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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가벼운 레스토랑 : 정말 변하고 싶어 집밥을 바꾸었습니다 / 송사월

641.5635 송51ㅅ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매일 먹는 집밥을 바꿔 나를 바꾸는 '집밥 교체 작전'

◼︎ 70kg에서 60kg으로 내려오는 집밥 레시피 ◼︎ 60kg에서 55kg으로 내려오는 집밥 레시피
◼︎ 55kg에서 50kg으로 내려오는 집밥 레시피 ◼︎ 40kg대 진입 및 유지하는 집밥 레시피

세계 3대 요리 학교 CIA 출신 저자의 몸무게별 맛있는 집밥 80가지 공개
실제 감량에 성공한 저자만의 식습관 수칙 및 코칭 수록

 

출판사 서평

 

 

어서 오세요, 살이 빠지는 우리집에
저의 집밥은 맛있지만 가볍고
고급스럽지만 간단합니다
망가진 대사 기능은 회복하고 체지방은 낮춰주는 집밥 이야기

매일 먹는 집밥을 바꿔 나를 바꾸는 아주 사소하고 중요한 시작

세상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오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몸도, 건강도, 생활도, 일도 점점 어릴 때의 이상향에서 멀어지며 끝 없이 떨어지는 자존감과 자신감에 평범한 자신이 마냥 초라하게만 느껴지던 저자는 결국 '내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내 몸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단순히 먹는 것을 줄이며 몸을 혹사하는 독한 다이어트가 아닌, 망가진 대사 기능을 회복하고 체지방을 낮춰 요요 없이 평생을 유지할 수 있는 '집밥 교체' 작전에 돌입했다. 오히려 늘 먹던 것에 한 끼를 더해 4끼를 먹으면서 60kg대에 돌입했고, 3끼를 든든하게 먹으며 50kg대에 돌입, 미국 뉴욕 요리 학교 CIA를 졸업한 실력을 살려 맛있게 집밥을 먹으면서 40kg대에 진입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저자의 과거 부정적인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꿔준 계기가 되었고, 달라진 건강과 태도로 일과 라이프에서도 큰 변화와 성취를 가져왔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 모든 노력이 담겨 있다. 매 몸무게별로 지켜야 할 식습관 수칙과 코칭은 물론, CIA에서 공부하며 익힌 요리 실력과 지식으로 완성한 '몸무게별 NEW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먹을수록 건강한 습관이 생기고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매 끼 외식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세련되고 맛있는 레시피들이다.

〈셰프의 가벼운 레스토랑〉에는 이런 특징이 담겨 있어요!
1. 세계 3대 요리 학교 CIA 출신 저자가 소개하는 몸무게별 80가지 레시피!
작가가 직접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경험을 살려 몸무게별 집밥 레시피 80가지를 담았습니다. 세계적인 요리 학교 CIA를 졸업한 작가의 노하우를 담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맛있고 트렌디한 새로운 집밥 레시피입니다. 몸무게별로 나눠 소개해 해당 몸무게에서 필요한 영양소와 식습관을 토대로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몸무게별 다이어트 코칭과 식습관 팁을 자세하게 담았어요!
사람마다 적합한 다이어트 방식이 다 다르듯 체중에 따라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이 다릅니다. 70kG에서 60kg으로 내려오기, 60kg에서 55kg으로 내려오기, 55k에서 50kg으로 내려오기, 40kg대에 진입 및 유지하기 등 각 몸무게 구간별로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 식습관, 팁을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하루 몇 끼를 먹어야 하는지는 물론, 꼭 지켜야 할 미션까지 구성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저자의 경험이 담긴 추천 제품을 담았어요!
실제 집밥과 생활을 바꿔 다이어트에 성공, 현재까지도 건강한 날씬함을 유지하는 저자의 경험적 노하우가 담긴 추천 제품을 레시피마다 소개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라도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진 식재료와 제품 사이에서 조금 더 현명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추천 제품을 소개합니다.

