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금일이 금요일? 중식은 중국음식? 문해력 키우는 책 쏟아진다

 

01.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 / 유선경 / 411.4 유53ㅎ  인문과학열람실(3층)

02.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갓민애’ 교수의 초등 국어 달인 만들기 / 나민애

/ 372.6 나39ㄱ  사회과학열람실(3층)

03.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 사람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는 착각 / 김지원 / 028.1김79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04. 술술 읽고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 이주윤

/ 411.13 이77ㅇ  인문과학열람실(3층)

05.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 : 문해력을 높이고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말 핵심 표현

100  / 강성곤 / 411.4 강53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06. (요즘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 읽을수록 교양이 쌓이는 문해력 필수 어휘 70

/ 이주윤 / 411.13 이77ㅊ  인문과학열람실(3층) 

07. 말과 글을 잇는 수업 / 정소영 / 375.6 정55ㅁ  사회과학열람실(3층)

08. 하루 한문 공부 : 우리말 문해력을 높이는 한문교양 365 / 임자헌 / 181.2 임71ㅎ 

인문과학열람실(3층)

09.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종이에서 스크린, 오디오까지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읽기 전략  / 나오미 배런 / 028.9 B265hK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10. 읽었다는 착각 :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 조병영  / 302.2244 조44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11. (과학적 읽기와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학교 속 문해력 수업 / 박제원 / 302.2244박73ㅎ 

사회과학열람실(3층)

12. 말글 공부 : 한글 깨치기에서 문해력까지 / 김민숙 / 411.2 김39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13. 어른의 문해력 : 나도 쓱 읽고 싹 이해하면 바랄 게 없겠네 / 김선영 / 302.2244 김53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14. 몰입독서 :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 습관 /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 028.55 스829ㅁ 

인문과학열람실(3층)

15.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 조병영 / 302.2244 조44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16.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 삶을 위한 말귀, 문해력, 리터러시 / 김성우

/ 302.2244 김53ㅇ 사회과학열람실(3층)

17.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

/ 김성우 / 정리 중

 

 


‘쇼츠’ 젊은세대 잇단 문해력 논란
어휘력 높이는 요령 관심 늘어
‘…필사노트’ 넉달만에 29쇄 찍어
젊은 부모위한 어휘력 책도 인기

 

 


해외 영업부서에서 일하는 직장인 김모 씨(32)는 지난달부터 매일 아침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필사하고 있다. 직장에서 영어 보고서를 읽는 일은 많지만, 우리말 책을 곱씹을 기회가 좀처럼 없기 때문이다. 특히 틈날 때마다 유튜브 쇼츠(짧은 동영상)를 즐기고, 긴 글을 읽지 않다 보니 문해력이 갈수록 떨어진다고 느꼈다. 김 씨는 “요즘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글귀를 적고, 모르는 우리말은 사전을 찾아 정리한다. 필사를 하니 마음이 정돈되고 글을 꼼꼼히 읽는 습관도 들어 좋다”고 말했다.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책들이 서점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어린이집 교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천시 OO로 장소 변경’이라고 공지하면 ‘우천시에 있는 OO 지역으로 장소를 바꾸는 거냐’고 묻는 학부모도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금일(今日)을 금요일로, 무운(武運)을 ‘운이 없다’는 말로 오해하는 이도 적지 않다.

 

‘문해력 위기감’을 독자들이 체감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겨냥한 책들도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16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제목이나 부제에 ‘문해력’ 또는 ‘어휘력’이 들어간 책이 올 상반기(1∼6월)에만 105권 출간됐다. 이는 5년 전인 2019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수량(28권)의 약 3.8배다. 2020년 36권, 2021년 78권, 2022년 147권, 지난해 162권 등 매년 증가했는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해는 200권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 이틀에 한 권꼴로 출간되는 셈이다.

 

그럼 문해력 책은 누가 살까. 올 3월 출간된 유선경 작가의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위즈덤하우스)는 불과 넉 달 만에 29쇄를 찍었다. 이달 첫째 주 기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1위다. 이 책의 구매자들을 살펴본 결과 여성(75%)이 남성보다 많았다. 연령대로는 40대(36%)가 가장 많았고, 30대(25%)가 뒤를 이었다.

문해력 관련 육아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7일 출간된 김종원 작가의 ‘부모의 어휘력’(카시오페아)은 출간 한 달 만에 1만 부 넘게 팔렸다. 젊은 부모들이 헷갈리기 쉬운 어휘 126개를 골라 뜻과 쓰임새를 정리한 책이다. 김 작가는 “부모의 어휘력은 아이의 세계를 결정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며 “풍부한 어휘를 가진 아이들은 남들보다 다채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 3월 출간된 나민애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김영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도둑맞은 집중력’(어크로스) 등 집중력을 높이는 책들이 인기를 끌었고, 이번 문해력 책들도 ‘반짝 관심’에 그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쇼츠 등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과다하게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한편으로 자신의 문해력 저하를 체감하는 사람도 증가할 것으로 출판계는 보고 있다.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얘기다. 한기호 출판평론가는 “언젠가부터 우리는 온라인의 수많은 콘텐츠를 빨리 읽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데 급급해져 ‘문해력’ 논란이 발생하는 상황까지 왔다”면서 “사람들이 바르고 좋은 문장을 읽고 쓰는 것에 관심이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 동아일보 > 

