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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 : 모든 영어 숙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  앤드루 톰슨

428 T468hK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영화나 드라마에서 갸웃하고 넘어갔던 영어 숙어,
그 기원과 사연이 이 책에 다 있다!
다채로운 역사가 녹아 있는 400가지 영어 표현으로 가득한 특별한 사전
국제 통역사 안현모 강력 추천!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이 말이 대체 왜 이런 의미야?’ 궁금했던 온갖 영어 숙어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는 책이다. 쓸데없이 돈만 잡아먹는 물건을 왜 ‘흰 코끼리(white elephant)’라고 부를까? ‘음악을 대면한다(face the music)’는 말이 왜 죗값을 치른다는 뜻일까? BTS의 노래 제목으로 더 유명해진 〈피, 땀, 눈물(blood, sweat, and tears)〉은 언제 처음 쓰인 말일까? 임기 만료를 앞둔 정치인을 어쩌다 절름발이 오리, 즉 ‘레임덕(lame duck)’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도플갱어처럼 똑같이 닮은 사람을 왜 ‘종 치는 망자(dead-ringer)’라고 할까? 의미심장하게, 때로는 톡 쏘듯 재치 있게 쓰이는 어구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이 왔다.
영어 관용 어구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담은 이 책에서는 표현 하나하나에 얽혀 있는 역사적 사건의 영향, 미신과 관습의 흔적, 수백 년 전 유행의 자취 등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400여 가지 영어 표현의 기원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그 언어가 흡수한 시간과 문화에 닿게 된다.
의아하지만 영문도 모른 채 지나갔던 특이한 표현, 꾸역꾸역 외워야 했던 단어와 숙어들. 모르고 지나가면 영어 공부를 어렵게 만드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지만 그 관용 표현에 깃든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상 못 했던 재미나고 심오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애써 ‘숙어를 암기’할 필요가 없다.

 

 

출판사 서평

 

영화를 보다가, 노래를 듣다가 갸웃하고 넘어갔던 영어 표현들
그 기원과 사연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제2차 세계대전 초창기에 영국 윈스턴 처칠 수상의 명연설에 등장한 표현 “피, 땀, 눈물(blood, sweat and tears)”. 2016년 현재, 이 말은 성숙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글로벌 슈퍼스타 BTS의 노래 제목으로도 유명한 어구다. 그런데 1940년 윈스턴 처칠은 애초에 무슨 뜻으로 이 표현을 썼던 걸까?
섬세한 연출과 촬영으로 수많은 매니아를 양산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는 주제 의식과도 밀접하게 이어지는 대사가 나온다. “마침내 어느 날 그는 공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Until one day he asks the princess point-blank).” 아니 그런데, 왜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게 ‘point-blank’일까?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한 대만 청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영제는 “You are the apple of my eye”다. 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소중한 사람을 영어에서는 사과로 비유하게 되었을까?
이처럼 우리가 접하는 일상적으로 접하는 매체 속에는 특이한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영화와 드라마, 음악 속에서 때로는 의미심장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스쳐 가는 말의 맥락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부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꼭 필요한 책이다.

400가지 영어 표현이 가득한 특별한 사전
국제 통역사 안현모 강력 추천!

언어 표현들에는 형형색색의 뿌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관용어의 기원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그 언어가 흡수한 시간과 문화에 닿게 된다. 그 기원이란 때로는 첫 기록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오래된 것인가 하면, 의외로 현대적인 사건인 경우도 있다. 사소해 보이는 표현 속에서 때로는 한 국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의 영향, 한때 진지하게 여긴 미신과 관습의 흔적, 수백 년 전에 인기를 끈 유행의 자취를 찾을 수 있다.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에는 영어 표현에 얽힌 이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담았다.
그중에는 언뜻 봐서는 진기한 역사가 숨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표현도 담겨 있다. ‘비밀을 발설한다’는 의미의 ‘let the cat out of the bag’는 고양이를 자루에서 꺼내주는 장면을 연상시키지만 실은 식용 돼지고기를 고양이를 바꿔서 판매했던 사기행각에서 비롯되었다. ‘꿀 먹은 벙어리라도 되었니?’라고 할 때 “cat got your tongue?”는 고양이가 혀를 먹어버렸느냐는 말 같지만 17세기 영국 선상에서 벌을 줄 때 사용했던 채찍의 별명 ‘아홉 꼬리를 가진 고양이’에서 비롯되었다. ‘마지막으로 헤어지면서 쏘아붙이는 말’이라는 뜻의 ‘parting shot’은 마치 작별(parting)에서 나온 말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고대 페르시아의 파르티아 민족(Partian)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처럼 일상적으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쓰이는 나머지 현재의 형태만으로 봐서는 유추하기 어려운 표현들의 특별한 기원을 『걸어 다니는 표현 사전』은 하나하나 짚어주고 펼쳐낸다. 읽어나가다 보면 단지 영어 표현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역사적 교양도 얻을 수 있다.

