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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 최인아

650.1 최69ㄴ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다”

제일기획 부사장에서 최인아책방 대표까지
30여 년간 일터에서 자기다움을 지킨 질문과 생각들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이승건 토스 대표 강력 추천!★★★

 
 

출판사 서평

 

“세상도 어찌하지 못할 당신만의 세계를 가졌는가”
일하는‘나’의 고민과 방황을 붙잡고
자기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시선과 태도

이직할 것인가, 전업할 것인가, 창업할 것인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업의 변화 속도는 빠르고, 조직에 대한 가치관이 충돌하는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져 간다. 이러한 환경 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잘 해내며 살 수 없을까?
30여 년간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인정받고 성과를 냈던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첫 일터에서 스스로 물러나 8년째 자신의 이름을 딴 ‘최인아책방’을 운영하는 지금까지 관심의 촉수는 늘 이 질문에 닿아 있었다. 오랜 시간 현역으로 일하며 자신을 파워 브랜드로 성장시켜올 수 있었던 그만의 관점과 태도를 신간『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에 담고자 한다.
수많은 ‘최초’의 수식어를 달며 신입사원에서 부사장까지, 또한 창업가로 길을 만들어왔지만, 일과 삶에 대한 그의 고민은 유난하고 특별하기보다 흔들리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는 우리들과 다르지 않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오랫동안 일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관통해 온 저자의 인사이트인 만큼 그 농도가 짙고 범위가 넓다. 그러나 결국 ‘왜 일하는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즉 일에 대한 의미와 태도에 대한 질문으로 수렴되며, 그 핵심은 세상의 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데 있다.
수많은 갈등과 고민들이 올라올 때 저자는 “문제는 회사가 아니야!”라고 강조한다. 나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에 대한 근본 고민이 우선해야 한다. 비록 현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그 시간 역시 다시 안 올 내 인생이기에 최선을 다하며 일이 주는 기쁨과 슬픔을 온전히 느껴보라고 권한다. 일은 비단 생계를 넘어 성장의 중요한 통로가 되고 그렇게 애쓰고 애쓴 시간은 반드시 내 안에 남기에.
또한 단지 조직 구성원에 머물기보다 자기 이름 석 자로 살아갈 수 있는 ‘파워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조직의 일을 해주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시간 역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즉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는 것이다. 파워 브랜드란 명성보다 그 실체가 단단할 때 가능한 것으로, 이를 위해 시간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축적해 갈 수 있는 올바른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로 바라보게 되면 우선순위가 명확해지고, 그런 선택이 쌓여 자기답게 일하고 살아가는 밑바탕이 된다. 결국 일에서 시작된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질문과도 닿게 된다.

 

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부터 자기 브랜딩의 핵심까지
이 책에서는 일의 의미에서 브랜딩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시선, 성장, 브랜딩, 태도, 질문, 전환, 선택’ 7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1장에서는 일의 의미와 업의 본질을 되새기며, 2장에서는 내가 일의 주인이 되어,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묻는다. 3장에서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바라보고 쉽게 대체되지 않을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점검한다. 4장에서는 시간의 밀도, 생산성, 감수성 등 퍼포먼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태도를 설명한다. 5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계속해나가는 힘은 질문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6~7장에서는 이직, 퇴사, 창업 등 일과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준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번민과 방황의 고백들은 우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호시탐탐 기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사원 시절, 번아웃에 시달리며 인도로 훌쩍 떠나버린 30대 초반, 치열한 광고업계에서 나이듦의 순간을 받아들여야 했던 40대의 순례… 저자는 내면에 안테나를 세우고 스스로 묻고 답하는 치열한 시간 끝에 다시 일어서고 그 힘을 통해 자기만의 길을 만들었다.