:
Posted by sukji

 

 

“생성형 AI 모르면 경쟁력 문제”…네이버가 본 HRD 과제

 

생성형 AI와 HRD 변화 주목
네이버클라우드 등 각계 참여
“생성형 AI, 생산성 차이 클 것”

 
 
사진 확대
정주환 네이버클라우드 AI비즈니스 하이퍼클로바 에반젤리스트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구독형 기업교육 플랫폼 유밥이 진행한 포럼에서 초거대 AI가 가져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유밥 포럼 영상 갈무리]

 

 

“마케팅이나 홍보 분야에서는 카피라이팅 관련 업무에 생성형 AI를 잘 활용할 수 있다. 영업 부문에서는 이메일을 쓰거나 제안서 작성, 발표 초안 제작 등의 영역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다.”

정주환 네이버클라우드 AI비즈니스 하이퍼클로바 에반젤리스트는 13일 “각 실무부서에서 본인들이 어떤 분야에 (생성형 AI를) 적용할 것인지 많은 고민과 검토를 통해 서비스들이 기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에반젤리스트는 이날 오후 구독형 기업교육 플랫폼 유밥이 진행한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에서 생성형 AI가 HRD 분야에 미칠 영향에 관한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 관리자 입장에서는 AI 리터러시(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교육을 강조하면서도 보안 유의점에 대해 같이 안내를 해야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에반젤리스트는 인사노무 분야에서 AI가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자기소개서 AI 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 인사 담당자가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AI로 분석해 표절 여부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기소개서 평가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생성형 AI인 챗GPT를 기반으로 ‘AI 면접코칭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채용 공고에 맞춰 예상 면접질문을 제시할 뿐 아니라 구직자가 답변을 작성하면 보완해야 할 내용을 짚어준다.

정 에반젤리스트는 “생성형 AI 기술들이 텍스트뿐만 아니라 여러 업무 협업 도구와 연계가 가능해 입사 지원자들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수 있고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면접관들이 할 수 있는 예상질문을 뽑아줄 수도 있다”며 “지원자들의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수치화해 엑셀로 분석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생성형 AI는 모든 직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 에반젤리스트는 “HR뿐만 아니라 IT 인프라 부서 혹은 실무 마케팅 부서, 개발 부서 등 모든 부서에서 활용이 가능해 (생성형 AI) 도입이 늦어지거나 우려된다면 장점이 더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

정 에반젤리스트는 “생성형 AI를 모르면 경쟁력에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고 기업 차원에서도 도입해야 되는 시기가 왔다”며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2024년에는 도입한 기업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생산성에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찬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는 같은 자리에서 직무별 디지털 리터러시를 고려해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부서별로, 직무별로, 개인별로, 직급별로 개개인이 갖추고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사업적으로 주요 학습 대상이 되는 곳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며 “전사에 걸쳐 전면적으로 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을 파일럿 개념으로 들여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효과성도 높이고 구성원들과 공감하면서 실질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입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편향되지 않은 데이터 확보를 꼽았다.

정 에반젤리스트는 “아마존은 AI를 기반으로 한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했는데 흑인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며 “과거 아마존에서 일했던 백인들의 점수가 매우 높아 편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마만큼 편향적이지 않은 데이터들을 학습했느냐가 중요하다”며 “좋은 품질의 데이터들을 많이 넣어야 우수한 품질의 AI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데이터 학습에 주의해야 하고 해당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기획과 개발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승재 유밥 대표는 이날 포럼 여는말을 통해 “AI 리터러시를 갖춘 구성원과 그렇지 않은 구성원의 업무 능력 차이는 더 클 것이라는 연구 자료도 있다”며 “그래서 저희는 올해 포럼 제목을 ‘AI 리터러시 시대, 기업교육의 방향성’이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 출처 : 매일경제신문 >

:
Posted by sukji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Big Data 입문서

005.7 정14ㄴ  자연과학열람실(4층)

 

 

책 소개

 

이 책은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가?"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데이터 리터러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가 쓴 모두의 데이터 입문서다. 모두가 접할 수 있는 일상에서 사례를 찾았고 스토리텔링 방식과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누구나 데이터를 이해하여 쓸 수 있도록 일반인의 관점에서 집필하여 대중화한 책이며, 단언컨대 데이터에 관한 국내 최초의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이 책으로 데이터를 읽고 쓸 줄 알며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흔들리지 않은 주체가 되길 바란다.

_대상 독자
이 책은 학생, 사회인 모두를 위한 데이터 분석 입문서다.

오늘날 데이터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우리는 데이터에 대해 제대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른 적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이 네 가지 관점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을 집필하였다.