문학, 스포츠, 전쟁, 음식, 신화…
모든 분야에 걸쳐 있는 영어 표현의 다채로운 기원과 역사

이 책은 영어 숙어를 단조로운 알파벳 순서가 아니라 각 표현의 소재나 기원에 따라 ‘바다 세계’, ‘오락과 여흥’, ‘정치’, ‘음식의 즐거움’, ‘문학’, ‘동물과 자연’처럼 주제별로 엮어,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 모두 합치면 하루에 하나씩 외워도 1년을 채우고도 남을 400여 개의 다양한 영어 표현들이 등장한다. 그날 필요한 부분, 혹은 궁금한 부분을 펼쳐서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 속에 숨겨진 진기한 역사에 빠져들 것이다. 뛰어난 통역사로도 잘 알려진 방송인 안현모는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어느 순간 눈가에 총탄이 어른거리기도 하고, 콧가에 바닷바람이 불어오기도 하고, 귓가엔 코끼리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고 표현한다.
의아하지만 영문도 모른 채 지나갔던 특이한 표현, 꾸역꾸역 외워야 했던 단어와 숙어들. 그냥 지나가면 영어 공부를 지루하게 만드는 걸림돌에 지나지 않지만, 그 관용 표현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상 못했던 재미나고 심오한 사연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는 재미있는 탄생 비화에 닿는 순간 우리는 ‘숙어를 애써 암기’할 필요가 없다.

 

목차

 

서문
1. 바다 세계
2. 스포츠와 게임
3. 일과 교역과 돈
4. 군대
5. 정치
6. 오락과 여흥
7. 먼 옛날
8. 인물과 명성
9. 문학
10. 음식의 즐거움
11. 성서시대
12. 법률과 치안
13. 동물과 자연
14.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15. 다양한 주제
찾아보기

 

< 출처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영어회화는 단어 싸움이다 : 영어회화의 기본은 단어실력! | 다시 시작하는 영어 / E&C

428.34 이62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일상 생활영어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핵심단어 1,000개를 집중공략한다. 기본동사의 용례와 파생숙어들을 집중 수록하여 영어회화를 대비할 수 있으며 단어별 파생어를 반복하여 자동으로 단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1.계속 등장하는 핵심빈출단어는 집중적으로 암기한다!
어디나 그렇듯 영어단어 세계에서도 잘 나가는 게 있고 그렇지 못한 게 있다. 가끔 쓰이는 것도 있고 자주 쓰이는 단어도 있다는 말이다. 이책은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핵심단어 1,000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2.파생어 및 회화용 어구를 정리하였다!
단어의 단순한 의미습득 뿐만 아니라 그 파생어 및 그 단어가 실제 영어회화의 세계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하게 설명 정리하였다.

3.기본동사로 영어회화에 친숙해진다!
이제는 실용영어의 시대로 영어회화가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 영어회화하면 기본동사를 빼놓을 수 없다. 기본동사를 중심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동사구 등의 많은 영어회화 필수숙어를 집중적으로 정리해본다.

 

출판사 서평

 

구성

기본단어 1,000 (파생어 포함)
영어회화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단어 1,000 여개를 정리한다. 생기초단어라고 다 아는 단어라 무시하면 안된다. 기초단어일수록 다양한 의미로 쓰이기 때문이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성실히 단어 하나하나를 암기한다.

파생어 및 회화표현
1,000 단어를 기반으로 이로부터 파생된 단어 및 이디옴 등을 영어회화의 기준에 근거하여 자주 등장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집중 수록하였다.

16 Units-50 words
총 16개의 Unit로 구성되었으며 각 Unit마다 50개의 단어들이 파생어 및 숙어들과 함께 수록되었다.

Tip
단어 하나 자체만을 외우기 보다는 유사하거나 조금만 틀린 단어와 함께 비교하면서 암기하면 더 잘 외워지게 마련이다. come과 go의 차이점, 또 get in과 get on 등과 같이 함께 비교하면서 학습하도록 Tip이라는 보충설명을 수록하였다.

 

목차

Unit 01 001-050 · 007
Unit 02 051-100 · 031
Unit 03 101-150 · 055
Unit 04 151-200 · 073
Unit 05 201-250 · 091
Unit 06 251-300 · 109
Unit 07 301-350 · 127
Unit 08 351-400 · 145
Unit 09 401-450 · 163
Unit 10 451-500 · 181
Unit 11 501-550 · 199
Unit 12 551-600 · 219
Unit 13 601-650 · 239
Unit 14 651-700 · 259
Unit 15 701-750 · 279
Unit 16 751-788 · 299

 

<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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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