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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정영욱

811.4 정64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작가 정영욱의 신간.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이들을 위해.

비록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하더라도. 평생을 모르고 살았더라도.

“당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작가 정영욱은 이번 책을 통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

책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 나이도 성별도, 심지어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당신도 나도, 각자의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있으리라는 것. 자주 흔들리고, 견뎌 왔고, 몹시 지쳤을 거라는 것.

세상에는 나를 안다는 이유로 상처 주는 사람들이 많다. 양방향으로 전달되는 따듯한 언어는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 “도대체 그런 생각을 왜 해?”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래?”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어느덧 마음을 흔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언어들이 더 잦고, 나를 응원할 용기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받는 것처럼,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격려할 수도 있다. 당신을 잘 알든 잘 알지 못하든,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 정영욱 작가는 말한다.

아무 일이 없어도 무너지기 일쑤인 우리의 삶이 있다면, 무너지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잘 되고 있다.’ 말해 줄 수 있는 삶도 분명히 있다.

당신이 조금 더 용감하게 내일을 맞이했으면 한다. 자신을 응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하지만 그럴 용기조차 없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당신을 응원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하는 연습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 애써 온 시간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그것으로 충분한 당신, 부디 날카로움에 움츠러들지 말길. 흔들리지 말길. 흔들리더라도 자책하지 말길.

당신이 걸어온 길, 당신이 서 있는 곳, 당신이 되고자 하는 것 모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니까.

 

출판사 서평

 

“오늘만큼은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 작은 위로입니다.
…가끔씩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을 껴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한 말이 있다.
당신의 여린 마음을 다독이는 마법의 언어.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로 자리매김한 정영욱 작가가 신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로 돌아왔다. 오랫동안 지친 마음들에 위로와 응원을 전해 온 그답게, 이번 책에 또한 다정한 메시지를 가득 담았다.

정영욱 작가의 언어는 늘 독자의 마음 한편에 방을 짓도록 한다. 그 방 안에는 오롯 나를 위한 것들이 가득하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내가 좋아하는 하늘과 내가 좋아하는 바다, 내가 좋아하는 조약돌 같은 것들.

독자들이 정영욱 작가의 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그의 책을 읽는 동안은 지친 하루의 끝에서도 나를 위해 볼 수 있다. 나에게 아프고도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날 편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게 필요했던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 볼 수 있다.

참 애쓴 당신은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받아들임의 이야기에 이어,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따듯한 조언, 그리고 언제든, 뭐든 다 잘 될 거라는 든든한 응원까지. 이번 책에서도 독자들은 마음 안에 오롯 자신을 위한 방을 짓고 따스한 문장을 이불처럼 덮은 채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날카롭고 차가운 세상을 마주하더라도, 마음 한편에 나를 위한 언어를 마련해 두면, 어쩌면 우리는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다. 날 선 말들이 쉽게 오가는 세상 속, 당신의 여린 마음을 알아채는 단 한 권의 책.

무엇 하나 빠짐없이 나를 무너뜨리기 쉬운 것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목차

펴내며 · 6

1.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고
응원할 것이다

이유 없음의 위로 · 20
인공위성 · 22
인생 슬럼프가 왔을 때 기억해야 할 것 · 24
나의 가장 큰 적에게 · 28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 30
제법 괜찮은 사람이 되어 가는 중 · 32
앞 · 37
괜찮아지고 싶어도 괜찮아지지 않을 때 · 39
30대가 되고 나서 알게 된 것들 · 44
상처를 쉽게 허락하지 말 것 · 46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 47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 행복이 두려워지는 것 · 48
나의 맨 앞 · 52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긴 싫은 마음 · 54
상처가 많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55
마음 접기 · 60
마음이 갑갑할 때 필요했던 것들 · 62
당신의 존재 · 66
지나감이라는 기적의 바람이 붑니다 · 67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알고 있는 것들 · 70
해피 엔딩 · 73
아픈 기억이라는 늪 · 75

