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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줘서 고마워요! 나를 빛나게 해준 2023 키워드

 

 

# 나를 위한, 자기계발

01. 세이노의 가르침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 세이노 / 650.1 세69ㅅ  

      사회실(3층) 독서인증실(3층)

02. 퓨처 셀프 :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 Hardy, Benjamin  

      158 H268bKㅊ   인문실(3층)

 

 

# 여전히 젊은 나이 '마흔'

03. 김미경의 마흔 수업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 김미경179.9 김39ㄱ 

       인문실(3층)

04.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김혜남 / 158.1 김94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 크리에이터 열풍

05. 1%를 읽는 힘 :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 메르

       / 332.678 메238ㅇ  사회실(3층)

06. 슈퍼노멀 :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 / 주언규  / 650.1 주63ㅅ  사회실(3층)

 

#챗GPT

07. 박태웅의 AI 강의 : 챗GPT의 실체부터 AI의 진화와 미래까지 ... / 박태웅 / 006.3 박832ㅂ  

08.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 박상길 / 006.3 박51에    자연실(3층)

 

#베스트셀러 작가의 귀환

09.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 홍은주 / 

      813.32 홍68ㄱKㅎ  인문실(3층)

10.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 유시민 

      502 유59ㅁ   자연실(4층)

 

#쉽고 재미있는 교양

1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 원자에서 인간까지 / 김상욱 / 502 김51ㅎ 

       자연실(4층), 독서인증실(3층)

12.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 유현준 / 724.6 유94ㅇ   자연실(4층)

 

# 그 시절의 추억은 ing

13. 슬램덩크 1 (신장재편판) /  강백호 

 

# 부자가 되어 봅시다

14.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사이토 히토리  / 650.1 재228ㅈKㄱ 

       사회실(3층)

15. 사장학개론 / 김승호 / 658.42 김58ㅅ  사회실(3층)

 

# 스타의 책

16. 비욘드 더 스토리 / 강명석 ; 방탄소년단  / 781.630951 강34ㅂ 자연실(4층)

17. 생에 감사해 / 김혜자 / 811.4 김94ㅅ  인문실(3층)

 

# 독자와 평단의 찬사 한국 소설

18.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 창비 811.32 정79ㅇ   인문실(3층)

19.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 811.32 최68ㅇ   인문실(3층)

 

 

  • 키워드

 

 

< 내용 출처 : 인터파크 

https://book.interpark.com/book/genbookeventaction.do?_method=EventPlan&sc.evtNo=243019 >

 

:
Posted by sukji

 

 

스토리만이 살길  :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27가지 스토리 법칙  /  리사 크론

658.8 C947sKㅎ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가 알려 주는 콘텐츠 전쟁 필승 법칙

사람들의 안목이 높아지고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이제 웬만큼 평범한 콘텐츠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됐다. 고객과 관객 그리고 독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일에 종사하는 마케터, 기획자, 크리에이터 등 실무자들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 진다. 이 광활한 콘텐츠 전쟁의 시대에 과연 어떤 기술을 익혀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 리사 크론에 따르면, 전쟁의 성패를 가를 경쟁력은 오직 ‘스토리’에 있다. 우리는 남에게 설명을 들은 것보다 스토리를 통해 깨우친 것을 22배 더 잘 기억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같은 사실도 스토리를 통하면 주목하는 이유 역시 우리 뇌에는 스토리를 갈구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이상하게 끌린다’는 느낌은 알고 보면 과학적인 사실이다. 그 안에 담긴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당긴 것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여러 직종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스토리에 관한 새로운 발견을 한다. 그 내용을 토대로,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스토리 생존 법칙을 27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은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을 비롯해 국내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스토리 가이드서다. 우아한형제들 최고브랜드관리자 장인성은 “가히 2022년 버전의 스토리 가이드 종합판으로서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모빌스그룹 프로듀서 소호는 “스토리에 관한 한 권짜리 비법서”라고 짧고 굵게 그 가치를 요약했다.
제품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광고, 구독자를 확보하는 기획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이 책을 선택하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쟁력인 ‘스토리의 기술’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ㆍ 김키미(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 드로우앤드류(자기계발 크리에이터), 소호(모빌스그룹 프로듀서), 장인성(우아한형제들 Chief Brand Officer) 강력 추천
ㆍ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 강력 추천
ㆍ 세계적인 스토리 컨설턴트의 핵심 노하우 수록
ㆍ 뇌가 끌리는 스토리텔링 바이블