 

목차

 

PROLOGUE

004 정말로 달라지고 싶었습니다

INTRO
가벼운 집밥을 위한 준비
018 계량은 이렇게 해요
019 착한 탄수화물을 먹어요
020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가 중요해요
021 좋은 지방을 드세요
022 착한 과일을 먹으면 많은 도움이 돼요
023 다이어트 목표별 마법의 탄단지 비율

PART 1
70kg에서 60kg으로 〈인스턴트를 끊고, 건강하게 요리해 배부르게 먹습니다〉
[점심]
030 말차그릭샌드 feat.단호박
032 새우밥김머핀
034 시금치페타키슈
036 단호박에그슬럿
038 두부참치미트볼
040 콜리두유수프
042 애호박피자
044 두부칠리콘카르네
046 오트밀참치덮밥
048 버섯소고기부르스케타

[저녁]
052 두부찐만두 feat. 라이스페이퍼
054 마늘종팽이스키야키 feat. 당근라페
056 두부김치롤
058 게맛살달걀찜
060 마늘사태수육
062 명란게맛살빵

064 땡초애호박파스타
066 두유콩크림파스타
068 마녀수프
070 단호박콜드요거트

 

 

내용 중략

 

PART 4
40kg대 진입 및 유지하기 〈맛있게 먹습니다-유지어터 식단〉
[점심]
174 토마토절임샐러드
176 두유크림오이샌드위치
178 참나물두부샐러드
180 콩나물사과무침샐러드
182 마늘종간장국수
184 게맛살유부초밥
186 닭가슴살두부치킨
188 숙주메밀쫄면
190 라구두부조림
192 코코넛크림새우

[저녁]
196 토마토비프스튜
198 두부라자냐
200 묵은지두부소보로말이
202 명란두유달걀찜
204 두부곤약애호박전
206 토마토칠리에그인헬
208 버섯두부리소토
210 시금치두부뇨키
212 깻잎들깨파스타
214 카레마제메밀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디디미니 다이어트 레시피  / 미니 박지우

641.5635 박79ㄷ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소개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먹은 사람은 없다!
5년 연속 베스트셀러 & 다이어트계 레전드 레시피

매년 수만 개의 감량 후기가 잇따르는 고단백 요리로 수많은 다이어터의 찬사를 받고 있는 디디미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더 맛있고 새로운 레시피를 가지고 찾아왔다.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22kg 감량에 성공하고 8년째 유지 중인 디디미니는 이번 책을 평소 다이어트 슬로건인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초점을 두었다. 먹고 싶은 걸 무조건 참으며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건강하고 맛있게 먹으며 감량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디디미니의 목표다.

매운맛, 단맛, 새콤달콤한 맛, 단짠단짠한 맛 그리고 중독적이라 끊기 어려운 마라맛까지, 다이어트식이라고 믿기지 않는 다양한 맛의 요리가 밍밍한 맛에 지친 다이어터의 미각을 자극해 다이어트의 활기를 높인다. 또한 밥, 빵, 면, 반찬, 디저트, 음료, 인기 배달 음식까지 골고루 갖춘 메뉴 구성은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식욕을 스트레스 없이 채워준다. 재료 하나를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해 재료비를 아낄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맛있어서 계속 만들어 먹는 초간단 요리 → 먹을수록 살 빠지는 즐거움 → 건강을 되찾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된 레시피’. 디디미니가 만든 다이어트의 새로운 선순환구조는 절식도 단식도 없고 폭식도 과식도 요요도 없는, 내 몸을 아끼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식단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비결은 ‘맛’!
밥, 빵, 면, 반찬, 디저트, 인기 배달 메뉴 등
매콤, 달콤, 새콤, 단짠단짠한 맛의 요리와 마라맛 요리 120

디디미니는 다이어트에 수백 번 실패하며 다양한 맛의 선택지야말로 다이어트 식단의 지속과 성공을 돕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레시피를 개발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싱겁고 담백하기만 하다는 다이어트식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었다. 좋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듬뿍 함유된 재료에 다양한 맛의 양념을 가미해 일반식과 구별되지 않는 다이어트 메뉴를 개발했다.
그렇게 탄생한 디디미니 레시피에는 ‘매콤+달콤+새콤+단짠단짠한 맛+마라맛’ 등 평소에 즐기던 모든 맛이 담겨 있다. 특히 중독적인 마라 요리는 다이어트 중에도 매콤하고 얼얼한 맛으로 스트레스를 풀기에 충분하다.

