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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유 : 행복이란 마음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 / 정윤

811.4 정67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이 책을 진작 만났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내가 아닌 것들에 마음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불안한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단단한 말들

 

『마음의 자유』는 정윤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로, 삶이 힘겨워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을 도닥여주는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치는 다양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만의 단단한 목소리로 이 책에 풀어냈다. 삶이 버겁고 하루하루가 막막할 때, 차분히 읽어내려가면 마치 내 속을 읽은 것처럼 마음 한구석을 콕콕 찌르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마음처럼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아등바등 매달려 고통스러워하기보다 과감히 내려놓기를 저자는 권한다.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지나고 나면 모두 찰나의 감정일 뿐이라고 말이다. 오히려 사람은 잃을 것이 없을 때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을 수 있어 오히려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감성 에세이와는 다르게 『마음의 자유』에는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서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통해, 마음을 건강하게 가꿔나가고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내 마음 퍼스널 트레이닝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껏 자유로워지세요

우리는 가끔 자유를 꿈꾼다. 삶이 고단하고 마음이 지쳐 참을 수 없을 때는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아는 이가 없는 아주 낯선 곳으로 떠나, 누구에게도 그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고 싶어한다. 그러면 잠시나마 온전히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여행은 일시적 도피일 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다. 결국에는 눈앞의 어려움들을 스스로 견디며 나아가야 한다. 『마음의 자유』 그러한 삶의 힘든 순간들을 극복해나가는 데 필요한 마음 단련을 도와준다.
『마음의 자유』는 정윤 작가의 담백한 글에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과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인다. 또한 책의 맨 끝에는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을 꼽아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한 인생 조언 30’이라는 부록 코너를 구성해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독자의 취향대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신의 마음은 자유로운가요?’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만약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무겁고 괴로운 마음이 자유와 행복에 성큼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목차

 

1장 당신만의 시간을 살아가세요

나의 오늘에 집중하기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요
말에도 무게가 있다
언제나 변화를 향해 움직여요
우리 모두 외롭다
웃으면 행복이 와요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오늘에 최선을 다해요
인생이 잘 풀릴 때 더 빛나려면
자기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기
당신만의 시간을 살아가세요
완벽한 준비는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
마음이 복잡할 땐 걸어봐요
느낀 즉시 표현하세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은 없어요
내 사람에게 더 잘해주세요
문제는 내 안에 있다
당신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그저 나의 길을 가세요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아픈 기억은 아픈 대로 두어요
당신에게 성공은 어떤 의미인가요
첫인상에 속지 마세요
내 앞만 보고 살아가요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세요
완벽하지 않아서 특별한 존재

2장 행복은 결국 작고 사소한 것
행복은 결국 작고 사소한 것
진솔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해답은 의지에 있어요
삶의 행복을 쉽게 구하는 법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좋은 척할 필요 없어요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방법
모두에게 모든 것이 될 필요는 없어요
내 어둠은 내 안에 간직해요
아는 척은 참을수록 좋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해요
무기력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우선 나부터 사랑하기
나만의 순간을 믿어요
당신의 하루가 안녕하기를
고민과 걱정은 접어둬요
남의 행복에 마음 쓰지 않을 것
욕심을 내려놓아요
생각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그럴 수도 있지
후회하지 않는 연습
충분히 잘 살고 있어요
진정한 여유는 부지런함에서 온다
혼자만의 시간이 당신에게 주는 것
행복을 직접 찾아가세요
듣는 연습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3장 누구에게나 봄은 오니까
꽃은 그저 피었다가 질 뿐
세상의 밝은 면을 바라봐요
나만의 눈으로 자신을 보세요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삶의 목표가 없어도 괜찮아요
답이 없으면 만들면 되니까
팔자도 마음먹기 나름
남의 말은 의미가 없어요
나쁜 감정을 담아두지 마세요
당신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나요
손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단정보다는 인정하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부러움보다 중요한 건 나예요
상처주는 사람에게 냉정해지기
누구에게나 봄은 오니까
험담하며 친해진 사이가 있다면
시간따라 사람도 흐르는 법
마음에도 길이 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기에
마음속 청춘은 영원하니까
인생은 부메랑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그냥 차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요
진짜 나는 나만 아니까
일상의 어둠을 걷어내는 방법
위로는 조용한 온기이기에