근본적인 질문으로 ‘나’를 흔들어놓는 책
일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책은 당장의 솔루션과 노하우를 전하지 않는다. 본질로 바로 파고드는 서늘한 질문과 통찰을 통해 독자를 흔들어놓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탁월한 카피라이터였던 만큼 ‘세월도 어쩌지 못할 자기 세계를 가졌는가’ ‘잘해야 오래할 수 있고 오래해야 잘한다’ ‘시간과 노력은 재미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다’ 등 담백하면서도 임팩트가 큰 문장들, 특유의 ‘조곤조곤’ 스타일은 마치 저자와 일대일 멘토링을 하는 것 같은 내밀한 시간을 선사한다.
팬데믹 이후, 직장인들의 조용한 퇴직에서부터 기업의 대량 해고까지 노동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누구나 혼란스럽고 흔들리기 쉬운 때이다. 지금 하는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헷갈릴 때, 일을 잘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일과 삶의 우선순위가 부딪힐 때… 이 책 속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조직에서 일하는 주니어와 리더들은 물론 조직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자기 이름 석 자로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일과 삶을 만들어가고픈 이들에게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일_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1장 왜 일하는가
ㆍ 수십 억을 벌면 일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
ㆍ 돈 말고도 일이 주는 것들
ㆍ 일하는 사람의 행복
ㆍ 내 일의 의미를 찾아서
ㆍ 업의 본질을 꿰뚫는 관점을 지녔는가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ㆍ 문제는 회사가 아니야!
ㆍ 회사 일을 해주는 게 아니라 내 일을 하는 것
ㆍ 일하는 시간은 자산을 쌓는 시간
ㆍ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일할 것인가
ㆍ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

3장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ㆍ 자신을 브랜드로 바라본다는 것
ㆍ 나는 어떤 가치를 내놓고 있나
ㆍ 잘해야 오래하고 오래해야 잘한다
ㆍ 평균은 안전하지 않다
ㆍ “부캐 말고 본캐로 승부를”
ㆍ 안테나를 안으로도 향하게 하라
ㆍ 세월도 어쩌지 못할 자기 세계를 가졌는가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ㆍ 우리 안의 재능을 꽃피우는 원동력
ㆍ 시간의 밀도
ㆍ 생산성을 높이고 집중도를 올리고
ㆍ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ㆍ 워라밸을 대하는 자세
ㆍ 감수성, 함께 일하기 위한 필수 능력
ㆍ “그냥 했어요”의 힘
ㆍ 선배를 빼놓지 마세요
ㆍ 우리는 환경에 대응할 힘이 있다

 

 

2부 삶_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5장 나에게 질문할 시간
ㆍ 나부터 나를 존중하려면
ㆍ 시간과 노력은 재미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
ㆍ 적어도 사계절을 지내봐야 알 수 있다
ㆍ ‘대안 없음’이 대안이 될 때
ㆍ 계속하게 하는 힘
ㆍ 내 마음 나도 모를 때 일단 써보기
ㆍ 자신에게 취하지 마라
ㆍ 지름길에는 덫이 있다
ㆍ 나는 전문가인가
ㆍ 불확실성,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

6장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ㆍ 시간이 줄어들고 있구나!
ㆍ 걷고 걷고 또 걷다
ㆍ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들ㆍ 누구도 내려가는 길을 피할 수 없다

7장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ㆍ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결론에 다다르다
ㆍ 다르게 살기 위해 매듭을 짓다
ㆍ 우리는 다 개별자입니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 이다지 이야기 너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하며  / 이다지

650.1 이221ㅁ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반드시 때는 옵니다. 지금은 나의 계절이 아닌 것뿐이에요”
메가스터디 일타강사, 누적수강생 180만 명, 연고대생이 뽑은 스타강사 1위
이다지 선생님이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치얼업

 

메가스터디 역사매출 1위, 연고대생이 뽑은 스타강사 1위, 후배에게 가장 추천하는 멘토 1위, 서울대 ㆍ 연세대 ㆍ 고려대 및 주요대학 신입생이 직접 뽑은 역사과목 성적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사 1위 등의 타이틀을 가진 유명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의 첫 번째 자기계발서.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분,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아요.”라는 역대급 강연으로 십대부터 오십대까지 수백만 명을 울린 이다지 선생님은 힘겨웠던 시절의 일화, 자신을 일으켜세워준 용기의 말들과 더불어 0에서부터 시작하는 공부 전략, 자신을 지켜가는 멘탈 관리법과 스케줄 기록법까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과거의 나는 실수했을 수도 있고, 실패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미래의 나는 다릅니다. 우리의 삶은 점으로 끝나지 않아요. 길고 긴 선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이 책은 십대 수험생은 물론이요, 뒤늦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수많은 어른들이 남들과의 비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자책과 좌절에서 떨쳐 일어나 힘차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메가스터디 역사부분 매출 1위’이다지 선생님은
왜 역사가 아닌‘꿈’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을까