이번 책에는 밥을 좋아하는 다이어터를 위한 비빔밥, 볶음밥, 김밥, 리소토 등의 밥 요리와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 빵을 활용한 샌드위치, 토스트, 전자레인지 컵빵뿐만 아니라 냉면, 비빔면, 파스타 같은 면 요리와 브라우니, 인절미, 캐러멜 등의 간식 등 입맛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 120가지를 총망라했다. 최근 유행하는 그릭요거트를 간단하게 만드는 법과 한 번 만들어두면 무한 생성이 가능한 콤부차 레시피, 밀프렙 팁, 배달 음식을 살찌지 않게 먹는 방법, 샌드위치와 김밥을 완벽하게 만드는 법 등 다이어트 전문가의 다양한 팁 또한 아낌없이 담았다.

익숙한 메뉴부터 계절 별미, 인기 배달 음식, 새로운 맛의 메뉴까지,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레시피가 다이어터와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이의 평생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매년 수만 개의 감량 후기가 증명한다!
맛있게 배불리 먹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 100%를 보장하는 고단백 레시피

디디미니 레시피는 5년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매년 십수만 명의 다이어터에게 자발적인 후기를 이끌어내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이유는 딱 하나, 무조건 감량에 성공하는 레시피이기 때문이다. 레시피가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디디미니가 직접 개발한 포만감 좋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 덕분이다. 좋은 탄수화물 재료와 단백질이 듬뿍 든 재료를 다양하게 골라 ‘탄단지’를 골고루 갖춘 식단을 구성했다. 건강하게 감량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영양 밸런스는 배고픔 없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해준다.

둘째, 디디미니 또한 요리를 못하던 직장인 다이어터로 시작했기에 쉽고 간편한 조리법을 추구한다. 재료를 섞어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면 끝나는 요리, 10분이면 완성되는 스피드 요리 등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가 요리에 자신감을 심어준다. 누가 만들어도 동일한 맛을 내는 초간단 요리야말로 디디미니 레시피의 큰 장점이다.

셋째, 다이어트식 같지 않은 레시피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게 돕는다. 디디미니 역시 다이어트의 절대 재료인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일명 ‘닭고야’만 먹다가 질려서 포기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을 다양한 재료와 양념으로 바꾸어 모자람 없이 풍부한 맛을 내는 데 최선을 다했다.

맛있어서 계속 만들어 먹게 되고, 먹을수록 살이 빠지고, 살이 빠지니 열심히 다이어트하며 나를 더 사랑하는 선순환구조. 이것이 디디미니 레시피 후기에 칭찬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다.


목차

 

프롤로그
디디미니의 밥숟가락 계량
디디미니 레시피를 실용적이고 알차게 보는 법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추천 재료
빵빵하고 단단하게 샌드위치 포장하는 법
절대 터지지 않게 김밥 마는 법
배달 음식 다이어트 커스텀 & 편의점 다이어트 메뉴
디디미니×미니언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감량 후기

PART 1. 닭가슴살, 두부, 야채로 만드는 초간단 요리
순두부달걀덮밥
다이어트찜닭
오이김비빕밥
초간단유부덮밥
토마토그라탱
닭가슴살냉채비빔면
양배추피자달걀말이
두부김치볶음밥
오이고추된장밥
닭쌈주먹밥

PART 2. 누구나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스피드 10분 요리
들기름두부국수
원팬게살로제리소토
초코크림요거트볼
토마토카레달걀찜
무화과올리브컵빵
바질버섯수프
초간단초계냉면
통밀핫도그
매운유부김치죽
김치참치들기름파스타
문어토마토크림오픈토스트
양배추김치말이국수
투움바리소토
동남아냉누들
오버나이트프로틴뮤즐리
프리타타파이

