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인식 센서, 멀티 터치센서 기술을 접목하여 개발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시연할 수 있으며, 

고서를 터치하면 고서의 내용에 포함된 삽화가 움직이는 등 고서를 보다 생동감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시간 내서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밭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 장       소 : 한밭도서관 2층 디지털창작실

❍ 이용대상 :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

❍ 운영시간 : 매주 화요일 ~ 토요일 09:30~17:30

❍ 내       용 : 검색의 미래1(대형 미디어 월), 검색의 미래2(터치테이블), 디지털 북

 

 

  < 실감서재 전경 >

 

     

    < 검색의 미래1,2 (대형 미디어월, 터치테이블) >

 

 첨단 멀티 터치 기능이 내장된 실감형 터치 테이블을 활용해 

 자유롭게 도서를 검색하고 검색된 정보 화면을 원거리 데이터

 연동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어 월로 전송하는 첨단 기술 체험

 

     

  < 디지털 북 > 

 

 

실제 고서의 질감을 느끼면서 고성능 프로젝터와 첨단 페이지 

인식 센서, 멀티 터치센서 기술을 접목하여 개발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시연할 수 있으며, 고서를 터치하면 고서의 내용에 

포함된 삽화가 움직이는 등 고서를 보다 생동감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

 

 

< 출처 : 한밭도서관 >

 

한밭도서관, '실감서재' 1일 개관

 

 

 


한밭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시민들이 미래 도서관 정보검색시스템을 경험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서재'를 개관한다. 사진=한밭도서관 제공

 


한밭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시민들이 미래 도서관 정보검색시스템을 경험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서재'를 개관한다.

디지털창작실에 조성된 '실감서재'는 첨단 터치스크린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어 월과 연동형 멀티 터치 테이블로 구성된 차세대 정보 검색 시스템인 '검색의 미래'와 우리나라의 국보 고서를 생동감 있게 디지털로 재현한 '디지털북' 공간으로 구성했다.

'검색의 미래'는 정보 시각화 시스템 기반의 첨단 멀티 터치 기능이 내장된 실감형 터치 테이블을 활용해 자유롭게 도서를 검색하고, 검색된 정보 화면을 원거리 데이터 연동 기술이 적용된 대형 미디어 월로 전송하는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로 연계된 책자 DB 데이터를 다른 공간으로 자유롭게 전송하는 기술도 볼 수 있다.

'디지털북'은 우리나라 국보인 허준의 '동의보감', 조선시대 군사 훈련용 무예지인 '무예도보통지' 등의 고서를 디지털화해 초고밀도 이미지센서가 내장된 고서 재질의 책자에 빛을 통해 문자와 동영상 이미지로 표현하는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실제 고서의 질감을 느끼면서 고성능 프로젝터와 첨단 페이지 인식 센서, 멀티 터치센서 기술을 접목하여 개발한 실감형 도서 콘텐츠를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고서를 터치하면 고서의 내용에 포함된 삽화가 움직이는 등 고서를 보다 생동감 있도록 구현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실감서재 조성을 통해 한밭도서관이 4차산업혁명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기반 미래도서관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단순히 책을 보는 도서관을 넘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서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대전일보>

:
Posted by sukji

 

 

유성구,  주민 영어교육 격차 해소…영어원서전자책 서비스 도입

 


유성구 영어전자책 구독 서비스 홍보 포스터.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영어 전자책 서비스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서비스를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오버드라이브는 영어원문 콘텐츠를 디지털로 제공하는 국외 전자책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영어원서를 대출해 읽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급증하는 영어독서 수요에 맞춰 주민들의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제공된다.

음성 내레이션이 함께 재생되는 Read-Alongs 컬렉션 서비스와 영유아 그림책·리더스북, 더불어 청소년·성인 인기도서 등 총 66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용은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 3권, 최대 3주까지 대출할 수 있다.

정용래 청장은 "영어독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구민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대전일보 > 

:
Posted by sukji

 

2019학년도 중앙도서관 이용자만족도 조사 참여 안내

 

 

중앙도서관에서는 지속적인 도서관 환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향후 도서관 평가 및 운영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통계적 활용 외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추후 도서관 마일리지를 20점 지급해드릴 예정이니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및

학번을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url : http://ksurv.kr/?b=12089

대상 : 대전대학교 재학생(학부생, 대학원생)

설문 기간 : 2019.11.11.(월) ~ 2019.12.31.(화)

:
Posted by sukji