2.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고
이겨낼 것이다

단 하나의 차이가 전부 · 84
나를 찾아라 · 89
이상과 현실 · 91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날 · 92
시간 참 빠르다고 느껴졌던 순간들 · 95
거짓말처럼 · 97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의자처럼 살아갑니다 · 98
영욱아 이거 꼭 기억해야 한다 · 106
누군가의 소유가 된다는 건 · 107
엄마가 끓인 된장찌개 · 109
혼자 살다 보면 느끼게 되는 것들 · 110
고장 나고 싶은 날 · 116
하지 못해 후회되었던 순간 · 118
같은 온도라도 누군가는 따뜻해지고 누군가는 쌀쌀해집니다 · 120
손톱깎이 · 124
잘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 126
나는 되고 있는 중이다 · 130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 132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 138

3.
함께했고 함께하고 있고
함께일 것이다

관계는 식물과 같아서 · 148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사이는 변하기 마련 · 149
영원한 관계는 없다 · 151
요즘 같이 복잡한 세상에서 관계에 덜 상처받기 위한 것들 · 152
감정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 · 159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 162
사람의 진가 · 163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 164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 166
관계를 오래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 · 172
할 거면 제대로 · 175
여기 거절당할 용기가 있는 사람과 사이가 두텁기에 거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 176
낯간지럽다는 이유로 소중한 친구에게 하지 못했던 말 · 181
말을 해야 상대가 알아줍니다 · 186
익숙해지다 · 189
마음은 곧 선물 받은 것 · 194
당신은 모든 면에서 유한적인 사람입니다 · 196
모두가 답답한 사람들 · 200
말의 왜곡 · 202
진짜 내 목소리 · 205
바쁜 세상에서 나만 느낄 것 같지 않은 것들 · 210
바다가고 싶다는 말 · 212

4.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일 것이다

미련한 마음과 미련한 마음이 만나는 것 · 222
사랑 때문에 아파했던 당신이 이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 225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 · 227
우리라는 도형 · 229
사랑을 한다는 건 숨 쉬는 것과 같아 · 236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로 전하고 싶은 마음 · 238
사랑하기 좋은 계절 · 241
미안해 보단 고마워 · 243
사랑은 나보다 상대를 앞에 두는 것 · 245
곁에 두고 싶어지는 사람 · 246
♥ · 252
벌꿀은 유전적으로 벌집 모양을 기억한대요 · 253
바라는 행복이 다른 것 · 256
그 애를 행복하게 하는 건 내가 아니었다 · 259
마음이 문제야 · 262
진짜 외로움 · 263
사랑에 실패한 당신에게 이렇게 사랑하면 어떨지 · 264
내가 하는 일 중 가장 지독한 일 · 269
넌 언제나 일부였고 난 언제나 전부였지 · 271
서로의 마지막 모습 · 274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가장 슬픈 것 · 277
이젠 부질없다 해도 이미 소중해져 버린 것이 있다 · 279
걔랑? 갑자기 왜 헤어졌어? · 282
당신 이전의 나 · 284

마치며 · 290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글배우

811.8 글42ㅌ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글배우가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말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의 저자 글배우가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담담하게 건네는 위로의 말뿐만 아니라, 엉켜 있는 생각들로 힘든 이들을 위해 생각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사는 게 힘들어 의욕이 나지 않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용기의 메시지를 들려주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수년 간 많은 이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해오며 요즘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눈 저자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아 57개의 글로 담아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실제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글들을 읽다 보면 위축되어 있던 자기 자신에게 어느새 스스로 응원을 건네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며 산다는 것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언제까지 나만 상처받으며 살아야 할까?”
베스트셀러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글배우 작가가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말들

