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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주제자료실별 테마도서 안내해드립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인문과학열람실 : 나를 위한 심리학

 

 

-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 150 원68ㄴ

- 스몰 트라우마  / 150 A778tKㅂ

- 마음의 지혜  / 153 김14ㅁ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 155.2 전95ㅁ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155.2 허79ㄴ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155.232 F492pKㅇ

-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158.1 토39ㅈKㅇ

 

▼ 사회과학열람실 : 내일을 바꾸는 습관 만들기

 

 
 

- 기죽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끝까지 할 말 다 하는 법 / 302.346 A413hKㅇ

- 통찰의 도구들 / 338.544 박44ㅌ

-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 363.7 고18ㅇ

- +1분 : 아침 1분으로 만드는 괜찮은 하루 / 650.1 마71ㅈKㅇ

- 아주 작은 시작의 힘 / 650.1 박39ㅇ

-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 / 650.1 최31ㄴ

-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는 습관 / 650.1 Y12hKㅇ

- 작은 습관 연습 / 650.1 Z19sKㄱ

 

▼ 자연과학열람실 : 우주

 

 

- 90일 밤의 우주 / 520 김34ㄱ

- 천문학 아는 척하기 / 520 B388aKㄱ

- 천문학 이야기 / 520 J29aKㄱ

- 도시의 밤하늘 / 522 김53ㄷ

- 유리우주 / 522.197444 S677gKㅇ

- 우주 탐사의 물리학 / 523.1 윤45ㅇ

- 사계절 천체 관측 / 523.8 C393aKㄱ

:
Posted by sukji

 

 

올해 과학계 최대 성과는?…‘우리가 몰랐던 우주’ 보여준 이것

 

사이언스 선정…올해의 발명품에도 올라
미 항공우주국 “천문학 새시대를 열었다”

 

                                   올해 최고의 과학 성과로 꼽힌 제임스웹우주망원경 상상도.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올 한 해 세계 과학계가 이룬 최대 성과는 무엇일까?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답변을 내기가 쉽지 않은 질문이지만 2022년은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로 모아지는 듯하다.국제 과학학술지 <사이언스>는 16일 천문학 사상 최대 프로젝트인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을 2022년 최고의 과학 성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제인 릭비 나사(미국항공우주국) 제임스웹 운영 담당 연구원을 올해의 과학 인물 10명에 포함시켰다.앞서 시사주간지 <타임>은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을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했다. 제임스웹우주망원경 운영 주체인 나사도 올해를 천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연 해로 평가했다.‘20년 100억달러’라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인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은 올해 6월 말부터 지구에서 150만㎞ 떨어진 곳에서 관측 활동을 시작했다. 나사가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을 굳이 이렇게 먼 데까지 보낸 이유는 지구 대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선명하게 우주를 보기 위해서다.강력한 적외선 투과력을 갖춘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은 성능이 허블의 100배에 이른다. 이는 육안의 100억배다. 사실상 비교의 의미가 없다.

 

지구에서 6500광년 떨어져 있는 독수리성운의 별 탄생 구역 ‘창조의 기둥’. 왼쪽은 허블우주망원경, 오른쪽은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찍은 사진이다. 미국항공우주국 제공

 

성과는 찬란하지만 망원경 이름은 논란

 

제임스웹이 우주에서 찾는 것은 빅뱅 후 최초의 빛, 은하의 진화, 별의 일생과 행성의 탄생, 외계행성과 생명의 기원 네가지다.제임스웹은 기대에 부응해 관측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놀라운 우주 사진을 속속 보내고 있다.허블우주망원경이 지난 30년 동안 관측한 것보다 더 오래 전에 탄생한 은하를 발견했고, 지구에서 수백 광년 떨어진 행성의 대기 구성을 아주 상세하게 밝혀냈다.제임임스웹은 관측 지점까지 가는 동안 예상보다 훨씬 적은 연료를 사용한 관계로 2040년대까지도 관측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나사는 예상한다.제임스웹우주망원경의 성과가 찬사를 받는 것과 달리 그 이름은 논란의 대상이다. 나사는 1961∼1968년 나사 2대 국장을 지낸 제임스 웹에서 망원경 이름을 따왔다. 그러나 과학계 일부에서는 그가 재직시절 성소수자를 부당대우했다는 이유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사는 검토 끝에 이름을 바꾸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사이언스>는 망원경의 이름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음에 따라 앞으로 이 망원경의 이름을 ‘JWST’로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임스웹우주망원경과 함께 올해의 과학 성과 후보에 오른 것들. 사이언스

 

 

한편 제임스웹우주망원경과 함께 올해의 과학 성과 후보에 오른 것들은 일반 박테리아 세포보다 거의 5000배 더 큰 미생물의 발견, 다년생 벼 품종 개발, 흑사병이 바꾼 유럽인 유전자, 그린란드 영구동토층의 200만년 된 DNA 복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개발, 나사의 소행성 충돌 실험, 미국의 획기적인 기후법 통과, 잇단 창의적 인공지능 개발,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 발견이었다.

