
2 모아이-석상만이 알고 있는 진실
3 마추픽추-고대 잉카의 미스터리
4 치첸이트사-해골 위에 세워진 문명, 마야
5 앙코르와트-정글에서 발견된 신들의 도시
◎ 기묘한 밤이 뽑은 미스터리 Best 5

3장 고대 도시 속 미스터리의 흔적들
1 괴베클리 테페-1만 2천 년 전에 지어진 도시
2 푼트-이집트 신화 속 신들의 도시
3 시우다드 블랑카-울창한 정글 속 백색의 도시
4 헤라클레이온-태초의 바다 밑에 잠든 도시
5 제르주라-사하라 사막에 묻히고 만 도시
◎ 기묘한 밤이 뽑은 미스터리 Best 5

4장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아서
1 아틀란티스-잃어버린 대륙의 시초
2 아틀란티스의 후보지-미지의 땅을 향하여
3 아틀란티스의 생존자-신의 피를 물려받은 이들
◎ 기묘한 밤이 뽑은 미스터리 Best 5

 

5장 미스터리의 근원 고대 이집트
1 비밀의 방-피라미드 속에 감춰진 보물
2 검은 피라미드-행방불명이 된 네 번째 피라미드
3 바카 피라미드-완성되지 못한 파라오의 꿈
4 아크나톤-유일신을 섬긴 유일한 파라오
5 클레오파트라-최후의 파라오, 최초의 팜 파탈
◎ 기묘한 밤이 뽑은 미스터리 Best 5

참고 도서
참고 링크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 읽을수록 교양이 쌓이는 문해력 필수 어휘 70 / 이주윤

411.13 이77ㅊ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만 쏙쏙,
읽기만 해도 어른의 어휘력이 내 것이 된다!

 

“주위 사람 중에 맞춤법 쓰는 거 보고 충격받은 적 있어?”, “아는 동생이랑 카톡하는데 얼굴이 ‘낯이 익다’라는 말을 ‘낮이 있다’라고 함!” “맞춤법 때문에 완전 깼지 뭐야…”
SNS, 자기소개서, 업무 이메일, 각종 공문 등 짧든 길든 제대로 문장을 써내야 하는 시대. 이때 사소한 맞춤법이라도 틀리면 신뢰는 와장창 무너지고 만다. 실제로 인사 담당자의 10명 중 9명은 맞춤법이 틀리면 평가에서 불이익을 준다고 하는 통계치도 있다.

전작을 통해 “맞춤법을 이토록 유쾌하게 설명한 작가는 없다”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주윤 작가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성인이 가장 헷갈리는 어휘 70개를 엄선해 꼭 알아야 할 필수 맞춤법을 소개한다. 기획서, 제안서 등 명확한 글을 써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 쓰기가 자신 없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작가나 기획자, 편집자를 꿈꾸는 출판·방송계 지망생들에게 이 책은 무척이나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요즘 따라 긴가민가한 맞춤법이 많아졌다고 느낀 당신, 또한 물론이다.

 
 
 

출판사 서평

 

‘왠일’과 ‘웬일’이 헷갈린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칠 때!

“주위 사람 중에 맞춤법 쓰는 거 보고 충격받은 적 있어?”, “아는 동생이랑 카톡하는데 얼굴이 ‘낯이 익다’라는 말을 ‘낮이 있다’라고 함!” “맞춤법 때문에 완전 깼지 뭐야…”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맞춤법 빌런’을 저격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뿐일까.
“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를 올바르게 쓴 BTS의 RM과 “사흘”과 “3일”의 차이를 착각한 모 랩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SNS, 자기소개서, 업무 이메일, 각종 공문 등 짧든 길든 정확한 문장을 제대로 써내야 하는 시대. 이때 사소한 맞춤법이라도 틀리면 신뢰는 와장창 무너지고 만다. 실제로 인사 담당자의 10명 중 9명은 맞춤법이 틀리면 평가에서 불이익을 준다고 하는 통계치도 있다.
본의 아니게 ‘맞춤법 빌런’이 되어버린 요즘 어른들에게, 짧은 문장을 쓸 때도 멈칫하게 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읽기만 해도 평생 잊히지 않는 ‘맞춤법’과 ‘어휘력’, ‘문해력’을 단번에 선사해줄 것이다.
맞춤법 빌런은 남의 일 같다고? ‘왠일’과 ‘웬일’ 중 옳은 것을 골라보자. 3, 2, 1, 끝! 3초 이상 망설였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칠 때이다.

