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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 김도윤

650.1 김225ㄹ  사회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왜 내가 만난 모든 성공한 사람은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말할까?”
소득 상위 1% 김작가가 밝히는 운과 성공의 모든 것

10년 동안 성공한 인물 1,000명과 인터뷰를 해온 김작가. 그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공 비결을 물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한 가지 공통된 대답이 돌아왔다. “운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그저 인사치레나 겸손의 말 정도로 생각했지만 인생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그였지만, 그 비밀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엄청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그가 찾은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다. 이 일곱 가지 열쇠가 당신이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난관의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남보다 늦었던 김작가가
불운을 이겨내며 발견한 성공 가속도의 법칙
저자는 사실 자신이 운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 조금 민망할 정도로 운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보다 늦었고,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를 보낸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성장과 더 나은 삶에 대한 욕심만큼은 끝내 버리지 않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끝에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하기로 마음먹었다. 성공한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과 나눈 대화가 쌓여 이 책이 완성됐다.
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한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온 인생과 몸에 밴 태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말의 이면에 성공에 관한 모든 비밀이 숨어 있음을 깨닫는다. 운의 힘을 아는 사람만이 더 겸허하게 노력하여 운을 붙잡을 준비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사소한 습관 하나마저도 꼼꼼히 점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I’m lucky.”라는 말이 세상의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주문이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실패에 익숙한 사람은 운을 믿지 않거나 일이 잘되지 않을 때마다 운을 탓한다. 운을 바라보는 이런 사소한 태도 차이 하나가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가른다. 이제 당신은 어느 쪽에 설 것인가?

10년의 세월과 1,000명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
저자가 〈감사의 말〉에서 밝히듯 이 책은 혼자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무려 10년간 1,000명의 성공한 인물을 만나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대기업 CEO, 국회의원, 슈퍼개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가 등 각 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저자에게 자신이 몸소 경험하며 터득한 소중한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해주었고, 그들의 말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저자도 성공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었다.
행운을 문의 여는 7가지 열쇠 중에서 그가 ‘사람’을 맨 앞에 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운을 가져다주는 건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그의 말을 귀담아듣자. 그리고 나에게 운을 가져다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자. 그 시작점이 되는 노력이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1,000명의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운과 성공에 관한 모든 것을 당신은 이 책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다.

“운은 그렇게 끌어당기는 게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운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어떤 운 관련 책보다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라는 것이다. 허무맹랑하거나 하나 마나 한 탁상공론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이, 우리 삶에 실재하는 운에 대해 말하고 그 운을 다루는 방법에 관해서도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내놓는다. 한마디로 오랜 기간 노력 지상주의자이자 프로 자기계발러로 살아오며, 본인도 끊임없이 성장해왔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성장도 살뜰히 도와온 김작가만이 쓸 수 있는 운 이야기다. 이런 본인의 경험에 더해 다른 수많은 어려움을 돌파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까지 진솔하게 녹아들어 있기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 내 삶을 더 긍정하게 되는 강력한 계기가 된다.
또 그는 이 책에서 뻔하고 착한 말 대신 아프지만 팩트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건넨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 뒤에 한마디를 덧붙인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결국 속도가 목적이고 방향이 수단이라는 얘기인데, 이 가르침을 통해 방향만 옳다면 천천히 가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통념을 과감히 깬다. ‘너무 늦게 도착한 곳에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르침과 함께. 이 밖에도 나에게 오는 운을 가로막고 있던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눈을 뜰 것을 주문한다. 지독한 노력파였던 그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것들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이제 이 책을 활용해 당신 앞에 있는 행운의 문을 여는 건 온전히 당신의 몫이다.

 

목차

프롤로그_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

1장_사람: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
당신 옆에 누가 있는가?
셰르파 없이는 정상에 오를 수 없다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누구도 만날 수 없다
실패가 익숙한 사람을 멀리하라
내게 다른 세상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람들
시기별로 필요한 사람이 따로 있다
책 속에 사람이 있다

2장_관찰: 파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가?
당신이 보고 듣는 것에 당신의 미래가 있다
데이터는 이미 세상의 변화를 알고 있다
순간의 선택들이 모여 나의 운이 된다
운이 들어오는 경로는 4가지뿐
시대가 주는 운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

3장_속도: 운의 마찰력을 줄이는 기술
인생에 있어 속도와 방향의 상관관계
속도를 높이는 구조화의 힘
당신에게 필요한 건 창인가, 방패인가?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진짜 답이 보인다
우리가 운칠기삼을 말할 때 놓치고 있는 것

4장_루틴: 일상에서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
기회의 양만 늘려서는 제자리만 맴돌 뿐이다
실 하나 잡고 버티자, 버티기만 해보자
자꾸 실패를 반복하면 인풋을 바꿔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나만의 방법이 있는가?
운이 좋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 없다
갑자기 뜬 것 같은 사람의 물밑에 있는 것들

5장_복기: 나를 충분히 돌아보고 있는가?
인생을 두 번 사는 방법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말은 거울에 반사된 나의 모습이다
나는 운을 부르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인가?
운을 공부하며 알게 된 세 가지 역설
불운 속에 행운이 숨어 있다

6장_긍정: 최악의 상황에도 잃지 말아야 할 것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
최악의 불운마저도 극복하게 하는 힘
익숙한 것과 작별하고 유연하게 사고하라
인생사 새옹지마와 진인사대천명

7장_시도: 운을 만드는 최소한의 원칙
그저 시작했을 뿐이었다
도착점만큼 중요한 시작점
복권을 긁지도 않았는데 당첨이 될 순 없다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비밀

에필로그_내 파도를 기다리는 숙련된 서퍼처럼
감사의 말_내게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분께

 

< 출처 : 교보문고 >

:
Posted by sukji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 일터에서 틈틈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마음가짐 / 조민진

811.8 조39ㅈ   인문과학열람실(3층) 

 

책소개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 조민진 기자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다시, 일터로 돌아오다

성공과 성숙을 함께 추구하는 16년 차 기자의 일과 삶, 자세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조민진 저자의 두번째 에세이이다.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에서 일에 쉼표를 붙이고 영국 런던으로 떠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몸과 마음을 지키며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갖추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사와 나 사이에 있는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종종 혼란스럽다면, 지치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나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줄 태도가 바로 여기에 들어 있다.

