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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 : 구도와 촬영법을 한번에!!

인물·풍경·음식·제품까지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사진 수업

/ 박지홍   771.33 박79ㅅ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24만 구독자를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 죵이가 공개하는 사진 촬영 잘하는 법!!
‘요즘에는 이렇게 찍어요!’

 

『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은 이전에 출간된 스마트폰 사진 촬영법과는 확연히 다른, 요즘 사람들이 찍고 싶어 하는 재미있는 촬영법과 아이디어, 사진 구도를 담은 책입니다. 광고모델이었던 이력 때문에 인물이 더 예쁘고 날씬하고 비율이 좋아 보이게 촬영하는 숨은 스킬을 많이 알고 있어요! 셀카를 찍을 때, 여자친구를 찍을 때, 가족사진을 찍을 때도 보다 화보처럼 촬영할 수 있어요!
누군가는 사진가가 되고 싶고 누군가는 모델이 되고 싶은 열망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인물사진은 물론, 풍경과 여행 사진, 제품과 음식 사진 등 한 끗이 다른 사진 촬영법과 사진 구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듬뿍 담았으니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출판사 서평

 

보정이 필요 없는 폼나는 사진
쉽고 간단하게 찍어보자!

인물사진 촬영 노하우
누군가는 말한다. 사진이 좋은 게 아니고 모델이 좋은 거라고... 하지만 아무리 좋은 모델이라도 이것을 모르면 머리는 크고 다리는 짧게 나온다. 좋은 모델을 더 비율 좋게 만드는 촬영법! 격자를 켜고 격자 선 어디에 인물을 위치시키고 얼굴과 다리는 어디쯤 위치시켜야 가장 비율 좋고 예쁜 사진이 나오는지 등등 인물 사진을 보다 매력적으로 촬영하는 방법을 『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에 모두 공개한다.

풍경과 여행 사진 촬영 노하우
좋은 여행지에서 멋진 풍경을 담는 법, 평범하게 그냥 찍지 말고 죵이가 알려주는 대로 해보자! 높은 건물이나 키가 큰 나무와 사진 찍는 여러 가지 방법들, 비 오는 날에만 담을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촬영법, 물 한 병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예술 사진까지! 그 외에도 죵이가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촬영법을 『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에 모두 공개한다.

제품과 음식 사진 촬영 노하우
음식은 온도가 생명이다. 맛있게 보이는 온도 조절 장치, 주변에 뒹구는 낙엽 하나로 화보 사진 만드는 촬영법 등... 크고 작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제품과 음식 사진 촬영법을 『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에 모두 공개한다.

 

목차

 

● 스마트폰 카메라 쥐는 법부터 배워요

Special Page | 사진 비율 알아보기
●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진 비율 알아보기
◇ 아이폰 카메라 기본 옵션 알아보기
●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자

Part 1
한 끗이 다른 인물 사진 촬영 노하우
● 흔한 것을 거부하는 MZ세대, 흔들린 밤 사진 촬영하기
● 외국감성, 흔들린 낮 사진 촬영하기
● 빌딩 숲속 재밌는 인물 사진 어떻게 찍을까?
●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셀카 사진 촬영하기
● 셀프 보디 프로필 근육이 잘 나오는 보디 프로필 촬영하기
◇ 순광 촬영과 측광 촬영
● 리딩 라인을 활용해 눈에 확 띄는 인물사진 촬영하기
● 날씨 때문에 울적해하지 말자! 비가 와서 더 좋은 반영 사진 촬영하기
● 비율이 좋아 보이는 사진 촬영하기
● 무조건 외워야 여자 친구에게 사랑받는 데이트 사진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눈높이에 따른 카메라 앵글
● 인물 사진 모드를 활용해 인생사진 촬영하기
◇ [인물 사진] 모드의 조명 효과
| Special Page |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한 사진의 효과 변경하기
jyong2’s photo story | 조리개(iris)
● 성공적인 카페 사진 구도 알아보기
● 인물과 얼마나 가까이 서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구요? 촬영자와 인물과의 거리 설정하기
● 사진 찍기가 어색한 당신을 위해 파파라치 컷 촬영하기
● 전시회에 간다면 작품과 함께 인증샷 촬영하기