PART 3.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비빔밥 & 볶음밥
마라낫토비빔밥
피자맛비빔밥
달래오리비빔밥
부리토볼
토마토고추장비빔밥
비트생채비빔밥
닭가슴살청양버터밥
스크램블드에그날치알비빔밥
눌은볶음밥
오리머스터드비빔밥
트러플비빔밥
할라페뇨마늘볶음밥
양배추묵참랩
냉이쌈장볶음밥

PART 4. 붓기와 급찐살을 내려주는 급찐급빠 레시피
다이어트비냉
오리배추찜
단호박닭가슴살크림그라탱
토달두부김밥
디디미니써머샐러드
양배추베이컨웜샐러드
다이어트쫄면
두부크림수프
양배추오픈토스트
김치콩나물오트죽
저탄수대왕김밥
두릅간장마요김밥
로제토달수프
적양배추달걀샌드위치
양배추두부김치김쌈
훈제오리깻잎김밥
냉이달래오트밀전

PART 5. 파는 것보다 맛있는 시판 메뉴 벤치마킹
마라비빔면
바질토마토그릭베이글
프로틴칩크로켓
참치샐러드김밥
다이어트어묵탕
대파베이컨오픈토스트
두부만두
오버나이트샌드위치
고단백볶음고추장김밥
고추냉이연어오픈토스트
양배추크림스튜
고계살김밥
프렌치토스트플레이트
저탄수소떡소떡
오이참치오픈토스트
바질아보키위샌드
프로틴소시지빵
토마토볶음김밥

PART 6. 칭찬밖에 없는 SNS 인기 메뉴
로제닭볶이
양배추와플전
유부미니김밥
두부몬테크리스토
콘그릭샌드위치
게맛살스크램블드에그샌드위치
초간단들깨오리탕
고추참치김밥
대파에그샐러드토스트
망고단짠샌드위치
들깨트러플리소토
참치루콜라샐러드김밥
무화과바질샌드위치

PART 7. 밥에 곁들여 먹는 다이어트 반찬
노밀가루애호박게맛살전
부추참치무침
어묵마늘종볶음
두부브로콜리무침
닭가슴살볶음고추장
닭쏘야카레볶음
버섯메추리알장조림
비트무생채
참치캔무조림
버터구이진미채버섯볶음
에어프라이어드라이드토마토
적양배추절임
병아리콩저염된장
템페가지볶음
캐슈넛멸치볶음

PART 8. 달콤하게 스트레스 잠재우는 디저트 & 간식
프로틴캐러멜
그릭요거트
단호박팥앙금
앙버떡
고구마치즈스틱
초코나무숲브레드
통밀달걀빵
프로틴뮤즐리바
프로틴민초라테
무설탕딸기잼
콤부차
단호박그릭케이크
노오븐프로틴브라우니
갈릭요거트스프레드
고구마인절미볼
면두부라면땅
통밀자투리러스크

가나다순 인덱스
요리별 인덱스
끼니별 & 조리법별 인덱스
재료별 인덱스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채소 마스터 클래스 : 지속가능한 채식 생활을 위한 8가지 맛있는 채소 제안  / 백지혜

641.65 백79ㅊ  추천도서(3층대출실) 

 

책소개

 

요리 러버들의 인기 쿠킹 클래스 ‘제리코 레시피’
플렉시테리언의 애환이 담긴 내공 가득한 채소 요리 팁들로
세상에 없던 역대급 채소 마스터로 돌아오다.

