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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문학  : 세상을 바꾼 역사 속 데이터 이야기 / 김택우

006.312 김832ㄷ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소개

 

데이터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16가지 역사 속 에피소드에서 배우는 데이터의 가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은 데이터이다. 데이터 없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또한 존재하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러한 흐름은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지만, 이를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설명이 너무 기술적이었기 때문이다. 『데이터 인문학』은 데이터를 쉽게 설명한다. 16가지 역사 속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조직 및 환경에서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녹아든 데이터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빅데이터, 4차산업혁명 등의 키워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등
-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직업을 꿈꾸는 학생 또는 취업 준비생 등
- 통계학, 경제, 경영 등 데이터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회 초년생 등

도서 특징


4차 산업혁명의 근간, 세상을 움직이는 데이터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역사 속 에피소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데이터’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세계 경제 포럼(WEF)에서 주창된 이후 거의 모든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인공지능, 빅테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의 핵심 기술이 새로운 시대를 연 것이다.
누군가는 4차 산업혁명을 ‘데이터 혁명’이라고도 부른다. 데이터 없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6가지 역사 속 에피소드로 쉽게 배우는 ‘데이터’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가 인기를 끌면서 데이터 또한 자연스럽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이터 분석 관련 업종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이나 대학 등은 모두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사람들에게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그러나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지는 못했다.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기술적인 설명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기에서 시작했다.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데이터가 무엇이고, 지금까지 어떻게 활용되어 왔으며, 지금 이 시대에서 앞으로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16가지 역사 속 에피소드를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목차

 

저자 소개
프롤로그

데이터 수집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_교도소 폭동 예측을 위한 데이터 분석
_비가 온 양을 정확히 측정할 방법이 없을까?
_저들이 알고 있는 바다생물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담지?
_새로운 나라, 조선을 위한 자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가

데이터 시각화, 다르게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_콜레라가 시작된 곳은 어디지?
_장군님, 병사들이 병원에서 더 많이 죽고 있습니다
_살충제의 해로움, 데이터로 알리다
_그게 무슨 소리요, 고을에 백성이 줄어들고 있다니?

팩트가 담긴 데이터
_조선에는 조선 사람에게 맞는 의서가 필요합니다
_임진왜란 첫 해전, 사거리에서 승리의 해법을 찾다
_새로운 항해길, 해양 일지 속 낙서에서 데이터를 만나다
_지도, 시간과 지형을 품은 데이터

인류를 위한 데이터, 데이터를 위한 인류
_731 부대, 마루타를 이용한 위험한 데이터 수집
_출생과 사망 데이터, 맬서스가 놓친 것은?
_『종의 기원』, 22년의 시간은 데이터 숙성을 위해 필요했다

데이터란 무엇인가
_데이터가 한 수레여도 정리해야 보배다
_미래를 위한 데이터
_데이터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