생각이 너무 많아 괴롭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작은 말에도 상처받는 이유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수년 간 많은 이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해오며 요즘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눈 저자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총 57개의 글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담담하게 건네는 위로의 말뿐만 아니라, 엉켜 있는 생각들로 힘든 이들을 위해 생각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사는 게 힘들어 의욕이 나지 않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용기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실제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글들을 읽다 보면 위축되어 있던 자기 자신에게 어느새 스스로 응원을 건네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며 산다는 것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자주 느끼거나
생각이 너무 많아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

“생각이 너무 많은 날은 생각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생각이어도 적어서 넣으면 사라지는 쓰레기통이.” - 본문 중에서

살다 보면 남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다. 작은 말에도 크게 상처받고, 서운한 일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혼자 참아낼 수밖에 없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괴롭기만 하다.
매우 사소해 보이는 이런 일들이 쌓이다 보면 결국 자존감이 낮아지고 인간관계, 학업 혹은 직장에서의 일 등 일상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쳐 결국 자존감이 낮아지곤 한다.
저자 글배우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대에게 배려하고 잘해주어야만 내가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남들의 눈치를 보고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상처받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온 저자는, 우리 모두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인정받지 않아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각이 많아질 때’ 이렇게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의 글 외에도 인생에서 우리가 겪게 되는 수많은 생각들을 풀어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들이 담겨 있다.

나를 사랑하는 법, 나답게 사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마음 지침서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타인만을 향한 배려에서 잠시 멈춰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때입니다.” - 본문 중에서

‘나답게 산다는 것’,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이것은 주관적인 감정이나 느낌이라 내가 정말 나답게 살고 있는 건지 자꾸만 다른 사람의 인생과 내 인생을 비교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질문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지?’가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지?’라고 말한다. 남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거나 그들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그 가치를 증명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의 자세다.
그렇다면 ‘자존감을 높인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존감은 ‘나’와 ‘나’와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듯, 내 마음을 헤아려 내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해주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아주 특별하고 대단한 것에 감동하는 게 아닙니다.
작은 것에도 내가 꼭 필요한 걸 내가 관심 갖고 나에게 물어봐주고
그걸 해준다면 나는 큰 만족감을 얻을 것입니다.
이 만족감이 곧 우리가 말하는 행복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자존감, 인간관계뿐 아니라 연애, 가족, 직장에서의 일 등 우리가 살면서 자연스레 겪는 여러 상황과 마음의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이면서도 자세하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 자신이 인생에 대해 느낀 짧은 단상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 참아내느라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건네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마음속에 담아둔 작은 걱정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후회와 자책만 하던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이제는 내 인생을 스스로 빛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 혼자 지고 있던 걱정의 무게를 조금은 가볍게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1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타인을 의식해 지나치게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
혼자 있는 게 편하다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
무기력이 힘든 이유
좋아서 시작했지만 무기력해지는 이유
감정 기복이 심한 이유
당신에게 중요한 것
바뀌고 싶다면
내가 지금 지쳤다면

2부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미워지는 3가지 이유
헤어져야 되는 사람인 줄 알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
당신이 좋아했던 사람과 이별했다면
가장 답답할 때
사랑받으려 할수록 더 외롭고 공허해진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사실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는 있는 그대로
매력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미래를 예측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타인이 당신을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척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스트레스
가장 힘든 사람
사랑하고 있지만 마음이 불안하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의 인격을 높여주는 말
내 진짜 사람들
아깝지 않은 사람
타인을 이용하려는 사람
입장
편한 사이
내 인생에서 가장

3부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각이 많아질 때

지나고 보니
어느 날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자주 느낀다면
사람을 대하는 게 편하지 않고 자꾸 벽이 생기는 이유
공허
칭찬
행복
생각 쓰레기통
생각
변화
선택을 잘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선택에 있어 변하지 않는 사실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어떻게 바라보는가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
나에게 좋은 회사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불안해도 되는 일
조금만 더 살아보세요
비교
걱정이 많은 이유는
새로운 길을 가고 싶은데 불안하고 두렵다면
행복해지는 방법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게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
자존감이 낮은 아이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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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