손꼽히는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이 뜻밖에도 역사책이 아닌, 꿈에 대한 자기계발서 《모든 꽃이 봄에 피는 것은 아니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다지 선생님은 단순한 유명세가 아니라, 실제로 2022년 서울대 ㆍ 연세대 ㆍ 고려대 및 주요대학 신입생들이‘역사과목 성적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사 1위’로 꼽을 만큼 탁월한 역사 강의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어째서 역사가 아닌,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어요. 어릴 때는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어요. 당연히 학원, 과외는 꿈도 꿀 수 없었고요. 대학도 전액장학금이 아니면 다닐 수가 없어서 밤새며 공부하는 생활이 계속됐어요. 2년여간 증권사를 다니다 퇴사해서는 임용고시를 1년간 준비했고요. 그해 서울에서 역사 교사를 단 한 명도 뽑지 않아 기간제 교사로 중학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힘들게 사립 정교사로 임용된 후에는 다시 사직서를 내고 나와서 인터넷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모든 게 쉽지 않았어요.”

■ “0에서 출발해 먼저 1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저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이다지 선생님은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고 말한다. 십대는 물론이고, 이삼십대에서 오십대까지 수많은 수강생들을 만나왔고, 의외로 이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것은 수험 정보가 아닌 ‘스스로의 힘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희망과 용기의 언어’임을 알았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패배의식 등이 하루하루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고백한다.
“지난 시절, 저를 가장 힘들게 한 건 공부가 아니었어요. 어려운 집안 형편도 아니었어요. 부정적인 시각, 부정적인 말들이었어요. 그리고 그때마다 휩쓸리고 무너져 내리려는 저 자신이었고요.”
이다지 선생님은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조바심이 들 때마다 자신을 붙잡아준 생각,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던 순간에 다짐했던 결심 등을 지금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얘기한다. 그런 만큼 여기에 자신의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0에서 시작해서 1을 만드는 공부 전략은 물론이고, 성과를 높이는 스케줄 기록법, 멘탈 관리법, 부정적인 시각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까지, 그야말로 이다지 선생님을 오늘에 이르게 한 ‘모든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여러분,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아요!”
꿈을 놓지 않은 수백만 명에게 감동을 선사한 역대급 강연을 책으로 만나다

앞서 언급했듯 이다지 선생님은 성적 향상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수강생들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역사 강의를 잘하지만, 동시에 ‘꿈과 인생’에 대한 강의를 잘하는 것으로도 이름 나 있다. 특히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를 주제로 한 강의는 역대급으로 평가받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터뜨렸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짐. 미치겠다. 감사합니다. ㅠㅠ”
“40대도 울고 갑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어요.”
“저도 결국 꽃을 피우더라고요. 다지쌤. ㅠㅠ”
“나도 무시해왔던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주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꿈의 강연’은 씨앗을 틔우고 물을 마시고 햇빛을 받아 2023년 1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다지 선생님은 역사책이 아닌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세상에 내놓는 진심이 올곧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저는 남들과 출발선이 다르다는 게 뭔지 알아요.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게 뭔지도 알고요. 그래서 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습니다. 자기만의 꽃이 피는 때는 옵니다.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그날은 찾아올 거예요.”
이 책이 그날을 찾는 데에, 아니 앞당기는 데에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꿈을 향해 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하루 1분 성취의 힘 : 나를 매일 성장시키는 가장 쉬운 성공 습관  /  모트모트  외

650.1 김17ㅎ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변화는 목표의 크기가 아닌 성취의 횟수에서 시작된다!
나를 매일 성장시키는 가장 쉬운 성공 습관! 하루 1분 성취의 힘

기업 CEO부터 40만 유튜버까지, ‘갓생’ 사는 사람들의 비밀은?
목표를 잘게 쪼개어 성취의 기쁨을 자주 누릴 것!

30대에 건물주가 된 CEO,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유튜브 40만 구독자 영어 강사까지 ‘갓생’을 사는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는 각자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다. 그리고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성공은 작은 성취들의 합’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두고, 매일 조금씩 성취해나가고 있었다.

