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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어떤 낯선 곳에 데려다 줄 문학

 

 

01. 지옥보다 더 아래 / 김승일 / 811.4김58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02.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 정보라 / 811.32정45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03.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 이장욱 / 811.32이71ㄸ  인문과학열람실(3층)

04.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 811.32박832ㅅ  인문과학열람실(3층)

 

 

 

 

< 출처 : 예스24 >

:
Posted by sukji

 

 

 

빛나는 여름, 눈부신 문학 : 우리에게 시와 소설이 있다는 건 더없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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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빛나는 여름, 눈부신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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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너무나 많은 여름이 / 김연수 / 811.32 김64ㄴ 인문과학열람실(3층)

02. 노 휴먼스 랜드 / 김정 / 정리 중

03.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 조예은 / 811.32 조64ㅌ 인문과학열람실(3층)

04. 여름의 루돌프 / 김성라 /  정리 중

05. 위로를 주는 빵집, 오렌지 베이커리 / 구입 중

06.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 금정연 / 정리 중

07.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 황인찬 / 811.15 문91문 v.194 인문과학열람실(3층)

08.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 811.15 안98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09.  무해한 복숭아 / 이은규 / 811.15 이68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 출처 : 인터파크 > > 

:
Posted by sukji
2023. 1. 17. 10:10

제28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교육.기타2023. 1. 17. 10:10

 

제28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제28회 ‘한겨레문학상’(3천만원 고료)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나의 아름다운 정원> <당신 옆을 스쳐 간 그 소녀의 이름은>

<표백> <다른 사람> <체공녀 강주룡> <코리안 티처> <불펜의 시간> <카지노 베이비> 등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은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만들어갈 의지와 역량이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마감 : 2023년 3월31일(마감 당일 소인 유효)

• 분량 : 200자 원고지 800장 안팎

• 응모 자격 : 기성·신인 제한 없음

• 발표 : 2023년 5월 말 <한겨레>에 공고

• 보낼 곳 : 서울시 마포구 창전로 70(신수동) 화수목빌딩 5층 한겨레출판 문학팀

• 기타

   -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응모작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 미발표 원고여야 하며 원고지 10장 안팎의 내용 요약서를 첨부하고 전체 원고 매수와 응모자

     인적사항을  적어주십시오.

   - 응모작은 반드시 A4 용지에 출력한 뒤 겉봉투에 ‘제28회 한겨레문학상 응모작’을 적어 제출하십시오.

   - 수상작은 한겨레문학상을 주관하는 ㈜한겨레엔(한겨레출판)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 수상작을 책으로 출간할 때 판매 인세가 시상금을 넘으면 그 차액을 지급합니다.

• 문의 : munhak@hanien.co.kr 

 

 

 

< 출처 : 한겨레신문 >

:
Posted by sukji

 

 

소설가 50명이 꼽았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 올해 소설로

 

 

교보문고, 소설가에 의뢰…첫손에 김연수 작품
김지연 ‘마음에 없는 소리’ 이기호 ‘눈감지 마라’ 등

 

이토록 평범한 미래 / 김연수 / 811.32김64ㅇ

마음에 없는 소리 / 김지연 /  811.32김79ㅁ

오, 윌리엄!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823.914 S925oKㅈ

유령의 마음으로 / 임선우 / 811.32 임53ㅇ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 811.32 정79ㅇ

이중 작가 초롱 / 이미상 / 811.32 이39ㅇ

눈감지 마라 / 이기호 / 811.32 이19ㄴ

 

 

@  도서관 3층 인문과학열람실에서 열람 할 수 있습니다.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작가 김연수. ©이관형. 문학동네 제공
 

국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로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관련 기사)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연 작가의 <마음에 없는 소리>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오, 윌리엄!>이 뒤를 이었다.

교보문고는 소설가 90여명에게 추천을 의뢰해 그 가운데 김금희, 백수린, 박상영, 윤성희, 정아은 등 50명의 답변(5권까지 중복 추천)을 반영한 결과를 21일 소개했다. 김연수 작가가 9년 만에 내놓은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는 작가 스스로 비관의 40대에서 낙관하려는 50대로 넘어가는 생애 반환점의 증거처럼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는 화두를 삽입해내고 있다. 동료 작가들 10명이 첫손으로 이 작품을 꼽았다.

 

 

2018년 문학동네 신인상과 함께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받은 김지연 작가의 첫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와 국내 소설가들이 오래  ‘애정’해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올해 번역 소설은 각기 7표를 받았다.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관련 기사), 임선우 작가의 첫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6표씩),

201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미상 작가의 첫 소설집 <이중 작가 초롱>(5표·관련 기사), 이기호 작가의 <눈감지 마라>(4표·관련 기사)가 그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얻었다.

 

여성 신진 작가들의 첫 소설집이 특별히 눈에 띄는 모양새지만, 김지연, 이미상 작가는 40대 안팎으로 문단의 신인일 뿐 이미 제 세계를 오래 구축해왔다.김연수 작가는 “동료 소설가들의 눈이 아주 매서운데 그런 분들이 제 소설을 좋게 읽어주셨다고 하니 굉장히 특별한 칭찬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지난 10월 초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백석과 (조선시대 천주교도 황사영의 아내인) 정난주의 삶을 고민하며 한결 낙관적이 되었다”고 말한 바 있다.

 

 

교보문고 제공

 

 

< 출처 : 한겨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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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