콘텐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해법
우리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허덕이고 있다. 일간지 주말판 한 부에 담긴 콘텐츠의 양이 중세 시대에 평생 습득한 정보의 양보다 많다고 하니, 하루를 마치 일생처럼 살아내는 현대인들은 날이 갈수록 피곤해진다. 노벨 경제학 수상자 허버트 사이먼은 “정보의 풍요는 관심의 결핍을 낳는다”고 했다. 그런데 이제는 바야흐로 ‘콘텐츠 전쟁’의 시대다. 책과 TV를 넘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 매체 선택의 폭까지 넓어진 이 상황에서 고객과 관객, 독자의 마음을 얻기는 너무나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콘텐츠가 있다. 과연 무엇이 다른 걸까?
작가 지망생, 광고 ㆍ 비즈니스 ㆍ 마케팅 분야 종사자,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최고 스토리텔링 강연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TEDx 강연의 주인공 리사 크론은 ‘스토리’에 답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유명 출판사 W. W. 노턴과 존 뮤어의 에디터를 거쳐 폭스TV, 미러맥스를 비롯한 방송국의 선임 프로듀서로, 미국 최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 등에서 스토리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쌓은 오랜 경험과 분석이 그 자신감의 근거다. 저자는 스토리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스토리에 관한 진부한 관점을 깰 ‘획기적인 깨달음’들을 얻었다. 그렇게 살아남는 콘텐츠들의 스토리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만을 뽑아 ‘27가지 스토리 생존 법칙’으로 정리했다.
책에서는 이 법칙들을 바탕으로 스토리 세부 작동 원리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1부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들어 우리 뇌에 장착된 ‘스토리 본능’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꼭 필요한 ‘스토리 핵심’ 요소들을 알아보고, 3부에서는 실제 ‘스토리 창작’ 과정을 밟아 본다. 스토리텔링 전문 연사답게, 흡인력 있는 서술을 통해 마치 잘 구성된 강연을 하듯 단계별로 풍부한 사례를 제공한다.
한마디로 대체 불가능한 힘, 스토리를 활용하여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사실, 숫자, 통계를 뛰어넘는 스토리의 힘
리사 크론은 어떤 사실이나 숫자나 통계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하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선택’받기 위해선 상대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말 같지만 잊기 쉽다.
브라질에서 장기 기증 희망자가 부족해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던 때였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시민의 의무에 호소해 보기도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죽는지 통계를 보여주며 홍보를 벌였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다들 속으로는 ‘안 됐네’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이 뭔가를 해야겠다고는 느끼지 않는 것이다. 새 캠페인을 맡은 광고 회사는 브라질 사람들 누구라도 ‘내 일’이라고 느낄 만한 중요한 것에 주목했다. 바로 ‘축구’였다. 그중에서도 스포르트 헤시피 구단의 팬들을 겨냥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불멸의 팬 캠페인’이다. ‘죽어서도 내 심장과 폐가 스포르트 헤시피를 위해 뛸 수 있다’라는 이 탁월한 발상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해 말까지 5만 1000명의 팬들이 장기 기증 희망자 카드를 발급받았고, 장기 기증 건수는 54퍼센트나 늘었다. 심장과 각막 이식 대기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0명이 됐다. 이듬해까지 6만 6000장의 장기 기증 희망자 카드가 발급됐고,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캠페인에 착수했다.
기부에서도 마찬가지다.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수천 명의 어린이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다섯 살까지 살지 못한다고 설명했다면 그 효과는 한 아이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것보다 훨씬 떨어졌으리라는 것이 입증됐다. 남 일처럼 느껴지는 통계보다 한 소년이 모두가 당연히 누리는 것을 버킷 리스트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존재의 죽음을 실감한다. 그 서사가 와 닿을 때, 사람들은 생각만 하던 기부를 실천한다.
개인의 경험이든, 집단이 향유하는 문화든 변화를 일으킬 잠재력이 있는 '상대의 서사’와 맞물리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사실과 숫자와 통계는 그 자체로는 힘이 없다. 실제 행동하게 하는 힘은 스토리에서 나온다.