이 책은 ‘모트모트’가 7인의 저자와 ‘작은 성취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집이다. 저자들은 ‘5분 더 자고 싶을 때 벌떡 일어나기’, ‘끼니 거르지 않기’ 등의 작은 성취 경험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를 소개한다. “내가 해냈다”는 성취의 기쁨을 일상에서 자주 경험할수록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변화는 목표의 크기가 아니라 성취의 횟수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데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야 할 때 ‘하루 1분 성취의 힘’을 내 삶에 적용해보자. 매일 쌓인 작은 성취들이 결국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사소한 일상이 모여 기적이 된다!
“5분 더 자고 싶을 때 벌떡 일어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고 분명한 성과만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탓에 ‘성취’나 ‘성공’과 같은 단어가 거창하게 들리곤 한다. 그리고 누군가의 성공 뒤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은 정말 ‘특별함’에 있는 것일까?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인기 문구 브랜드인 ‘모트모트’는 이러한 의문에서 〈취하면 달라진다〉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유튜브 ‘모트모트TV’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성공 비결을 물어본 것이다. 그런데 문구 브랜드가 왜 캠페인을 열고 책까지 출간한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모트모트’의 김권봉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이유는 꽤 단순해요. 우리는 문구 브랜드가 아닌 ‘목표 달성을 돕는’ 브랜드거든요.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문구와 공부 인증 어플, 챌린지, 플레이리스트 등의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들은 모두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한 겁니다. 이 책도 여러분의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일상을 채우는 작은 성취들이 왜 사소하지만은 않은지 알려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 중 하나예요.”

창업 몇 년만에 건물주가 된 CEO부터 인기 유튜버까지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작은 성취’의 중요성

‘모트모트’가 만난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창업 몇 년 만에 건물주가 된 CEO 김권봉 대표,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 강사 ‘달변가 영쌤’, 작업 의뢰가 끊이지 않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누누씨’와 윤예지, 손글씨 크리에이터 ‘펜크래프트’, 의대생 유튜버 ‘횹이’이다.

이들에게 성공 비결을 묻자 하나같이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왔다. 아침에 잘 일어나기, 끼니 거르지 않기, 매일 일기 쓰기와 같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을 정도의 사소한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일을 추진하는 원동력, 도전하는 용기, 실패 후 회복력과 같은 삶의 에너지를 멀리서 찾지 않았다. 대신 작은 성취의 순간들을 일상에 가득 채우고 있었다.

오늘은 어떤 성취를 하셨나요?
지금 당장 시작하는 ‘성취 습관’ 1주 완성 챌린지 수록!

목표를 잘게 쪼갠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불 개기’를 실천함으로써 ‘1초 실행력’을 기르고, ‘하루 2시간 걷기’보다는 ‘자기 전 10분 스트레칭하기’처럼 쉽게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만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변화는 목표의 크기가 아니라 성취의 횟수에서 시작된다. 목표가 작고 쉬워야 지속할 수 있다. “나는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 “하기 싫었는데 결국 내가 해냈다”는 경험을 자주 할수록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성취 습관을 만들어볼 수 있는 ‘1주 완성 챌린지’도 수록되어 있다. 단단한 멘탈 만드는 법, 하루가 뿌듯해지는 루틴 만드는 법 등을 직접 적어보며 자신의 삶을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 가득한 작은 성취들이야말로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오늘부터 작은 성취가 만들어내는 기적을 경험해보자!

 

 

목차

 

PROLOGUE |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성취하셨나요?


1장 MENTAL -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 모트모트 CEO, 김권봉“실패를 실패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MENTAL 1주 도전】 프레임 바꾸기

- 일러스트레이터, 누누씨“넘어지면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게 돼요” 【MENTAL 1주 도전】 오늘의 작은 실패들 털어내기

- 프레젠트모먼트 운영자, 하츠“누워 있고 싶을 때 일어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MENTAL 1주 도전】 오늘의 ‘3초 컷’ 투두리스트(to-do list)

2장 ROUTINE -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내는 꾸준함의 기적

- 동기부여 연설가, 달변가 영쌤“작은 성취가 큰 변화를 만들어내요” 【ROUTINE 1주 도전】 다이어리 기록 습관 만들기

-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가장 기본은 평소 체력을 키워놓는 것” 【ROUTINE 1주 도전】 간단한 운동 습관 만들기