어른의 맞춤법+어휘력+문해력을
쑥쑥 높여줄 최고의 전략서

세 줄이 넘는 글은 읽기가 싫다. ‘무운을 빈다’, ‘무료하다’, ‘부조금과 부의금’처럼 때로 의미와 사용이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다. 글을 쓸 때나 말할 때 정확한 어휘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모두 맞춤법과 어휘력, 문해력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은 제목 그대로, 지금 대한민국 성인이 가장 헷갈리는 어휘 70개를 엄선해 꼭 알아야 할 필수 맞춤법을 짚어준다. 특히 발음과 모양이 비슷해서 착각하기 쉬운 어휘들을 ‘초간단’하고 ‘초명쾌’한 3단 구성으로 명확하게 구분해주기 때문에, 읽기만 했을 뿐인데 어휘들이 머릿속에 착착 정리된다.
첫 단계에서는 마치 일타 강사처럼 헷갈리는 지점을 명확하게 설명해, 평생 기억하게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지향’과 ‘지양’이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저 나름의 설명을 짧고 굵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과 ㅇ에 주목!)
지향 = 함
지양 = 안 함 _ [지향과 지양], 112페이지

 

두 번째 단계에서는, 두 줄 이상 읽기 싫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두 줄 요약’을 제공한다. 시간이 없거나, 급히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을 때는 이 두 줄 요약 코너만 쭉 읽어도 핵심이 눈에 쏙 들어올 것이다.

‘결제’는 ‘제’가 이 돈을 다 쓴 것!
‘결재’는 ‘재’수 없는 김과장이 해주는 것! _ [결제와 결재], 116페이지

마지막 세 번째 단계에서는 ‘이해력 퀴즈’와 함께 정말로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복습하는 과정을 거친다. 신박하고 센스 있는 예문을 통해 웃고 있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바른 맞춤법이 내 것이 된다!

저는 애주가니까 음주를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 O, X ) _ [지향과 지양], 113페이지

조용한 곳에서는 절대 읽지 마시라!
1분에 1번씩 웃음+재미+교양이 빵빵 터지는 책

텍스트만 가득한 지루한 맞춤법 책을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전작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에서 “최소한의 맞춤법을 이토록 유쾌하게 설명한 작가는 없다”라는 독자의 찬사를 받았던 이주윤 저자의 특기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기 때문이다.
유머 에세이인가 싶을 만큼 재치 넘치는 문장 덕분에, 한 줄씩 읽는 사이에 저항 없이 웃음이 터지므로 도서관이나 카페 등 조용한 곳에서는 되도록 읽지 않는 것이 좋겠다. 풍성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마치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피드를 보듯이 쭉쭉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한 구성도 이 책만의 장점이다.
기획서, 제안서 등 명확한 글을 써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 쓰기가 자신 없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작가나 기획자, 편집자를 꿈꾸는 출판·방송계 지망생들에게 이 책은 무척이나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요즘 따라 긴가민가한 맞춤법이 많아졌다고 느낀 당신, 또한 물론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기초편
이 정도는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겠지만…

01 웬과 왠
02 심심한 사과
03 글피
04 나오셨습니다
05 봬요와 뵈요
06 반신반의와 반신바니
07 장래 희망과 장례 희망
08 어떻게와 어떡해
09 다르다와 틀리다
10 제가와 저가
11 무릅쓰고와 무릎쓰고
12 곁땀과 겨땀
13 계좌번호와 괴자번호
14 치사율과 취사율
15 시답잖다와 시덥잖다
16 가진과 갖은
17 꽂다와 꼽다
18 무료하다
19 잊다와 잃다
20 여쭐게요와 엿줄게요
21 유종의 미와 유종애미

PART 2: 중급편
사실은 완전 다르게 알고 있었던 맞춤법 TOP 28

22 금일
23 며칠과 몇일
24 맞추다와 맞히다
25 산봉우리와 산봉오리
26 빌어와 빌려
27 사생활 침해와 사생활 치매
28 건투를 빈다와 권투를 빈다
29 당일
30 지향과 지양
31 결제와 결재
32 부조금과 부의금
33 건드리다와 건들이다
34 멘토로 삼다와 멘토로 삶다
35 다름이 아니라와 다르미 아니라
36 움큼과 웅큼
37 얻다 대고와 어따 대고
38 닦달하다와 닥달하다
39 사기충천과 사기충전
40 메슥거리다와 미식거리다
41 가혹 행위와 가오캥이
42 이래라저래라와 일해라 절해라
43 로서와 로써
44 메다와 매다
45 에와 의
46 듦과 듬, 앎과 암
47 대갚음하다와 되갚다
48 무운을 빈다
49 모르는 게 상책과 모르는 개 산책

PART 3: 고급편
드디어 나도 맞춤법+어휘력 만렙!

 

50 심란하다와 심난하다
51 새우다와 새다
52 좇다, 쫓다와 좆다
53 한참과 한창
54 반드시와 반듯이
55 실례지만과 신뢰지만
56 사레들리다와 살해들리다
57 든과 던
58 소곤소곤과 소근소근
59 출연과 출현
60 나으세요와 낳으세요
61 애먼과 엄한
62 물의를 일으키다와 무리를 일으키다
63 깜깜무소식과 꽝꽝무소식
64 할게요와 할께요
65 됨과 됌과 됬과 됐
66 때다와 떼다
67 난도와 난이도
68 예요와 이에요
69 치중하다와 취중하다
70 눈에 띄다와 눈에 띠다

부록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300
틀린 맞춤법 찾기
정답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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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