감정은 결정의 걸림돌이라는 착각
우리는 흔히 ‘감정이 들어가서 좋을 게 없다’거나 ‘감정이 앞선 결정은 후회만 남는다’고 배웠다. 감정에 따라 행동하고 싶다가도 정작 사회가 감정을 꺼리다 보니 우리는 그 요구에 따라야 할 때가 많다. 유명인도 예외가 아니다.
한 시사 프로그램에 오프라 윈프리가 특별 해설가로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오프닝에서 이름을 말하는 부분만 일곱 번을 찍었다. ‘너무 감정적’이라는 이유로.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무덤덤한 어조로 중립적인 모습을 내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오프라는 감정을 꽁꽁 묶어둘 바엔 그만두기로 했다. 프로그램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고 하차했다. 그녀는 청중과의 교감을 통해 감정의 강력한 효과를 직접 보여 준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제작진은 그녀의 감정을 거부함으로써 시청자를 더 확보할 기회를 잃고 말았다. 이보다 더 비합리적인 판단이 있을까?
저자는《스토리만이 살길》에서 감정의 누명을 벗길 것을 아주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신경 과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결정은 다름 아닌 감정에 따라 이루어진다. 무엇이 안전하고 위험한지,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지를 찰나에 알려 주기 위해서 감정이 진화했다. 그게 다가 아니다. 감정이 전달될 때 감정에 깔린 사고도 같이 전파된다. 감정과 이성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공존한다. 일단 느끼고 그다음에 생각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성패는 상대방의 교감을 이끌어 내는 데 달려 있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스토리에 감정을 담아라. 한 시인의 말처럼,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고, 당신이 한 행동을 잊지만, 당신으로 인해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감정은 기억을 돕는다. 기억에 남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은가?