 

4장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경험만큼 정확한 건 없어요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아진다
나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요

 

먼 미래의 행복은 생각하지 말아요
그냥 다 과정일 뿐
산다는 건 문을 여는 일
왜 사냐고 묻는다면
그냥 웃어보이세요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당신의 삶은 아름다워요
삶에 지친 나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 말아요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괜찮다 괜찮다
인연은 알 수 없는 것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모든 것은 지나가는 찰나일 뿐
말없는 위로
당연한 건 없다는 생각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
진정한 친구란
살아 있는 한 인생은 봄
빛나는 내가 되는 방법
행복은 매일의 마음에 달렸다
딱 나만 생각하기
그렇게 살고 싶다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한 인생 조언 30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여행의 장면들을 담은 이야기

 

휴가를 계획하는 지금, 읽으면 떠나고 싶어지는 이야기들과 함께 해 보시기를요!

 

 

1. 여행의 장면 : 나만 아는 유일한 순간 /  고수리 / 811.6 고57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2. 아주 사적인 여행 : 모두가 낯설고 유일한 세계에서 / 양주안 / 정리 중

3. 여행의 쓸모  /  정여울  /  811.6 정64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4. 운이 좋으면 거북이를 볼 수 있어  / 물결  /  811.8 물14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5. 엄마와 딸 여행이 필요할 때  / 구입 중

6.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산티아고가 보내는 응원 

     /  손미나  /  811.6 손39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7.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 구입 중

8. 여행의 이유  /  김영하  /  811.4 김64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 출처 : 예스 24 >

:
Posted by sukji

 

 

이적의 단어들 :  어느 낱말에서 촉발된 단편들  / 이적

811.8 이73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온
천부적 이야기꾼 이적의 생애 첫 산문집

새 책을 쓰려고 새 노트북을 산 사람이 있다. 그는 3년간 초고를 쓰면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짧은 글들을 이따금 공개했다. 문제적 화두를 던졌고 사회적 울림을 전했고 대중적 공감을 자아냈다. 어느 날부턴가 제법 쌓인 단편들을 수차례 다듬고, 어디에도 내보이지 않은 미발표작들을 살피며 두 계절을 흘려보냈다. 눈치 빠른 이들은 알아챘다. 그가 책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이름 앞에 수식어가 필요치 않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타고난 이야기꾼. 이적은 그렇게 생애 첫 산문집을 썼다. 마감 직전 그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곁에 머무는 “시간을 견디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적의 단어들》은 어느 단어에서 촉발된 이야기를 엮은 산문집이다. 산문의 외피를 입고 있지만 실상 시와 소설을 넘나든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현실을 꼬집고 새의 깃털처럼 새로운 세계를 펼치며 “희망이자 구원”을 그린다. 인생의 넓이, 상상의 높이, 언어의 차이, 노래의 깊이, 자신의 길이 등 총 5부로 나뉜 책은 장황하게 에둘러가지 않고 이야기의 핵심으로 파고들며, 날카로운 유머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우리가 그동안 보던 산문에서 벗어나 일상과 환상의 중간 지점에서 의미를 발산한다.

이적은 언어를 씻기고 씻기며 마땅한 문장과 정직한 수사를 찾았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그림으로 표현하거니와, 섭씨 1,250도 가마 속 불길을 견디는 도자기, 그것을 노려보는 소년의 눈빛과 바라보는 노년의 눈빛이 섞인 눈동자를 닮았다. 그가 써 내려간 글을 묘사하거니와, 펜촉에서 떨어진 벼락 같다. 벼락의 전후 사정을 쓰는 건 서술이지만 벼락이 번뜩이는 순간을 쓰는 건 정신이다. 이 책에는 그런 번쩍이는 정신이 담겨 있다. 잔재주가 없어 군소리로 들리지 않는 단단한 단편들이 기쁨과 슬픔을 깨운다.

