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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 뉴미디어 전문가 정혜승이 말하는 소통 전략  / 정혜승

302.23 정94ㅅ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국민청원을 만든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전하는
‘구독’과 ‘좋아요’의 시대 소통 전략

국민청원을 만든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정혜승의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신문사 기자에서 인터넷 포털의 대외협력 책임자,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까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소통을 혁신해온 ‘소통 전문가’ 정혜승은 기업·언론·정부 모두 이제는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소통이 어떻게 달라져왔으며,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소통의 핵심은 무엇인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날카로운 혜안으로 짚는다.

뉴미디어 시대에 홍보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소통 혁신의 대표 사례인 국민청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밀레니얼 세대의 소통은 어떻게 다를까? 저널리즘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 ‘구독’과 ‘좋아요’의 시대에 홍보·소통 전략이 나아갈 방향,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소비자가 주의할 점 등 일반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더 나아가 밀레니얼 세대와 허물없이 소통하고 좋은 팀을 이끄는 리더십, 서비스 기획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돌발상황 대처법 등 일을 ‘되게 하는’ 다양한 팁도 얻을 수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를 갖추고 싶은 독자는 물론, 뉴미디어 기획과 조직의 언론·대외홍보·마케팅 업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출판사 서평

 

매스컴의 시대는 끝났다

당신은 포털에서 뉴스를 보는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9년 조사에 의하면 단 하루도 포털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응답이 PC에서는 10명 중 8명, 모바일에서는 4명 중 1명을 웃돈다. ‘아홉시 뉴스’가 장년층의 전유물이 된 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 포털 뉴스마저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상 대중(mass)을 상대로 한 커뮤니케이션, 즉 매스컴의 시대가 끝나간다는 뜻이다. 자못 충격적인 이 조사결과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시한 젊은 층에서 올드미디어의 급격한 영향력 상실을 반영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비슷비슷한 어뷰징 기사, 조회수를 노린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며 신뢰를 잃은 기성 미디어보다는 인플루언서·1인 미디어 등 등 각자가 선택한 창구로 정보를 수용한다. 한때 대다수 국민들에게 ‘신문 1면’ 역할을 했던 네이버가 모바일 메인화면에서 뉴스를 없애고 커머스 영역을 대폭 강화한 것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미디어 생태계가 달라진 것뿐 아니라 언론사와 포털이 서로 책임을 회피한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언론사는 소비자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공급자 중심으로만 뉴스를 생산하고, 포털은 미디어 편집과 유통에 대한 책임을 버거워하며 편집 권한을 포기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소비자가 이용하는 미디어가 다변화되면서 어떤 분야든 언론 노출에 목을 매는 과거의 홍보 방식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고, 소셜미디어·유튜브·커뮤니티 등 사람들이 모이는 채널을 찾아 그에 걸맞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쿼츠·바이스·뉴닉·퍼블리 등 다양한 뉴미디어 성공 사례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필하는 매체는 어떻게 다른지,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분석한다. 더불어 몇몇 올드미디어의 혁신 사례를 통해 여전히 레거시 미디어만이 할 수 있고, 잘하는 영역이 있다는 점을 짚으며 콘텐츠 자체의 충실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정부의 소통,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2017년 카카오 부사장 자리를 떠나 뉴미디어비서관으로 청와대에 합류한 저자의 경력 중 가장 주목받은 것은 청와대 국민청원 제도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국민청원은 때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정부의 소통 방식과 시민들의 참여 감각을 확연히 바꿔놓았다는 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 책에는 국민청원 제도를 만든 과정, 참고한 해외 사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과정 등은 물론 시행 착오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국민청원 외에도 저자가 청와대에 재직하는 동안 이끈 다양한 소통 시도와 관련된 에피소드 역시 흥미롭다. 와이파이도 없는 ‘디지털의 섬’ 청와대에서 소셜 라이브를 하고 브이로그를 만드는 등 ‘할 수 있는 건 뭐든’ 시도하며 고군분투한 기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떤 조직이든 언론·대외홍보·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뼛속깊이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다. 뉴미디어 시대 정부의 직접 소통, 타국 정부들의 뉴미디어 활용법, 소셜미디어 시대의 외교 변화 등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는 매체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소통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시사점을 남긴다.