‘요점’이라는 무기와 ‘요약’이라는 함정
온라인에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유튜브에서 700만 뷰, 페이스북에서 7800만 뷰를 기록한 껌 광고가 있다. 세라와 후안은 무려 10년 동안 껌을 통해 마음을 주고받는다. 영상 말미 텅 빈 미술관에서 세라는 후안이 그동안 둘이 함께한 순간을 껌 종이에 그린 그림을 본다. 마지막 종이에는 아직 겪어 보지 않은 청혼 장면이 그려져 있고, 세라가 놀라서 뒤돌아보자 후안이 똑같은 자세로 다정하게 쳐다보고 있다. 이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요인은 뭘까?
광고가 얻고자 하는 결과는 사람들이 껌을 사게 하는 것이니, 껌의 장점만 늘어놓으면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껌을 씹으면 식욕이 억제된다,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하는 장점을 아무리 늘어놔 봤자, 고객의 반응은 시큰둥할 것이다. 리사 크론은 여기서 꼭 지켜야 할 법칙 하나를 제시한다. 아무리 좋은 후보감이 많아도 스토리의 포인트, 즉 요점은 딱 하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영상의 포인트는, 껌 하나도 일생 동안 관계를 끈끈하게 맺어 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기쁨’이라는 감정까지 더해져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었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요점’을 전달하는 것과 ‘요약’하는 것은 다르다. 스토리에 있어서 요약은 그야말로 함정이다. 오히려 이미지를 활용하여 내용을 더 구체화해야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더 뉴요커》에 실린 기사가 이를 잘 보여준다. 옐친이 러시아 대통령이 되기 전, 부시 대통령과 회담 뒤 들린 슈퍼마켓에서 푸딩팝을 보고 “정치국 사람들도 이런 건 못 누린다. 고르바초프조차도!”라고 감탄하며 볼셰비즘을 영원히 철폐하겠다고 한 내용이었다. 기사를 쓴 칼럼니스트는 ‘자유’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푸딩팝’을 선택했다. 실제로는 온갖 상품이 다 진열돼 있었지만, ‘진열된 상품들’이라고 요약했거나 평범한 ‘채소’를 이미지로 골랐다면 그저 그런 스토리가 됐을 것이다. 냉전 시대 정치의 심각함과 푸딩팝의 하찮음의 대비는 워낙 예상 밖인데다 확실히 구체적이었다.
이 법칙을 기억하면, ‘요점’이라는 무기를 가지고서 ‘요약’이라는 함정을 건너, 살아남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명확성을 의심하고, 취약한 부분을 파고들어라
누구에게나 가슴속 깊숙이 간직한 두려움, 아무에게도 내보이고 싶지 않은 약점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스스로 취약해지는 느낌이 드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스토리를 만들 때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모든 것이 너무나 명확해 보인다면 어딘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인스턴트 케이크 믹스가 처음 출시됐을 때 “물을 넣고 섞기만 하세요!”라는 광고 문구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집에서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니, 가격이나 시간 면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획기적인 제품이었다. 그런데 팔리지 않았다. 제조사는 심리학자들에게 문제점을 알아봐 달라고 했는데 그 결과가 예상 밖이었다. 문제는 제품이 아니라 주부들이 제품을 쓸 때 느끼는 기분에 있었다. 엄마들은 일이 너무 쉬워진 탓에 자신의 ‘역할’이 사라진 것 같다고 느낀 것이다. 또, 케이크를 굽는 이유는 가족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데 정성이 부족한 느낌도 들었다. 해결 방법은 간단했다. 믹스에서 달걀 파우더를 빼고 만드는 사람이 직접 넣게 했다. 결과는 생산비도 절감되고 판매도 성공적이었다.
저자는 바로 이 취약성을 파고드는 것이야말로 스토리를 통해 상대를 변화하게 만드는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는 때로 막힌 스토리에 돌파구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확신을 경계하고 “왜?” “그래서?”라고 끊임없이 되물어야 한다. 상대의 세계에 계속해서 발을 들여놓으려고, 감춰진 이면을 알아내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이 곧 스토리가 살아남는 길이다. 같은 사실, 다른 결과의 차이는 거기에서 발생한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부 스토리 본능: 삶과 죽음을 가르는 스토리
1강 스토리만이 살길
2강 사실은 사실로 물리칠 수 없다
3강 감정의 누명을 벗겨라
4강 뇌가 끌리는 스토리

2부 스토리 핵심: 서로 다른 세상을 잇는 접점
5강 확실한 상대를 정하라
6강 상대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7강 저항감을 파고들라
8강 냅킨 한 장으로 끝내라

3부 스토리 창작: 끌리는 스토리 만들기
9강 갈등의 힘: 핵심 갈등은 내적 투쟁
10강 구체성의 힘: 요약은 함정이다
11강 인과관계의 힘: A라면 B이니 고로C
12강 깨달음의 힘: '아하!”의 순간
13강 스토리의 힘: 사람은 스토리가 필요하다

감사의 말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 : 캐릭터 개발부터 출시까지 초간단 이모티콘 제작의 모든 것  / 변유선