 

 

출판사 서평

 

이적이 고른 어느 낱말에서 촉발된 단편들
알쏭달쏭한 세상에서 벼락처럼 번뜩이는 에스프리

천부적 이야기꾼 이적이 ‘단어’를 모티브로 한 생애 첫 산문집을 썼다. 때론 수학자처럼 언어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때론 철학자처럼 수수께끼 같은 삶의 이면을 꿰뚫어 보고, 때론 소설가처럼 상상의 불꽃을 터트린다. 그가 고른 낱말들에는 생활인의 근심과 욕심, 음악인의 기쁨과 슬픔, 이 세계의 구성원으로서의 살아가는 절망과 희망이 스며 있다. 그는 어떤 마음으로 수록된 101개의 낱말을 골랐을까? 인상적 사건이나 궁극적 가치, 사회적 화두, 인간적 면모, 즉흥적 발상, 희로애락의 순간 등 그 주위를 도는 세상과 사유의 편린을 오래도록 공글리고 모았을 터. 그래서 그의 글에서는 시간과 깊이가 느껴진다.

지금의 나를 만든 단어는 무엇인가. 인생은 한 단어를 부르고 쓰면서 시작된다. 한 생명은 태어날 때 한 단어로 된 이름을 얻는다. 그 생명은 ‘엄마’ ‘아빠’라는 한 단어를 익히고, 사랑하는 무엇을 무엇이라 명명하면서 성장한다. 그리하여 인간을 둘러싼 단어는 몇 음절로 이루어진 문자를 넘어서, 수백 가지 뜻을 지닌 ‘의미 상자’와 같다. 《이적의 단어들》은 그런 단어 상자들의 모음집이다.

1부는 인생의 ‘점 선 면’을 그려보고 넓이를 헤아린다.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 마주하는 의문점과 지향점을 돌이켜보고, 구겨진 종이를 닮아 흔적이 남는 상처의 선을 들여다보고, 자기에게 적당한 면을 찾아간다. 팬데믹에서 엔데믹을 거치며 ‘마스크 한 장’의 가치가 변했듯, 변하는 것들과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우리네 인생에 존재함을 짚는다.

2부는 소설 같은 현실과 현실 같은 소설을 담았다. “당신과 주변의 모든 상황이 5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리셋 버튼,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 있는데” 등장한 악마, 전성기를 보내고 빠르게 대중에게 잊힌 가상인간 등을 소재로 한 낯선 이야기가 등장한다. 악의 없는 농담, 묘하게 비틀린 필치가 빛난다.

3부는 언어의 형태적 분석을 넘어 의미적 사유를 확장해간다. “앞을 내다보라”와 “뒤를 내다보라”는 같은 뜻이지만, 전자는 시선을 향하고 있고 후자는 시선을 등지고 있다는 것. “너 변했어”와 “몰라보게 바뀌었네”는 언뜻 비슷하지만, 전자는 ‘단절’이고 후자는 ‘변혁’에 가깝다는 것. ‘똥 누다’와 ‘똥 싸다’, ‘가스’와 ‘까스’, ‘무서움’과 ‘두려움’ 등. 같은 듯 다른 언어의 속뜻을 감지하며 적확한 말로 정확하게 인식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4부는 “시간을 견디는 음악”을 하는 이적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본다. 그의 팬이라면 궁금한 글들일 터. 카니발의 〈거위의 꿈〉에서 정규 6집 앨범 《Trace》의 수록곡인 〈흔적〉까지, 이적의 음악 세계와 노랫말의 탄생기가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음악이 없이 살 수 있지만, 음악이 있어 우리의 삶은 나아질 수 있을 터. “끌어안지 않고 기타를 칠 방법이 있을까.” 대개 명곡은 삶의 비감(悲感) 안쪽을 끌어안으며 흘러나오지 않는가. 깊은 울림을 동반하는 노랫말의 기원을 4부에서 찾을 수 있다.

5부는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떠올리며 살아갈 길이를 재어본다. 나이를 먹는 중년의 심정과 이석증을 겪으며 달라진 잠자리의 사정. 여전한 강박과 유연한 욕심. 〈씨앗〉으로 시작해서 〈근심〉으로 끝나는 각 편은 ‘삶의 유한성’과 나의 잠재력을 되짚으며,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자유에 당도한다. 자유란 무엇인가. 비 내릴 때 젖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몸짓이 아니라 온전히 젖을 때에야 느낄 수 있는 것. 근심도 낙심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평정심을 찾을 수 있지 않은가.

