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9. 10: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 교육.기타2020. 7. 9. 10: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
① 장하준 "코로나, 효율성 위해 약자에 위험부담 지운 신자유주의 약점 드러내" bit.ly/2AMp0r6
② 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 : bit.ly/3gIVtxR
③ 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 : bit.ly/2O6OVwB
④ 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로 가속도 붙어 : bit.ly/31XjeOv
⑤ 케이트 피킷 “경제 불평등 줄여 구성원 회복탄력성 갖춰야 팬데믹 극복 가능” bit.ly/2ZRFy9n
⑥ 원톄쥔 “내년 안에 식량위기…글로컬라이제이션이 새 트렌드 될 것” : bit.ly/38DCXnC
⑦닉 보스트롬 “실수마저도 배워야 할 위기 상황인데 국제적 협력은 심각한 결핍” : bit.ly/2ZJuriI
⑧ 유발 하라리 “코로나 이후…과거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간” : bit.ly/3fdORXI
< 출처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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