302.222 로61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10대~60대까지 그림을 못 그려도, 포토샵을 몰라도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있다!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모티콘 가이드!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라인, 오지큐마켓에서 총 30개의 이모티콘을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이모티콘의 기획부터 제작의 필수인 포토샵 기본기까지,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모티콘 완성 후 나에게 맞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별 특징과 제안 방법을 상세하게 정리해 이모티콘 출시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다. 그림이 아니더라도 손그림이나 손글씨, 캐릭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이모티콘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포토샵도 마찬가지다.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간단한 포토샵 툴만으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멈춰있는 이모티콘, 움직이는 이모티콘 등 최근 유행하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법을 다양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저자가 이모티콘 시장에서 체득한 필수 체크리스트, 실습 코너, Q&A를 통해 독자가 이모티콘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의 작업 노하우와 이모티콘 작가로서의 진로, 수익 등 저자가 수년간 온·오프라인 이모티콘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수강생들의 질문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자세한 이모티콘 책으로 지금 당장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해보자.

 

 

출판사 서평

 

포토샵이 처음이라도 누구나 책을 보고 따라만 하면 이모티콘 완성!
이제 나만의 이모티콘으로 돈 버는 취미 생활 하세요

2020년 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자 수가 2,400만 명을 돌파하며 이모티콘 시장은 더욱더 확대되고 있다. 이제 이모티콘은 매일 사용하는 메신저 속에서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았다. 그만큼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면서 직접 제작하는 것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고, 누구나 자신이 만든 이모티콘을 다양한 플랫폼에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모티콘 창작을 통해 수익을 꾀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이모티콘 제작법을 담은 《혼자서도 쉽게 돈 버는 이모티콘 만들기》는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간단한 툴 몇 가지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한다. 먼저 큼직한 사진을 통해 포토샵 전체 화면과 작은 부분의 툴까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으로 포토샵 기본기와 동작법을 배우다 보면 어느새 포토샵 초보자 딱지를 떼고 이모티콘을 완성하게 된다. 이모티콘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모티콘 가이드북으로 10대~60대까지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해보자.

손그림, 손글씨, 캐릭터 등 다양한 유형의 이모티콘 제안!
멈춰있는 이모티콘,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실전!

그림을 잘 못 그리면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없다? NO! 그렇다면 어떤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을까? 간단한 스케치 같은 손그림, 손글씨, 동영상, 캐릭터 등 완벽한 그림이 아니더라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이모티콘을 제안한다.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원본을 편집해서 만드는 손그림 이모티콘, 그림보다 간편한 손글씨 이모티콘, 종이에 스케치하고 포토샵으로 만드는 이모티콘, 처음부터 끝까지 포토샵으로 만드는 이모티콘, 동영상을 찍어 그대로 만드는 이모티콘, 요즘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이모티콘 등 나에게 꼭 맞는 유형을 선택해서 제작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자세히 안내한다.
이러한 이모티콘은 멈춰있는 이모티콘과 움직이는 이모티콘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멈춰있는 이모티콘은 포토샵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단순한 움직임 만들기부터 동작에 변화 주기까지 제작 단계를 세세하게 알려주어 실전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밴드, 오지큐 마켓 등 나에게 맞는 플랫폼 찾기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 대공개!

제작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모티콘 시장에 대한 분석과 전략이다. 플랫폼마다 성격도 다르고 이용자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플랫폼에 맞는 기획을 할 수 있는지, 나에게 맞는 플랫폼은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플랫폼의 선호 유형과 특징, 트렌드를 분석하여 알려주고, 플랫폼별 수익 구조와 정산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정리했다. 또한 플랫폼별 이모티콘 작업 크기와 파일 유형, 업로드 방법 등 이모티콘 제안 방법을 꼼꼼하게 제시해 이모티콘 기획과 개발부터 제작, 제안, 출시까지 이모티콘에 대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던 수익을 공개했고, 진로 고민 상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작업 노하우 공개 등 저자가 수년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강의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을 모아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해준다.