건반에 놓인 손만큼 타자기에 놓인 손이 어울리는 한 사람, 그가 쓴 책은 그의 음악을 닮았다. 전주 〈말〉로 시작해 후주 〈숲〉으로 끝나는 101편은 “마음의 풍경./ 때때로 살풍경”을 스케치하면서 ‘쉼’이란 단어로 끝을 맺는다. 왜 쉼일까. 쓰는 일도, 부르는 일도, 사는 일도, 숨 고르기를 잘할 때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적은 소극장에서 낭독회를 하듯 글을 썼고, 당신은 책 속 문장을 음미하며 이렇게 읊조릴지도 모른다. “이제는 안다. 그 눈물에 일리가 있었음을.”

 

 

목차

 

전주. 말


1부. 인생의 넓이
인생 ◦ 인생 2 ◦ 지혜 ◦ 스타 ◦ 홍어 ◦ 상처 ◦ 신발 ◦ 이어폰 ◦ 악순환 ◦ 엇갈림 ◦ 쓰레받기 ◦ 멀미 ◦ 가치 ◦ 투표 ◦ 지폐 ◦ 고스톱 ◦ 시간 ◦ 성탄절 ◦ 송년

2부. 상상의 높이
영화관 ◦ 리셋 ◦ 라면 ◦ 가르마 ◦ 가방 ◦ 라이터 ◦ AI ◦ 절연 ◦ 악마 ◦ 좀비 ◦ 가상인간 ◦ 물수제비 ◦ 불멸 ◦ 서재 ◦ 물방울 ◦ 평행우주 ◦ 중앙선 ◦ 불면증 ◦ 공포증 ◦ 눈사람 ◦ 위기 ◦ 기차 ◦ 샤워볼 ◦ 베개 ◦ 휴지 ◦ 회전문 ◦ 보조개 ◦ 세포

3부. 언어의 차이
앞뒤 ◦ 두려움 ◦ 원만(圓滿) ◦ 변화 ◦ 누다 ◦ 개떡 ◦ 클리셰 ◦ 공감 능력 ◦ 가스 ◦ 부분 ◦ 친절 ◦ 맛 ◦ 칫솔 ◦ 인과(因果)

4부. 노래의 깊이
기타 ◦ 춤 ◦ 창작 ◦ 사고실험 ◦ 멀티태스킹 ◦ 거위 ◦ 비 ◦ 하늘 ◦ 빨래 ◦ 매듭 ◦ 거짓말 ◦ 렛잇고 ◦ 산토끼 ◦ 라이브 ◦ 층간소음 ◦ 콘서트 ◦ 피아노

5부. 자신의 길이
씨앗 ◦ 짜증 ◦ 경우 ◦ 솜사탕 ◦ 눈물 ◦ 이석증 ◦ 고수 ◦ 지속 가능성 ◦ 강박 ◦ 잠 ◦ 삼시 세끼 ◦ 나이 ◦ 커피 ◦ 술 ◦ 거울 ◦ 욕심 ◦ 성공 ◦ 부작용 ◦ 수염 ◦ 자유 ◦ 근심

후주. 숲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멋있는 사람을 보면 닮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아, 이 사람의 감정들을, 혹은 삶을 닮고 싶다고 느낀 적이 많아요. 닮고 싶은 그녀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1.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 임경선 / 정리 중

2. 우정도둑 : 삶의 궤도를 넓혀준 글, 고독, 연결의 기록 / 유지혜

     / 811.4 유79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3. 슬픔을 아는 사람 : 유진목의 작은 여행 / 유진목 /  811.4 유79ㅅ  인문과학열람실(3층)

4. 엄마들이 있다 : 좋은 엄마가 되는 수만 가지의 길을 보여주는 / 김지은 / 구입 중

5.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 이반지하 /  811.8 이41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6. 아치울의 리듬 / 호원숙 / 811.8 호67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7.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 : 여행 PD의 출장이 여행이 되는 순간 / 김가람

     / 811.6 김11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8. 결혼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  나로 살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  / 벼리

     / 811.4 벼239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 출처 : 예스24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