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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

 

① 장하준 "코로나, 효율성 위해 약자에 위험부담 지운 신자유주의 약점 드러내"    bit.ly/2AMp0r6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①장하준 "코로나, 효율성 위해 약자에 위험부담 지운 신자유주의 �

코로나19로 문명이 한순간에 덜컹거린다. 혼돈을 돌파하고자 오늘의 문제를 세계 지성들과 살펴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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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  : bit.ly/3gIVtxR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②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의 원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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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  : bit.ly/2O6OVwB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7인의 석학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오늘부터의 세계 우리의 감정은 온전히 사적이지 않다. 사회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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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로 가속도 붙어  :  bit.ly/31XjeOv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④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

반다나 시바의 말에는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가 얽혀 있다. 경제란 엘리트의 머릿속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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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케이트 피킷 “경제 불평등 줄여 구성원 회복탄력성 갖춰야 팬데믹 극복 가능”  bit.ly/2ZRFy9n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⑤케이트 피킷 “경제 불평등 줄여 구성원 회복탄력성 갖춰야 팬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마음이 복잡하다. 경제적 위협을 받지 않는다 해도 행동과 감정을 옥죄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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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원톄쥔 “내년 안에 식량위기…글로컬라이제이션이 새 트렌드 될 것” :  bit.ly/38DCXnC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⑥원톄쥔 “내년 안에 식량위기…글로컬라이제이션이 새 트렌드 ��

코로나19 위기는 전 지구를 가로질러 덮쳐왔다. 이번에는 아시아의 농업경제학자인 원톄쥔(溫鐵軍)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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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닉 보스트롬 “실수마저도 배워야 할 위기 상황인데 국제적 협력은 심각한 결핍” :  bit.ly/2ZJuriI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⑦닉 보스트롬 “실수마저도 배워야 할 위기 상황인데 국제적 협력

수도권에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하자는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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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유발 하라리 “코로나 이후…과거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간” : bit.ly/3fdORXI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⑧유발 하라리 “코로나 이후…과거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

위기는 약한 고리를 강타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먼저 쓰러트린다. 지금껏 그래왔다.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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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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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