Part 2
특별함에 특별함을, 여행·풍경 사진 촬영 노하우
● 도시 속 높은 빌딩과 함께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줌(Zoom)이란?
● 여행 중에 만난 높은 건물에서 인생샷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파노라마 촬영이란?
● 반영을 이용해 도시 속 야경 사진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반영 사진을 재미있게 활용해보세요!
● 키가 큰 야자수와 인물 사진 촬영하기
● 높은 타워와 함께 사진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로우앵글로 촬영하기
●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여행 사진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라이브 포토(Live Photo)
● 풍경과 인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여행 사진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풍경 사진 구도
● 조금 특별하게! 드라이브 인증샷 촬영하기
● 폴라로이드 사진 프레임으로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재미있는 사진 구도: 프레임 속 프레임(Frame within Frame)
● 반영을 이용해 신기한 풍경 사진 촬영하기
● 갤럭시폰 카메라로 별이 빛나는 밤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화이트밸런스(WB)란?
| Special Page | 갤럭시폰에서 사진 색온도 편집하기
● 갤럭시폰 카메라로 화보같은 스트릿 포토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셔터 스피드(Shutter Speed)
jyong2’s photo story | ISO(감도)
● 아이폰 카메라로 별이 빛나는 밤 촬영하기
| Special Page | 아이폰에서 사진 색온도 편집하기

 

Part 3
맛있고 멋있는 음식·제품 사진 촬영 노하우
● 음식은 온도가 생명이다 , 맛있고 멋있는 음식·제품 사진 촬영 노하우
● 질감이 살아있는 디저트 촬영하기
jyong2’s photo story | 사진을 풍부하게 만드는 빛의 활용
● 더 맛있어 보이게 촬영하는 스마트폰 툴 활용하기
● 음식점에서도 예쁘게 나오는 사진 구도 알아보기
● 인물 사진 모드를 활용해 성공적인 카페 사진 촬영하기
● 무조건 성공하는 카페 사진 구도 알아보기
● 인물 사진 모드로 제품 화보 촬영하기
● 주변 소품으로 제품 화보 사진 촬영하기
● MZ 촬영법, 쇼핑몰 모델처럼 폼 나는 데일리룩 인물 사진 촬영하기
01 반반 구도
02 얼굴을 숨기는 촬영
03 모자를 활용한 사 진 촬영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6월에는 주제자료실별 추천도서와 (기말고사) 자유열람실 24시간 개방,
르네상스실 환경개선 공사 안내 (6.10~8.3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Book Flatform 및
“레드 오션, 과감히 버리세요. 그리고 실험하세요. 나만의 블루오션에서” ,
“미디어아트로 디지털 시대 문화예술 교육을” 등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마우스가 손 모양으로 바뀌는 곳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Posted by sukji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 정영욱

811.8 정64ㄱ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 소개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지금 그 우울,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불안, 잘되고 있는 것이다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청춘의 거울,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정영욱 신간