결국, 모든 길은 소통으로 통한다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에는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면서 매체 환경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어온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 편집 중립성, 실시간 검색어, 포털의 미디어·공론장 역할을 다루는 대목에서는 포털의 인터넷 정책 책임자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 실무자의 내공이 느껴지고, 국내외의 떠오르는 뉴미디어·스타트업 동향을 통해 미디어 생태계를 면밀히 분석하는 대목에서는 뉴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식견이 돋보이며, 청와대 국민청원·소셜미디어 소통 등 미디어 변화를 새로운 서비스에 녹여내는 기획을 집행한 과정에서는 민주주의와 공론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느껴진다.
신문과 방송이 예전처럼 대중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 시대에 정부와 기업은 다른 방식의 홍보를 고민한다. ‘뜬다는’ 뉴미디어에 누구나 주목하지만, 새로운 매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소통이란 무엇인가’라는 더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수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한 분석 끝에 돌고돌아 저널리즘 정신과 좋은 콘텐츠, 수용자 존중과 공론장에 대한 고민으로 책을 끝맺는다. 더 나은 소통을 위해서는 변화에 기민하게 적응하고, 무엇이든 시도하고, 끝없이 상상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출발점

1장. 미디어 환경의 변화
누구나 뉴스를 보던 시대
정보 과잉의 시대, 흩어진 사람들
한국의 온라인 공론장

2장. 고전하는 올드미디어
기자는 어쩌다 기레기가 되었나
플랫폼 시대의 저널리즘
올드미디어의 혁신
좋은 저널리즘이란

3장. 진화하는 뉴미디어
뉴미디어 혁신의 흥망성쇠
포모(FOMO)를 겨냥하다
21세기 살롱 문화
4장. 새로운 소통이 새로운 정부를 만든다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입니다
소통하는 청와대
국민에게 한발짝 더
소셜미디어 전성시대

5장. 국민청원, 새로운 소통을 열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
대한민국을 바꾼 청원

6장. 소통은 계속된다
모든 길은 소통으로 통한다
저널리즘, 진화하거나 도태되거나
미디어에 대한 상상

책을 마치며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 일, 성과, 팀워크에 관한 9가지 진실! / 마커스 버킹엄

650 B923nK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탁월한 성취자들만 알고 있는 일, 성과, 팀워크에 관한 9가지 진실!

현실 세계에서 일을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답답증을 해소하고 필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상초유의 방대한 조사 분석으로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 우리에게 진짜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내는 책이다.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는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이들이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1~3장에서는 우리에게 문화, 기획, 목표를 그토록 단호하게 부과하는 이유에 의문을 던지고 우리 모두의 힘을 모을 더 나은 방법을 찾고, 4~7장에서는 인간 본성의 특정 측면을 다룬 뒤 개인이 그토록 확연히 다른 상황에서 자기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성장시킬 수 있는지 밝힌다. 8장에서는 왜 균형이 우리의 이상으로 자리 잡았는지 의심해보고 전혀 다른 목표를 제시한다. 마지막 9장에서는 리더십과 관련된 모든 것에 우리가 느끼는 경외심을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의 비전에 매달리거나 열정을 쏟을 때 정말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일 좀 제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폭풍 공감한
신랄한 문제제기와 속 시원한 해결책

모두가 매일 성실하게 출근도장을 찍지만 진짜로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ADT연구소가 전 세계 19개국 2만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에 몰입하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100명 중 15명뿐이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85명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무엇이 그들의 의욕을 꺾고 몰입을 방해하는 걸까?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즉 현실 세계에서 일을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답답증을 해소하고 필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이다. 사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한 편의 파격적인 논문에서 시작되었다. ADP 연구소의 ‘2018 세계 업무 몰입도 연구’의 통계조사 분석결과, 우리가 이제껏 일에 관해 진실이라고 믿어온 수많은 것들이 다 거짓임이 드러났고, 그 논문은 그 현상과 원인을 적나라하게 분석해 경영계, 기업계에 핵폭탄급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한 마커스 버킹엄은 세계적인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서 20년 넘게 기업의 인적 자원과 성과에 대해 연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강점 혁명’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또한 공저자인 애슐리 구달 역시 딜로이트, 시스코 등에 몸담으며 ‘현실 세계’의 일과, 사람, 조직, 성과를 연구하고 있다.

“조직, 팀워크, 리더십에 관해 이렇게 신랄하게 현실을 까발린 책은 처음이다!”
“프로 일잘러들만 아는 회사 컨피덴셜”, “2019년 가장 도발적인 책!”
〈포브스〉, 〈FT〉, 〈워싱턴 포스트〉, 〈Inc.〉 등 주요 언론이 극찬!