 

목차

프롤로그

INTRO about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 크리에이터란 무엇인가
INTRO about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 좋은 창작을 위한 습관
저의 이모티콘 작업을 소개합니다!
실습 코너
샘플 답변

Chapter 1 이모티콘 시장 분석 및 전략
01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밴드, 오지큐마켓 : 플랫폼별 성격과 전략
02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 밴드, 오지큐마켓 : 플랫폼별 수익 구조와 정산
대만 라인 공식 스티커 작업을 소개합니다

Chapter 2 이모티콘 제작 실전&멈춰있는 이모티콘 만들기
INTRO 누구나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 이모티콘 기획하기
체크리스트. 내 아이템 점검하기
Q&A. 이모티콘 제작 장비&프로그램
체크리스트. 포토샵 기본기 ‘필수 툴’ 배우기
01 손그림으로 이모티콘 만들기
02 손글씨로 이모티콘 만들기
03 종이에 스케치하고 포토샵으로 이모티콘 만들기
Bonus. 스케치와 채색 시 레이어를 분리하는 이유
04 처음부터 끝까지 포토샵으로 그려서 이모티콘 만들기

Chapter 3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INTRO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기본 익히기
01 캘리그라피&배경 그림(수채화)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Bonus.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로 만드는 초간단 움직이는 이모티콘
02 동영상으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03 캐릭터로 간단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04 움직이는 캐릭터 이모티콘 만들기
Bonus. 다양한 효과들
체크리스트. 움직이는 이모티콘 프레임별 타임 설정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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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 언어적 자유를 위한 100일 프로젝트  / 손미나

407 손39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삶에서 가장 큰 벽은 언어 장벽이었다.
이것을 뛰어넘는 순간, 수많은 기회와 성공의 문이 열렸다!”
5개 국어 능력자 손미나가 아낌없이 공개한 외국어 공부법과
모든 언어에 공식처럼 통하는 로드맵

“삶에서 가장 큰 벽은 언어 장벽이었다.
이것을 뛰어넘는 순간, 수많은 기회와 성공의 문이 열렸다!”
5개 국어 능력자 손미나가 아낌없이 공개한 외국어 공부법과
모든 언어에 공식처럼 통하는 로드맵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허프포스트코리아〉편집인, KBS 아나운서를 거쳐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는 외국어 능력 덕분에 수많은 기회를 얻고, 풍요로운 인생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스페인 시청률 1위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서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체계와 대응책에 대해 소개한 이후, ‘민간 외교관’이라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녀가 30년간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터득한 비법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외국어를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어도 막막하기만 하다. 손미나가 5개 국어를 한다고 하면 대개 유년 시절을 외국에서 보냈거나 조기 유학을 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영어 알파벳은 중학교에 가서 처음 배웠고, 스페인어는 대학 때, 프랑스어는 서른 중반이 넘어서야 제대로 공부했으며, 심지어 이탈리아어는 40대에 들어선 후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녀가 여기에서 제안하는 것은 100일 공부법이다. 100일 만에 외국어를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좋은 계획과 학습법을 정해 중도 포기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다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100일간 할 수 있는 암기법과 공부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스터디 플래너 샘플까지 수록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부하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과 멘탈 관리법을 소개하여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끝까지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단언컨대, 당신의 외국어 실력은 이 책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이가 많아서, 기초가 없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수많은 핑계를 뒤로하고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난 언어에 소질이 없나 보다’ 하면서 낙심해본 경험이 있는가? 대입, 취업, 승진이라는 허들을 통과하기 위해 파김치가 되어서도 영어책은 차마 놓지 못하거나,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끊임없이 학원에 등록하는 이들이 수두룩하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하지만 변화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것은 능력이 부족하거나 현실적인 조건이 따라주지 않아서 만은 아니다. 잘못된 마인드셋과 공부법을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껏 열심히 공부를 해왔어도 외국인 앞에서 입도 뻥긋하기 힘들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1. 책에 의존하지 말고 생생한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공부법을 택할 것
2. 듣기와 말하기를 나중으로 미루지 말 것
3. 언어 공부를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 것

