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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르네상스 목요영화 안내입니다.

지산도서관 수요영화는 지역민에게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놀러 오세요~

단, 주차료가 있으므로 자동차로 오실 경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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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1. 일시 : 2018. 11. 29 (목) 15:00~

2. 장소 : 지산도서관 2층 르네상스 영화관

3. 영화 : 마션 

 

지산도서관 목요영화는 지역민에게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놀러 오세요~

단, 주차료가 있으므로 자동차로 오실 경우 참고하세요.


 

 

 

1129: 마션 The Martian , 2015 제작

 

요약 : 미국 | 어드벤처 외 | 2015.10.0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42분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페나, 세바스찬 스탠  더보기

줄거리 :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

포기란 없다!
반드시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전세계가 바라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
그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반세기 영화 연출 역사를 가진, 이 시대의 장인!
리들리 스콧 감독이 빚어낸 최고의 SF 영화!
SF 블록버스터에 정점을 찍는다!
1979년 <에이리언>으로 “영화 역사상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고, 충격적인 영화”(Baltimore Sun),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은 걸작에 가장 가깝다. 그보다 뛰어난 사람은 없다”(Cinema Crazed),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기술로 완성된 <에이리언>은 여전히 영화계에서 최고의 걸작이다“(Jam Movies) 등 호평을 얻으며 SF 장르의 포문을 연 리들리 스콧 감독.

그가 <프로메테우스>(2012) 이후 3년 만에 SF 블록버스터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 2> 프리 프로덕션 기간 중 접한 <마션>의 시나리오에 매료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지식과 재치를 총 동원해 생존 방식을 찾는 ‘마크 와트니’의 초긍정 마인드에 강하게 끌렸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 중인 차기작을 보류한 채 <마션> 영화화 작업에 돌입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원작은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고 재미있고 도전으로 가득하다. 기존의 SF와는 차원이 다른 작품이다. 원작에 나온 대로 실행하면 화성에서 살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모두에게도 유익한 교훈이 아닌가?”라며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세계의 영화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인터스텔라>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부터 대한민국 거장 박찬욱 감독까지 모두가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이 시대 최고의 거장 감독임을 입증했다. 이번 영화 <마션>에서도 그와 함께 작업한 배우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맷 데이먼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들은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인터스텔라>에 이어 SF 장르에 연속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의심도 없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있었기에 출연을 결심할 수 있었다”며 그에 대한 신뢰감을 표했다. 또한 제시카 차스테인은 “영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리들리 스콧 감독 때문이다. 영화 속 모든 배우가 그와 함께 작업하는 것을 즐거워했다. 촬영 기간 동안 캐릭터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촬영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리들리 스콧 감독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완성된 <마션>은 지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첫 공개된 이래 전세계적인 호평을 얻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 연출 역사에 길이 남을 마스터피스가 될 것이다.


 

< 출처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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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1. 일시 : 2018. 11. 22 (목) 15:00~

2. 장소 : 지산도서관 2층 르네상스 영화관

3. 영화 : 나니아 연대기

 

지산도서관 목요영화는 지역민에게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놀러 오세요~

단, 주차료가 있으므로 자동차로 오실 경우 참고하세요.


 

 

1122: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The Chronicles of Narnia , 2010 제작

 

요약 : 영국 | 어드벤처 외 | 2010.12.08 개봉 | 전체관람가 | 112

감독 : 마이클 앱티드

출연 : 벤 반스, 스캔다 케인즈, 조지 헨리, 윌 폴터 더보기

줄거리 : 나니아의 화려한 귀환! 3D로 완성된 스펙터클 어드벤처가 온다!

신비한 5개의 섬, 사라진 7개의 마법 검...

위협적인 녹색 안개의 유혹에 얽힌 미스터리

마법과 판타지로 가득한 진짜 나니아 세상과 만나는 여행!!

페번시가 남매 중 에드먼드와 루시, 그리고 사촌 유스터스는 어느 날,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 바다에서 배가 나타나 조금씩 다가오더니 한 순간, 물이 넘쳐 나면서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실종된 7명의 영주들을 찾아 론 제도로 가던 캐스피언 일행과 만나 새벽 출정호에 승선, 새로운 모험 길에 오르게 된다. 가장 먼저 도착한 론 제도’. 그곳의 영주인 베른에게서 언제부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녹색 안개가 피어 오르고, 그 안개 속으로 끌려들어간 배와 사람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슬란에게서 받은 7개의 마법의 검을 소지한 7명의 영주가 흩어지면서 힘이 약해져 악의 안개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에 처한 나니아의 운명은 이제 이들 손에 맡겨지고, 5개의 신비한 섬에서 만나는 상상 속 생물들, 사악한 적들과 맞서게 되는데

 

마법으로의 귀환, 희망으로의 출정!
지금까지 보지 못한 ‘나니아’ 세상이 다시 열린다!!
2010년 12월,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열 최고의 화제작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전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된 경이적인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화. 특히, 이번 영화는 총 7권으로 구성된 C.S 루이스의 저서 ‘나니아 연대기’ 중 세 번째 이야기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원작 소설의 열혈 팬들 사이에서는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순 제작비만 2억불을 넘어서는 거대한 블록버스터, ‘나니아’ 시리즈 1편과 2편에서 함께 일했던 스탭과 배우, 실사 작업과 CGI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독창적인 생명체들, 꼬박 2년 동안 촬영해서 완성한 최고 품질의 3D 작업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12월 8일, 전세계 최초 개봉이 전격 결정되면서, 공개 이전까지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그 실체를 드러낸다.