데이터 분석에 관한 책을 보면 전문적인 통계 용어나 프로그래밍 언어로 설명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데이터 활용 능력이 모두에게 필요한 능력이지만 전문가들이 쓰는 용어와 코딩으로 가려져 정작 그 중요한 원리와 가치가 묻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빅데이터니 인공지능이니 하는 말들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기른 데이터 사고, 분석,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분만의 분야에서 최고로 성장하고, 회사와 인생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했으면 한다. 데이터는 여러분에게 ‘현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동시에 ‘미래를 볼 수 있는 혜안’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데이터 입문서, 누구나 배워야 하는 공통적인 자기계발서 영역에 들어오다!

직장에서 인정받아 연봉을 높이기 위해 혹은 투자를 잘해 좀더 잘 살아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자기계발서를 읽는다. 불황기 호황기를 포함한 경제 사이클에 따라 유행하는 자기계발서의 주제도 시시각각 자주 바뀐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으로 파고들면서 이제는 시대와 상관없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자기계별 영역이 하나가 생겼다. 바로 “데이터”다. 인공지능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가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가?"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데이터 리터러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가 쓴 모두의 데이터 입문서다. 모두가 접할 수 있는 일상에서 사례를 찾았고 스토리텔링 방식과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누구나 데이터를 이해하여 쓸 수 있도록 일반인의 관점에서 집필하여 대중화한 책이며, 단언컨대 데이터에 관한 국내 최초의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이 책으로 데이터를 읽고 쓸 줄 알며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 네 가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데이터 말하기]
_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이 데이터도 잘 써요
_데이터를 요약해서 말해요
_건강한 데이터 말하기의 3요소
[데이터 듣기]
_데이터, 질문하며 들어요
_데이터 기반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요
_다른 데이터와 비교하며 들어요
[데이터 읽기]
_데이터에서 관계를 읽어요
_데이터 난독증에서 탈출해봐요
_가설을 검증하며 읽어요
[데이터 쓰기]
_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뤄요

_데이터를 적절히 저장해요

 

목차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데이터로 말하는 시대, 나만의 생존전략이 있나요
1 데이터 홍수에서 살아남자
01 데이터 관점에서의 세대 구분, ‘삼포세대’ 그리고 ‘데포세대’
02 데이터와 함께 태어나고 성장하는 세대, Grow Up
03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세대, Catch Up
04 데이터가 막연하고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세대, Give Up
2 이제는 데이터 생존 시대다
01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02 기업 경영에서 데이터가 미치는 영향력
03 데이터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영향력
3 데이터는 돈이고 정보는 힘이다
01 데이터는 21세기 석유다
02 우리는 데이터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03 새로운 시대의 3대 생산요소: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
04 우리나라의 데이터 산업 시장규모는 얼마인가
정리하기


2장 데이터 분석보다 데이터 활용이 더 중요해요
1 벚꽃이 피는 시기와 데이터
01 데이터란 무엇인가
02 데이터는 모든 것의 근원이다
03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04 데이터의 5가지 특성
2 여러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X
01 왜 빅테크 기업들은 검색엔진을 무료로 제공할까
02 현대판 헨젤과 그레텔
03 X는 우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04 비행기 사고가 무섭다면, 해외여행을 갈 수 없다
3 데이터 분석보다는 데이터 활용이다
01 대한민국, 코딩교육 열풍이 불다
02 과거에도 데이터 분석 툴이 있었다
03 중요한 것은 ‘빨대’가 아니라 우리가 마실 ‘음료’다
정리하기

3장 데이터 활용의 기초 사고력
1 인공지능이 우리 일자리를 대체할까
01 사람보다 느린 자동차를 봤나요
02 자율주행차의 발달로 바라본 일자리 변화
03 미래사회의 일자리
2 인공지능을 부려먹는 역량을 키우자
01 컴퓨팅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정리하기

4장 데이터에서 답을 찾고 있나요
1 데이터 안에서 정답을 찾지 말자
01 ‘데이터’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목적’ 중심으로 생각하자
02 ‘데이터 활용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법
03 데이터 분석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방법’이다
2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3단계
01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까
02 1단계-문제정의: 우선 문제를 짚고 넘어가자
03 2단계-원인 분석: 논리적 사고를 통해 원인을 찾자
04 3단계-해결방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를 찾자
정리하기

 

5장 데이터를 올바로 활용할 수 있어요
1 우리는 왜 데이터 활용에 실패하는가
01 데이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02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불분명하다
03 문제정의, 원인분석, 해결방안의 논리흐름이 부족하다
2 목적과 데이터가 일치하는가
정리하기

중략

 

20장 데이터 활용 역량, 조금만 노력하면 쑥쑥 자라요
1 데이터 활용 역량이 중요한 이유
01 이 시대에 필요한 역량
2 개인에게 필요한 4가지 데이터 활용 역량과 현업 꿀팁
01 개인에게 필요한 데이터 활용 역량을 키워요(feat. 현업 꿀팁)
02 문제정의 능력
03 데이터 수집 역량
04 데이터 분석 역량
05 결론 도출 및 추진력
정리하기

에필로그
찾아보기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