 

매달 재쇄 신화, 연내 1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요리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 제리코 레시피의 두 번째 요리책이 출간되었다.
고기를 좋아하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플렉시테리언인 저자. 그녀가 진정 맛있어서 자꾸 해 먹고, 주변 육식인들에게 소개하며 “이렇게만 해 주면 매일도 먹겠다!”는 극찬 후기가 쏟아진 채소 요리 레시피들을 세상에 처음 공개했다. 냉장고에 항상 있는 토마토, 당근, 호박, 양배추, 가지, 버섯, 파, 무 8가지 일상 채소를 주인공으로 각 채소가 가진 고유의 맛을 가장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100% 채식 레시피가 쏟아진다.
오랜 시간 입소문 난 인기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온 저자답게 계절 따라 채소를 고르는 법, 요리 중간과 마지막에 채소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킥, 밥물 맞추기나 재료 손질 등 주방에서의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담아내 눈앞에서 클래스를 듣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사진가 정멜멜의 특별한 협업 또한 반드시 이 책을 소장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낸 채소들의 면면이 진한 잔상을 남기며, 기존 요리책에서 쉽게 보지 못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과정 사진들로 우리가 생각했던 채소 요리의 상식을 180도 뒤집는다. 동시대 트렌드에 기민하게 발맞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요리책만을 엄선해 온 세미콜론에서 처음 출간되는 채식 레시피북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출간 소식만으로도 연일 SNS에서 화제가 될 만큼 수많은 팔로워가 기다린 화제의 채소 마스터 클래스,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출판사 서평


김하나 작가, 유튜버 오눅 강력 추천!
화제의 베스트셀러 #파스타마스터클래스 백지혜 작가 최신간
지속가능한 채식 생활을 위한 8가지 맛있는 채소 제안

“누가 채식이 순하고 착한 음식이라고 했던가?”
_김하나, 작가
“분명 부엌에 두고 닳고 닳도록 보는 요리책이 될 것이다.”
_오눅onuk, 유튜버

매달 중쇄 신화!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제리코 레시피’
이제는 채소 마스터 클래스다! 육식 애호가, 채소 헤이터들의 쏟아진 간증 후기!
세상에 없던 역대급 채소 요리의 신세계
홍대 앞, 연남동, 후암동을 거쳐 망원동에 이르기까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먼저 찾는 쿠킹 클래스 열풍의 시초로 유명한 제리코 레시피 백마담. 그녀가 그간 직접 해 먹으며 쌓아온 비건식, 채소 요리의 내공을 모두 담은 ‘채소’ 마스터 클래스로 돌아왔다.
그래, 나도 오늘부터는 채식을 하겠어. 다짐하고 하루 끝에 습관처럼 고기를 찾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채식을 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찾지 않는 이유는 아마 심심하고 맛없다는 편견 때문일 것이다.
채소를 정말 싫어하는 친구들이 저자가 만든 채소 요리를 맛보고는 “이렇게만 해 주면 매일도 먹을 수 있겠어!”라며 극찬 후기를 쏟아낸 것이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된 시초. 채식을 지향하지만 때에 따라 고기도 먹는 플렉시테리언인 저자의 고민과 애환이 채소별 짧은 에세이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더없는 공감과 흥미로운 자극을 준다.
이 책의 채소 요리들은 식재료부터 양념에 이르기까지 순 식물성만을 사용한 100% 비건식이지만 비장한 각오로 비건이 되어 보자는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단계의 채식을 하는 이들이 적용해 먹을 수 있으면서도 채식을 시작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사람들, 맛있는 채소 요리를 일상에서 시도해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된다.
누구보다도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있고, 채소 요리에 대한 편견을 이번 책을 통해 깨고 싶었다는 저자 백지혜. “내가 채소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없고, 순수하게 그저 맛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번 책을 통해 채소 요리는 맛없다는 그간의 오명을 벗겨 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기존의 채소 요리와는 차별화되는 군침 도는 채소 요리들이 탄생하게 된 것. 채소 요리를 먹을 때의 마음가짐은 무엇이든 좋지만, 자꾸 생각나서 또 해 먹어야 하기에 ‘내가 알던 그 맛이 아니야!’ 싶은 역대급 채소 요리들만 엄선해 실었다. 한입 먹는 순간, 메뉴판 앞에서 습관처럼 채소를 기피하던 고기 러버, 채소 헤이터들에게 깊은 충격을 안길 것이다.