- 손글씨 크리에이터, 펜크래프트“걱정 말고 하루에 20분씩만 해보세요” 【ROUTINE 1주 도전】 20분의 목표 세우고 실천하기

- 의대생 유튜버, 효빈“약속을 지키다 보니 꾸준히 하게 됐어요” 【ROUTINE 1주 도전】 나와의 약속 지키기

EPILOGUE | 모트모트를 만드는 사람들: 나의 가장 작은 성취는?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기대의 발견 : 믿는 것이 현실이 되는 마인드셋 / 데이비드 롭슨

158.1 R667eK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생산적으로 살아갈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놀라운 힘, 기대 효과

플라세보 효과나 가짜 약이 병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짜 심장 수술이 실제 스텐트 시술만큼이나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는가? 스스로가 심혈관 질환에 유난히 취약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4배나 높다는 사실은? 『지능의 함정』의 저자인 과학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롭슨은 최신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면 진짜 그 일이 벌어지게 만드는 기대 효과의 엄청난 힘과 치명적인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의 뇌는 예측 기계이며, 이런 뇌의 특성을 이해하고 제대로 삶에 적용하는 법을 익히면 우리의 기대는 바라던 현실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유사과학을 설파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책에서 기대의 엄청난 힘을 설명하면서 기대만 한다고 해서 소망이 이루어지지는 않음을 명확히 한다. 그러나 기대의 힘을 인지하고 우리의 삶에 적절하게 적용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본다
믿는 것이 곧 현실이 된다

우리의 뇌는 몸의 감각기관들로 들어오는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뇌는 사전 정보와 예측을 통해서 일부 정보는 증폭시키고 다른 일부는 무시하여 현실을 해석한다. 즉 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해석한 현실을 보는 셈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마음은 현실을 바꿀 수 있다. 뇌를 하나의 예측 기계로 바라보고 이 예측 기계의 작용 원리를 알고 나면, 기대 효과를 이용해서 우리의 현실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기대 효과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는 플라세보 효과일 것이다. 임상시험에서 진짜 약의 약효를 검증하는 수단으로 오래 전부터 실험에 이용되어온 플라세보 효과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플라세보라는 사실을 알고 약을 복용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대중매체 등을 통해서 플라세보가 무엇인지를 더 많이 접한 나라일수록 임상시험에서 진짜 약의 효과를 위협할 만큼 플라세보 약의 효과가 높았다. 또한 플라세보 약을 복용한 실험자들 중 일부는 진짜 약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런 부정적인 기대를 노세보라고 하는데, 자신이 다른 동년배에 비해서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믿은 참가자들은 실제로 20년 후에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4배가량 높았다.
이런 부정적인 기대는 집단에서 전염되기도 한다. 2006년 포르투갈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이 어지럼증, 호흡 곤란,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300여 명이 이 병에 걸렸다. 많은 전문가들이 병의 진단과 원인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으나, 결국은 포르투갈 인기 드라마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드라마의 주인공이 걸린 병과 10대 청소년들이 보인 증상이 동일했기 때문이다. 드라마에 몰입한 청소년들이 드라마 속 허구의 병에 감염된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타인의 감정에 감염되는 것은 우리 뇌의 거울 체계가 작동한 탓인데, 이를 통해서 우리는 타인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통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미소를 짓거나 통증을 느끼듯 찡그리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표정을 모방한다.
기대 효과의 전염성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보여주는 한 실험을 살펴보자.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 자리한 이 연구소는 해발 3,500미터에 위치한 탓에 고산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연구진은 이 고산 연구소로 120여 명의 학생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1명의 학생에게만 고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품게 만들고, 연구소로 오기 전에 약을 챙겨야 하는지 문의하라고 당부했다. 결국 연구소로 약에 대해 문의한 학생은 35명에 달했고, 그들 가운데 고산 두통을 경험한 비율은 86퍼센트에 달했다(고산 두통에 대한 정보를 듣지 못한 학생들 중에는 53퍼센트만 두통을 겪었다). 우리는 타인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쉽게 감염되며, 부정적인 기대 효과로 인해서 이런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운동은 왜 이렇게 힘들고,
건강식은 왜 먹고 나면 금방 헛헛해지는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지만, 운동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운동으로 몸에 있던 에너지를 소진하고 근육에 젖산이 쌓이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이 되면 더 이상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근육에 제동이 걸린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전력을 다했기 때문에 몸 안의 에너지가 고갈된 것일까? 2000년대 후반에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실험 결과, 우리는 근육에 쌓인 피로감이 아니라 뇌가 정한 운동량의 한계에 따라 피로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 신체의 한계 역시 뇌가 결정한다. 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에게 머릿속으로 물건을 드는 등 전완근을 단련하는 훈련을 생생하게 상상하게 했더니, 현실에서도 근력이 향상되었다! 물론 이런 심적 훈련만으로 신체 훈련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운동 후에 느껴지는 근육통이 통증이 아니라, 몸이 단련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고, 일상 속 활동들도 주의를 기울여 운동으로 리프레이밍한다면 훨씬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 효과는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한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용량이 적혀 있는 그릇에 수프를 주고, 그 용량을 그릇의 비밀 장치로 조정하여 참가자들이 먹은 용량을 조절했다. 결과적으로 큰 용량의 그릇에 적은 양의 수프를 먹은 참자가들이 작은 그릇에 실제로는 더 많은 양의 수프를 먹은 참가자들에 비해서 훨씬 포만감을 오래 느꼈다. 우리는 위가 느끼는 포만감이 아니라 뇌가 생각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먹는 건강한 식단 역시 기대 효과의 힘을 피해가지는 못한다. 우리는 건강식을 맛없음, 배고픔, 허기 등과 같은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단어들과 연관지어서 생각한다. 그 결과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더라도 우리는 건강식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것을 먹으면 금방 속이 허해져서 다른 간식을 찾게 된다. 그러니 맛있는 음식에 집중하여 식사를 하고, 먹는 즐거움을 만끽함으로써 오히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쌓이는 스트레스, 풀어주는 스트레스
믿는 대로 달라지는 정신적 에너지