1300만 명 2040의 마음을 해석하는 사람,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시대정신을 짚는 에세이스트,
정영욱 신간『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로 젊은 에세이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청춘의 거울 정영욱이 신간 에세이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로 돌아왔다. 정영욱은 삼십대 초반의 나이에 이미 여덟 권의 도서를 출간하고 누적 판매 부수 70만 부 이상을 기록한 기성 작가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는 이전 세대보다 치열하게 살아도 인정받을 곳 없는 MZ세대의 공감을 사며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드라마 〈런 온〉에 등장해 고달픈 사람들에게 담백한 위로를 주는 문장으로서 대표성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편지할게요』,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을 출간한 저자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로 다시 한번 에세이 시장에 우뚝 섰다. 출간 후 1년 안에 20만 부가 판매되었음은 물론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스테디셀러로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도서 제목이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응원과 격려를 위한 관용어처럼 쓰이고 있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작가로서 출사표를 낸 이후 여덟 권의 책을 내며 한결같은 섬세함으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올린 정영욱 작가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완결판처럼 내미는 해답이자 응원이다. 작가는 길고 어두웠던 시절을 지나 이곳에 설 수 있었던 건, 시간이 해결해 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외롭고 고단했던 시간을 온전히 견뎌낸 건 바로 당신이라고, 그러니 당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으며, 결국 해냈을 때 시간이 얼마가 걸렸든 얼마나 힘들었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진다고. 그리고 당신은, 이미 지난 시간 속에서 수없이 해내었고 지금도 해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글 마디마디마다 일깨운다.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좋은 날은 좋은 사람에게 오니까.”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난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사랑으론 안 돼. 날 추앙해요”라는 대사로 ‘추앙 신드롬’을 낳으며 낯선 단어를 되새기게 만들었다. 추앙이란 콩깍지로 하는 연애도, 필요에 따라 헤쳐모이는 인간관계도 아니다. 결핍을 껴안고 허전함을 메워주는 백 퍼센트의 ‘충만한 긍정’, 결점도 한계도 눈감는 맹목적이고 무지막지한 응원이다. 진실과는 거리가 먼 허상일지라도 그것만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현실을 너무 잘 알아서 더 이상 타인이 일깨워 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오히려 미련할 정도로 꿋꿋한 응원과 눈 먼 희망이 필요한데, 요즘엔 미련한 사람도 잘 없다. 그래서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되었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얼마나 거칠고 초라한 시간을 지났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모든 선택은 최선의 것이었음을 역설적으로 말하는 제목이다. 작가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는 증명이 불가능하며, 시간이 지나야만, 그리고 선택을 옳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만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지금의 어려움이 끝이 없을 것처럼 느껴져도 자신을 믿고 해내고야 만다면, 모든 선택은 현명한 것이 된다.
당신의 지난 시간은 사랑받아 마땅하다. 당신이 옳았다. 인고의 시간과 상처들을 버티고 지금에 선 당신의 존재 자체가 올바르다.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 좋은 날과 좋은 운은 계속하는 사람에게 오기 마련이니까.

“지금 그 불안,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삶이 숙제처럼 느껴질 때 오아시스가 되어줄 문장들

쇼펜하우어가 유행이다. 고통을 삶의 디폴트값으로 받아들이라는 메시지가 널리 퍼지고 있다. 정영욱 작가는 꾸준히 공허감과 상실감, 괴로움을 받아들이라고 말해왔다. 정확히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말한다. 사유하고 생각하라고. 염려하고 불안하라고. 그러나 당장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고민이라면 그만두라고.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누구도 아닌 나의 마음이다. 하지만 그조차도 열심히 하고 싶고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속 문장들은 가감 없이 알아준다. 한시바삐 일어서라 재촉하지도 않는다. 현재의 공허함과 괴로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다음이 있다고 말한다.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넘겨짚는 위로나 응원 말고, 마음의 밑바닥을 온전히 봐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최악의 고비는 그럭저럭 넘길 수 있다.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긴긴 새벽이 지나가기를 함께 기다리는 마음, 그 마음을 또렷하게 담았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얼마나 힘들었든,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젊음이라는 환절기를 통과하며 마음을 앓을 수밖에 없는 삶의 다섯 가지 주제와 이를 바라보는 한결 성숙해진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1장 ‘그러려니 하는 법’에서는 해내기 위한 수많은 단계와 갈림길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기어코 나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2장 ‘난 아플 때마다 당신들을 찾는다’에서는 꽉 껴안을 수도 마냥 멀어질 수도 없어 서로를 아프게 했던 숱한 관계들에서 배운 것을 담았다. 3장 ‘꺼진 가로등처럼 살고 싶었다’에서는 존재가치를 하지 않고 죽은 듯 쉬어가고 싶었던 우울의 시간을, 4장 ‘아무리 허물어도 무너지지만 않는다면’에서는 어두운 터널을 나올 수 있게 해준 값진 배움을 이야기한다. 5장 ‘사랑은 노력이다’에서는 노력이라는 단어 없이는 설명될 수 없는 사랑을 다뤘다. 인생은 본래 뜻대로 되지 않고, 그 쓰디쓴 좌절과 깨달음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시니컬함이나 패배주의가 아니라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담대한 마음가짐이다.

 

목차

 

펴내며

1장 당신은 언제고 해내는 사람이었다
2장 난 아플 때마다 당신들을 찾는다
3장 새벽의 꺼진 가로등처럼 살고 싶었다
4장 아무리 허물어도 결코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5장 사랑은 노력이다
마치며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