"이렇게만 해 주면 매일도 먹겠어!"
토마토, 당근, 호박, 양배추, 가지, 버섯, 파, 무
8가지 냉장고 상비 채소가 식탁 위 가장 맛있는 주연이 되다

기존의 수많은 채식 요리책과 이 책이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채식의 필요성을 모두가 절감한 지금, 습관처럼 고기를 찾던 사람들이 스스로 맛있어서 찾아 해 먹는 채소 요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특히 염두에 둔 것은 주인공이 계절과 상관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냉장고 상비 채소여야 한다는 점. 장보기부터 어려워서 결심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그동안 주재료 뒤에서 요리를 돋보이는 역할의 부재료로 조용히 빛을 냈던 토마토, 당근, 호박, 양배추, 가지, 버섯, 파, 무를 메인에 배치해 식탁에 올린다.
각 채소가 가진 고유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려 먹는 방법 역시 무수한 테스팅을 통해 알게 된 저자는 싱거운 찰토마토를 순식간에 핫한 마라 토마토 무침으로 바꾸어 트렌디한 접대 요리로 탈바꿈하고,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양배추를 통째로 썰어 두툼한 고기를 시어링하듯 구워 감칠맛과 근사함이 정점에 달한 양배추 스테이크를 제안한다.
이렇듯 기존의 채소 요리가 가진 다소 심심하다는 편견을 뒤엎는 일품요리들이 쉴새없이 펼쳐지는데, 집에서 매일 해 먹고 싶은 가지 두부 조림, 무 솥밥 등의 한식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각국을 여행하며 먹었던 음식들을 추억하며 만든 스위스식 당근 뢰스티, 스페인 계절요리 칼솟타다, 느타리버섯 유린기, 콜라비 솜땀 등등 수많은 나라의 퓨전 요리들이 가장 맛있는 채소 요리로 다채롭게 등장한다. 순식간에 유럽풍 비스트로와 아시안 퀴진이 우리집 식탁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
전작에서도 강조했듯 무엇보다 ‘나를 스스로 잘 해 먹이는 일’에 진심인 저자답게 순전히 맛있어서 해 먹는 채소 요리를 가장 쉽게 알려주고픈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서 묻어난다. 가장 기본적인 제철 채소의 특징과 보관 방법부터 도구 사용법, 레몬즙 짜는 법까지 알려주는 것은 물론 얼마나 볶는지, 얼마나 끓이는지 고민이 많은 요리 초보들도 걱정 없이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시간과 계량 등도 아낌없이 실었다. 귀찮은 건 딱 질색인 이들에게 ‘한 번만 이렇게 해서 먹어 봐. 깜짝 놀랄걸?’ 하고 부엌으로 등을 밀어주는 흥미로운 레시피들에 푹 빠져 있다 보면 어느새 나도 채소 마스터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채소들의 화려한 습격
정멜멜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아낸 과정컷과 요리들
지금 반드시 소장해야 할 쿡북

직업인으로서 요리하게 된 지 벌써 십여 년이 넘었다는 저자의 가장 큰 유희는 바로 오색찬란한 식재료들의 색감을 마음껏, 자유롭게 쓰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렇듯 본인만의 색채를 살려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과감한 텍스처 사용을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 제리코 레시피의 채소 요리를 현재 가장 주목받는 사진가 정멜멜의 시선으로 담아낸 것이 이번 책의 하이라이트.
완성컷은 물론 과정컷, 화보까지 전부 정멜멜 작가 특유의 정제되고 따뜻한 시선으로 채소 요리가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순간들을 자세히 수록했다. 인쇄물에서 브이로그를 보는 듯한 역동적인 흐름에 조형미마저 느껴지는 채소들의 모습들이 실로 압권이다. 내가 알던 그 채소가 맞나 싶을 만큼, 세상에 없던 아름다운 채소 요리책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말하기를 말하기』,『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등 무수한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김하나 작가와 41만 구독자를 보유한 셀럽 유튜버 오눅의 애정 가득한 추천사 역시 이 책을 더없이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렇듯 요리를 좋아하는 이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요리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무언가 볶고 썰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도록 매혹하는 채식 레시피북이 바야흐로 세상에 나왔다. 당장 집 앞 마트로 달려가 장바구니 가득 채소를 사 오게 만드는 마성의 채소 요리책. 올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요리책임이 틀림없다. 맛있어서 자꾸 해 먹고, 자꾸 펼쳐 보고, 돌아서면 생각나는 채소 요리의 신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목차
 