 

 

< 출처 ; 한겨레신문 >
:
Posted by sukji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 김성근

502 김53ㅇ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소개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
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


지적 탐험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책장에 꽂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먼저 읽고 잘 소화해 이야기하듯 들려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지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 고전 30권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이제 독자들은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깨달으며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출판사 리뷰

 

★☆ 최재천 교수 추천 ☆★
“과학을 모르면 21세기를 제대로 살아낼 방법이 없다.”


바야흐로 과학도 기본 교양으로 등극했다. 과학을 모르며 21세기를 제대로 살아낼 길 없건만, 과학 앞에는 높은 진입 장벽이 버티고 서 있다. 고전이란 모름지기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인데,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떠먹기 좋게 한 권에 정리해준 이 책, 참 고맙다. 읽다 보면 어느 날 용감하게 원전에 도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적이 뿌듯할 것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
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


현대인들은 인류 역사상 과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며 살아간다.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 기술은 산업을 장악하다시피 하였고, 인재들은 자연스럽게 과학 관련 업종으로 흡수되고 있다. 과학고와 이공계 진학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중에는 구독자가 100만이 넘는 곳도 생겨났다. 과학을 모르고 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우며, 이제 과학 지식이 필수적인 교양인 시대다.

이 책은 지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학 고전 30권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위시한 고대 과학의 탄생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뉴턴, 케플러 등이 이끈 16~17세기 과학의 혁명기를 거쳐 왓슨, 도킨스 등으로 대표되는 근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바꿔놓은 과학자와 그들의 명저를 알기 쉽게 정리해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한 권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과학자 소개, 책을 쓰게 된 배경, 책의 주요 내용, 후대에 미친 영향 등 핵심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사의 뒷이야기도 들려주어 과학에 대한 흥미의 저변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어준다.

… 천체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기록한 갈릴레이 《별세계의 보고》
… 지성인의 필독서가 된 현대의 과학 고전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 후대 작가들의 상상력 보고로 알려진 플리니우스 《박물지》
…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에피쿠로스 《쾌락》
… 《1984》에 버금가는 조선 최고의 과학 소설 홍대용 《의산문답》

문과생도 감동한 최고의 과학 강의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지적 탐험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책장에 꽂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먼저 읽고 잘 소화해 이야기하듯 들려준다면 어떨까?

대학 시절 읽은 한 권의 책을 계기로 과학사?과학철학을 전공하게 된 저자는 지난 30년간의 학문의 여정에서 희열과 감동을 안겨주는 수많은 과학 고전을 만났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 독자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과학 고전 30권을 선정해 담았다. 과학에 관한 정보와 지식이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오늘날 천문학, 화학, 물리학, 유전학 등 각 과학의 분과에서 한 획을 그은 명저 30권을 1권으로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만이 갖는 크나큰 매력이다. 더구나 이 책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서로도 만나보기 어려운 고전들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저자의 과학사 강의를 먼저 들은 학생들은 ‘문과생이 들어도 이해하기 쉽고’ ‘배울수록 재미있으며’ ‘성적과 관계없이 많은 학생들이 들어야 할 교양 수업’으로 그의 강의를 꼽는다. 이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지금껏 멀고 어렵게만 여겨온 과학이 사실은 얼마나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깨달으며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인류가 추구해온 지식의 대장정에 가장 빛나는 별들

1장. 과학에 푹 빠져들게 되는 재밌는 과학 명저

01 튀코 브라헤 《신성에 관하여》 1573
하늘을 뒤덮은 투명한 껍데기를 벗긴 천문학자

02 갈릴레오 갈릴레이 《별세계의 보고》 1610
망원경의 탄생, 천체의 경이로움을 알리다

03 마이클 패러데이 《촛불 속의 과학》 1860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크리스마스 강연

04 찰스 다윈 《종의 기원》 1859
하마터면 선취권 논쟁으로 이어질 뻔한 세기의 명저

05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반증주의로 과학의 기준을 뒤흔든 과학철학자

06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인간 등정의 발자취》 1973
인간은 어떻게 지적 역량을 확대시켜왔는가?

2장. 과학 혁명기, 인류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과학 명저

07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1543
우주의 중심은 지구일까, 태양일까?

08 윌리엄 길버트 《자석에 대하여》 1600
행성들은 어떻게 빈 우주 공간에 떠 있을까?

09 요하네스 케플러 《새로운 천문학》 1609
행성들은 어떤 궤도로 태양을 공전할까?