의미 없는 피드백, 끼워 맞추기식 성과평가, 아무 도움 안 되는 전략….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 만드는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일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묻는다. 당신은 일할 때 ‘왜’를 묻는가, ‘무엇’을 묻는가? 당신의 회사는 ‘목표’를 주는가, ‘의미’를 주는가? 당신은 ‘계획’이 중요한가, ‘정보’가 중요한가? 당신은 다재다능한가, 한 가지에 미쳐 있는가? 좋은 회사에 입사할 것인가, 좋은 팀을 만들려고 애쓰는 회사에 입사할 것인가?
이 책은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상초유의 방대한 조사분석으로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일을 잘하고 싶은) 우리에게 진짜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낸다.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는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 〈포브스〉, 〈파이낸셜 타임스〉, 〈매니지먼트 투데이〉, 〈글로브 앤드 메일〉 추천도서
★★★★★ 〈워싱턴포스트〉 선정 ‘2019년 10대 리더십 도서’
★★★★★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2019년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도서 14선’
★★★★★ 〈Inc.〉 선정 ‘2019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선’
★★★★★ 아마존 베스트셀러, SHRM 선정 ‘매니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선’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가장 앞선 통찰!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인재가 머물거나 떠나는 진짜 이유는 뭘까? ‘강점 혁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커스 버킹엄과 애슐리 구달은 사상초유의 방대한 통계조사, 분석을 통해 현실 세계, 현실 조직에서 벌어지는 업무, 성과, 팀워크에 관한 어처구니없는 오류와 거짓말들을 샅샅이 벗겨냈다. 전략, 목표, 성과평가, 리더십 등과 관련해 이제껏 우리가 직장생활의 기본이자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왜 전부 거짓인지를 밝힌 문제작으로, 왜 조직은 효율이 낮고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가, 왜 팀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가, 뭔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을 안고 사는 프로 ‘일잘러’라면 더욱 공감할 일의 해법을 담았다.

 

목차

시작하며 _ 일을 망치는 거짓말들

1장 _ 첫 번째 거짓말 :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에 신경 쓴다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목록이 보여주는 것
애플의 이미지와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최고 성과자를 가장 명확히 구분해내는 질문
‘우리’ 경험과 ‘나’ 경험의 균형
우리 회사 최고의 팀은 어디?
깃털과 몸통 구분하기
짖지 않는 개

2장 _ 두 번째 거짓말 : 최고의 계획은 곧 성공이다
매년 되풀이되는, 지키지 못할 계획 세우기
9월에 세운 계획은 11월이면 뒤처진다
요격률을 100% 끌어올린 전력 승수
계획이 아니라 정보를 주어라
단 2가지 질문이면 충분하다
계획과 지시 시스템은 백전백패

3장 _ 세 번째 거짓말 : 최고의 기업은 위에서 아래로 목표를 전달한다
비오는 날 뉴욕에서 택시 잡기가 어려운 진짜 이유
목표는 성과 예측을 위한 것일 뿐 성과 창출을 이끌지는 못한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
‘목표’가 아니라 ‘의미’를 전달하라
의미는 끊임없이 실험하면서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것
하버드 입학보다 어려운 칙필레 가맹 계약
가치, 의식적인 절차, 스토리

4장 _ 네 번째 거짓말 : 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극도로 비정상적인 메시의 왼발 재능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측정 불가능한 ‘역량’을 측정하려는 헛된 노력
다재다능한 고성과자는 이론 세계에만 존재한다
탁월함은 개별적이다
빨리 실패하면 빨리 능숙해진다는 거짓말
결과 비즈니스에 집중하라
조정 가능한 좌석을 만들라

5장 _ 다섯 번째 거짓말 : 사람들은 피드백을 필요로 한다
피드백에 중독된 조직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피드백을 원하는 걸까?
피드백 경제가 아니라 관심 경제
붉은 뺨의 야수들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면 안 되는가?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데
지금 그가 서 있는 곳을 알려주면 된다
‘충고’란 내게만 효과가 있는 일련의 기법 열거하기
‘왜’가 아니라 ‘무엇’을 물어라

6장 _ 여섯 번째 거짓말 : 사람들에게는 타인을 정확히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
인재를 심사하기 위한 오만 가지 시스템
우리는 어떤 면에서도 타인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
평가받는 사람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평가 결과
‘사정에 밝은’ 집단이 지혜로울 수는 있지만
신호에 소음이 더해질 때
믿을 수 없는 데이터가 폭발하는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4가지 질문
누구도 단지 하나의 숫자일 수는 없다

7장 일곱 번째 거짓말 : 사람들에게는 잠재력이 있다
‘잠재력’이라는 대단히 이상한 개념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최악의 데이터
중요한 것은 잠재력이 아니라 추진력
에너지를 끌어내는 가장 적절한 방법

8장 _ 여덟 번째 거짓말 : 일과 생활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워크는 나쁘고 라이프는 좋은 것?
달성하기 어려워서 더 매력적인 ‘균형’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당신이 하는 일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기술
나만의 붉은 실을 찾고 매일 하는 일에 짜넣기
실패한 느낌이 들수록 붉은 실에 매달려라
일로 사람을 완성할 수 있다면

9장 _ 아홉 번째 거짓말 : 리더십은 중요한 것이다
리더십은 추상도 평균도 아닌 현실
무엇이 그를 따르게 만드는가?
어떤 종류의 극단주의자가 될 것인가?
‘당신은 누구인가?’에서 리더십은 시작된다
“하지만 저는 거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일에 관한 9가지 진실
부록 A. ADPRI의 세계 업무 몰입도 연구
부록 B. 시스코에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7가지
주석
감사의 말
지은이, 옮긴이 소개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