오직 영화에만 있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 비쥬얼
사상 초유의 거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입체감의 3D 영상!!

< 어메이징 그레이스>(2006)와 <007 언리미티드>(1999)를 만든 거장 마이클 앱티드가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의 감독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 영화화를 위한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제작자 앤드류 아담슨(<나니아 연대기> 1,2편과 <슈렉> 1,2편 감독)의 설명이 아니더라도, 원작이 가진 방대한 스케일과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는 감독은 흔치 않다. 그는 계획에 없던 것이라도 능숙하고, 적절하게 최고의 장면을 뽑아내는 베테랑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1억 이상의 사람들이 읽고, 머리 속으로 상상해봤을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옮기기 위해 감독으로서 그가 가장 우선시 한 일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영화의 뿌리를 되살리는 것과 원작과 영화 팬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모든 것을 구현하는 일. 그러기 위해서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각본가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테판 맥플리, 그리고 마이클 페트로니를 합류시켰다. 여기에 특수 분장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하워드 버거와 시각 효과 감독 앵거스 빅커튼을 가담시켜 화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1편과 비슷하다. 다시 한번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마법이 되살아난다”는 감독의 말처럼, 실제로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관객들이 단순히 장면을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그 순간을 직접 경험하는 것 같은 영화사상 유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실감나는 영상을 선보일 것이다 .


경이롭고 환상적인‘나니아’세계로 다시 돌아온 루시와 에드먼드
그리고 새롭게 가세한 이색 캐릭터들!!

<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시리즈 1,2편에서 각각 루시 페번시와 에드먼드 페번시로 열연했던 조지 헨리와 스캔다 케이니스가 즉시 캐스팅 되었다. 여기에 조연진 역시 막강한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틸다 스윈튼도 하얀 마녀로 출연해 다시 한번 인상 깊은 모습을 드러내고, 두 번째 영화에 출연했던 벤 반스 역시 캐스피언 왕으로 다시 열연한다. 그리고 루시와 에드먼드의 사촌 유스터스 역에는 윌 폴터가 새로 발탁되었고, 영국의 개성파 연기자 사이몬 페그는 용맹하고 위풍당당한 생쥐 리피칩의 목소리를 맡았고, 리암 니슨 역시 ‘나니아’의 막강한 통치자 아슬란의 목소리로 돌아와 원작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적인 초호화 캐스트의 화려한 만남을 이루어냈다. 여기에 CGI 애니메이션으로 탄생시킨 독창적인 생명체인 외다리로 뛰어다니는 마법사의 정원사인 외다리 난쟁이들, 유스터스가 변하게 되는 드래곤, 새벽 출정호를 위험에 빠뜨리는 바다뱀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단순한 세트가 아닌 하나의 캐릭터로 등장한 ‘새벽 출정호’까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해낸 제작진의 노고는 이미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 컷만으로도 관객의 기대를 채우고도 남는다는 평가다.


유혹과 공포를 극복해가는 판타지 세계로의 항해
신비롭고 화려한 영상 속에 담긴 자아 성장의 스토리!!

‘나니아 연대기’의 시리즈 1편은 믿음에 관해 이야기했고, 2편은 믿음을 잃었다가 다시 얻는 과정을, 그리고 이번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유혹에 관해 이야기 한다. 캐스피언 왕과 유스터스, 루시, 에드먼드, 새벽 출정호의 선원 모두는 항해 도중 많은 도전과 모험을 감행하고, 그에 따르는 유혹에 맞서 싸운다. 유혹과 공포를 극복하려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데 이런 주제가 바로 ‘나니아’ 시리즈의 핵심. 감독이 이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낀 이유 역시 이 주제와 맞닿아 있다. “이 영화는 두 종류의 여행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하나는 위험한 바다를 헤쳐나가는 모험이고, 다른 하나는 성인이 되는 자기 자신을 탐험하는 것. 주인공들은 여행 중에 마주친 사악한 힘을 물리치면서 유혹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 이것이 바로 원작에 깔려 있는 보편적 주제이다. 이를 전달하기 위해 원작의 일곱 명의 영주를 찾는 캐스피언 왕 중심의 이야기 전개를, 영화에서의 일곱 개의 검은 찾는다는 설정을 추가해 모험의 목적을 한층 강화했다.”


 

< 출처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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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

 

2018년도 2학기 르네상스 영화 & 팝콘데이 안내

 

2018학년도 2학기 르네상스 팝콘데이11월 15일 목요일 3시에 상영됩니다.
팝콘데이 영화는 '어바웃 타임'으로 시간과 가족 그리고 사랑에 관한 내용입니다.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며, 영화 상영후 추첨을 통해 커플 영화관람권, 카페이용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일시 : 2018년 11월 15일(목) 15:00

장소 : 도서관 2층 르네상스 영화감상실

- 르네상스 수요영화는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 관람이 가능합니다. 


2018학년도 2학기 르네상스 팝콘데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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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