이 3가지를 실천한다는 목표하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해 꾸준히 실천하면 진짜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엉터리 외국어 공부는 이제 그만하자. 올바른 학습 방법을 택해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다면 이미 늦은 때란 없다. 약간의 용기와 실행력이 있다면 늘 꿈꾸던 그 일은 머지않아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작심삼일 순식간에 탈출!
공부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줄 100일 프로젝트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남다른 인내심과 무던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가능하다. 같은 단어와 문법을 수없이 다시 외워야 하고, 실수를 거듭하더라도 다시 시도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주 성실한 태도로 시간과 노력을 꾸준히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손미나는 ‘살아 있는 언어’를 오감을 활용해 체득하며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공부 과정은 즐거울 수밖에 없고, 재미를 붙이면 실력도 빨리 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첫걸음은 배우고자 하는 외국어의 뿌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도 어느 조상 아래서 태어나 어떤 대륙에서 진화를 거듭해왔는가에 따라 신체적 특성, 강점과 약점이 다르듯이 언어도 그 배경에 따라 각기 다른 알파벳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존재하는 음가와 발성법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뿌리를 더듬어 한 언어의 역사를 살펴보면 어디에 힘을 주거나 빼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그 다음 단계로 소개하는 것은 100일 프로젝트이다. 여기에는 한국인들이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워하는 ‘듣기와 말하기’를 비롯한 ‘읽기와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실력을 골고루 향상시키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게 하는 ‘배경음악 공부법’, ‘거울 훈련법’, ‘뉴스 만들기 공부법’, ‘오감 암기법’, ‘뼈대 공부법’ 등 다양한 공부법과 풍부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또한 다국어 능통자들의 습관, 슬럼프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 등을 정리하여 100일이 지난 후에도 혼자서도 중심을 잡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은 그녀가 오랫동안 외국어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품고 살아오며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잠자고 있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미지의 세계로 거침없이 노를 저어 나아가 신나는 경험을 하며, 인생 무대를 확장하고 우주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언어 능력자가 되는 것은 절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실행에 옮기기만 한다면. 맞다, 오늘부터 1일이다!

 

목차

프롤로그 외국어를 배운 삶과 그렇지 않은 삶

PART 01 인생의 행복을 최대화하는 방법
01 인생에서 언어 장벽을 부수면 생기는 일
02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03 외국어는 최고의 자산이자 무기
04 다국어 능통자 폴리글롯들의 공통점

PART 02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01 반드시 성공하는 목표 수립의 기술
02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마인드셋
03 피해 갈 수 없는 딜레마들
04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라
05 지금까지 알던 학습법은 다 버려라

PART 03 100일 법칙 1단계 - 기초 쌓기
01 계획 세분화와 교재 선택법
02 배우고자 하는 외국어의 뿌리 이해하기
03 [듣기] 귀가 열리기 시작하는 * 배경음악 공부법 *
04 [말하기] 외국어가 입에 딱 붙는 * 혼잣말 공부법 *
05 문법 뽀개기

PART 04 100일 법칙 2단계 - 실력 키우기
01 온몸으로 기억하는 * 오감 암기법 *
02 [말하기] 구동사, 관용어 활용과 10패턴으로 말문이 터지는 * 뼈대 공부법 *
03 [듣기와 말하기] 리스닝이 익숙해지는 * 섀도잉의 정석 *
04 [읽기와 쓰기] 부담 없이 시작하는 * 3단계 훈련법 *

PART 05 100일 법칙 3단계 - 독립 연습
01 [듣기]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들리게 만드는 * 오디오북 공부법 *
02 [말하기] 혼자 하는 말하기 연습 * 거울 훈련법 *
03 [읽기] 호흡으로 실력을 레벨업시키는 * 끊어 읽기 훈련법 *
04 [쓰기] 매일 새롭고 즐거운 * 뉴스 만들기 공부법 *
05 내 약점 집중 공략하기

PART 06 앞으로 펼쳐질 신나는 모험을 즐기려면
01 진짜 레이스는 지금부터다
02 슬럼프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
03 AI 번역기가 나와도 외국어 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 이유

부록 실천이 쉬워지는 * 100일 스터디 플래너 *

 

<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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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