CONTENTS
Prologue

Jericho’s Goddess Tips
채소 요리를 최상의 맛으로 끌어올리는 팁
과정에 첨가해 감칠맛을 더하는 재료들
요리 마무리에 사용해 색감, 식감, 풍미를 살리는 재료들
조리 도구의 활용

Chapter. 1
TOMATO
무수분 토마토 수프
마라 토마토 무침
판차넬라 샐러드
포모도로 토스트

Chapter. 2
CARROT
코코넛 당근 수프
당근 글레이즈
당근 라페
당근 뢰스티

Chapter. 3
PUMPKIN
주키니 누들
구운 애호박과 레몬 타임
롤링 애호박 프라이
단호박 뇨키

Chapter. 4
CABBAGE
양배추 스테이크
오리엔탈 코울슬로
알배추 발사믹 볶음
구운 미니양배추와 된장와사비 소스

Chapter. 5
EGGPLANT
구운 가지 샐러드
가지 살사
가지 딥
가지 두부 조림

Chapter. 6
MUSHROOM
표고버섯 현미팝 수프
구운 양송이버섯 캐슈너트 샐러드
느타리버섯 유린기
버섯 라구 폴렌타

Chapter. 7
LEEK
대파 수프
구운 대파 크레이프
칼솟타다
쪽파 파스타

Chapter. 8
RADISH
무 수프
콜라비 솜땀
무 감태전
무 솥밥과 부추 들깨 양념장

SPECIAL
PESTO & SAUCE
사과 쌈장 페스토
칙피 라임 마요네즈
고수 코코넛 페스토
파프리카 칠리 로메스코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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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애쓰지 않는 요리 : 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 다나카 레이코

641.5 전77ㄱKㅇ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소개

 

제철의 식재료와 기본적인 조미료만 갖추면
단출한 도구, 간소한 조리, 기꺼운 마음만으로
‘애쓰지 않아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40년 경력 요리 연구가 다나카 레이코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요리법
제철 채소를 이용한 사계절 매일의 식사 레시피 48가지 수록!

요리 경력 40년, 적당하게 힘을 내려놓는 간단한 요리법을 고수했기에 긴 시간 질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요리 연구가 다나카 레이코의 ‘애쓰지 않는 요리법’. 저자가 일러주는 요리법은 정말 간단하다. 조리 법은 다섯 가지,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여기에 채소 자체의 깊은 맛이 돋보이는 제철 채소를 골라, 기본이 되는 질 좋은 조미료만 더하면 충분하다.
채소를 손질하고 요령 있게 사용하는 방법, 단출한 도구만으로도 충분한 이유, 찜·찜 볶음·찜 조림·소테·샐러드 등의 기본이 되면서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팁까지, 『애쓰지 않는 요리』는 요리의 기본을 단단하게 다져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계절마다 어울리는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북 『재료의 산책』을 쓴 요리 연구가 요나가 옮겼다.

 

출판사 서평

 

맛있는 요리,
제철 채소만으로도 맛있어지는 마법

계절마다 제철 채소를 요리해서 먹으면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재료에, 기본적인 조미료만 있어도 매일의 식사를 맛있고 만족해하며 먹을 수 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재료가 계속 찾아오니 질릴 일도 없다. 저자는 제철 채소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채소 자체의 깊은 맛이 있기 때문에 애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제철의 채소는 일단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식물이 호응하는 계절에 인간의 몸도 호응하기 때문에 몸의 기운에도 잘 맞다. 채소의 껍질을 손질하는 기준,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하는 방법 등도 일러준다.