저자 조민진은 16년 차 현직 기자다. 신문사에서 방송사로 터전을 옮기기도 했고, 출입처도 틈틈이 바뀌었다. 그 사이 남편과 딸도 생겼다. 놓아 버리거나 휩쓸릴 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을 순순히 내어 주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사랑했고, 성장하기 위해 회사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에 초점을 맞췄고, 오래 일하기 위해 일상을 돌보고 루틴을 세우며 취향을 가꿨다. 무엇보다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가 아닌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을 누구의 말마따나 ‘진부하고 부질없는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노력한다는 건 극복한다는 것이다. 핸디캡을 딛고 올라서고, 그냥 두면 안 될 수도 있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에 노력의 본질이 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로운 힘이다.” 그는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며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용기”라고 말한다.

 

출판사 서평

 

열렬했던 애정과 의욕이 시들어
될 대로 되라는 마음가짐으로 앉아 있을 때,
그때가 바로 나의 태도를 다잡을 시기이다

‘왜 일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상상해 보자. 반사 신경과도 같은 대답이 머릿속에서 톡 튀어나온다. ‘왜긴요, 돈 벌려고 일하죠.’ 그런데 일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돈을 바라보고 시작한 일이 생계를 넘어 소중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성취감을 주던 일이 되레 내 삶을 좀먹기도 한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일의 파도’는 익숙하고도 낯설게 굽이쳐 온다. 그 속에서 우리는 종종 혼란스럽다가, 지쳤다가, 무뎌진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잘 알 것이다. 당신이 출발할 때와는 사뭇 다른 태도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음을.

저자 조민진은 16년 차 현직 기자다. 신문사에서 방송사로 터전을 옮기기도 했고, 출입처도 틈틈이 바뀌었다. 그 사이 남편과 딸도 생겼다. 놓아 버리거나 휩쓸릴 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을 순순히 내어 주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사랑했고, 성장하기 위해 회사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에 초점을 맞췄고, 오래 일하기 위해 일상을 돌보고 루틴을 세우며 취향을 가꿨다. 무엇보다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가 아닌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을 누구의 말마따나 ‘진부하고 부질없는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노력한다는 건 극복한다는 것이다. 핸디캡을 딛고 올라서고, 그냥 두면 안 될 수도 있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에 노력의 본질이 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로운 힘이다.” 그는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며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용기”라고 말한다.

일터에서, 일상에서
이미 최선을 다하는 중인 우리의 노력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이미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그저 그런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한다.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족한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며 채우는 일이 아닌 나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가 아닐까.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에는 그런 저자의 마음가짐이 바르게 담겨 있다. 긍정적이고 자존감 넘치는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보잘것없어 보였던 내 노력이 어느새 반짝반짝하게 닦여 빛을 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나아가 조금 더 괜찮은 삶은 먼 곳에 있지 않고 바로 내 옆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조민진이 “인생은 결국 자세에 대한 문제”라고 말하는 이유다. “전진과 후퇴, 성공과 실패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게 삶의 제 모습이다. 신이 아닌 우리는 때때로 길을 잃고 방황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잠시 쉬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낼 수만 있다면 단 한 번 주어지는 생의 여행에 실패하진 않을 것이다. 삶을 스스로 주도한다는 건 그런 거다.” 누군가의 열심으로 내 열심을 위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은 자세에 관한 모든 것이다

1장. 일터에서 ‘절대’란 없다
나는 나를 평가한다
우연은 없다고 되뇐다
회사보다 일
오래 일하고 싶다면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기
드러나는 일과 드러나지 않는 일
잘 듣는다는 것
일터에서 ‘절대’란 없다

2장. 언제라도 떠날 수 있으니, 하는 동안은
때로는 자기중심적으로
나만의 골든타임
약해질 때의 처방
방탄 믿음으로 버티기
가끔씩은 길티 플레저
금을 굴리는 심정으로
샤넬은 휴일을 두려워했다는데
언제라도 떠날 수 있으니, 하는 동안은
내가 잘되어야 하는 이유


3장. 나를 만드는 사소한 시간들
슬기로운 자투리 시간 보내기
속 깊은 자아와 만나는 글쓰기
취향으로 루틴 만들기
집을 사랑하는 이유
함께 먹은 음식은 추억이 된다
조화로운 한 팀
텍스트에 마음을 뺏긴다

4장. 더 많은 정체성을 원한다
더 많은 정체성을 원한다
극복한다는 것
부러워할 줄 아는 마음
열린 말로 소통하기
관계를 꿰는 첫 단추
나는 어떤 한계도 긋고 싶지 않다
늙지 않는 심장

에필로그 | 삶이 요구하는 용기를 외면하지 않기를

 

< 내용 출처 :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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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