우리는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정말 나쁘기만 할까?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의 심리학자 제러미 제이미슨은 학교에서 운동선수인 친구들이 시합 전에는 잔뜩 고양되고 들뜨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시험을 앞두고는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목격하고, 두 가지 모두 부담이 큰 상황인데 왜 결과는 다른지를 연구했다. 그는 실험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석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자, 시험 전의 불안이 오히려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보여주었다. 즉 우리가 느끼는 긴장을 재평가함으로써 그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면, 심적 에너지가 고갈되어 야식이나 쇼핑 리스트의 유혹에 저항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그러나 이 또한 우리가 그렇다고 믿을 때에만 진실이다. 우리의 심적 에너지가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힘든 과제를 수행하고도 이어지는 과제에서도 집중력과 통제력을 잃지 않았다. 또한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처럼 자신만의 루틴이나 행운의 부적이 있다면, 의지력을 발휘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교사의 기대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 개념은 이제 교육계를 넘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도전 과제에 대해서 좌절감을 느끼고 불안감에 휘둘리기보다는 과제의 중요성을 리프레이밍하고, 자신의 특성과 가치에 집중함으로써 부정적인 기대 효과를 줄일 수 있다.

80대의 현역 라틴 댄서와
90대의 울트라 마라토너의 비밀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엘렌 랭어는 1970년대에 수행한 실험에서 70-80대 노년의 참가들을 20년 전으로 돌아가 50-60대처럼 생활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불과 일주일 만에 랭어가 그들의 시계를 20년 전으로 되돌린 듯한 효과가 나온 것이다. 이후의 많은 연구들을 통해서 우리의 나이가 노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극적으로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년이 60대 언저리에 시작되고, 나이듦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실제로도 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치매 발생률도 높았다. 80대의 나이에 라틴 댄서로 활약하는 패디 존스나 울트라 마라톤을 완주하는 초인적인 지구력을 보여준 알베르트 스트리커는 모두 인생의 후반부에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나이를 비관하는 바로 그 시기에 그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이런 태도에 맞섰다. 이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나이듦에 관한 우리의 기대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 예측 기계
2. 선의의 거짓말
3. 약은 죄가 없다
4. 집단 히스테리의 근원
5. 더 빨리, 더 강하게, 더 건강하게
6. 음식의 역설
7.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스트레스
8. 무한한 의지력
9. 미개발 천재
10. 슈퍼 노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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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