간단한 요리,
조리 법은 다섯 가지로 충분,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매일의 요리는 다섯 가지 조리법-찜 볶음, 찜 조림, 소테, 찜, 샐러드-으로 충분하다. 또 언제나 ‘익히다’, ‘조미하다’라는 두 단계의 간단한 순서로 조리한다. 저자가 볶음이나 조림이 아닌, ‘찜 볶음’이나 ‘찜 조림’이라고 일컫는 것은 요리를 할 때 뚜껑을 덮고 조리하기 때문이다. 냄비 옆에 붙어 서서 내내 재료를 뒤적일 필요 없이, 재료가 익을 때까지 뚜껑을 덮은 채 가열만 하면 된다. 뚜껑을 덮음으로써 열이 효율적으로 재료에 전달되어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또 조림 요리를 하는 냄비에 종이 포일을 이용해 찌고 싶은 채소를 넣어 올려두면 조림과 찜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그 밖에 간소해도 충분한 도구 활용법, 채소 절임이나 건채소를 이용한 간단한 조리법 등을 소개한다.

건강한 요리,
계절의 흐름과 체질에 맞게 재료와 조미료 사용하기

소금, 간장, 된장, 식초, 기름. 조미료는 기본으로, 그러나 질 좋은 것으로 사용한다. 특히 소금은 재료의 맛을 끌어내며, 잡맛이나 떫은맛을 눌러주기에 매우 중요한 조미료인데, 사람에 따라 몸이 원하는 미네랄의 종류나 균형이 다르기 때문에 음식의 간은 그날의 몸 상태에 맞춰 소금을 가감하며 조절하는 것이 좋다. 소금의 경우 천일염, 간장은 천연 양조간장, 미소된장은 쌀 미소나 콩 미소, 식초는 발사믹 식초나 애플 비니거, 기름은 올리브 오일 등 기본이 되는 조미료를 고르고 조미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서 요리하고 있지만, 어딘가 맛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당신. 일이 바빠서 요리할 기회를 잡지 못하는 당신. 흥미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당신. 스스로 밥을 해 먹어볼까 생각 중인 당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의 요리법을 훑어보고 일단 시작해보세요.”

 

목차

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제철 채소만으로도 맛있어지는 마법
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 채소의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한다 | 제철을 먹는다는 것

조미료는 매우 중요하다.
소금 | 간장 | 미소 | 식초 | 기름

도구는 조금이어도 충분하다.
최고의 도구는 손 | 썰 때는 기분 좋게, 그리고 편하게 | 요리의 장벽을 낮추는 종이 포일 | 도구가 그릇이 됩니다

조리법은 다섯 가지로 충분합니다.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찜 볶음 | 소송채와 만가닥버섯, 고야두부 찜 볶음 | 찜 조림 | 무 찜 조림 | 소테 | 돼지감자 소테 | 찜 | 찐 호박과 껍질 강낭콩 두부 무침 | [조림+찜]을 동시에 | 우엉 땅콩 무침 | 감자와 쥬키니 포토푀 | 샐러드 | 양배추와 오이 샐러드 | 칡으로 마무리 | 요리를 맛있게 해주는 마법의 타월

매일의 밥상
별것은 없더라도 밥은 기본으로 | 외출할 때는 누름밥 | 평소의 반찬으로, 지라시즈시 | 채소를 조리며 맛국물을 동시에 | 채소는 데치기 | 쯔유 없이 국물 내기 | 말린 채소 | 채소 소금 절임 | 남은 두부는 얼려서 고야두부로 | 나의 애물단지 만능 마늘 오일 | 몸이 원하는 소금의 양은 매일 다르다 | 겨울 오이가 몸에 맞지 않는 이유

매일의 식사 일기 | 애쓰지 않고 맛있게 먹기 | 옮긴이의 말 | 색인

 

<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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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