10 윌리엄 하비 《동물의 심장과 혈액의 운동에 관한 해부학적 실험》 1628
혈액의 온몸 순환을 최초로 밝히다

11 아이작 뉴턴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 1687
더 멀리 내다보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

12 토머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 1962
과학은 정말 진보하는 지식인가?

3장. 오늘날 과학의 위상을 만들어낸 근현대 과학 명저

13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인체의 구조에 관하여》 1543
해부학, 의학의 중심부로 올라서다

14 프랜시스 베이컨 《신기관》 1620
과학 이론은 어떻게 유용한 기술이 되었나

15 로버트 훅 《마이크로그라피아》 1665
미시 세계에 있는 또 하나의 우주를 발견하다

16 칼 폰 린네 《자연의 체계》 1735
고래는 언제부터 포유류로 분류되었을까?

17 그레고어 멘델 《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 1866
20세기 유전학 발전에 혁명을 불러오다

18 제임스 왓슨 《이중나선》 1968
DNA는 어떻게 유전 물질을 전달할까?

19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1976
이타적 행동도 유전자의 이기적 본능일까?

4장. 서양 중심주의에 일격을 가한 동양의 과학 명저

20 송응성 《천공개물》 1637
“이 책은 입신출세와는 추호의 관계도 없다”

21 홍대용 《의산문답》 1766
조지 오웰의 《1984》 에 버금가는 조선 최고의 과학 소설

22 최한기 《기학》 1857
동서양 학문을 융합한 독자적인 지식 체계의 구축

23 유카와 히데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1946
원자 내부로의 탐험, 그 새 시대를 연 중간자의 발견

24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중국에는 정말 과학이 없었는가?

25 전상운 《한국 과학 기술사》 1966
한국 과학 기술사에 관한 최초의 전문 종합 연구서

5장. 일생에 한 번은 꼭 읽어보고 싶은 고대의 과학 명저

26 아리스토텔레스 《자연학》 기원전 4세기
고대 이래 2000년간 서양 문명을 지배한 그리스 과학

27 에피쿠로스 《쾌락》 기원전 3세기
삶의 감정도 원자에서 비롯되었다?

28 에우클레이데스 《기하학 원론》 기원전 300년경
인류 역사상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29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 《박물지》 77
〈해리포터〉의 불사조 ‘피닉스’가 고대 로마에서 왔다?

30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 《알마게스트》 2세기 중엽
코페르니쿠스 이전 서양 천문학을 이끈 가장 위대한 책

 

< 내용 출처 : 예스24시 >

:
Posted by sukji

 

우주여행, 312억에 낙찰? 나도 떠나볼까?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립자와 떠나는 우주여행 좌석이 2800만 달러(약 312억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오는 7월 20일 발사되는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 제프 베조스는 우주 전문기업 블루 오리진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막연한 꿈이라고만 여겼던 우주여행은 이제 우리에게 한 발자국 가까이 왔다. 미지의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안겨주는 책을 소개한다.
 

 

우리 우주 / 던클리 /  김영사 /   523.1 D919oKㅇ 자연과학열람실(4층)

영화나 자료사진으로만 접한 우주. 간결하고 쉽게 그 실체를 파고드는 책.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물리학, 천체물리학 교수인 저자가 우주에 관해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파고드는 설명으로 유명한 저자는 일상 속 사물을 통해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게 한다. 지구에 있는 우리가 어떻게 더 큰 공간 안에 있는지, 지구는 어떻게 여기 있게 됐는지, 더 큰 우리 우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우주 팽창이나 다중우주 등 학계 최전선의 논의에 대해서도 다룬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  / 사라 시거 / 세종서적 / 523.4 S438sKㄱ  자연과학열람실(4층)  

 

MIT 행성학자, 맥아더 펠로우상 수상자, NASA 스타셰이드 팀 리더, '타임'지 선정 '우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타이틀만 들어도 걸출난 학자임이 분명한 저자.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자폐 성향이 있어 순탄치 못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녀를 위로한 것은 캐나다 온타리오 에코 주립공원에서 본 밤하늘의 별이었다. ‘외계 행성’을 연구하며 우주밖에 모르는 외골수 여성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주와 인생, 그 아름다움과 시련의 극복에 대해 얘기한다.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 베키 스메서스트 / 미래의창 / 523.1 S638sKㅅ 자연과학열람실(4층) 

 

영국 왕립천문학회에서 해마다 가장 촉망받는 여성 천문학자에게 주는 ‘캐롤라인 허셜 강연자 상’을 받은 저자. 그녀는 10가지 지식을 통해 독자들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중력, 빅뱅 이론, 블랙홀, 암흑물질, 외계인, 우주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이 단편적으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지식으로서 제시된다.



< 출처 : 인터파크도서 북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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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